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과 함께 세계 3대 출판대국으로 불리는 일본. 서점에 가면 이를 실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점 애견코너에 가면 애견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의 책뿐만 아니라, '요크셔테리어를 기르는 법', 혹은 '푸들 기르는 법' 등 애견의 종에 따른 세부적인 책이 나와 있을 정도다.
이렇게 책의 종류나 양이 많은 것은 엄청나게 읽어대는 일본인의 독서습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국에 살 때, 일본에 잠시 가면 아내는 어김없이 서점에 들려 30~40권이 넘는 책을 사곤했다. 물론, 몇 달 지나지 않아 그 책을 다 읽고,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또 책을 보내달라고 하곤했다.
작년 12월에 한국에 잠시 들렸을 때 사온 책이 대략 20권 정도 된다.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읽은 책은 그 중 3~4권 밖에 안 된다. 매년 올 해의 다짐이 '책을 많이 읽자'에서 벗어나고 싶다. 지키지도 못할 다짐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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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자판기로 책을 팔고 있다고 댓글로 알려주셨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