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기!

Posted by 도꾸리
2010.09.26 13:00 일본생활(08년~12년)/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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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데리고 나온 산책, 그리고 초가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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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입혀본 긴팔. 왠지 어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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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어딘가를 쳐다보는 시간이 많아진 하루.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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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시간을 좋아하는 하루. 나와 마키중 한 명을 택하라면 언제나 그녀다. 역시 남자는 어쩔수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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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타는지(?) 부쩍이나 먹는 양이 늘어난 하루. 그리고 그만큼 늘어난 배. 배불뚝이 김서방 다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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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등장. 얼마전 짧게 털을 잘라줬다. 여름 다 가고 무슨 짓을 한것인지... 그나마 아직 더워 다행인듯.
하루도 쿠로를 좋아한다. 가끔 무시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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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 맨날 흙장난 하고 논다고 한다. 이렇게 산책 한 번 하면, 빨아야 할 옷이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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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근접 사진. 혀가 왜이리 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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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어정 잘 걷는 하루. 그리고 털퍼덕 역시 잘 주저앉는 하루. 옷 세탁 걱정 안해도 되니, 무조건 잘 놀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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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불쌍한 쿠로 털 다깍이고 추워서 어떡하지?
    하루는 볼 때마다 귀엽고 매력있어요. ^_^
    • 바나나
    • 2010.09.26 13:12
    정말이지, 하루쿤, 쑥쑥 자라는 모습 이렇게 가끔씩 볼 때마다,
    '하루가 저렇게 클 동안, 나도 (내면적으로나 외면적으로나) 조금은 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란 녀석은 아이들에겐 성장 비타민을 주는 것 같고,
    성인에게는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

    가을 하늘이 애국가의 가사처럼 정말 공활합니다.
    1년 4계절 중 가을 하늘이 가장 높고 푸른 것 같은...^^

    항상 행복하세요~
    • 그럴때가 있지요.
      바빠죽겠는데, 왠지 생각이 많아지는.
      지금 고민하시는 것이,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치열한 고민, 대학생만이 느끼는 호사가 아닐까합니다~~

      아자아자~
      바나님, 화이팅~
  2. 하루땜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웃고 가겠어요^^ 너무 귀여운 하루와 부인님~ㅎㅎ
  3. 이제 그쪽도 날씨 많이 쌀쌀해 졌죠.
  4. 와우, 하루 정말 나날이 성장하는군요.
    유모차에 앉아 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
  5.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낮에는 태양빛이 강하구요.. 환절기 감기 주의하십시요..
  6. 아이고 귀여워라...
    얼굴에 장난끼도 가득하고~
  7.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무척 크네요! ㅜ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거 같아요! ㄷㄷ
    하루도 감기 조심! ㅎㅎ
  8. 휴대폰으로는 다 봤는데...댓글을 달수가 없어서...ㅠ.ㅠ 오늘 티스토리 가입해야 겠어요...ㅋㅋㅋ

    하루짱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볼따마다 정말 도꾸리사마랑 닮았구나~~~~생각이 드는거 있져...ㅎㅎ
    • 곰돌이
    • 2010.09.27 10:54
    오우~~~

    마키님, 하루. 쿠로 모두 출동했네요 ^^*

    보기 좋~~습니다 ^^



    하루가 많이 먹어 볼록 튀어나온 배는....

    키가 쑥~~~~~~ 크면서, 쏙~~~ 들어갈 겁니다~~~ ^^*

    쑥~~ 쑥~~ 크거라~~~ 하루야~~~~
  9. 이제 그쪽도 날씨 많이 쌀쌀해 졌죠.
  10. 내 가 믿 기지 않 는 너 의 영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