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후지산, 그리고 녹차의 고장 시즈오카

Posted by 도꾸리
2009. 1. 19. 08:54 여행/2009 시즈오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시즈오카. 시즈오카하면 일단온천의 고장이라는 이지미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즈반도의 유명 온천지인 아타미의 경우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지척의 거리. 이 밖에 이토,슈젠지, 스마타쿄 등의 유명 온천지역이 시즈오카 전역에 분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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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는 후지산이 멀리 떨어져 있어 높은 전망대, 그것도 날씨가 좋은 날에나 볼 수 있죠. 하지만 시즈오카는 다르더군요. 워낙에 지척에 있어 눈만 뜨면 후지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슈젠지 인근의 온천지에서는 로텐부로(노천탕)에서 한눈에 후지산이 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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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녹차 생산량이 가장 많은 시즈오카. 곳곳에서 녹음이 짙은 녹차밭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 녹차박물관에서는 실제로 맛차 만들기 체험과 일본 전통 다도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시즈오카에서 돌아왔습니다. 2주 동안 시즈오카 곳곳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시즈오카현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글도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그간 자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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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의 녹차재배지역 인근마을에서는 식중독 걱정없고, 장수하시는 분들도 있다죠 ㅎㅎ
    (녹차를 많이 드시니..)
  2. 온천...가고 싶네요. ㅠㅠ
  3. 오.. 좋은곳에 계시군요.
    보성 녹차받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근데 전 개인적으로 온천 사진이 더 맘에 와닫는다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도꾸리님..
    전 지난주 요로 결석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ㅎㅎ;;

    참.. 힘들더군요. 돌하나에 사람이 그렇게 한없이 무너질 수 있다는게..
    놀랍더군요.

    도꾸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물 많이 챙겨드세요.
    그럼 즐거운 한주되세요. ㅎ
  4.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후지산~ 가보고 싶네요...
  5. 어서 마눌님 모시고 료칸에 가얄텐데....ㅎㅎ

    ..
    겨울에 노천탕 가면 물에 들어간 부분은 뜨겁구 나온 부분은 시렵구....고생했읍니다 ^^
  6. 아 노천탕에서 몸좀 녹이고 싶어요. 요새 목욕탕도 못가고 있어서 ㅠ_ㅠ
  7. 저도 일본에 왔는데 엔이 너무 비싸서 온천 가고 싶은데 가지도 못함 ㅠㅠ
  8. 우왕..녹차 ㅎㅎ...

    노천탕에 들어가서 녹차 한잔 하고 싶어요 ㅎㅎ...
  9. 요즘들어 갑자기 후지산이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ㅋㅋㅋ
    위에 사진 보니 더 울컥하네요!!ㅋㅋㅋㅋㅋㅋ
    • 깔깔마녀
    • 2009.01.20 16:00
    오우~ 시즈오카 다녀오셨군요??
    (음... 가이드북때문에 시즈오카 가게되었다는 글을 본것도 같고...)

    저도 담엔 후지산을 꼭 방문하고 싶네요. ^^
  10. 노천탕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바라보는 후지산...
    생각만 해도 멋진걸요!~~ 아...
  11. 온천안가본지 백만년은 된거 같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