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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2 홍콩 3

홍콩 택시, 짐짝도 대우받는 이유는?

어느 도시를 가거나 택시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해당 국가의 언어를 모르거나, 어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더욱 그렇다. 버스와 비교하면 요금이 비싸지만,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자주 이용하게 된다. 대륙적 기질 탓인지 중국인은 무엇을 만들어도 크다. 왕푸징 쇼핑센터를 가도, 황실 피서지였던 이화원을 가도, 방문하는 곳 크기와 넓이에 압도되기 일쑤. 또한, 거리에서 길을 물으면 무조건 ‘가깝다’라고 말한다. 그 ‘가깝다’라는 대답을 믿고 20~30분을 걷지만, 목적지까지 도착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중국인이 말하는 ‘가깝다’라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가깝다’와 별개의 개념인 것 같다. 중국에서 택시 이용할 경우가 많다. 택시 요금이 저렴한 것도..

여행/2012 홍콩 2012.05.24 (11)

예술 탐방, 홍콩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5월 중순 홍콩을 방문한다면 예술적인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국제적인 예술 전시회가 홍콩 섬에서 열리기 때문. 홍콩 인터네셔널 아트 페어(HONG KONG INTERNATIONAL ART FAIR, 줄여서 ART HK)가 바로 그 주인공. 홍콩 디저트, 입이 즐거워지는 여행 돼지간면에서 새우알면까지, 홍콩 면요리에 빠지다! 멀리서 보면 마치 거북이 등처럼 생긴 홍콩 컨벤션센터(香港會議展覧中心)에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ART HK가 열린다. 4년밖에 안 된 신생 아트 페어인 ART HK, 하지만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의 유명 갤러리 참가를 이끌어낼 정도로 인기다. 2011년 열린 ART HK에 참여한 갤러리만 봐도 ART HK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38개국에서 260개의 ..

여행/2012 홍콩 2012.04.04 (12)

홍콩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내에 있는 만다린 케익숍(The Mandarin Cake Shop)입니다. 차문화가 발달한 홍콩, 서민적인 차찬텡에서 즐기는 차 한 잔도 좋지만, 때로는 근사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렇다고 차와 3단 트레이 에프터눈티는 부담되고, 가볍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차를 즐기고 싶다면,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추천합니다. 홍콩 디저트, 입이 즐거워지는 여행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M플로워에 만다린 케익숍이 있어요. 사진은 만다린 케익숍 입구 만다린 케익숍 입구에는 케익 아티스트로 유명한 밥 테이((Bob Tay) 작품이 있어요. 정교하게 만들어진 케익 장식,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답니다. 케익 아트에 홀려 저절로 발길이 안으로~~~ 스탠드..

여행/2012 홍콩 2012.02.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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