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지뜨라 티쳐~ 그만의 수업방식이 있다. 일명 ' Thaiway' 거기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을 용납못함 거기에 반기를 들고 결국 shawn 중도에 포기~ 솔직히 나도 별루다~ 근데 잘 가르키는 건 사실~ 능력짱~ 영어로 미국넘 기죽이는 것 보니말이다~ 도나 아줌마~ 남편과 같이 학원 다님. 선교 목적으로 들어옴. 성격짱~ 나한테 세번 점심 먹자고 함. 영어에 대한 부담감으로 세번 다 거절함~ ㅋㅋ 다만 수업중에 이상한 제스쳐를 한다. 보면 안다~ 증말 웃긴다~ 다이에나 아줌마~ 남편과 같이 학원 다님. 이분도 마찬가지로 선교 목적. 나이 때문인지 수업을 잘 못따라옴. 나중에는 듣기만 하겠다고 신청함 수업 끝나기전 '오레오'과자를 나한테 주다~ 열라 좋다~ 정미 누님~ 내가 태국에서 먹은 젤 비싼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