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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구경 2

시장 구경, 홍콩에서는 트램 타고 한다!

홍콩섬에서 트램을 탔어요. 완차이에서 노스포인트행 트램을 탔죠. 트램 타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느립니다. 전철이 몇 분만에 갈 거리를, 그보다 몇 배 느리게, 한참 걸려 가지요. 사실, 이런 느림의 미학이 좋아 홍콩을 방문하면 트램을 자주 타지만, 때로는 속이 탈때가 있지요. 특히, 출퇴근 시간 꿈쩍도 안하는 도로에 갖혀 있을 때 더욱 그렇죠.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입니다. 트램을 타고 시장 구경 하기. 시장 구경도 좋아하는데, 여기에 트램까지 탈 수 있으니, 트램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홍콩에서 경험한 가장 독특한 음료수, 함닝찻 159번 트램을 타고 종점인 노스포인트에 다 왔을 무렵이에요. 전철이 시장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가운데 도로가 있고 좌우는 상점이 늘어선, 홍콩..

여행/2011 홍콩 2011.04.01 (23)

일본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오늘은 일본에서 가장 붐비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가 바로 그곳. 파란불이 들어오는 동시에 사방으로 연결된 횡단보도를 통해 길을 건너는 수백명의 사람들로 연일 붐비는 교차로다. - 한일커플 일본여행기7 - 시부야, 츠키지 - 도쿄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을 만나다~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변하기까진 단 90초만 기다리면 된다. 파란불로 변하자마자 횡단보도를 향해 뛰어나오는 사람들로 인해 인근 교통은 하루종일 교통정체에 시달리곤 한다. 시부야역 하루 이동인구가 250만 명, 그 중 20% 이상이 이 교차로를 이동한다고 한 신문에서 설명한 것을 본적이 있다. 못잡아도 하루에 50만명 이상이 지나가는 길인 셈이다. 스크램블 교차로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은 QFRONT 2층 스타벅스 창가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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