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シャープ)의 32인치 액정 TV로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한 제품이다.

TV를 구입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지상디지털 방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2011년 7월 24일을 기점으로 일본에서는 기존의 아날로그 TV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 이후부터는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지상디지털 방송 청취가 가능한 디지털 TV를 구입하거나, 아날로그 TV에 디지털방송 수신 컨버터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컨버터 가격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디지탈 방송 시청이 가능한 TV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본 친환경 관련글>
- 일본의 친환경 산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이유는 에코포인트(エコーポイント) 제도 때문이다. 에코포인트란 에너지 사용이 적은 절전 가전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지급하는 포인트. 에코포인트를 이용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2009년 5월 15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에코포인트 마크가 부착된 절전 가전제품 구입시 에코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포인트를 이용해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일반 백화점 상품권, 그리고 지역 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에코포인트는 절전과 친환경이라는 최근의 글로벌 트랜드를 추구하는 동시에 소비진작을 통해 100년만의 불황이라는 일본의 최근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비책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잘 나오던 14인치 아날로그 TV를 버리고 32인치 디지털 TV를 구입했다. 비쿠 카메라(ビックカメラ)나 요도바시 카메라(ヨドバシカメラ)같은 일본의 대형 전자제품 양판점에 가서 점원의 설명을 들어도 십중팔구는 지금이 전자제품 구입의 최적기임을 강조할 것이다. 양판점 자체의 일반 할인에 에코포인트라는 추가포인트를 감안하면 정상가의 20~30% 할인된 가격에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코포인트와 함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에코카(エコカー)에 대해 감세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이 바로 그것. 일본에서 에코카란 연비가 좋고 배기가스가 적은 친환경 자동차를 말한다. 일본 정부는 2009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에코카 구입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여기에 취득세나 중량세와 같은 세금도 감면해주고 있다.

정부의 에코카 지원정책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은 하이브리드카다. 하이브리드카란 일반 연료와 함께 전기를 이용해 엔진을 구동시킬 수 있는 차를 말한다. 연료와 전기, 2개의 동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구동에 사용되는 연료를 줄일 수 있고, 이에따라 유해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인 친환경 자동차인 것이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도요타의 프리우스(プリウス)와 혼다의 인사이트(インサイト)가 있다.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최근 거래되는 프리우스 신차 가격이 대략 270만엔 정도 한다. 에코카 감세 적용으로 17만 2천 4백엔이 신차 가격에서 할인된다. 여기에 13년 이상 탄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 25만엔, 신차만 구입한다면 10만엔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감세와 보조금을 적용한다면 프리우스 신차를 최대 42만 2천 4백엔 할인된 금액인 2백 2십 7만 7천 6백엔에 구입할 수 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으로 올 해 4월 이후부터 프리우스나 인사이트와 같은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는 작고 가벼운 경차 구입이 일반적인 일본 자동차 시장에 작은 변화를 몰고 온 것이다. 도요타의 프리우스 같은 경우 지금 구입해도 내년 초에나 신차를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일본 정부의 에코카에 대한 감세와 보조금 지급 정책은 앞서 이야기한 에코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친환경과 경기부흥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묘책이다. 범글로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노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일본 내수 경기의 부활을 통해 경기하강 곡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일본 정부의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노력은 비단 자동차와 가전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자전거 업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전기의 힘을 이용해 구동되는 전동자전거(電動自転車)가 바로 그것.

며칠 전 일이다. 자전거를 타고 인근 슈퍼에 갔다. 각종 생필품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바로 그때 자전거 한 대가 주차장을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아이를 앞에 태우고 뒤에는 짐을 잔뜩 실어 제법 무거워 보이는 자전거였다. 그런데도 자전거를 몰고 온 본인은 그렇지 않은지 얼굴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혀 안 보였다.

자세히 보니 요즘 유행하는 전동자전거였다. 말 그대로 전기의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짐을 많이 싣거나 오르막길을 올라가도 일반 자전거에 비해 페달 밟는 것이 수월하다.  거주하고 있는 맨션의 자전거 주차장에도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그 수가 늘었다.

2008년 일본 경제산업성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전체 판매 대 수 중 전동자전거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1993년 야마하의 전동자전거를 시작으로 벌써 16년이 지났다. 특히 최근 들어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일본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지원 때문.

2008년 전동자전거 법령의 개정으로 전동자전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자전거를 움직이기 위한 인력과 모터의 비율이 시속 15km까지는 1:1 이었던 것이,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시속 10km까지  인력과 모터의 비율이 1:2로 모터의 힘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즉, 예전에 비해 적은 힘으로 전동자전거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변하자 소형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회사에서의 전동자전거 구입이 크게 증가했다. 전동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드는 주차비나 연료비 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의 일부 지방단체에서는 전동자전거 구입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생겼다. 후쿠이현(福井県)은 출근용으로 전동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3만엔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카코시마(鹿児島)에서는 사용 용도에 상관 없이 구매가격의 1/3 수준, 최대 3만엔까지 보조하고 있다.

에코포인트, 친환경 자동차 구입 장려,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모두 친환경 에코와 절전을 강조한 일본의 정책이다. 동시에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경제부활을 꿈꾸는 일본 정부 노력의 결과물이다. 2009년 일본,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이 트랜드다!

<상기 글은 전자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관련 내용은 이곳 참조>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노천탕에서 카이세키까지, 일본 온천에서 즐기는 모든 것!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쵸시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다. 일본의 여러 온천을 가봤는데, 역시 온천은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피로 풀기에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저녁에 카이세키 요리를 먹고 방에서 wii게임을 즐기다..

일본 쵸시, 새해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

지난 주말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간 곳은 치바현 쵸시(銚子). 쵸시는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유명하죠. 매년 1월 1일이 되면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명품을 값싸게,  아미 프리미엄 아울렛!

오늘은 이바라키현에 있는 아미 프리미엄 아울렛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미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계열의 명품 아울렛으로, 작년에 오픈했다. 지난 주말에 하루를 데리고 아내와 함께 이 아미 프리미엄 아울렛..

일본에서 가장 비싼 빗자루는 얼마?

일본 TV를 보고 있으면, 이해하기 힘든 일본인 특유의 행동이 소개되곤 한다. 고로케 하나 먹기 위해 5년을 기다린다거나, 여장을 취미로 즐기는 남자 이야기 등을 보면, 한국인과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다르다..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 776  Next ▶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488,736
  • 7212,528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6)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0)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4)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