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08년~12년)/문화

일본 톱 사회자의 폭력단 연루, 일본 연예계 패닉!

도꾸리 2011. 8.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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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뉴스의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메인. 시마다 신스케 은퇴 관련 기사가 3개나 있다.


오늘 신문이나 TV뉴스는 온통 시마다 신스케(島田紳助)의 은퇴선언 이야기더군요. 일본 최고의 사회자, 한국으로 치자면 유재석이나 강호동급 정도인 시마다 신스케. 그가 소속된 요시모토 흥업에서도 산마상, 마츠모토상과 함께 연 수입이 2억엔(한화 26억) 이상의 톱클래스지요. 이런 그가 갑작스럽게 은퇴 발표를 했으니, 일본 연예계는 완전히 패닉상태입니다. 



시마다 신스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가끔 그의 고교시절 사진을 소개하곤 합니다. 째진 눈, 펑크족 머리, 여기에 주위를 압도하는 어깨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하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젊었을 때 좀 놀았다'가 그의 트래이드 마크처럼 되었죠.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일본 유명 복싱선수에게 싸워(복싱) 보자고 제안하는 신스케!

요시모토 흥업에서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고, 촬영 스태프를 폭행해 그의 이름이 신문을 장식한 적도 있는 시마다 신스케. 시마다 신스케가 연예계를 그만둔 이유도 바로 폭력단과의 관계때문입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하루아침에 은퇴를 한 시마다 신스케. 시청률 제조기 역활을 톡톡히 해온 시마다 신스케, 왠지 그가 빠진 방송을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정도 영향력 있는 사회자였던 시마다 신스케의 은퇴 발표. 당분간 일본 연예계는 시마다 신스케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분주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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