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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전에 미리보는, 일생에 한번은 홍콩을 만나라!

제가 쓴 6번째 책이 조만간 출간될 예정입니다. 베이징, 상하이, 아시아(공저)가 각각 1권, 그리고 도쿄 관련 내용은 이미 2권을 책으로 냈지요. 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홍콩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 시리즈로 3번째 도시가 될 홍콩, 작년 한 해에만 홍콩으로 장기여행을 3번이나 다녀왔지요. 매력 많고 볼 것 많은 홍콩, 기대해주세요! 사진은 앞으로 출간될 책의 표지, 막판에 살짝 바뀔 수도 있어요. 21세기북스의 '일생에 한번은' 시리즈의 홍콩편입니다. '일생에 한번은'시리즈는 도쿄에 이어 두번째 참여했습니다. 목차 사진. 아직 픽스된 것이 아니라 이 사진도 바뀔 수 있지요.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홍콩뿐만 아니라 마카오도 소개하고 있어요. 홍콩을 4개의 테마로 소개하고 있어요. 1. 홍콩의 숨은 매력..

언론 소개 2012.01.16 (17)

일본 쇼핑센터, 화두는 친환경이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일본, 작년과 올해 에코(ECO)열풍이 몰아쳤다. 정부는 가전제품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 구입에 대한 보조금 정책을 시행했고, 각 제조회사는 이를 무기로 친환경에 대한 이미지제고와 함께 자사 제품 선전에 열을 올렸다. 2008년 10월, 도쿄 베트타운인 사이타마에 오픈한 이온레이크타운(AEON LakeTown)은 개점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온레이크타운은 이전까지 일본 최대 쇼핑몰이었던 치바현 후나바시의 라라포토(ららぽーと)에 비해 2배가 넘는 면적을 자랑한다. 또한, 일본 최초 친환경쇼핑몰임을 내세우고 있다. 사용전력의 일부를 담당하는 태양광전지 설치, 최소한의 전기만을 사용하는 자연채광 시스템, 하이브리드연료시스템,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스탠드, ..

하루, 동생이 생기다!

신정 연휴에 처남집에 다녀왔어요. 얼마전에 득남을 한 처남, 얼굴 가득 기쁨이 떠나지 않더군요. 하루에게 동생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쿠라짱. 출산 전까지 여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였대요. 그래서 이름도 살짝 여성틱!! 작디 작은 손을, 반가운지, 흔들던 쿠라짱. 하루에게도 이렇게 쪼맨했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처남이 준비한 음식. 아이 돌보기 바빠, 스시는 주문하고, 근처 수퍼에서 재료를 사와 간단히 만들었네요. 덕분에 맛난 스시와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하루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즐거웠어!' 하루가 즐거워할 일을 앞으로 더 자주 더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전에 묵었던 적이 있는 나리타공항 인근 호텔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확~~~질렀죠! 적은 금액으로 재밌게 놀다 온 것 같아요~~ 요새 책 작업때문에 포스팅이 많이 줄었네요. 새해인사 제대로 못할 것 같아, 이렇게 먼저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루,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린이집에서 정기적으로 일년에 몇 번씩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요.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평소에는 알 수 없으니, 사진을 보면서 '이런 놀이를 하고 노는구나' 생각 한답니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 하루.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하루는 자전거 한 대만 있으면 하루종일 재밌게 놀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자전거 한 대 사줘야 할 듯!!! 하루가 어린이집에서 좋아하는 것이 또 있어요. 바로 거북이. 어린이집에서 거북이를 키우는데 사진처럼 야외놀이 할 때 아이들과 함께 논답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며 이를 따라한다고 하네요. 직접 보면 재미있을듯! 하루는 공놀이중! 콧물 흘리며 냅다 뛰는 하루. 표정이 압권입니다. 신발도 혼자 벗을 줄 아는 하루. 어린이집 다니면서 혼자서 자라는듯. 아빠..

하루, 시원시원 헤어컷!

하루는 1년에 2번 머리를 잘라요.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 그리고 추워지기 시작하는 12월.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땀도 많이 나는데 머리가 길면 불편할테니, 여름이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잘라주고요, 여름에 자란 머리를 겨울이 되기전에 한 번 정리해준답니다. 모자를 써도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머리. 헤어컷을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당일 바로 잘랐습니다!!!! 시원시원!!!! 하루도 몇 개월 간 자라버린 머리카락이 훌훌 날라가버려서 그런지, 발걸음도 사뿐사뿐! 헤어컷을 하고나니 30개월 조금 넘은 하루, 왠지 나이가 들어보인다는!!!먄~~~~~하루!!! 다음 헤어컷은 내년 6월입니다!! 빡빡머리 하루를 기대해주세요!!!

홍콩에서 먹는 양지머리국수, 씨스터 와(Sister Wah)

시원한 국물이 인상적인 씨스터와(Sister Wah)의 양지머리국수. 푹 고운 양지머리를 듬뿍 올려준 마음 씀씀이도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특히, 살짝 단맛이 나는 국물맛이 기가막히다. 홍콩달러로 10불 정도 내면, 이곳 삶은 무를 맛볼 수 있는데, 정말 살살 녹는다. 날씨가 추워지니, 뜨거운 국물 생각만 난다. 양지머리국수 먹으러 다시 홍콩 한 번 가야겠다.

여행/2011 홍콩 2011.12.13 (3)

KRX 시장감시위원회, 증권시장의 숨은 파수꾼!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예전에 증권회사에 다녔던 적이 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사원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곳이 바로 증권사였지요. 제가 대학 다닐 때는 묻지마 IT 투자가 유행이었어요. 종목에 상관없이 IT란 단어가 들어간 주식을 사면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되던 때입니다. 물론, 이후 IT 거품이 빠졌고 이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한 투자자는 큰 손실이 발생했답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대학 재학중 직접 투자에 참가한 적이 있답니다. 다만, 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투자방법으로 공모주청약을 신청했지요. 공모주청약을 통해 배당받은 주식이 나중에 10배의 이익을 안겨준 적도 있었죠. 이렇게 시작한 주식, 결국 직업으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증권매매처럼 금융상품거래..

잡다한 이야기 2011.12.09 (6)

감기와 행복의 상관관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아내, 하루, 그리고 나 감기에 걸렸어요. 아내도, 하루도, 저도, 하루종일 콜록콜록. 심한 감기는 아니어서, 웃다가 목이 가려워져 기침이 나오는 정도. 하루는 평소 보다 밥을 반만 먹네요. 대신 평소보다 물을 두배 더 마신다는. 그리고 평소보다 어리광이 두배 더 늘었고, 아내와 내가 하루를 안고 있을 확율도 두배 더 늘었죠. 사소한 감기로 인해 저와 아내의 하루 돌봄이 두배 더 늘었어요. 애견 쿠로도 감기에 걸렸어요. 콜록콜록 기침은 안하지만,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 예전보다 두배 더 오래 있네요. 밥은 두배 더 먹을 기세이지만, 두배 늘어난 뱃살을 염려해서 평소의 반만 주고있어요. 물은 2배 더 마시고, 오줌 갈기는 횟수도 두배 늘었고, 모든것이 꼭 두배만큼 늘었네요. 감기에..

통계로 읽는 일본 가족의 변화!

오늘은 일본 가족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수조사로 시행되는 일본의 대표적 통계조사인 국세조사(国勢調査)의 가족 관련 통계 자료의 변화를 통해 일본에서 가족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본, 부모와 함께 살아도 1년 보조금 1300만원! 일본의 보통세대수는 1950년 1660만 세대를 시작으로, 1975년에는 3천만 세대를 넘어섰어요. 이후 1995년에는 4천만 세대, 그리고 2007년 4800만 세대에 도달하더니, 현재까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요. 반면 해를 거듭할수록 세대별 인원수는 감소하는 추세에요. 세대별 함께 거주하는 가족수가 1950년 5명 정도였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어 2010년에는 2.62명 수준까지 떨어졌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세대 수는 증가하지만, ..

일상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북향인 제 방에서 인터넷을 하려면, 이제 내복 안 입으면 힘드네요. 남향인 거실은 햇빛 들어오면 봄날처럼 따뜻한데, 북향은 어찌 이리 다른지... 홍콩에서 돌아온 후 주중에는 책 쓰는 일, 주말에는 하루와 놀아주고 있어요. 직장에 다니는 것과는 생활 리듬이 많이 다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네요. 매일매일 정해진 분량을 써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하루는 매일매일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것 같아요. 어휘가 제법 늘어났고, 때로는 저와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은 묘한 문장을 사용해 아내와 저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한답니다. 하루를 보면서 아이들의 언어습득력에 놀라고 있어요. 아내는 역시나..

일본 아타미, 바다와 온천의 도시

시즈오카 이즈반도의 아타미(熱海), 뜨거운 바다라는 뜻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온천지로 유명한 곳이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면 1시간도 체 안걸린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주말이면 도쿄나 사이타마, 치바등 도심권 거주자 방문이 비교적 많은 곳이기도 하다. 아타미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은 어딜까? 개인적으로는 아타미 역 앞에 있는 족탕을 꼽고싶다. 추운 겨울에 방문했다면, 잠시 가방을 놓고 준비된 의자에 앉아 뜨거운 온천수에 발을 담그는 것도 온천지 아타미를 즐기는 방법중 하나다. [일본온천]시즈오카 이즈반도의 마츠자키온천(룸) 아타미에서는 고급 온천지 대부분이 해변가를 끼고 있다. 특히, 모래가 고운 산비치 일대 고급 온천호텔은 주말에 방 잡기가 힘들 정도다. 호텔 옥상에 있는 야외온천에서 온천욕을..

여행/2009 시즈오카 2011.11.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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