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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10

코트야드 메리어트 방콕Courtyard by Marriott Bangkok

이번 방콕여행의 메인 호텔이 바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방콕였어요. 100불 조금 넘은 가격으로 예약했다가, 나중에 저렴한 요금이 나와 코트야드 메리어트 방콕에 항의 메일 보내 1박에 80불 get!!!! 이번 방콕 여행에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방콕에서 총 4박 했고요, 메리어트그룹 골드멤버여서 조식과 클럽라운지 억세스는 무료였습니다. 즉, 80불로 조식도 먹고 라운지에서 간식도 먹고, 그리고 음료수도 하루종일 무료로 마실 수 있었어요. 방콕의 수많은 호텔에서 가성비가 비교적 좋은 곳이에요. 하룻밤 단돈 5천원, 말레이시아 초저가 호텔 일본온천, 시즈오카 이즈반도의 마츠자키온천 코트야드 메리어트 방콕에서 묵은 객실. 4박중 2단계 이상의 특별한 룸 업그레이드는 없었고요, 코너룸과 디럭스룸에 각각 2박씩 있었..

여행/2013 방콕 2013.11.26 (23)

미디어팸투어, 일본 다녀올게요~

일본 미디어 팸투어에 참여하게 됐어요. 미디어 팸투어의 주요 내용은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이타마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 미디어 팸투어에는 5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최측 자료를 보니 블로거는 저 혼자고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오는 것 같더군요. 또한, 저만 해외고 모두 한국에서 출발. 아자아자~~~ 그러고보니 미디어 팸투어 참여가 오래간만이네요. 말레이시아에 와서 적응하느라 이래저래 정신 없었던 것 같아요. 하루 어린이집 문제도 해결됐고, 아내도 적극적으로 다녀오라고 해서, 이번 일본 미디어 팸투어에 참여하게 됐어요. 사이타마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에요. 치바와 더불어 도쿄의 대표적 베드타운인 사이타마, 이번 미디어 팸투어를 통해 이런 인식을 날려버렸으면 좋겠어..

여행/2013 사이타마 2013.11.22 (18)

해외생활, 일본이 부러울 때 - 쿠알라룸푸르 일본인회관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타만데사라는 곳이에요. 타만데사에는 한국인은 별로 없고, 주로 일본인과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이 많아요. 암팡,왕사마주,몽키아라 등 한국인이 많은 곳으로 살곳을 정하지 않고 타만데사로 정한 이유는 사실 간단해요. 바로 일본인회관의 존재 때문입니다. 일본인회관의 존재를 처음 안 것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당시 일본에 살 때였는데 모 TV 프로그램에서 일본 은퇴 이민자의 말레이시아 생활을 소개하는 것을 봤어요. 이때 소개한 곳이 바로 쿠알라룸푸르의 말레이시시아 일본인회관이었어요. 일본인 회관 안에는 검도,댄스,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동호회도 잘 갖춰져있고, 여행사, 생활정보센터, 일본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일본인의 말레이시아 생활을 도와준..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 키즈밀과 과일식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방콕까지 말레이시아 항공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10일 정도 방콕에 있었는데, 가족 모두가 식중독에 걸려 아무것도 못했던 아픈 기억이. 작년에만 방콕 3번 갔었는데, 아무래도 방콕 그만 오라는 계시인 것 같아요~ 오늘은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을 소개합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중 키즈밀과 과일식을 소개할께요. 쿠알라룸푸르에서 태국 방콕까지는 2시간 정도 걸려요. 쿠알라룸푸르에서 방콕 갈 때는 주로 루프트한자 타고 가는데,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항공을 특가로 더 싸게 예약했어요~ 어쩔 때 보면 에어아시아가 그렇게 저렴하지 않더군요. 특히 출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경우에는, 일반 항공사 보다 에어아시아가 비싼 경우도 많아요. 오뎅백반 기내식, 일본 갈 때 먹을 수 있다. 홍콩여행..

여행/2013 방콕 2013.11.19 (16)

일본식 돈까스 맛집,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맛있는 돈까스 맛집을 찾기가 힘들어요. 돼지고기를 안 먹는 이슬람 교도가 70% 이상인 나라이다보니,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 찾기 힘드네요. 한식은 주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외식은 주로 일식이나 로컬 음식을 먹는데, 오늘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먹은 맛있는 돈까스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파르페, 돈까스를 먹는 색다른 방법! 도쿄,안가면 후회한다 - 텐푸라 정식, 이모야 어제 찾아간 곳은 원우타마 쇼핑몰 안에 있는 돈까스 마메종입니다. 일본에서 맛본 일식 돈까스 중에서는 이모야 히레카스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면, 해외에서 맛본 돈까스 중에서는 어제 맛본 돈까스 마메종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모야, 히레카츠를 말하다! 테이블 소스 특이하게 돈까스 소스가 2종류. 매운 맛과 기본 ..

아이와 함께한 2주간 중국여행 - 항주

지난 9월 2주간 중국여행 다녀왔어요.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 항주로 들어가, 상해, 천진, 그리고 북경에 이르기까지 2주간 정말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하루와 함께한 2주간 중국여행을 소개할게요. 오랜만에 아내 등장입니다. 전날 밤 늦게 항주에 도착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찍은 사진이에요. 밥 먹으러 가기 전! 하루도 아직 잠이 덜 깬 듯~~ 중국에서의 첫 식사입니다! 사실 여행지를 중국으로 정한 이유가 바로 중국 음식때문이에요. 중국에서 공부할 때 먹었던 음식들이 너무 그리운거에요.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실 맛볼 수 있긴한데, 중국 본토에서 먹는 그것과는 많이 다르답니다~ 어쨋거나 중국식 꽈배기인 여우티아오, 콩국인 떠우지앙, 그리고 순두부탕인 떠우푸나오까지, 중국식 아침식사를 맛..

여행/2013 항주 2013.11.15 (17)

말레이시아 초등학교, 미니스커트 입고 가면 안되는 이유!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입니다. 이슬람 종교를 믿고 따르는 신도가 전체 국민중 60% 이상을 차지하지요. 예배 드릴 수 있는 이슬람 모스크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천으로 몸을 가리고 머리에 히잡을 쓴 이슬람 신자를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말레이시아입니다. 말레이시아, 미니스커트 입고 정학 당한 사연! 3개 언어는 기본? 다민족국가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 있는 한 초등학교를 갔어요. 주변을 둘러보다가 초등학교가 있길래 호기심에 구경하러 갔지요. 학교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경비원이 나와 저지했어요.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군요. 그리고는 포스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보라고 했어요. 해당 안내 포스터가 바로 위 사진입니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방문객 복장 규..

이포에서 맛본 카레 비빔면, 단돈 1500원!

말레이시아에서 이포라는 곳이 있어요. 이포는 제가 살고있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자동차를 타고 북쪽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지요. 볼만한 곳이 별로 없기때문에 관광으로 유명하지 않지만, 사실 이포는 말레이시아에서도 유명한 맛의 도시랍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전주정도? 우리집 아침식사를 보면 말레이시아가 보인다! 말레이시아 떡볶이, 로작(Rojak)을 아시나요? 이포에서 제법 맛있는 커리미를 먹었어요. 커리미는 드라이(dry)와 스프(soup) 두 종류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메뉴는 바로 드라이 커리미입니다. 드라이 커리미는 우리의 비빔면과 비슷해요. 한국 비빔면이 고추장 넣고 비벼먹는다면, 말레이시아 드라이 커리미는 카레를 넣고 비벼먹는 것이 다르죠. 일본에서는 먹다 남은 카레를 이용해 카레우동을 만들어..

3개 언어는 기본? 다민족국가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다민족국가에요. 대략 말레이계 65%, 중국계 25%, 그리고 인도계가 5% 정도 입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유치원도 민족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 비중이 다르답니다. 하루는 말레이시아에서 영어 유치원에 다녀요. 사실, 영어 유치원이라고 하지만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와 말레이어 수업이 있답니다. 중국어야 제 대학 전공이니 알아듣지만, 가끔 하루 입에서 전혀 못알아듣는 언어가 나오곤하는데, 십중팔구는 말레이시아어. 유카타 입은 이슬람교도, 말레이시아 봉오도리 축제를 가다! 우리집 아침식사를 보면 말레이시아가 보인다! 생일파티 준비중인 하루와 조나슨. 조나슨은 하루가 다니는 유치원 부원장 선생님입니다. 아버지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어머니는 영국인이에요. 유년기를 말레이시아에서 보내고 영국에서 ..

우리집 아침식사를 보면 말레이시아가 보인다!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외식이 많아졌어요. 한국과 일본에서는 많아봐야 일주일에 한 번 정도였는데, 말레이시아에서는 기본이 일주일에 3~4번. 특히 우리 가족은 주말 아침식사는 무조건 외식입니다. 사는 콘도 앞에 로컬 상가가 있는데 이곳에 제법 맛있는 로컬음식점이 많아요. 가격도 3명이서 식사 주문하고 음료수를 마셔도 20링깃, 한화로 7천원 정도 밖에 안한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가족이 자주 주문하는 아침식사를 소개합니다. 말레이시아, 미니스커트 입고 정학 당한 사연! 하룻밤 단돈 5천원, 말레이시아 초저가 호텔 우리 가족이 말레이시아에서 자주 주문하는 아침식사 메뉴. 중국, 인도, 말레이계가 공존하는 다민족국가 말레이시아. 아침식사 메뉴가 다양해요. 위 사진은 카레 찍어 먹는 인도 롯띠 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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