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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예술의 전위 m50 창의원

도꾸리 2008. 5. 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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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m50의 입구는 조금 한적한 편이다. 절대로 예술촌의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평범한 아파트촌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탓이어서 자치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모깐산루(莫干山路)라고 적혀 있는 표지판이 보인다면, m50 입구에 도착했음을 알자.

표지판을 돌자마자 조금은 색다른 모습이 우리를 반긴다. 길게 늘어선 각종 화랑이 그것이다. 화랑 안쪽으로 길게 뻗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또 다른 분위기. 공장 지역을 개조해 만든 예술촌답게 아직도 녹슨 파이프와 철제들이 여기저기에 엉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굳이 지도를 펼칠 필요가 없다. 지도에서 보여주는 표식보다는 우리 눈앞에 보이는 이미지를 따라 돌아다니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미지가 전부인 곳에서 표식이 주는 의미에 너무 골몰해 할 필요는 없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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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m50에 대한 좀더 자세한 소개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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