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온란인 상에서 주소를 찾아 헤매인 적이 있었는데요. 뜻하지 않게 댓글 남겨주셔서 찾게 되네요. ^^;;
아내, 제리양 글에 남겨주셔서 처음에 중국에 사시는 분이 남겨주셨나 보다 했습니다.
태국에 살았던 걸 기억해주시는 분이라 중국 여행이 처음이라 누구시지 했다가 들어와보니 그 때 찾아 헤매였던 그 분이 맞는 듯 싶습니다. ^^
치앙마이에 머물면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살아볼까 고민했었을 때 블로그 보면서 큰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호텔에 치여 살다보니 거점 지역없이 헤매이는 삶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예전 여행기 보니 방대한 양과 엄청난 지식에 놀라움이 하나 가득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여행책도 읽어봐야겠어요. ^^
도꾸리님 같이 정말이지 잘 쓰시는 블로거님들 덕분에 저는 블로그 포기했습니다. ^^;;
괜한 오해도 사기 싫고 무엇보다 블로그에 소질이 없어서요ㅠㅠ
항상 가족분들과 즐겁게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가끔 놀러와 좋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