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에 빠졌습니다. 하루는 10피스를 시작으로 단계를 높이더니, 어느새 60피스를 혼자서 맞추는 경지에!! 저는 다 건너뛰어 300피스에 도전을! 퍼즐, 이거 재밌네요. 하루종일 집에 있는 탓에, 가끔 심심할 때가 있거든요. 이럴 때 퍼즐 맞추기하면 1~2시간은 금방 지나가더군요. 무언가 집중해서 한다는 기분, 좋더군요. 뭐, 퍼즐 맞추기가 놀이기는 하지만, 저처럼 잡생각 많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전 오늘도 300피스 모나리자 퍼즐에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