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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기상관측한 이래로 2번째 더운 여름이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얼핏 봤어요.
그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고, 여름 한 때에는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마키에게 여름 별미 만들어다라고 쫄라,
간만에 히야시추카 만들어 먹었습니다.
히야시추카는 방콕 카오산 렉라멘에서 처음 먹었봤어요.
당시 마요네즈에 거의 비비다시피 히야시추카를 먹던 마키.
개인적으로 마요네즈를 별로 안좋아해서,
한동안 히야시추카와는 담쌓고 지냈다는.
초반 한국 생활 적응 못했을 때는, 어찌나 히야시주카 먹으러가자고 조르던지...
급기야 네이버검색에 돌입, 히야시추카 파는 곳을 발견.
하지만, 그 가격에 잠시 망설였던 아픈(?) 기억이.
요새는 마키가 직접 히야시추카를 만들어 먹어요.
면 삶고, 고명 만들고, 소스 만들기 전과정을.
이렇게 만든 히야시추카 모습입니다.
원래 중국집에서 많이 쓰는 면대신에, 저희는 마트에서 파는 생면을 이용했어요.
면을 삶고 여기에 준비한 소스를 뿌리고, 그리고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를 뿌려먹으면 됩니다.
날씨가 덥고, 입맛 없을 때 만들어 먹으며 좋아요..
머, 너무 자주 먹으면 조금 질리기는 하지만.
히야시추카~~
함 도전해보세요~~
그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고, 여름 한 때에는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마키에게 여름 별미 만들어다라고 쫄라,
간만에 히야시추카 만들어 먹었습니다.
히야시추카는 방콕 카오산 렉라멘에서 처음 먹었봤어요.
당시 마요네즈에 거의 비비다시피 히야시추카를 먹던 마키.
개인적으로 마요네즈를 별로 안좋아해서,
한동안 히야시추카와는 담쌓고 지냈다는.
초반 한국 생활 적응 못했을 때는, 어찌나 히야시주카 먹으러가자고 조르던지...
급기야 네이버검색에 돌입, 히야시추카 파는 곳을 발견.
하지만, 그 가격에 잠시 망설였던 아픈(?) 기억이.
요새는 마키가 직접 히야시추카를 만들어 먹어요.
면 삶고, 고명 만들고, 소스 만들기 전과정을.
이렇게 만든 히야시추카 모습입니다.
원래 중국집에서 많이 쓰는 면대신에, 저희는 마트에서 파는 생면을 이용했어요.
면을 삶고 여기에 준비한 소스를 뿌리고, 그리고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를 뿌려먹으면 됩니다.
날씨가 덥고, 입맛 없을 때 만들어 먹으며 좋아요..
머, 너무 자주 먹으면 조금 질리기는 하지만.
히야시추카~~
함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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