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제 - 바톤 놀이!

Posted by 도꾸리
2008. 2. 8. 10:57 카테고리 없음



요새 바톤 이어가기 유행인 것 같아요. 조금만 주변 이웃들 방문하다보면 바톤 글들은 3~4개 씩은 볼 수 있었다는. 오늘은 저도 바톤 이어가기 도전합니다.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블러그 수익모델에 대한 관심으로 직접 애드팡닷컴이란 사이트까지 오픈하신 비퍼플님입니다. 넘겨주신 주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금부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볼까 합니다.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삶과 여행의 접점찾기. 여행을 삶처럼 살 수 없는 것일까? 2004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시작된 고민입니다. 평생을 여행만 하면서 산다는 그런 의미가 아님을 우선 밝혀드려요. 여기서 여행처럼 산다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의미. 이렇게 살 수 있을지는 아직도 고민입니다. 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통해 수익을 얻고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것이 현재의 생각. 머, 이런 이유에서 블러그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블러그를 통해 다양한 삶과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 "주제"의 감동
2004년 이후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태국 방콕에서 장기간 체류, 마키와의 결혼, 어머니의 죽음, 가이드북 3권 출간, 등등. 감동이라고 하기는 머하지만, 2004년 회사를 그만두면서 다짐한, '삶은 여행이다'라는 주제가 가져다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 직감적 "주제"
직감적으로 떠오르는 주제를 꼽으라면 '블러그'를 들 수 있겠네요. 저는 지금 태터엔미디어에 파트너 블러거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태터엔미디어는 국내에 있어 블러깅의 수익모델을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진 곳으로 유명하죠. 여행을 삶으로 여기든 머하든, 돈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태터엔미디어의 다양한 도움으로 저만의 수익모델을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블러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 좋아하는 "주제"
아내, 그리고 쿠로와 함께 산책하기. 제 삶에 있어서 마키와 함께 쿠로(애견)가 빠지면 왠지 허전할 듯. 화나는 일이나 짜증나는 일이 있다가도 쿠로의 얼굴을 보면 차분해 지더군요. 머, 주변 분들은 빨리 2세를 가지라는 말씀을 자주 해주시던데... 아직 아이가 없어 그런 것이겠죠? 주말이면 아내, 그리고 쿠로와 함께 주변 산책로를 1~2시간 정도 걷는 것이 지금에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인 듯 합니다.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이것이 가장 어렵네요. 여행이라는 주제를 대입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볼께요. 삶의 활력소로서 여행이 없다면 조금 무기력해지지 않을까요? 1년 중 휴가 때만 바라보고 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여행이 없다면 이런 분들에게는 길고긴 터널을 달리는 기분일듯. 한 줄기 빛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여행. 앞으로 계속계속 이어져 갔으면 합니다.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무작위로 선정을 했구요, 바톤을 그나마(?) 무난하게 받아주실 분으로 뽑았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삶의로의 여행(http://www.freelith.com/)의 성주님

silkroad@papam(http://papam.net/)의 파팜님

하쿠나마타타(http://skynautes.tistory.com/)의 바람처럼님

windy sky(http://rwjung1.tistory.com/)의 오맨와나댕님

스물셋(http://cyoon84.tistory.com/)의 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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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거걱~~~ -_-;;;

    연휴에 일(?)을 시키시다니~~~
    • ㅋㅋ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시간은 많으니깐요~~
      아자아자~
  2. 감사합니다...^^
    주제를 이곳저곳에 대입시켜 주셔서 도꾸리님을 좀 더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왜 저는 주제에 한가지만 대입시켰는지 모르겠네요...^^
    • 걍 직관적으로 쓴거라~
      글고보니 조금 내맘대로 쓴 것 같은^^;

      좋은 하루되세요~
  3. 트랙백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비퍼플님에게 바통을 받으셨네요. ㅎㅎ

    비퍼플님 말처럼 주제를 한가지로 고정하지 않고
    문항별로 주제를 정하셔서 독특한 것 같아요. 음.. 그게 더 쉬웠으려나.. ㅎㅎ

    여행을 거의 다녀본적이 없어서 여행 이야기하면 왠지 부럽네요.. ^^;
    • 아무래도 제 맘대로 글쓰기가 된 것 같아용~
      ㅋㅋ
      이번을 계기로 아돌님과 자주 뵜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헉!!ㅋㅋ
    이런 무한한 영광이 ㅋㅋ
    그래도 5명인데, 바톤을 넘겨주시다니~ 감사해용>_<
    이런 진지한 것에 매우 약한데 -0-ㅋㅋ

    열심히 해보겠숨돠 (__)

    그나저나 역시 도꾸리님은 애처가~
    • ㅋㅋ제댓글에 또 댓글을 달다니 좀 웃기지만,,
      이거 해서 올렸어요!
      어렵드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 오~
      트랙백 날리러 갑니다용~~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확인하러 갑니다~
      트랙백 날려야징~~
  5. 바톤이 충실히 이어지고 있네요.
    좋은 주제의 바톤을 받으셨네요.
    여행이란게 생활과 삶이 일부이면서도
    마치 특별한 행사처럼 되어 가고 있는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이놈의 여행을 어찌 해보려고 고민중입니다.
      머, 평생 같이 따라다니며 저를 괴롭히지 않을런지~^^

      좋은 하루되세요~
  6. 저에게도 바톤이 한번 오긴 왔는데, 결국 못했답니다... ㅠㅠ; 이리저리 미뤄지도 보니, 못하겠더군요~!.. ㅠㅠ

    부담되기도 하고 ;;;
    • 다음 기회에는 참여를!
      머, 나름대로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
  7. 까다로운 '주제'를 깔끔하게 잘 다뤄주셨네요.
    잘 읽고 나서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
    그런데 쿠로는 검은색이라서 쿠로인가요?
    • 딩동댕~~
      처음에는 검은색이었는데...
      왜 요새는 잿빛으로 변해가는지..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8. 아니 이게 뭔가요? -_-;;;
    커허허헉~
    우선 좀 있다가 할께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 ㅋㅋㅋ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시간 날 때 하세용^^

      즐거운 연휴되세요~
    • 잠시 작업할게 있어서...
      지금 시각 새벽 6시 반에서야 마쳤습니다~
      낼 아니지 오늘 바톤 받은거 작성해볼께요~
      우왕~ 근디... 전 5분에게 돌려드릴 사람이 없는데 ㅠ_ㅠ
    • 오~ 연휴에도 바쁘세용~
      전 아내와 쿠로와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괜히 이상한거이 부탁해서 바람처럼님에게 민폐를~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9. 다음분들에게 넘겨주실 주제는 안정해 주신건가요?^^;;
    • 글고보니...
      걍 편하게 주제 잡아서 쓰기~
      이상, 내맘대로 주제쓰기의 달인, 도꾸리였음당~
      ㅋㅋㅋ

      에코님 방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