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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50장 배포합니다(마감)

보유하고 있는 초대장 나눠드려요. 가지고 있는 초대장을 나누는 일을 몇 번 하다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더군요. 열심회원이 별로 없어요. 그냥 메일주소만 받아 보내주는 경우, 일단 받기만하고, 열심히 활동하지 않는 회원이 상당수더군요. 대략 90% 이상은 그닥 활동 안하시는 것 같아요. 아는 분의 부탁으로 초대장 발송한 경우에는 무척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보내준 초대장으로 개설한 블로그가 나름대로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초대장 신청에 약간의 조건을 달겠습니다. 1. 일단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가입 해주세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가입하실 때 '즐겨찾는 멤버'로 체크해주시는 센스! 주소 : http://cafe.naver.c..

잡다한 이야기 2012.06.29 (93)

말레이시아에도 멸치 칼국수가 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의 주말 조식을 소개할께요. 집 근처에 맛집이 많다는 것은 지난 포스트에 소개했지요. 말레이시아 떡볶이, 로작(Rojak)을 아시나요? 주말 아침은 주로 밖에서 먹어요. 집 근처에 어떤 맛집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 3명이서 식사해도 20링깃(한화로 8천원 정도)를 안 넘는답니다. 물론, 근사한 곳에 가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아내나 저나 로컬풍 식당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만족할 만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아내는 이런 맛집 탐방때문에 주말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말하더군요. 식당 모습. 푸드코트처럼 식당 안에 여러 개의 작은 식당이 있답니다. 그곳에서 주문하고, 이렇게 밖으로 나와 먹어요. 붉은색 의자 참 인상적이죠? 중국인들 어찌나 붉은색 좋아하는지, ..

찰나의 순간! 동물들의 춤솜씨

1. 봉춤 추는 강아지! 이래도 먹을래?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오믈렛! 2. 불독, 준비운동! 3. 다람쥐, 디스코!!! 4. 불독, 발레리나! 5. 강아지, 브레이크 댄스! 6. 고양이, 브레이크 댄스2 7. 탭댄스 8. 탱고, 우리와 함께 춤을!!! 9. 호랑이, 활츠에 빠지다! 11 원숭이, 모던댄스?? 12 북극곰, 이건 무슨 춤일까? 13 코끼리, 현대무용~~ 14 고양이, 일본 봉오도리 15 원숭이, 무대 인사 포즈 16 북극곰, 막춤! 17 고양이, 요즘 잘 나가는 셔플! All the type of Dancing the Animals Loves to do 이래도 먹을래?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오믈렛! 일본의 대게급식을 들어보셨나요! 예술 탐방, 홍콩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잡다한 이야기 2012.06.23 (4)

턱 빠짐 주의! 일본에서 가장 딱딱한 빵, 카타빵을 아시나요?

신기한 먹을거리 많은 일본, 오늘은 일본에서 가장 딱딱한 빵이라 불리는 카타빵(堅パン)을 소개할께요. 카타빵은 철처럼 단단해, 턱 돌아갈 정도로 딱딱해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할 정도라고 하네요. 정확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카타빵은 군대 보급식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휴대가 간편하고, 보존성도 뛰어나 전쟁중 군인들에게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카타빵이 민간에 보급된 것은 약 100년 전. 다이쇼 시대 한 제철소에서 직원에게 영양 보충용 과자로 지급되었던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이래도 먹을래?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오믈렛! 현재 카타빵은 후쿠오카현 키타큐슈 일대의 로컬 푸드로 사랑받고 있어요. 어린 아이에게 줘서 씹는 힘을 기르게 한다던지, 지진이 많은 일본에서 보존 식사로도 많이 애용되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떡볶이, 로작(Rojak)을 아시나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쿠알라룸푸르 타만데사입니다. 원래 중국계 화교가 많이 사는 곳으로, 한때 주민의 90%가 화교였을 정도로 중국 파워가 막강한 곳.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60~70%는 중국계인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아파트만 하더라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애견을 키울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 알려졌을 정도. 참고로, 애견은 주로 중국계가 키운답니다. 집 근처에 참 다양한 맛집이 있어요. 일본계 빵집과 사누키 우동 전문점, 그리고 중국계가 운영하는 완탄미와 차씨우 전문점 등이 있지요. 오늘은 말레이시아판 떡볶이라 할 수 있는 로작을 소개할께요. 올드타운커피, 쿠알라룸푸르에서 찾은 맛집! 일단 겉모습. 붉은색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로작. 겉모습이 제법 비슷하지 않나요? 비록 떡볶이는 없지만, ..

이래도 먹을래?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오믈렛!

오믈렛 좋아하시죠! 볶음밥에 달걀로 덮은(이렇게 표현하면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이 화낼듯) 저도 하루가 좋아해 몇 번 시도해봤는데, 요리책처럼 예쁘게는 안 나오더군요. 계란으로 예쁘게 돌돌 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좀! 일본에서 얼마전에 한 사진이 화제였어요. 한 일본인이 아이폰용 어플에 올린 사진이였는데, 금방 화제가 되었죠. 다름 아닌 달걀 이불을 덥고 있는 곰돌이 사진이었답니다. 양념한 볶음밥을 곰돌이 형태로 만들고, 여기에 댤걀 이불을 올린. 사실 원작자가 밝힌 의도는 '곰돌이 릴렉스'였다고 합니다. 너무 릴렉스였는지, 사진을 보면 그 귀여움에 홀라당! 저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솜씨는 없지만. 이렇게 만들면 하루가 좋아할 듯. 사진은 이곳에서 가져왔어요. 일본, 연금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사왔어요~

그간 블로그 활동을 제대로 못했네요. 약 1달 전쯤에 이사왔어요. 일본 치바현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다른 문화, 다른 생활, 다른 음식 등에 적응하느라, 블로그가 잠시 뜸했습니다. 하루는 지난 주부터 새로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다민족국가인 말레이시아, 하루가 다니는 유치원도 그렇답니다. 영국, 일본, 인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있어요. 말레이시아 어린이집 소개는 다음에 다시 소개할께요. 아내는 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고있어요. 쿠알라룸푸르에 온 것도 사실 아내 직장때문.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 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맡게되었어요. 덕분에 저와 하루는 꼽살이로 이렇게 쿠알라룸푸르까지 따라왔네요. 당분간은 말레이시아에 머물게되었어요. 저는 7번째 책을..

재팬 애니메이션에 대한 모든 것, 스기나미 애니메이션 미술관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와 나카노(中野)는 재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성지나 다름없는 곳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각종 캐릭터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최근 인기 있는 노래나 책 등을 구할 수 있기 때문. 아키하바라와 나카노가 캐릭터 산업이나 동인지처럼 일본 마니아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면, 스기나미쿠(杉並区)는 일본에 ‘애니메이션 왕국’이라는 이름을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애니메이션 관련 제작 스튜디오가 일본에 약 600개가 있는데, 이 중 70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스기나미쿠에 몰려 있다. 또한, 스기나미쿠에서 매년 수십 편의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며, 애니메이션 관련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처럼 스기나미쿠는 애니메이션 왕국 일본의 심장부라 할 수 있다. 스기나미쿠, 일본을 대표하는..

홍콩 택시, 짐짝도 대우받는 이유는?

어느 도시를 가거나 택시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해당 국가의 언어를 모르거나, 어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더욱 그렇다. 버스와 비교하면 요금이 비싸지만,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자주 이용하게 된다. 대륙적 기질 탓인지 중국인은 무엇을 만들어도 크다. 왕푸징 쇼핑센터를 가도, 황실 피서지였던 이화원을 가도, 방문하는 곳 크기와 넓이에 압도되기 일쑤. 또한, 거리에서 길을 물으면 무조건 ‘가깝다’라고 말한다. 그 ‘가깝다’라는 대답을 믿고 20~30분을 걷지만, 목적지까지 도착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중국인이 말하는 ‘가깝다’라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가깝다’와 별개의 개념인 것 같다. 중국에서 택시 이용할 경우가 많다. 택시 요금이 저렴한 것도..

여행/2012 홍콩 2012.05.24 (11)

태국 축제의 백미 쏭끄란, 제대로 즐기자!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물 맞는 재미를 만끽하자! 쏭끄란 기간에는 승려를 제외하고 누구에게나 물을 뿌린다. 외국인 입장에서 물 뿌리는 행동이 장난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태국인에게는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해주는 성스러운 의식이나 다름없다. 상대방이 물을 뿌려오면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는 것이 진정으로 쏭끄란을 즐기는 방법이다. 또한, 물총 등을 구입해, 현지인들과 물총싸움을 해보자. 쏭끄란 기간만큼은 나이 따위는 잊어버리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물총 놀이를 하자.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자. 쏭끄란 기간에는 태국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쇼핑센터나 백화점에서는 유명 승려를 초빙해 전통적인 물 뿌리기 행사를 열기도 한다. 왕궁 인근에서는 정부 주도하에 유명 연예인이 다수 참여하는 버라..

여행/2012 방콕 2012.05.17 (4)

쏭끄란, 이것만 있으면 나도 현지인!

쏭끄란 기간에는 거리 곳곳에서 물을 뿌리는 태국인을 만날 수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는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의 원색에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비치에서나 볼 수 있는 이른바 하와이안셔츠가 인기. 구정 때 어른이 울긋불긋 한복을 입고, 아이가 색동저고리 입는 우리와 무척 닮았다. 신발은 젖어도 상관없는 샌들 종류가 좋다. 운동화, 특히 구두는 절대 금지. 언제 어디에서 물 뿌릴지 모르니 쏭끄란 기간에는 젖어도 상관없는 옷과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쏭끄란 기간에는 거리 곳곳에서 물을 뿌리는 태국인을 만날 수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는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의 원색에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비치에서나 볼..

여행/2012 방콕 2012.05.10 (6)

상하이, 꼭 가야할 관광지 베스트 10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 상하이. 언제부터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난징시루를 점령했고, 고풍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와이탄 역사건축물 사이로 초호화 호텔들이 들어섰다. 또한, 와이탄에서 올려보는 푸동의 스카이라인을 꽉 채운 빌딩들, 언뜻 보면 미래도시에라도 온 듯한 느낌이다. 상하이는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중국 연안의 작은 항구에 불과했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간 중국을 혁명의 열기로 불태웠던 문화대혁명, 이를 이끈 4인방도 상하이 출신. 물론, 당시 문화대혁명 영향으로 상하이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제와 문화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경제 불모지였던 상하이, 하지만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국 개혁, 개방의 상징적인 존재로 거듭 태어났다. 그리고 현재..

여행/2009 상해 2012.05.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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