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톤 이어가기 유행인 것 같아요. 조금만 주변 이웃들 방문하다보면 바톤 글들은 3~4개 씩은 볼 수 있었다는. 오늘은 저도 바톤 이어가기 도전합니다.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블러그 수익모델에 대한 관심으로 직접 애드팡닷컴이란 사이트까지 오픈하신 비퍼플님입니다. 넘겨주신 주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금부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볼까 합니다. ■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삶과 여행의 접점찾기. 여행을 삶처럼 살 수 없는 것일까? 2004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시작된 고민입니다. 평생을 여행만 하면서 산다는 그런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