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오산, 배낭여행자에게는 로망과 같은 존재다. 방콕의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카오산, 카오산을 방문할 때면 언제나 난 배낭여행자가 된다.
여행이 무척이나 그리울 때가 있다.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일 때가 그렇고, 흘러간 노래에 옛 추억이 떠오를 때가 그렇다. 여행이 그리워지면 난 조용히 가방을 싼다. 중국 북경에서 산 짝퉁 백팩에 사진기며, 다이어리며, 혹시나 필요할지 모를 것만 빼고 전부 집어 넣는다. 그리고 떠난다. 떠나는 곳은 언제나 정해져있다. 바로 방콕 카오산, 흔히 배낭여행자 천국이라 불리는 곳이다.
<관련글>
방콕 수상가옥, 물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태국 대학생, 검정 교복을 입다! 탐마쌋 대학 탐방기~
카오산, 동남아시아 여행의 시작!
똠얌꿍에서 파스타까지, 세계 요리가 한자리에.
<도쿄 관련글>
도쿄라면에 대한 모든 것
신주쿠, 이것만 알고 떠나자!
도쿄 미래도시 오다이바는 어떤 곳?
도쿄 스가모, 어른들의 하라주쿠?
일본 오타쿠의 성지, 도쿄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