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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시탕의 모습은 어떨까? 워낙에 자연적인 조건이나 건축학적인 면이 강조되는 곳이다 보니 관광지에 대한 소개가 일정 부분 간과되기 쉽다. 그도 그럴 것이 인근 강남수향인 저우좡周庄이나 통리同里에 비해 실제로 볼 것이 약하다. 그중에 몇 곳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호국수량왕묘护国隋粮王庙, 서원西园, 그리고 종복당种福堂 정도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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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수량왕묘는 칠노야묘(七老爷庙)란 이름으로 현지에서 더 알려졌다. 김씨 성을 가진 한 양곡 운반관리인의 선행을 기리고자 명나라 말기에 세워진 사당이다. 서원은 강남부호의 전형적인 주택양식을 보여주는 곳으로 1920년에 결성된 문학 결사 남사南社의 회원이었던 리우야즈柳亚子가 회원들과 모임을 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종복당은  남송시기 왕윤의 자손들이 사용했던 사택이다. 종복당 내부는 용도에 따라 문청门厅, 교청桥厅, 청당厅堂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미션임파서블 3편이 이곳에서 촬영됐음을 알려주는 사진이 곳곳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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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을 거닐다 보면 골목 곳곳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가의 작은 골목을 흔히 중국 북방에서는 후통胡同, 남방에서는 농弄이라고 부른다. 특히 북경과 같은 곳에서는 서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후통투어가 일종의 관광 상품화되어 있다.  상하이에서는 농보다는 전통적인 건축양식인 스쿠먼石库门을 적절히 상업화시켰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신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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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에는 약 100여 개의 농을 구경할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피농石皮弄이다. 종복당에 속한 2채의 건물 샛길인 스피농, 폭 1m, 길이 68m이며, 농 바닥에는 216개의 석판이 깔려 있다. 또한, 폭이 30cm 불과한 이에마오농野猫弄, 길이가 3m 밖에 안 되는 자이농宅弄, 그리고 길이가 236m로 시탕에서 가장 긴 농인 쓰시엔츠농四贤祠弄 등을 시탕에 오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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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의 고장 시탕에서 앞서 설명한 랑펑과 농 이외에 또 다른 특색을 꼽으라면 바로 오래된 하천교를 거리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탕 내부를 하천이 종횡으로 나누니 다양한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하천교가 필요했을 것이다.1998년 조사한 통계로는 현재 104개의 하천교가 있다고 한다. 송나라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안선교安善桥, 인교仁桥, 오복교五福桥 등 13개가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청대 이후에 세워졌다. 이중 16세기 초 명나라 정덕년간에 세워진 오복교는 길이가 14m, 교각 사이의 아치형으로 생긴 공간의 높이가 7.5m 이를 정도로 당시에는 큰 크기를 자랑했다. 청나라 광서년간에 한 번의 수리를 거쳐 현재까지 그 모습을 보존해오고 있는데, 다리를 건너면 복福, 덕德, 수寿,녹禄(월급), 선善 등 5가지의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오복교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1719년 청나라 강희제 때에 지어진 길이 31.46m, 폭 4.95m의 와룡교는 다리 높이가 5.5m로 다리를 건널 때 경사가 가장 높은 다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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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시탕에 왔으니 시탕만의 특산 음식을 먹어보자. 거리를 다니면서 가장 눈에 자주 보이는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빠전까오八珍糕다. 보리,콩,산마 등의 8가지 재료에 찹쌀과 설탕을 넣고 찐 일종의 중국식 케이크다. 찐 후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을 경과시켜 겉표면을 단단하게 만든 후 큰 칼로 먹기 좋게 잘라 먹는다. 딱딱하게 굳은 무지개떡을 얇게 자른 것을 연상하면 얼추 비슷하며, 단맛이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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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돼지고기를 연잎으로 싸서 쪄먹는 허이에펀쩡러우荷叶粉蒸肉, 찹쌀에 대추,밤, 고기 등을 넣고 대나무 잎 등으로 싸서 쪄먹는 쫑즈粽子 등도 시탕에서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다.


 여행 tip
상하이에서 시탕에 갈 때 가장 편한 방법은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1,4호선 상하이 체육관上海体育馆역 인근의 상하이 투어버스센터(上海旅游集散中心)에서 매일 8:30~9:00사이 시탕행 투어버스가 출발한다. 요금은 120~130元 정도며, 왕복 교통비와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시외버스를 이용해 갈 경우에는 1,3호선 상하이남역과 연결된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지아산嘉善까지 이동한다. 버스는 07:10~18:30분까지 20차례 있으며 약 1시간 소요, 요금 25元. 지아산 도착 후 시탕까지는 일반버스로 갈 수 있다. 30분 소요, 요금 3元
 
기차를 이용할 경우 상하이역이나 상하이남역에서 지아산역으로 이동후 역 인근에서 시탕행 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다만 지아산에 정차하는 열차가 상하이역이나 상하이남역에서 하루에 6번 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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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시탕은 다른 강남수향에 비해 상업화의 손길이 덜 미친 곳. 그래서 수향 본연의 모습을 잘 보전해오고 있다고 평가 받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심도 순박하다. 상하이 여행 중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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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개천 위에는 휘파람을 불며 노를 젓는 사공, 하천교 위를 건너는 아이들의 얼굴은 해맑다. 점심 준비 중인 민가의 굴뚝에는 연기가 가득하며, 아름다운 시탕의 모습을 화폭에 담고자 나온 학생들의 모습에는 진지함이 베어있다. 워낙 수려한 자연 풍경을 자랑하는 곳답게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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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西塘은 강남 6대 수향 중 한 곳으로 저장浙江성 지아싱嘉兴시에 속한다. 동쪽으로 상하이上海, 서쪽으로 항저우苏州, 북쪽으로 쑤저우苏州 등 인근 100km 이내에 중국 동남부 최대 관광도시가 모두 들어간다. 천혜의 자연조건과 풍경으로 최근 들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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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역사의 향취가 느껴지는 시탕. 이미 춘추전국 시기 오나라와 월나라 양국이 시탕에서 교역했다는 기록이 있다. 송나라 시기에는 지방 현에서는 제법 큰 마을이 이곳에 생기기도 했다. 원나라와 명나라 시기에는 농업과 어업에 기반한 생활을 바탕으로 전국에 비단 생산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인구가 늘어나고 물자가 풍부해지게 되었으며, 거리 곳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당시의 도시 구획이나 건물의 보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하여 건축학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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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건축학적 특색은 랑펑廊棚이다. 랑펑이란 일종의 처마가 길게 늘어선 거리를 말한다. 시탕 내부를 가로지르는 하천 인근에 이런 랑펑을 자주 볼 수 있다. 랑펑은 비나 햇빛을 피해 이동하기가 쉽고 물가와 인접해 있어 수상교역에도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랑펑이 설치된 곳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해지게 되었고, 그럼에 따라 각종 상가와 점포가 랑펑 일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에는 약 1,000m 길이의 랑펑이 보존되고 있는데, 이는 중국 북경의 유명관광지 이화원 내 회랑인 창랑长廊의 길이와 비슷하다. 또한, 랑펑은 새벽녘 물안개 피어 오르는 하천의 모습이나, 해가 저무는 초저녁의 운치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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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을 설명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영화 미션임파서블 3편. 정보기관의 비밀 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가 인질로 붙잡힌 아내를 구하고자 찾아간 곳이 바로 시탕이다.  마작을 두는 노인 옆으로 달릴 때나, 기와지붕 위를 날아다니는(?) 이단 헌트 뒤편으로 간간이 시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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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에 밝은 중국 사람들이 세계적인 영화에 나온 자신들의 마을을 그만둘 리 없다. 영화 개봉 후 거리 곳곳에 영화 포스터나 스틸 사진 등을 걸어놓은 가게들의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점포나 숙소가 영화에 나왔음을 알려 관광객의 호기심을 끌어 모으려고 한 일임은 당연지사다. 이런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는 듯 시탕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은 증가 추세며, 이들을 위한 각종 숙소와 편의 시설도 늘어나고 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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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을 거닐다 보면 골목 곳곳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가의 작은 골목을 흔히 중국 북방에서는 후통胡同, 남방에서는 농이라고 부른다. 특히 북경과 같은 곳에서는 서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후통투어가 일종의 관광 상품화되어 있다.  상하이에서는 농보다는 전통적인 건축양식인 스쿠먼石库门을 적절히 상업화시켰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신천지다.

 

시탕에는 약 100여 개의 농을 구경할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피농石皮弄이다. 종복당에 속한 2채의 건물 샛길인 스피농, 폭 1m, 길이 68m이며, 농 바닥에는 216개의 석판이 깔려 있다. 또한, 폭이 30cm 불과한 이에마오농野猫弄, 길이가 3m 밖에 안 되는 자이농宅弄, 그리고 길이가 236m로 시탕에서 가장 긴 농인 쓰시엔츠농四贤祠弄 등을 시탕에 오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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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모드와 함께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어요. 프리모드에서 도꾸리의 상하이 이야기를 보시고 해당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1분을 뽑아 제가 쓴 상하이 책을 선물로 드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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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개천, 그리고 여유로움 - 시탕(西塘)

 상하이 인근 시탕에 대한 이야기를 2회에 걸쳐 전하고자 합니다. 시탕은 다른 강남수향에 비해 상업화의 손길이 덜 미친 까닭으로 수향 본연의 모습을 가장 잘 보전해오고 있다고 평가 받는 곳이에요.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심도 순박한 곳으로, 중국 여행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상하이 여행중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시탕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개천 위에는 휘파람을 불며 노를 젓는 사공의 모습이 보이며, 하천교 위를 건너는 아이들의 얼굴은 해맑다. 점심을 준비 중인 민가의 굴뚝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며, 아름다운 시탕의 모습을 화폭에 담고자 나온 학생들의 모습에는 진지함이 가득하다. 워낙 수려한 자연 풍경을 자랑하는 곳답게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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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프리모드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고요, 1분을 뽑아 도꾸리의 상하이 가이드북을 드립니다. 참여 인원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도 책을 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도꾸리 상하이 가이드북이 궁금하시거나, 상하이 인근 강남수향인 시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해당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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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상하이 출간

여행/상해 2007/12/03 20:22 Posted by 도꾸리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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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과 연관된 이벤트가 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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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유로움을 즐기고, 개성 강한 여행자들을 위한 새로운 여행지, 특별한 즐길 거리를 담고 있는 새로운 여행서인 All That Travel!시리즈 '상하이' 편. 상하이 여행의 백미인 서커스 공연과,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맛집 등 기존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20007년 3월까지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상세한 지역 지도와 주소, 전화번호, 웹사이트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김동운  
도꾸리라 불리는 한국 남자가 있습니다. 한자를 안 배워도 된다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고등학교 시절 이과를 지원해놓고 대입원서는 한자(물론 중국어)만 배우는 중어중문학과에 지원한 남자. 그렇게 입학한 대학 시절에는 중국을 여러 차례 드나들며 현지인들과 친분관계 기에 열중하더니, 대학 시절 여행 한답시고 친구들에게 빌렸던 돈을 다 갚고 난 후, 인생이라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2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때부터 할 일이 없어진 도꾸리는 물 만난 고기처럼 세계를 벗 삼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구축 중입니다. 철저히 현지인들의 삶을 느끼고, 현지에서만 가능한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여행의 결과물을 책으로 내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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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일러두기

01 About shanghai 알고가자! 상하이
01 상하이 진수
02 여행 일정 짜기
03 상하이 교통
04 중국 음식
05 상하이 숙소
06 푸동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07 홍차오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02 Adventure in shanghai
와이탄과 푸동
Sightseeing | 치푸루시장-와이탕 역사 건축물-외백도교-황푸공원-와이탄관광터널-상하이자연박물관-수상버스-금무대하-루지아쭈이공원-상하이해양수족관-동방명주탑-상하이역사박물관-상하이대자연야생곤충관-성문화전-정대광장-쌍영 촬영기기 도매시장-상하이과기관-세기공원-천사공원
Food | 이화다관-금묘-신색대-타이타이-일차일좌-소와가-아지센라멘-품미특색혼돈-영화대왕-팔선소흘-원양해황-엠센스
인민광장과 난징똥루
Sightseeing | 신세계성-마담투소밀랍인형관-인민공원-상하이미술관-강음로화조시장-상하이대극원-상하이박물관-상하이도시계획전시관-래플스시티-난징똥루 보행가
Food | How Nice 브라질 바비큐-오미죽-윈난미식원-공덕림-깐꿔쥐-촉척계공보-오리건스-오월인가-태매화과-소미양화과
신천지 일대
Sightseeing ㅣ 태평양백화점-홍콩광장-신천지-중공일대회지-태평교공원 - 똥타이루 골동품 시장-대한민국 임시정부-타이캉루예술촌-주공관-손중산고거기념관
Food ㅣ 전취덕-시안-크리스털제이드 레스토랑-아지센라멘-대식대-딘타이펑-젠-TMSK
예원 일대
Sightseeing ㅣ 예원상장-구곡교-예원-성황묘-상하이 노가-침향각-백운관-대경각-문묘Food ㅣ 남상만두점-영파탕단점-녹파랑주루-호심정-상하이노성화묘소흘광장-공을기주가
난징시루
Sightseeing ㅣ 정안사-정안공원-운봉극장-구광백화점-플라자-시틱스퀘어-골든이글-매룡진광장-서니993-마오쩌둥 고거
Food ㅣ 건강자-브라질 스테이크 하우스-사카에스시-피풍당-골든재규어-불파이터-릴리안 케이크 숍-오강로 먹자골목
쉬자후이와 롱화
Sightseeing ㅣ 쉬자후이 일대-헝산루-용화사-용화열사능원-이케아-상하이식물원-금강놀이공원-운주 골동품 상가-송경령능원
Food ㅣ 평양옥류식당-이치도-샹리빠빠-이채채접헌-대관산-메콩강 식당-대식대-백승주- 이케아 푸드코트
루쉰공원 일대
Sightseeing ㅣ 루쉰공원-둬룬루 문화명인가-루쉰고거-푸단대학-상하이마시청-m50창의원-옥불사
Food ㅣ 선종림-올드필름카페-진정계-상하이인가-이름없는 만두집



03: Far away from Shanghai
치바오
Sightseeing ㅣ 치바오전당포-주씨미세조각관-귀뚜라미전시관-칠보노가-주방-장충런 기념관-종루-면방직관-노항당-칠보교사
통리
Sightseeing ㅣ 나성주-영상물제작기념비-퇴사원-진주탑경점-송석오원-역사문물진열관-숭본당-삼교-가음당-경락당-천취빙 고거
저우좡
Sightseeing ㅣ 운해탑-저우좡팡-전복탑-저우좡박물관-어가생활관-미루-징허도원-예추창 고거-전복사-심청-장청-쌍교-고희대-천이페이기념관
시탕
Sightseeing ㅣ 예택-성당-명청목조관-중국주문화박물관-취원-호국수량왕묘-종복당-서원- 단추박물관-기와전시관-장정근조예술관
쑤저우
Sightseeing ㅣ 북탑보은사-졸정원-민속박물관-사자림-현묘관-망사원-창랑정-반문-유원-한산사
Food ㅣ 호인민간소흘-송학루-죽공죽파-대낭수교
Hotel ㅣ 가와 비즈니스 호텔-쑤저우 국제유스호스텔-창랑호텔
항저우
Sightseeing ㅣ 서호박물관-뇌봉탑-영은비래봉-영은사-악묘-서호
Food ㅣ 옥기린-천도-신풍소흘-간다가와-호상호 스테이크-오월인가식방-금천각Hotelㅣ항저우 유스호스텔-유양빈관-오산역 유스호스텔-호중거 유스호스텔-도금성빈관

04 Travel Tip 중국, 상하이 지역 이해하기
01 여권, 비자 만들기
02 항공권 구입하기
03 환전, 여행경비 이렇게 준비하자
04 짐 꾸리기
05 출입국 수속
06.전화와 인터넷
07 여행정보 얻기
08 서바이벌 중국어

05 Infomation 인포메이션
01 중국 미리 보기
02 상하이 역사
03 상하이 기후
04 상하이 건축
05 중국의 휴일과 특색
06 상하이 FAQ


관련 자료

「All That Travel!」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상하이
★ 세계의 중심을 넘보는 와이탄의 바람이 부는 강변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바라본다
★ 상하이, 나아가 중국 개혁 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난징똥루
★ 진귀한 꽃과 나무가 사시사철 그 푸름을 자랑하는 예원
★ 중국의 유럽 신천지, 물의 고향 치바오, 동양의 베네치아 통리까지
★ 상하이 시내와 시외 주변에서 과거와 미래의 신비로운 공존을 경험한다!


■ ■ ■ 반짝반짝 빛나는 오색의 도시, 상하이

‘All That Travel!’ 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All That Travel! 시리즈 중 6권인《상하이》는 관광 대국으로 이름 높은 홍콩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핵심 코스 위주로 실속 있게 제안하였다. 효율적인 일정으로 상하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지역마다 꼼꼼히 추천 코스를 소개한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여행서이다.

■ ■ ■ 꿈과 신기함이 넘쳐나는 곳, 여기는 상하이입니다

커튼 사이를 슬며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차분한 하루가 시작된다. 창문 밖 황포강 위로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의 모습이 보인다.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강변의 풍경을 즐기며 진한 스프레소와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자.
식사를 마쳤다면 호텔에서 나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자. 높게 뻗은 마천루가 돋보이는 푸동, 19세기 중엽 서구 열강에 의해 세워진 고풍스런 건물이 밀집한 와이탄, 명청시기 상가와 원림을 그대로 재현한 예원,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난징시루와 난징똥루 일대의 쇼핑가, 그리고 독립투사의 본거지 임시정부까지 상하이 시내에는 볼 것, 살 것이 가득하다.
시내 관광을 즐겼다면 다음에는 기차를 타고 교외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자. 상하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물의 고향 치바오, 동양의 베네치아 통리, 수향 중 가장 잘 꾸며진 저우좡, 미션임파서블3의 촬영지 시탕, 정원의 도시 쑤저우, 그리고 수많은 비경을 간직한 항저우까지 상하이 주변에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다.
소룡포로 유명한 남상만두점 같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는 피곤함보다,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구경했다는 뿌듯함이 몰려올 것이다. 꿈과 신기함이 넘쳐나는 곳, 여기는 상하이입니다.

■ ■ ■ 상하이 여행의 진수

*바람이 부는 강변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바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한 와이탄의 거리에는 밤이 되면 특히 화려한 조명으로 이를 즐기러 나온 연인들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상하이, 나아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난징똥루 보행가는 약 1km 정도 되는 보행가 전체가 거대한 쇼핑가를 형성해어 상하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상하이 거부 반윤단이 만든 개인 정원인 예원은 갖은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아름다움을 지켜오고 있는 곳. 진귀한 꽃과 나무가 사시나철 그 푸름을 자랑하는 곳으로, 주변 예원상장과 상하이노가를 함께 구경하시면 더 좋습니다.
*스쿠먼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왠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에 빠뜨리는 신천지. 한적한 노천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곳이랍니다.
*상하이 최대의 상업거리인 난징시루. 최고의 명품만을 엄선한 플라자66을 필두로 10여 곳의 쇼핑센터와 각종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에 대해 한국인이라면 십분 공감.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단지, 방문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뜨거운 감동이 샘솟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동양의 베네치아란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통리. 구불구불 이어진 수로와 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그리고 이런 수로를 생활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데만도 하루가 금세 지나가는 곳.
*수향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한 곳인 저우좡. 갈수록 늘어가는 건물, 새롭게 깔리는 도로 등을 통해서 이곳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특히 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이 되면,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답니다.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수향의 느낌을 간직한 시탕. 관광지로서의 느낌보다는 생활 거주지로서의 수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미션임파서블3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도시 전체가 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푸름이 가득한 쑤저우. 중국 4대 명원 중 2곳인 졸정원과 유원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수많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항저우. 특히, 서호의 아름다움은 예부터 수많은 문인들의 단골 소재로 많이 이용됐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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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상하이





일본인 선정 한국선물 베스트 10!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여행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다. 바로 서울 여행시 어떤 제품을 선물로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일본인이 서울 여행할 때 어떤 제품에 관심있어 하고,..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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