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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라면 19

쿠알라룸푸르 츠케멘 전문점, 이에야스

오늘 소개할 곳은 말레이시아 일본 라면입니다. 일본에 살 때 라면 맛집 찾아 이곳저곳 참 많이 다녔지요. 츠케멘 전국 1위에 빛나는 치바현 토미타, 츠케멘 원조라 불리는 히가시이케부쿠로역 근처 타이쇼켄, 도쿄 쇼유라면의 전설 멘야무사시, 그리고 토미타와 더불어 츠케멘으로 쌍벽을 이루는 도쿄역 로쿠린샤 등 많은 일본 라면 전문점을 찾아다녔죠. 오늘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을 소개할까합니다. 이름은 츠케멘 이에야스(tsukemen ieyasu) 츠케멘 전문점이기도 하지만, 이자카야도 겸하고 있어요. 츠케멘 전문점이 있는 곳은 에비뉴 케이(avenue k),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인 트윈타워 맞은편에 있어요. 에비뉴 케이는 올해 초 오픈했는데, 작지만 실속있는 브랜드가 제법 있어요..

겨울 정취 물씬, 눈의 나라 아키타현!

책 작업 대충 끝냈고, 잠시 여행 다녀올께요. 장소는 일본 동북부 눈의 나라 아키타현! 제가 살고 있는 치바현도 그렇고, 인근 도쿄도 그렇고 겨울인데도 눈이 거의 안 내려요. 오늘도 도쿄에는 비가 오고있다는. 역시 겨울에는 겨울 정취를 느껴야 제맛! 아키타현은 일본에서 겨울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또한, 내일부터 일본식 눈집인 카마쿠라 축제가 아키타현 요코테시에서 열린답니다. 저도 카마쿠라축제 참여할 예정이에요. 오랜만에 눈 구경 실컷 할 것 같아요. 일본 곳곳을 여행했지요. 가족과 함께 주로 대도시를 여행했고, 도쿠시마현이나 카가와현처럼 소도시는 안내해주시는 분이 있어 편하게 다녀왔네요. 이번 아키타현 여행은 모든 일정을 제가 준비했어요. 숙소에서부터 교통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

여행/2012 아키타 2012.02.14 (12)

라면과 초콜릿의 만남? 일본 멘야무사시 초콜릿라면!

라멘 좋아하는 일본인, 일본 라면 관련 이야기는 거의 매일 뉴스나 쇼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인기. 라면 맛집은 기본이고, 이색 라면을 파는 점포를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거의 매일 볼 수 있다. 라면 좋아한다면, 특히 남성, 일본인 친구 만들기도 그만큼 쉬워진다. 홍콩 디저트, 입이 즐거워지는 여행 신주쿠에 있는 멘야무사시 본점앞. 언제나 손님들로 붐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롯데와 유명 라면 전문점이 손을 잡았다. 쇼유(간장)라면으로 유명한 멘야무사시는 3년 전부터 일본 롯데와 손을 잡고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초콜릿이 들어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초콜릿이 들어간 라면은 그 특이함과 멘야무사시라는 유명세 덕분에 매해 매스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멘야무사시 부코츠의 미소가나2012. 올해 멘야무..

집에서 일본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여름입니다. 히야시추카라 불리는 중화풍 라면을 파는 계절이기도 하죠. 거리 곳곳에서 히야시추카를 판다는 포스터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히야시추카의 계절이 돌아왔지만, 오늘은 평범한 일본 라면을 소개할께요. 일본 라면 맛있게 끊이기. 토핑 몇 가지를 올리는 것으로, 일본 라면을 더욱 맛있게 해준답니다. 도쿄에서 내가 찾아간 라면 맛집 제가 집에서 만든 일본 라면입니다. 시중에 파는 간장라면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보았어요. 토핑 재료만 몇 가지 있다면, 라면 전문점에서 파는 라면 못지 않는 일본 라면을 맛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몇가지 토핑을 이용해 일본 라면 맛있게 끊이기를 소개할께요. 준비된 재료입니다. 라면은 슈퍼에서 파는 제품이에요. 스프, 타레(소스), 면 등을 모두 직접 만든 다면 정말 시간이 많이 ..

깍두기 하루, 라면 먹다!

조만간 여름입니다. 아니, 하루에게는 벌써 ing일지도 모릅니다. 원체 땀이 많은 체질인데다가, 머리도 길어, 지난주 하루를 깍두기로 만들었어요. 예전에 미용실에서 머리 자를 때는 울고불고 난리피더만, 지난 주는 어찌된 일인지 좌석 앞 모니터로 호빵맨 보면서 조용히 있더군요. 덕분에, 무사히 머리 잘랐습니다. 하루, 라면 좋아해요. 라면뿐만 아니라 우동, 소면, 스파게티 등 밥 보다 면 종류를 더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거의 하루에 한 끼는 면으로 떼우는 우리 가족!!!! 면 맛을 니가 알아? 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하루는 무엇을 질문하듯 모든 대답을 '응'으로 통일하는 넘이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답니다. 맛이 중요합니까. 잘 먹는 것이 중요한거죠. 무럭무럭 커다오!! 깍두기 하루. 얼굴과 머리에 밥풀 붙어..

일본인 아내가 좋아했던 한국식 톤코츠라면, 삼대국수!

돼지뼈를 푹 고와 만든 일본 톤코츠라면. 큐슈지역이 바로 이 톤코츠라면으로 유명하죠. 도쿄에도 전통 큐슈방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톤코츠라면을 파는 곳을 제법 볼 수 있어요. 이러한 도쿄 톤코츠라면 전문점 중에서도 아다치쿠에 있는 타나카쇼텐田中商店이 지명도나 인기도에서 가장 유명한 것 같아요. 장소가 조금 외진 곳에 있어 그렇지, 정말 맛 하나는 끝내주는 곳이죠. 도쿄에서 맛볼 수 있는 톤코츠라면은 사실 큐슈에서 맛보는 그것과 사뭇 다른 점이 많아요. 순화된 맛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돼지뼈 육수를 만들 때도, 뼈에서 나오는 피나 불순물 등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톤코츠라면 발생지의 육수 끓이는 방법이라면, 도쿄에서는 비린내나 역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피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파나 양파 등의..

여행/2010 제주도 2011.03.10 (19)

도쿄에서 스시거리는 어디? 도쿄의 유명 맛집거리 5곳!

무교동 낙지골목, 청진동 해장국골목, 장충동 족발집 등 서울에 많은 음식거리가 존재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먹고싶은 음식을 파는 음식거리에 가서 맛집을 찾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도쿄여행을 준비중인 여행자를 위해, 도쿄의 유명 음식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1. 일본 라면 - 이케부쿠로역 주변 사실 일본 라면은 도쿄 어디에서나 쉽게 맛볼 수 있어요. 역 주변이나 심지어 주택가의 한적한 골목에서도 라면집을 쉽게 만나실 수 있답니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라면. 도쿄에는 유명 라면 격전지가 다수 존재합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이케부쿠로에요. 도쿄23구와 사이타마처럼 베드타운이 위치한 교외지역을 연결하는 전철이 발달한 이케부쿠로. 퇴근길 잠깐 들려 라면먹는 샐러리맨을..

아침라면, 도쿄의 새로운 식문화 !

일본에서는 라면을 주로 점심이나 저녁에 먹는다. 아침부터 먹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다. 아침에 먹는 국수 종류라면 기껏해야 우동과 소바 정도다. 그것도 인스탄트를 데워서 주는 정도. 라면은 스프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한 먹는 문화 자체가 그렇게 정착되었다. 언론에도 많이 소개된 시즈오카현 일부지역과 후쿠시마의 키타카타 지역에서는 아침부터 라멘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시즈오카현의 경우 인근 바닷가 어판장에서 작업하는 인부들을 위해, 아침 식사로 라면을 제공한 것이 아침라면의 시작이었다. 현재는 시즈오카현 일부 지역과 키타카타 지역에 한해서, 아침라면이 일종의 식문화처럼 자리잡았다. 이러한 아침라면이 도쿄에 상륙했다. 대도시 도쿄, 바삐 출근하는 직장인이 역 인근 라면..

쵸시 명물 완탕면과 대형 슈마이, 중화요리 오츠카시텐!

쵸시는 치바현 북동부 끝에 위치한 항구다. 새해가 일본에서 가장 빨리 보이는 곳으로, 매년 신년이 되면 첫해가 뜨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이곳을 방문한다. 쵸시에 유명한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이곳 명물중 완탕면과 슈마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완탕면과 슈마이를 파는 곳은 오츠카시텐(大塚支店), 쇼와초기부터 중화요리점으로 쵸시 일대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다. 물론, 완탕면과 슈마이가 이곳 주종목 차가운 중화풍 라멘, 히야시추카 우리가 도착한 시각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영업시간이 11시부터라고 해서 차에서 무려 1시간을 기다렸다. 하기사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왜이리 짧은지... 1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사실 우리만 영업 시작하는 것을 기다린 것은 아니다. 11시 조금..

후쿠리라면, 도쿠시마라면의 지존!

시코쿠는 가가와현의 사누키우동 때문에 우동의 이미지가 강한 곳이다. 그래서 가기전에 시고쿠에 가서 라면을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도, 라면 정보가 별로 없었다. 그 유명한 라면데이타베이스에도 말이다. 이런 나의 걱정을 날려버린 곳이 있다. 바로 도쿠시마에서 방문한 후쿠리라면이 바로 그곳. 간장으로 맛을 내어 비교적 짠맛이 강한 전형적인 후쿠시마라면을 파는 곳으로, 특히, 맛을 중화시키기 위한 날달걀이 포인트. 오늘은 바로 후쿠시마 라면 지존인 후쿠리라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 도쿄라면 명점 로쿠린샤, 방문객이 많아 문을 닫다? - 입맛 없는 아내 위해 만든 일본 냉라면! 이것이 바로 후쿠리라면. 도야마에서 먹었던 블랙라면에 비해서는 덜 짰지만, 그래도 염분 농도가 비교적 높..

도쿠시마, 일본 여행의 숨은 명소

도쿠시마, 그 첫인상을 말하자면 '놀라움'이다. 단지 첫날을 보낸 것뿐이어서 속단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만큼 인상이 강한 것이 솔직한 내 마음이다.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에서 아와오도리까지, 하루종일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즐거움과 만족감이 존재하는 곳, 이곳은 도쿠시마현이다. 저녁에 본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해외 어디를 가나 저녁 볼거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에게 딱 맞는 공연이었다. 공연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사실 체험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춤에 대한 인상 대부분은 현지 주민과 어울려 함께 춤을 춘 것에 기인하기 때문. 여기에 빨간색 옷에 꼬깔모자를 쓴 춤추는 무희의 강렬한 동작도 눈에 어른어른. 도쿠시마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아와오도리 공연 추천한다.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 세계 3대 조..

여행/2010 도쿠시마 2010.08.24 (5)

일본라면, 생면과 토핑으로 초간단 끓이기!

일본라멘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 국물 자체를 만들어서 면을 넣어 먹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슈퍼에서 팔고 있는 생라멘을 먹는다. 생라멘에 소스나 스프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여기에 차슈,아지타마,멘마 등을 구입해 토핑으로 올려 먹곤한다. 지난주에 장인어른이 생일선물을 보내주셨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일본 생라멘. 도야마 특산 '오쿠상라멘'으로 내가 좋아하는 라멘이다. 오늘은 생라멘을 이용해 직접 끊여본 일본 라멘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쿄 베스트 라멘을 찾아서! 일단 완성된 라멘사진. 처가댁 방문할 때 라멘 좋아하는 사위를 위해 자주 끊여주시던 라멘이다. 오래된 중화요리점에서 파는 추카소바와 비슷한 느낌. 국물이 시원하다. 라멘재료. 모두 장인어른께서 보내주셨다. 도야마 특산 오쿠상라멘, 멘마, 차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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