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베트남 여행⑩ - 호이안 새벽시장~

여행/베트남 2008/01/02 08:30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른 '베트남 여행기' 

① 하노이... 그 첫인상

② 하롱베이 가는 길~

③ 전차남을 만나다
④ 하노이 호안끼엠 새벽풍경
⑤ 하노이 자전거 시티투어~
⑥ 육지위의 하롱베이 땀꼭

⑦ 훼, 온 동네가 세계유산
⑧ 호이안 가는 길~
⑨ 호인안 타운투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주한 아침의 모습
 
11월 18일 오전 비옴, 오후 맑음

8시에 미선 투어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기에, 새벽 시장 구경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바로 카메라만 메고 새벽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전날 한 번 가본 곳이기에 원래의 계획은 걸어 갈 예정이었지만,
세옴 기사의 집요한 설득에(?) 어쩔수 없이 오토바이로 이동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강변 아침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른 아침 나룻배

어슴프레 해돋이가 시작한 새벽시장의 모습은 분주함 그 자체였다.
새벽 시장 인근 선착장과 강 맞은편을 왕래하는 정크선에 가득한 사람들,
조금이라도 좋은 물건을 남들보다 먼저 고르기 위해 새벽 같이 나온 손님고,
이들을 맞이하는 상인들.
조금은 나태한 생활을 해오던 나에게 좋은 반면교사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생선을 다듬는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시장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강의 일부가 시장 안으로 침범하였다.
상인들은 그나마 비좁았던 생활 터전이 더 좁아져서 그런지,
곳곳에서 자리 다툼이 한창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삶의 활기가 느겨지는 새벽시장 모습

이들을 사진으로 담아내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삶에 집중한 나머지 다들 나를 신경쓰지 않는듯 보였다.
아니, 신경쓸 겨를이 없다.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에,
그들을 담아내는 나이 손길도 더욱 분주해졌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  을 구독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베트남 여행⑨ - 호이안 타운투어

여행/베트남 2007/12/31 08:30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른 '베트남 여행기' 

① 하노이... 그 첫인상

② 하롱베이 가는 길~

③ 전차남을 만나다
④ 하노이 호안끼엠 새벽풍경
⑤ 하노이 자전거 시티투어~
⑥ 육지위의 하롱베이 땀꼭

⑦ 훼, 온 동네가 세계유산
⑧ 호이안 가는 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 맞은편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름해 보이긴해도 사람들이 붐비는 것이 왠지 모르게 숨겨져 있는 맛집 같은 느낌이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베트남식 과일 쉐이크인 신또를 먹어보았다.
신또는 한가지 과일을 얼음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 먹는 것을 말하며,
여러가지 과일을 으깬 것에 갈은 얼음과 연유를 넣어 먹는 것은'신또얌'이라고 부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 요리로 나는 돼지고기를 넣은 베트남식 비빔국수인 '분 팃 느엉'을,
츄는 직접 말아먹는 재미가 있는 춘권 '고이 꾸언'을 주문했다.
분 팃 느엉은  쌀국수에 갖은 야채를 넣고 양념한 돼지고기를 구워 고명으로 얹어준다.
여기에 땅콩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
고이 꾸언은  야채, 국수, 고기 종류를 라이스페이퍼로 싸서 먹는 음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을 마치고 바로 호이안 시내 투어에 나섰다.
호이안 시내는 3~4시간 정도면 다 돌아볼 정도로 작은 마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호이안 곳곳에  절, 박물관, 유적지 등이 산재해 있으며,
이를 방문하려면  조인트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조인트 티켓은 입장료를 내야 하는 여러 관광지중  5곳을 선택해 볼 수 있는 티켓.
요금은 약 7만동으로 이제까지 입장료 낸 것중에서는 가장 고가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곳의 중국사원과 오래된 건축물, 그리고 일본인 다리 구경을 마친 시각은 오후 5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입장료를 내야하는 관광지보다는, 아기자기 꾸며져 있는 골목 곳곳과
이속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눠본 것이 더 기억에 남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일본인 다리 인근에 기념품 상점이 많은데 이것저것 눈길가는 것이 많이 띄었다.
중국에서는 일종의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나무뿌리 공예품이나,
현지의 수려한 풍경을 그린 유화작품도 권할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내 구경을 마치고 인근 시장으로 이동했다.
시장에는 저녁 찬거리를 준비하러 나온 사람들과
현지인의 체취를 확인하고픈 외국 관광객이 뒤섞여 몹시 혼잡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 한 모퉁위에 꼬깔모자를 쓰고 고기 좌판을 펼친 아낙,
생긴것이 꼭 벤뎅이 모양의 이름 모를 고기들,
그리고 한 번쯤을 봤음직한 열대 과일들이 모습이,
우리내 그것과 비교해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았다.

오후 6시가 넘은 시각에 츄와 함께 시장 인근 머메이드(mermaid)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먼저 베트남 커피를 시키고 이런저런 음식을 주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팀 솟 팃 - eggplant with pork sauce'
호이안에서 시킨 생뚱맞은 가지무침.
츄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한 번 찐 가지를 간장으로 간을 하고, 볶은 돼지고기를 칼집 사이에 끼워준다.
담백하고 맛있다.
다른 음식에 비해 약간 가격이 비싼 것이 흠.
식당에서 25,000동.
그나마 밥이 공짜로 딸려 나와 다행이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오 러우 - japanese style noodle
중개무역의 중심지 호이안에서는 과거 중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상주하며 상업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당시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지들이 곳곳에(일본인 다리, 교외의 일본인 무덤 등)있다.
까오 러우는 당시 고국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일본인들이 주로 해먹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일본식 저민 돼지고기인 챠슈가 큼직막하게 들어간 것이 특징.
국물이 거의 없다. 거의 비빔면 수준.
후루룩 국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비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인 박 - white rose
이름의 연유가 재밌다.
19세기 초 호이안을 통해 베트남에 들어온 프랑스 사람들이 쌀가루로 만든 만두를 보고나서
그 생김새가 백장미와 닮았다고 해서 이때부터 white rose라고 불리게 됬다고 한다.
중국에서 많이 먹던 훈뚠의 그것과 만드는 방법이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만두피를 쌀로 만든다는 것과
내용물에 이 지방에서 많이 나는 새우가 들어간다는 것 정도 차이가 나는듯.
원조집도 중국계 베트남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anh thanh chien - fried wonton
완똔은 완자의 베트남식 발음.
태국에도 이런 튀긴 만두(만두라기 보다는 만두피 사이에 속을 살짝 끼운)를 국수에 많이 넣어 먹는다.
여기는 아에 이것만 음식으로 만들어 내온다.
튀긴 만두에 새우와 땅콩 소스를 뿌려준다.
베트남 소스인 느억맘에 찍어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껌 친 라우 - fried vegetable rice'
그렇고 그런 야채볶음밥.


지출내역
[FOOD]
아침 - 분보 훼 5,000동
점심 - 분 팃 느엉 10,000동, 신또 5,000동, 신또얌 5,000동
저녁 - 바인 박 15,000동, 카오 러우 10,000동, hoanh thanh chien 18,000동,
         껌 친 라우 15,000동, 가팀 솟 팃 25,000동
음료 - 라임쥬스 8,000동, 카페스아 5,000동

[ETC]
인터넷폰 27,000동, 호텔 6불, 세탁비 7,000동, 자전거 대여료 10,000동, 입장료 75,000동

[TOTAL]
297,000동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  을 구독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베트남 여행⑧ - 호이안 가는 길~

여행/베트남 2007/12/29 10:04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른 '베트남 여행기' 

① 하노이... 그 첫인상!
② 하롱베이 가는 길~
③ 전차남을 만나다
④ 하노이 호안끼엠 새벽풍경
⑤ 하노이 자전거 시티투어~
⑥ 육지위의 하롱베이 땀꼭

⑦ 훼, 온 동네가 세계유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시에 출발하기로한 오픈버스는 9시가 넘어서야 호이안을 향해 출발했다.

동남아시아권을 여행하면서 이제는 이런 기다림에 익숙해질만도 한데,

아직까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빨리빨리 스피드에 익숙한 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훼에서 출발한 버스는 다낭을 거쳐 호이안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훼-다낭 구간 중간에 한 번 휴게실에 정차했다.  

특별히 살만한 것들이 없어, 다들 밖에서 버스 출발시각만 기다리는 눈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와 츄는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 강변으로 이동해 사진 찍기에 여념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근에서 요란한 음악소리가 들린다.

가까이 가보니  결혼식 피로연을 하고 있는듯 말끔히 결혼 예복을 차려 입은 신랑과 신부가

동년배의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호기심도 잠시, 마치 낮에 문을 연 나이트클럽과 같은 분위기에 발걸음을 버스로 돌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버스는 상당히 천천히 달린다.

도로에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한데 뒤엉켜 달리는 이유도 있겠지만,

규정속도 자체가 낮기 때문인것 같다.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눈을 부릅뜨고 확인했지만,

제한 속도를 알리는 표지판 중에서 60km가 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버스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속도를 맞춰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라도 있는듯 그렇게 천천히 움직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낭 시내에 들어서야 비로서 흰색 아오자이 물결을 볼 수 있었다.

등교 시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늦은 11시 쯤에

전신을 하얀색으로 꾸민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한 두명도 아닌 수백명의 학생들.


좌측으로 보이는 다낭의 해변은 파도가 높았다.

서핑이라면 모를까, 수영을 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우기가 안끝났는지 계속 비가 내린다.

지겹게 내리는 비에 몸도 마음도 우울하다.


훼를 출발한 버스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다낭에 정차했다.

그렇게 다낭을 목적지로 찾은 여행자를 내려놓고, 호이안을 향해 다시 출발했다.
 
얼추 12시가 조금 넘어서야 비로서 호이안에 도착할 수 있었다.

버스를 내리자마자 인근에서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모두 자기 숙소로 저렴하고 좋다며 아우성이다.

이런 번잡함에 언제나 골머리를 앓았던 나.

어디 호텔이 좋다는 정보 없이 무작정 따라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혼자서 무거운 가방 메고 좋은 호텔 찾아 삼만리 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다행이 츄가 훼에서 방을 예약하고 왔단다.

이도저도 싫어 그냥 츄와 방을 함께 쓰기로 정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에서 내리니 벌써 츄를 기다리는 호텔 직원이 나와 있었다.

그녀를 따라 구비구비 골목을 몇 번 돌아서야 비로서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호텔은 3층 건물로 각 층에 10개 정도의 객식을 갖추고 있었다.

가격은 7불부터 시작하며, 츄가 예약한 방은 9불짜리 트윈룸.

천장에 대형 선풍기가 달린 방으로 냉장고와 TV는 기본이고 화장실에 대형 욕조가 있었다.

간만에 목욕다운 목욕을 하고 츄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왔다.


다음 편은 호이안 다운타운 투어입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  을 구독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2주 120만원,도쿄 애견맨션 이용기!

현재의 집으로 이사 오기전에 이용했던 애견 맨션에 대한 포스팅.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도쿄에서 집을 구하기 전까지 애견과 함께 머물수 있는 호텔이나 숙소가 거의 없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우선 밝힌다. 애견 일본 데려..

도쿄, 교자가 맛있다 - 쇼류(昇龍)

교자에 대한 일본인의 사랑은 식당 메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왠만한 식당에 가도 대부분 교자 메뉴가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에서 교자는 사이드 메뉴다. 주메뉴를 시키고, 약간 부족하면 교자를 시키거나..

일본, 지진을 체험하다! 자동으로 꺼진 가스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됬지만, 무려 4~5번의 지진이 있었다. 머,사실 지진이 있었던 것을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고 tv이 속보 문자를 통해서거나 아니면 예민한 마키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 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지진...

100엔숍과 편의점의 만남? - 로손 스토어 100

일본에서는 편의점을 흔히 콤비니라고 부른다. 영어 'convenience store'에서 유래한 말. 한국에 비해 일본에서는 이런 콤비니 이용이 높은 편이다. 물론, 콤비니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콤비니의 종류도 세분화하는 추..

도쿄 숨은 맛집 - 500엔 야채 카레, 오모히데정식

오래간만에 도쿄 맛집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사실, 그간 도쿄의 여러 곳을 다녔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도쿄 맛집이나 볼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등한시 한것이 사실. 일본여행카페도 오픈했으니 앞으로 본업인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이..

자축! 티스토리 50만, 야후 80만, rss 200명.

어제 날짜로 제가 운영중인 티스토리 50만, 야후 블로그 80만 히트가 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작년 12월에 시작했으니 약 9개월, 개설일은 한참 전이지만 야후는 올 해 2월 쯤에 블로깅 시작했네요. 야후에 있는 글이 비교적..

까마귀 소동에 대한 변!

오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바로 어제 포스팅한 까마귀에 대해 한 흥분한(지대로 흥분했더만~) 열혈시민이 보낸 아주 자극적인 내용의 메일. 일단, 메일 확인부터~ 제목 : 블러그에 올린 글 보고 연락 한일커플의B급여행‏ 보낸..

태양광 공기 충전기? 시민들 삶과 가까워지는 일본의 친환경 에너지

일본 TV나 신문에 보면 ECO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다. 태양광 신축 건물에 대한 광고인 경우도 있고, JR은 에너지효율이 뛰어나 지구온난화 방지 효과가 있다며 신칸센으로 (에코)ECO 출장을 호소하는 CM도 선보이고 있다..

일본, 까마귀의 고난은 인과응보?

예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일본에서 까마귀의 존재는 상당히 성가신 존재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잡식성인 까마귀는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놓는 통에, 까마귀가 지나간 자리에는 쓰레기 더미가 널려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죠...

일본에서 이사 선물을 받다!

지난 주말 저녁에 누군가 현관문 밖에서 부르더군요. 아내가 나가보더니 급히 저를 불렀어요. 현관에 나가보니 우리와 동년배로 보이는 남녀가 서있더군요. 알고 봤더니 옆집에 새로 이사왔는데 인사드리기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 방문..

차갑게 먹는 중화라멘 -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아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중화풍 냉라멘 종류인 히야시츄카는 삶은 면에 각종 고명을 올리고 여기에 소스를 넣어 먹어요. 제가 처음 먹은 곳은 태국 방콕. 카오산의 저렴한 일..

셔츠 3벌에 단돈 8천원 - 부러운 일본의 중고문화!

개인적으로 일본의 리사이클 문화가 상당히 부럽더군요. 지역별로 중고 전문숍이 있고, 단순히 고물상 수준에서 벗어나 상당히 고가의 물건도 판매가 되더군요. 예전에 아내와 도쿄에 일 때문에 3달 정도 머물렀을 때, 주말이면 꼭 가..

나이프 있나요? - 도쿄에서 불심검문을 당하다~

어제 도쿄에서 불심검문을 당했네요. 처음 당하는 일이라 조금 긴장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 번도 당해보지 않았던 검문을 이곳에서 당해보네요. 최근들어 공공의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행위가 일본에서 자주 발생하고..

도쿄 인사동에 나타난 삼바댄스!

지난 주말 아사쿠사를 방문했어요. 아사쿠사하면 센소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일년에 방문객만 3천만명이 넘을 정도로 도쿄를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게 되는 곳이에요. 열심히 골목골목을 뒤지고(?) 다니고 있..

반값 라이프(?)  - 일본에서 생활비 줄이는 방법~

국내 신문지상에서도 많이 소개가 됬지만, 한국이 일본 물가를 많이 따라온 편이죠. 두루마기 화장지 같은 몇 몇 종류의 제품은 일본을 앞지른(?)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물가는 비싼편이죠. 제가 있는 치바현에서 도쿄 시..

한겨레 신문 인터뷰 - 애견 데리고 일본가기

오늘의 주인공은 쿠로라 저희 부부 얼굴은 살짝 모자이크 저리했음당~ 우하하하~ 조금 지난 기사를 소개할께요. 이사 준비로 한창 바쁠 때 한거라 소개가 늦어졌네요. 목요일 발행되는 ESC 매거진 섹션에 기고를 하던 블로거 한경원..

시간당 5천원? 일본 피시방에 가다~

인터넷이 지금이야 설치되어 잘 쓰고 있지만, 초기에 이주했을 당시에는 여러 문제가 있었죠. 그나마 인터넷 사용이 자유로왔던 오지 맨션에서는 노트북이 문제였고, 이사후에는 인터넷 설치까지 3주나 기다려야 했었죠. 당시, 이런저런..

애견 때문에 싸우지 맙시다! - 일본의 애견 안내판~

예전에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어요. 애견을 데리고 일본에 가는 것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당시,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애견을 한국에서 기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주문한 내용은 가급적 즐거운 내용으로 이야기 해달..

천원짜리 운동화를 도쿄에서 사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이것저것 많이 버리고 왔네요. 꽤 쓸만한 것도 많았지만, 가져오는 비용이 더 나갈 것 같아 어쩔수 없이 버리고 왔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운동화. 예전에 동대문에서 막신발 하나 샀었던 적이 있어요...

일본에서 애견 등록하기 - 쿠로는 2228호?

한국에서도 애견 등록제가 시행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일본의 애견 등록제를 소개합니다. 반려동물을 단지 귀엽고 예쁘기 때문에 기르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의미 처럼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기에 조금 더 책임감 있는 행..

img
BLOG main image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여행이 좋아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태국으로 떠난 도꾸리. 그곳에서 평생의 반려자인 일본인 마키코를 만나 결혼하고, 현재는 가이드북 작가로 세계를 여행중이다.
by 도꾸리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9)
도꾸리와 언론 (14)
한일커플 일본생활 (18)
애견살기좋은나라 (11)
집밥이최고 (26)
한일커플 한국생활 (68)
도쿄스토리 (13)
일본맛집 외전 (8)
일본 풍물기행 (25)
금주의 여행소식 (18)
여행 (124)


Daum 블로거뉴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extcube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