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전문점 이케아를 좋아한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케아가 있는 국가에 가면 꼭 가보곤 한다. 아시아에 있는 국가중 왠만한 이케아는 다 가본 것 같다. 중국의 상해, 북경, 홍콩, 그리고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이케아를 가봤다. 국가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생활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 디스플레이, 미로처럼 생긴 통로, 그리고 저렴하면서 괜찮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 일본의 이케아, 니토리(にとり) - 이케아, 이제 먹으러 가자! 내가 살고 있는 일본에도 이케아 점포가 제법 많다. 집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3개의 점포가 있을 정도다. 후나바시, 요코하마, 그리고 오늘 소개할 신미사토 점포 등이 바로 그곳이다 가끔 주말에 아내와 함께 이케아 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