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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찮게 하루(아이 이름) 카르텔을 볼 기회가 있었다.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는데, 체중이 눈에 들어왔다. 태어나고서 이상하게 체중이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실제로도 체중이 줄고 있었다.
▲ 카르텔 사진. 1일차 보다 2일차, 3일차 몸무게가 더 적게 나간다. 4일차에 처음 몸무게 회복.
혹시나 문제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었다. 다행이 별 문제 없다고 한다. 산모 양수속에서 자라다보니 얼굴이 부은체로 태어나게 되었고, 태어난 후 며칠간 부기가 빠지면서 약간의 체중 감소가 있었던 것. 그리고 부기가 빠지면서 얼굴도 약간 변화가 있었다.
▲ 엄마 뱃속에서 막 나왔을 때 하루 모습. 몸 전체가 퉁퉁 불어 있었다. 게다가 피와 각종 점액이 뭍어 있어 처음 봤을 때 어디 아픈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 태어나고 1시간 정도 지난 후. 어느새 부기가 빠졌다. 눈에서는 눈물처럼 보이는 투명한 액체가 연신 흘러 나왔다.
▲ 2일차. 얼굴 부기가 쏙 빠졌다. 코가 약간 벌어진 것이나 쌍커풀이 없는 눈은 완전히 내 판박이다.
▲ 4일차. 2일차에 비해 약간 살이 올랐다. 물론 깨어 있을 때보다 자는 시간이 더 많지만, 가끔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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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얼굴 부기가 쏙 빠졌다. 코가 약간 벌어진 것이나 쌍커풀이 없는 눈은 완전히 내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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