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노이에서 훼로 가는 침대 기차.
밤 11시에 출발해서 익일 10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베트남의 침대 기차는 중국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3단으로 된 침대 형태도 그렇고, 승무원의 서비스도 비슷하다.

우선 자신의 자리에 가면 승무원이 침대 번호표와 티켓을 교환해간다.
그리고 나중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이를 알려주고 번호표와 티켓을 다시 바꿔간다.

목적지 출구로 나갈때 다시 기차표를 보여주어야하니 티켓을 버리지 말도록.
이불,벼게,조식 모두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인실 모습
중앙을 기준으로 마주보는 형태를 하고 있다.
역방향으로 앉는 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이용하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을것 같다.

에어콘이 센 편이므로 이불도 준다.
좌석은 리클라인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훼에서 만난 일본인 yada.
일본어 중에 싫어라는 의미인 '이야다'와 발음이 같아서 내가 계속 놀림.
알고보니 나이가 38살.
형님한테 이런 실례를~~

훼에서 야다와 함께 자전거 빌려타고 유적지 관광을 같이함.
유적지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그 비를 자전거를 탄체 다 맞으며 콧노래 부르고 놀았던 기억이~
베트남 여행중에 가장 즐거웠던 순간 중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트남의 자금성. 입장료 55,000동
중국의 그것을 카피한.
유네스코에 의해 1993년 훼의 중요 유적지들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훼 인근에 香江도 있다.
마치 자금성이 있는 북경 인근에 香山이 있는 것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오는 자금성 내부.
우리가 방문한 그날은 공교롭게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한무리의 단체관광객들이 피아식별(?) 우비를 입고 관광중.
때론 나도 단체관광객이 되고 싶다는~~
특히 비오는 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골 촌로.
자금성 관리원. 뒷짐지고 걸어가는 모습이 재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고 그런 훼 자금성 내부.

북경 자금성의 황금색 벽 색깔은
황제의 색깔이라고 해서 자금성과 일부 사원에 국한되어 있다.
그 황금색을 여기에 와서 다시 보게 될줄이야.
물론 조금은 빛바랜 황금색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트남 깃발 아래 도꾸리.
어쩌면 깃발 자체도 중국의 그것과 흡사한지.
마치 중국 북경 천안문 광장앞 깃발 아래에서 찍은 사진과 비슷한 느낌이다.
1,000년 간의 중국 지배를 받아온 곳 답게 곳곳에 이런 중국의 냄새가 물씬~
중국어를 전공한 나로써는 이런 중국틱한 모습이 반가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냐짱에서 호치민까지 가는 침대 기차표. 9불(수수표 2불 불포함).
하노이에서 기차표 때문에 하루가 늦춰졌다.
그래서 훼에 도착 하자마자 미리 냐짱에서 호치민까지 기차표를 여행사에서 사버렸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훼 -> 호이안 -> 냐짱 버스표. 10불.
특히나 호이안에서 냐짱 가는 버스는 야간에 출발, 상당히 불편하다.
사람도 거의 만석.
야간 기차도 운행을 안함.
조금 고생 할 각오를 하자~


<food>
아침 : 공짜 라면
점심 : set menu(버섯 soup+소고기 볶음+새우튀김
저녁 : hotpot (40,000동)+ 空心菜(5,000동)+돼지갈비덮밥(12,000동) = 35,000동
(yada와 뿐빠이)

water(3,000동), 쥬스(6,000동), 요거트(3,000동)

<etc>
훼 - 호이안 - 냐짱  버스 조인트티켓 10불
냐짱 - 호치민 야간기차표 12불(여행사 수수료 포함)
입장료 55,000동
인터넷 전화 36,000동(6분x6,000동)


<합계> : 514,000동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  을 구독하세요->



img
취하지 않는 맥주? 세계최초 알콜프리 맥주 발매!

술을 끊은 지 5년이 넘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시작한 금주, 사실 금주 초기에 술에 대한 욕구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 이제는 가끔 아내랑 저녁에 마주 앉아 간단한 안주에 술 한 잔 하고 싶은 생각은 나지만, 그것뿐..

빅뱅, 일본 아침방송에 출연하다!

며칠전 부터 후지TV에서 빅뱅의 자사 방송출연 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다. 아침의 정보교양 프로인 후지의 메자마시 TV(めざましテレビ)에 출연해 노래를 부른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빅뱅이 메자마시에 출연해..

일본 인기 상품이 한자리에, 랑킹랑킹(ranKing ranQueen)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일본의 독특하고 인기 있는 아이템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제법 많다. 회사의 상품 개발부에 있는데 일본의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보고 싶다는 분, 소규모로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에도 통할..

일본여행이 쉬워지는 먹거리 베스트10

일본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다양할 것이다. 평소 식도락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좋아하는 음식점 찾아다니는 재미에 하루 해가 짧을 것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 리조트 류의 놀이시설만 여행하는 여행상품이 판매중일 정도로 인기..

수박 하나에 130만원? 일본의 다양한 관상용 수박!

지난 번에 수박을 먹을 때 소금을 찍어 먹는 일본 식습관을 소개했다. 다음과 야후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면서 정말로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의견을 주셨다. 가뜩이나 염분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는 좋지 않은 식습관이라는 지적에서부..

친환경과 맞물린 일본의 전동자전거 열풍!

며칠 전 옆집에 사는 이웃을 자전거 주차장에서 만났다. 자전거 타고 밖에 잠시 외출하려던 참이었는데, 그는 자전거를 주차하고 있었다. 그가 가져온 자전거를 얼핏 보니 일반 자전거와 조금 틀렸다. 모터 비슷한 것이 자전거 좌석..

모유수유, 이제 주변 시선에서 벗어나자!

하루가 태어난지 70일 정도 지났다. 초기에는 시도때도 울어대는 통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힘들었다. 지금은 조금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 이제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는 횟수도 많이 줄었다. 현재 하루에게 모유를 주고 있다...

러브호텔 운영하는 종교? 일본의 종교법인 거래 실태!

며칠 전 재밌는 뉴스를 봤다. 바로 종교법인이 러브호텔을 운영하며 모은 돈 중 일부를 기부 명목으로 빼돌린 사실. 이렇게 7년 동안 소득을 은폐한 금액이 무려 14억엔. 종교법인에서는 헌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과세당국은 불..

인사동, 유모차를 거부하다!

지난 토요일에 한국에서 돌아왔다. 상당히 꽉찬 일정이어서 일본에 돌아온 후에도 여독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아내에게는 1년 만의 한국 외출, 가보고 싶고 먹고 싶었던 음식이 유난히 많았던 한국 여행. 오늘은 유모차 끌고 돌아다..

신생아 여권사진 직접 만들기, 초보아빠의 7전8기 도전!

하루(아들 이름) 여권이 지난 주에 나왔다. 사실, 하루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감개무량하다. 처음에 사진관 가서 하루의 여권사진을 찍을까 생각했었는데, 조금 뜻깊은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서 직접 도전하..

5년간의 인터넷 인연, 그리고 색동저고리!

웹상에서 여행 관련 글을 쓴 것이 대략 7~8년 전부터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대학교 다닐 때 중국관련 여행정보를 올린 것이 그 시초.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한 동안 방치했던 홈페이지. 그러다 회사를 그만두고 태국..

성인만 탈모가 있다? 생후 80일, 머리카락이 한 웅큼 빠진 이유!

생후 80일 된 하루(아기 이름). 아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지 매일매일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 이제 체중도 제법 불어 7kg 정도. 3.5kg으로 태어난 하루, 현재 거의 2배 가깝게 불어난..

프리랜서는 직업 아냐? 내가 서류에 대학원생이라고 적은 이유!

일본인 아내와 함께 한국에서 살 때의 일이다. 아내의 비자(1년간 한국에 체류할 수 있는 배우자 비자)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는데,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내가 한마디 했다. “왜 멀쩡한 직업을 놔두고 대학원생이라고 적어..

주간동아 - 일본 장모는 돈봉투 싫어해?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온 친구가 작심한 듯 물었다. “너희 장모님은 직장 옮기라는 말 안 해?” 친구는 장모 때문에 회사를 옮기게 생겼다고 했다. 장모가 사위 직장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해서 이직하게 됐다는 것이다. 부잣집 외동..

08 한rss 新 우수블로그,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딴 짓거리를 하는 동안, 제트님과 초하님께서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바로 한rss 선정 新 우수블로그 100에 뽑힌 사실을 말이죠. lalou님의 우수블로그 선정 글 에 해당 리스트가 전부 나와 있어요. 여기서 '新..

도꾸리,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뽑히다.

일본으로 돌아오니 즐거운 소식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사실, 블로그 운영 경력이 미천한지라 우수블로그 같은 명칭을 달기가 조금 민망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그 하라는 의미일듯 하네요. 제 주변 분..

집에서 일본 라멘 맛있게 끓이는 방법!

요새 라멘 먹으러 집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네요. 일본생활에서 그나마 자전거 타고 맛있는 라멘가게 찾아가는 것이 낙이었는데, 하루 태어나고는 가질 못해 아쉽습니다. 라멘은 먹고 싶고 먹으러 갈 수는 없고, 결국에는 직접 만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매운라멘,   '라멘 카쯔키'

일본 라멘의 독특한 느끼함이나 짠맛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도 제법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인의 입맛에 비교적 맞는 매운 라멘을 파는 카쯔키(香月)를 소개합니다. 카쯔키는 도쿄 에비스에 본점이 있어요. 헐리웃 유명배우..

일본 라멘열전13 - 하마마츠, 다이오(大王)

시즈오카현에서 얼마 전에 돌아왔다. 2주 동안 정신없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돌아보고 왔다. 일 짬짬이 라멘야상도 몇 곳 방문할 수 있었다. 도쿄에서 먹던 라멘과 시즈오카 라멘과의 차이점도 궁금했고, 다행이 저녁에 시간이 좀..

도쿄 라멘열전12 - 이케부쿠로, 타이쇼켄(大勝軒)

츠케멘의 원조라고 알려진 타이쇼켄을 다녀왔다. 뜨거운 국물에 간장, 된장, 소금 등의 소스를 넣고 삶은 면을 넣어 먹는 라멘. 이에 비해 츠케멘은 면과 찍어 먹는 소스가 따로 나오는 라멘이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따로라멘'..

표 구입에서 탑승까지, 중국 기차여행 ABC!

오늘은 중국에서 기차 이용하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실, 땅덩어리가 큰 중국을 여행할 때 기차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교적 편하고 안전해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 기차. 다만, 중국어를 못하는..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100년 된 홍콩 시민의 발,  트램

코레일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명예기자로 뽑히신 분들을 보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시더군요. 저는 여러 나라를 여행한 경험과 일본에 살고 있는 장점을 십분 발휘해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열차나 전철..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보면서 오싹함을 느끼는 곳, 라오스 씨앙 쿠안

라오스의 수도 위앙짠(비엔티엔), 태국 국경마을인 농카이와 마주한 곳으로 태국 이싼지역을 거쳐 라오스로 향할 때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국경도시다. 수도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한적한 도시 풍경에 왠지 평화로운 느낌마저 드는 곳...

사람 냄새가 난다, 상해 뒷골목 풍경!

갈 곳 많은 상해, 오늘 소개할 곳은 티란치아오(提篮桥)입니다. 나치의 학살을 피해 멀리 상해까지 도망온 유대인의 집단 거주지가 있던 곳이죠. 지금이야 유대인 성당과 이를 방문하는 관광객 밖에 없지만, 한때는 3만 명이 넘는..

물총 쏘는 태국 최고의 축제, 쏭끄란!

태국에서는 매년 4월 중순 새해를 맞이하는 쏭끄란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때가 되면 태국 전역이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움으로 분주하죠. 쏭끄란은 산스크리트어로 '움직인다'라는 뜻인데, 쏭끄란을 기점으로 태국에서는 한 해의 시작으로..

◀ Prev 1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611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11)
도꾸리와 언론 (22)
한국남 일본녀 (75)
도꾸리, 라멘 먹다 (14)
일본 (223)
여행 (198)
블로그 놀이 (39)
잡다한 이야기 (14)
집밥이 최고 (10)

도꾸리가 쓴 책

Daum view
믹시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도꾸리 [ http://dogguli.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