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천사공원에 천사는 없다?

Posted by 도꾸리
2008.03.27 10:14 분류없음

이른 아침부터 난리다. 전날 늦게 잔 탓에 늦잠을 잔 이유도 있었지만, 가야할 곳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것도 이유.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만, 반대로 정보 부족으로 오는 불안감도 크다.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 넣고 숙소에서 나와 전철을 탔다.

 

전철 안은 이미 만원이다. 조금은 달라 보이는 외모에 주변 중국인들이 흘깃흘깃 쳐다보는 눈길이 조금 부담스럽다. 어떤 이는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다. 사람들로 빽빽한 전철 안에서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지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괜시리 짜증이 앞선다.

중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eemode에 연재중인
도꾸리의 상해, 오해 그리고 거짓말
세번째 이야기>

Freemode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댓글 달고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받자! 지난 번의 당첨자는 찬우넷님입니다. 조만간 Freemode에서 책을 보낼 예정입니다.  원문과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도꾸리가 쓴 상하이 여행서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오호..찬우넷님 축하드립니다.
    boysbe로 댓글달아놨는데...한글닉네임도 가능하군요;;
    • 어여어여 다시 참여를~
      이거 꼭지 별로 1명씩 뽑히는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