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에서 얼마 전에 돌아왔다. 2주 동안 정신없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돌아보고 왔다. 일 짬짬이 라멘야상도 몇 곳 방문할 수 있었다. 도쿄에서 먹던 라멘과 시즈오카 라멘과의 차이점도 궁금했고, 다행이 저녁에 시간이 좀 있었다. 앞으로 시즈오카현의 라멘야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또한, 한가지 라멘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 보다는 시오,쇼유,미소, 톤코츠등 모든 라멘을 종류별로 갖춘 곳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중화요리 가게에서 라멘을 함께 파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펼쳤다. 반은 중화요리, 반은 라멘이다. 그 라멘의 반은 다시 쇼유라멘이 차지하고 있다. 쇼유,시오,톤코츠,미소 등 거의 모든 라멘을 만들고 있지만, 아무래도 쇼유를 주문해야 할 분위기다.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괜찮았다. 특별히 맛집을 찾아간 것도 아니었고, 그냥 겉으로 풍기는 식당 분위기가 좋아 들어온 것 뿐인데, 제법 맛있다.
시끌벅적한 서민동네 한켠의 수다쟁이 아저씨와 이야기하며 맛보는 저녁식사. 중화요리 다이오에서의 식사, 추천한다.
도꾸리의 추천점수 (5개 만점)>
맛 : ★★★★
분위기 : ★★★
양 : 中
도쿄 라멘열전12 - 이케부쿠로, 타이쇼켄(大勝軒)
도쿄 라멘열전11 - 우에노, 칸로쿠(貫ろく)
라멘이 맛없나요? 일본 라멘에 대한 변명!
도쿄 라멘열전10 - 료고쿠, 곤로쿠(ごんろく)
도쿄 라멘열전9 - 타카타노바바, 홋카이도 준렌(純連)
도쿄 라멘열전8 - 아사쿠사, 추카소바 츠시마(つし馬)
도쿄 라멘열전7 - 짐보쵸, 라멘 지로우(ラーメン二郎)
도쿄 라멘열전5 - 이케부쿠로, 부시코츠멘 타이조우(節骨麺たいぞう)
도쿄 라멘열전6 - 오카치마치, 추카소바 아오바(中華そば 青葉)
도쿄 라멘열전4 - 오차노미즈, 하카타텐진(博多天神)
도쿄 라멘열전3 - 신주쿠, 멘야무사시(麺屋武蔵)
도쿄 라멘열전2 - 츠키지, 이노우에(井上)
일본 라멘열전 - 도야마, 흑간장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