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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동경로, 지도를 클릭하면 원본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지도는 구글 참조>

<전체 이동 경로, 파란색은 오늘 소개할 곳>
미카와시마->닛포리 야나카 긴자->와세다대학->타카타노바바->신오쿠보->도쿄도청->메이지진구->하라주쿠도리->오모테산도->롯폰기힐즈->국회의사당->고쿄->도쿄역->칸다->아키하바라->불교용품 전문거리->미카와시마


자전거 도쿄 여행을 시작합니다. 매주 토요일 다녀온 도쿄 자전거 여행을 정리해서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조금 힘들긴 했지만, 자전거 여행을 통해 나름대로 기억될 만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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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스트라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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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미카와시마역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전철 정기권이 미카와시마역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출발지로 미카와시마를 선택했다.

물론, 집에서 미카와시마역까지 전철로 자전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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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와시마 일대에 제법 많은 한국 음식점이 있다.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한인촌이야 신오쿠보지만,

이곳에도 음식점을 중심으로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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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곳은 유야케단당.

닛포리역 뒷편 야나카긴자 가기 바로 전의 계단이다.

예전에는 야나카의 고양이 집합소로 유명했던 곳.

지금은 좌측 맨션이 들어오면서 고양이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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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케단당 바로 옆에서 본 길고양이 집.

새로운 맨션이 들어오면서 터전을 잃어버린 길고양이를 위해 누군가 집을 지어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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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카 긴자.

과거에는 도쿄의 대표 모델 상가 거리로 정비되었던 곳.

하지만, 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파는 작은 상점거리 모습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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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로 유명한 스즈키.

언제나 멘치카츠를 먹기 위해 엄청난 줄이 서는 키치조지의 사토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야나카 일대를 가면 언제나 1순위로 찾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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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 200엔.

저 멘치카츠 하나면 왠지 모르게 즐거워진다.
 
맛있는 멘치카츠 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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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야나카 긴자가 리뉴얼을 했다.

도쿄 예술대학과 손잡과 거리 경관 조성 사업을 펼친 것.

거리 곳곳에 야나카의 상징인 고양이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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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편 백고양이는 실물이 아니라 조각품.

가게 처마 위에 그림과 함께 장식되어 있었다.

얼마전 TV에서도 야나카의 변신을 취재해갈 정도로,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양이 동네 야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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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닛포리 쪽으로 이동하다 만난 교레츠(줄서기)

예전에도 몇 번 지나가다 본 곳인데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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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이름은 테츠(TETSU).

일본 라멘 데이타베이스라는 사이트에서 현재 랭킹 5위를 달리는 곳.

메뉴판을 보니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 츠케멘이 제법 많았다.

다음에 시간 날 때 꼭 와봐야 할 듯.

오늘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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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제법 달려 온 곳은 바로 신에도가와 공원 인근.

사진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포시즌즈 호텔이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강에는 팔뚝만한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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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이동하자 도덴아라카와센의 종점인 와세다역이 보였다.

도덴아라카와센은 도쿄 유일의 노면전차.

일본 시타마치(서민 마을) 일대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도덴아라카와센을 꼭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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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덴아라카와센 노선을 따라 주욱 올라갔다.

중간중간 차와 함께 달리는 도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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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뒷편으로 이어진 길이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와 연결되어 있다.

봄철에는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

낙엽이 지고 찾아가서 그런지 조금 횅한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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