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일본, 작년과 올해 에코(ECO)열풍이 몰아쳤다. 정부는 가전제품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 구입에 대한 보조금 정책을 시행했고, 각 제조회사는 이를 무기로 친환경에 대한 이미지제고와..
오늘은 일본 가족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수조사로 시행되는 일본의 대표적 통계조사인 국세조사(国勢調査)의 가족 관련 통계 자료의 변화를 통해 일본에서 가족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xml:names..
시즈오카 이즈반도의 아타미(熱海), 뜨거운 바다라는 뜻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온천지로 유명한 곳이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면 1시간도 체 안걸린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주말이면 도쿄나 사이타마, 치바등 도심권 거주자 방..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은 2번 가봤네요. 한 번은 취재로, 다른 한 번은 가족과 함께 온천여행으로 다녀왔지요. 워낙에 넓고, 볼 것도 많은 곳이라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좋을만큼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시즈오카로 온천여행 갔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행복과 미소를, 디즈니리조트는 최고의 가족여행지라고 할 수 있지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도쿄 디즈리리조트를 다녀왔어요. 도쿄 디즈니리조트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로 나뉘어요. 하루가 태어..
스시는 다들 아실테고, 카자리즈시(飾りずし)라고 들어본적 있나요? 카자리즈시는 스시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를 그림 그리듯 예쁘게 배치한 스시를 말해요. 밥 위에 스시 재료를 올려놓고 비벼먹는 것을 찌라시즈시라 한다면, 이를 예술..
일본에서 한류의 인기 높지요. 일본 예능프로그램에서 한류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에요.얼마전에 모 일본 방송에 카라 관련 내용이 나오더군요. 평소 카라의 음악을 좋아하던 한 개그맨이 카라의 행사 등에 참석..
어제 하루 일본은 시마다 신스케 은퇴 관련 뉴스로 도배되었다. 주요 일간지 일면은 시마다 신스케 관련 기사가 실렸고,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보도 뉴스에서는 시마다 신스케 특별 취재를 내보냈다. 일본 톱 사회자이자 개그맨인 시마..
비행기를 너무 좋아하는 하루, 착륙하는 항공기에 손을 흔들고 있다. 나리타공항 인근 항공과학박물관에서. 일본에서 항공기를 가장 지척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전시된 항공기도 그렇고, 나리타공항에 착륙하는 실제 비행기도..
신정 연휴에 처남집에 다녀왔어요. 얼마전에 득남을 한 처남, 얼굴 가득 기쁨이 떠나지 않더군요. 하루에게 동생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쿠라짱. 출산 전까지 여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였대요. 그래서 이름도 살짝 여성틱!!..
늦었지만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전에 묵었던 적이 있는 나리타공항 인근 호텔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확~~~질렀죠! 적은 금액으로 재밌게 놀다 온 것 같아요~~ 요새 책 작..
어린이집에서 정기적으로 일년에 몇 번씩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요.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평소에는 알 수 없으니, 사진을 보면서 '이런 놀이를 하고 노는구나' 생각 한답니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 하루. 어..
제가 쓴 6번째 책이 조만간 출간될 예정입니다. 베이징, 상하이, 아시아(공저)가 각각 1권, 그리고 도쿄 관련 내용은 이미 2권을 책으로 냈지요. 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홍콩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 시리즈로 3번째 도시가 될..
어제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쓴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해외에 팔렸다고. 지난 3월 대만 모 출판사에서 판권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고, 얼마전에 계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번역 작업을 거쳐 내년 초 쯤이면 대만에..
홍콩의 짝퉁 삭스핀, 운자이치를 아시나요? 홍콩에 대한 여행책을 쓰고 있어요. 작년 12월부터 3개월의 취재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초에 홍콩에 다녀왔어요. 혼자 다녀오기 미안했는지, 아내와 하루를 데리고 지난 5월 홍콩에..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제가 쓴 책 제목입니다. 서점에 깔린지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도쿄여행을 테마로, 일본의 문화와 생활 등, 여행할 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책 판매도 순..
여름입니다. 히야시추카라 불리는 중화풍 라면을 파는 계절이기도 하죠. 거리 곳곳에서 히야시추카를 판다는 포스터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히야시추카의 계절이 돌아왔지만, 오늘은 평범한 일본 라면을 소개할께요. 일본 라면 맛있게 끊이..
쵸시는 치바현 북동부 끝에 위치한 항구다. 새해가 일본에서 가장 빨리 보이는 곳으로, 매년 신년이 되면 첫해가 뜨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이곳을 방문한다. 쵸시에 유명한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이곳 명물중 완탕면과..
시코쿠는 가가와현의 사누키우동 때문에 우동의 이미지가 강한 곳이다. 그래서 가기전에 시고쿠에 가서 라면을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도, 라면 정보가 별로 없었다. 그 유명한 라면데이타베이스에도 말이..
도쿄의 유명 라면점 로쿠린샤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그 이유가 재밌다. 방문객이 너무 많아, 주변에 민폐를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에 문닫을 생각까지 했을까? 그것도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는 이..
시원한 국물이 인상적인 씨스터와(Sister Wah)의 양지머리국수. 푹 고운 양지머리를 듬뿍 올려준 마음 씀씀이도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특히, 살짝 단맛이 나는 국물맛이 기가막히다. 홍콩달러로 10불 정도 내면,..
회사를 그만두고, 이전에도 여행이야 줄기차게 했지만, 처음으로 떠난 여행. 아니, 여행이기 보다, 장기체류에 가까운, 차림새와 행색! 그렇게 대한민국을 떠났다. 미련 없이... 비행기 안에서, 낮시간 대의 다른 비행기가 그렇지..
이번에 도쿄에서 홍콩갈 때 아나항공을 이용했어요. 도쿄에서 홍콩갈 때 유나이티드와 홍콩항공을 이용해봤는데, 기내식으로 따진다면 아나항공이 가장 좋더군요. 유나이티드는 미국 항공사라서 그런지 기내화물에 대한 제한이 적은대신, 탑..
지난 글에는 완차이에서 센트럴까지 트램을 타고 오면서 찍은 사진을 소개했어요. 오늘은 트램의 서쪽 끝인 케네디타운에서 홍콩의 중심 센트럴까지 트램에서 바라본 풍경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홍콩여행, 트램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케..
홍콩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피곤이 남아 몸이 노곤노곤. 돌아다닐 때는 몰랐는데, 몸은 무척 피곤했던 것 같아요. 아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잠만 계속 자고있네요. 오늘은 홍콩 트램에서 바라본 풍경을 소개할께요. 홍콩 트램..
오늘은 홍콩면요리 이야기를 좀 해야겠네요. 홍콩 면요리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의 맛난 면요리를 홍콩에서 맛볼 수 있답니다. 홍콩에서 취재 다니며, 제가 먹었던 음식 중 상당수도 바로 면요리. 면요리..
원래 디저트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결혼 전에. 아내를 만나고, 디저트 좋아하는, 자주 먹게 되었죠. 찾아 먹기보다는, 아내가 먹을 때, 옆에서 먹는 것 거드는 정도. 이번 홍콩여행에서 아내 생각이 유독 더 나는 이..
몸이 안 좋으니, 익숙한 음식만 먹게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당시,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꽝이었어요. 음식도 한식 아니면 일식만. 오늘은 쿠알라룸푸르의 명동이라 불리는 부킷빈탕의 맛집을 소개할께요. 일본식 샤브샤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