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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上海) 여행의 백미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상하이의 명동이라 일컬어지는 난징똥루(南京东路)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쇼핑을 좋아한다면 난징시루(南京西路)의 백화점가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요. 혹은, 상하이 서커스나 유럽 카페 거리를 연상시키는 신천지(新天地)를 꼽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요? 네, 오늘 소개할 상하이 와이탄(外滩)의 야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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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들어오는 밤이면 멋진 야경을 뽐내는 와이탄.
황푸지앙(黄浦江)을 사이에 두고 마천루 푸동(浦东)을 마주한 와이탄. 푸동이 화려한 고층빌딩군을 자랑한다면, 외탄은 유럽풍 고풍스런 건물로 유명하답니다.

TV나 영화를 통해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던 와이탄 역사건축물은 모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세워진 건물들로, 20세기 중반 이후에세워진 푸동의 고층빌딩군의 화려함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복고풍의 은은한 멋이 살아 숨쉬는, 특히 해질무렵부터 와이탄 일대에서 감상할수 있는 야경은 상하이 여행의 특별함을 선사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자, 지금부터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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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심볼, 동방명주탑(东方明珠塔). 전체 높이는 465m로 3개의 전망대를 가지고 있어요.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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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에서 바라본 푸동의 고층빌딩. 누가 이걸 보고 중국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중국 발전의 속도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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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의 또 다른 재미, 유람선 타기. 특히, 일몰 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 투어가 인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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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유람선. 유람선 투어는 비슷한 야경을 자랑하는 홍콩에 비해서도 더 발달해 있어요. 서울 한강에서도 밤에 유람선을 타봤는데, 상하이에 비하면 택도 없더군요. 아쉬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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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면 황푸지앙을 가로지르며 와이탄과 푸동의 모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다만, 배가 움직이고 있기에 예쁜 사진 찍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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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강변에 마련된 보도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오른편 뾰족 건물이 시계탑으로 유명한 상하이하이관(上海海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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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조세를 관리하는 상하이하이관.  건축가 팔머&터너(Palmer&Turner)의 작품으로,1927년 고전주의 양식을 도입해 디자인된 곳이에요. 꼭대기 직경 5.3m의 시계탑에서는 매 15분 마다 한번씩 종이 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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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구경하러 나온 수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 그리고 한 켠에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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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환한 빛을 뽐내는 푸동지역. 그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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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탄 역사건축물 모습이에요. 푸동지역이 한 눈에 들어오는 강변도로와 역사건축물 사이에는 사진처럼 차도입니다. 이를 무단 횡단하는 시민들.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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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걸어 역사건축물 시작하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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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만 가는 밤, 그리고 더욱 밝게 빛나는 와이탄의 야경.

상하이 여행의 백미, 와이탄의 야경을 꼭 구경해보세요. 물론, 구경하는데 돈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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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똥루역을 나와 발걸음을 와이탄 방향으로 옮겼다. 황푸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와이탄. 과거 아편전쟁의 패배로 난징조약이라는 불평등 조약을 서구 열강과 맺게 된 중국은 어쩔 수 없이 상하이를 대외에 개방해야만 했다. 그 개방의 중심지가 바로 와이탄 일대. 인근에 영국,프랑스,미국, 그리고 일본의 조계지가 들어선 이유도 맥락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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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쨌든 와이탄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중세 유럽풍 건물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해가 진 뒤 조명이 들어오는 밤이 되면 야경을 즐기러 나온 내외국인으로 거짓말 조금 보태 발 디딜 틈도 없다.

 오늘 갈 곳은 와이탄 북쪽에 있는 황푸공원黄浦公园과 외백도교外白渡桥.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화려한 와이탄의 겉모습과는 달리 상하이의 아픈 과거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고딕 양식의 화려한 건물들이 도열한 와이탄이 품고 있는 그 슬픔을 찾아 황푸공원 방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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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어머니강 이라고 불리는 황푸강과 쑤저우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황푸공원. 강변으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에는 상하이의 미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푸동과 과거의 역사를 간직한 와이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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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는 중국 혁명에 있어서 무산계급의 중요성을 형상화한 청동 동상이 그 위엄을 뽐내고 있다. 또한, 푸동이 한눈에 들어오는 강변에는 1840년부터 1949년까지 상하이 인민혁명의 역사가 적혀 있는 대형 탑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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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푸공원이 유명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상징물 때문만은 아니다. 19세기 후반 상하이 최초의 공원이란 수식어를 가지고 개원할 당시 공원 입구에는 묘한 공문이 하나 붙어 있었다. 바로 공원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적어 놓은 것인데 그 내용중 4번째가 '자전거와 개는 출입금지(脚踏车及犬不准入内)'였으며, 5번째가 바로 그 유명한 '서양인의 하인을 제외하고 중국인 출입금지(除西人佣仆外,华人不得入内)'조항이었다. 나중에는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개와 중국인은 출입금지华人与狗不得如内'라는 말로 퍼지게 되었고, 외세의 불평등에 항거하지 못하고 참을 수 밖에 없었던 한 많은 아픈 기억의 상징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이러한 아픔은 무려 60여 년간 지속되었다가 1927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중국인도 황푸공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로 중국인으로서는 뼈아픈 과거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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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푸공원과 맞닿은 곳에 철제로 지어진 외백도교가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지금이야 해저터널도 있고 전철이나 페리도 있지만  상하이가 개항했을 당시 강을 건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바로 나룻배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랬던 것이 일대에 영국과 미국의 조계지가 들어선 이후 작은 변화가 생겼다. 바로 영국인 웰스(Wells)가 세운 회사에서 목조 다리인 외파도교外摆渡桥를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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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놓이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편리함을 쫓아 다리를 이용하게 되었고, 점차 나룻배 사용 빈도가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다리를 건널 때 내는 통행 요금인 과교세(过桥税)를 중국인에게만 징수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황은 급반전되었다. 이러한 불평등에 항거라도 하는 듯 많은 중국인이 불편함을 무릅쓰고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게 된 것이다. 결국 정부에서는 자국민의 손을 들어줘 외파도교 서쪽에 지금의 외백도교 전신인 길이 100m, 폭 12m의 다리를 건설하였다. 이후 대부분의 사람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외백도교를 이용하게 되자, 과교세를 걷지 못하게 된 외파도교는 결국 철거당하게 된다. 외백도교의 백()자는 바로 무료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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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유를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의 외백도교는 푸동 일대를 조망하기 위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줄줄이 이어진 운반선의 모습과 멀리 마천루 푸동의 실루엣이 교묘히 교차하는 곳. 특히, 주말이면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의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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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여행/상해 2007/12/23 23:17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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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탄 :
바람이 부는 강변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바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특히나, 화려한 조명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는 저녁이 되면,  이를 즐기러 나온 연인들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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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명주와 금무대하 전망대 : 해가지는 저녁무렵 동방명주와 금무대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여행의 또다른 감동을 선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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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징똥루 보행가  : 상하이, 나아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난징똥루 보행가. 약 1km 정도 되는  보행가 전체가 거대한 쇼핑가를 형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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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 상하이 거부 반윤단이 만든 개인 정원. 갖은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아름다움을 지켜오고 있는 곳이랍니다. 진귀한 꽃과 나무가 사시나철 그 푸르름을 자랑하는 곳으로, 주변 예원상장과 상하이노가를 함께 구경하시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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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박물관 : 중국 전통 문화,문물의 보고. 상하이 박물관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최소 반나절 정도가 걸릴 정도로 볼 것이 많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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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신천지의 스쿠먼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왠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에 빠뜨리는 곳. 한적한 노천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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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징시루 : 상하이 최대의 상업거리. 최고의 명품만을 엄선한 플라자66을 필두로 10여 곳의 쇼핑센터와 각종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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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캉루 예술촌과 m50창의원 : 재기발랄한 각종 예술 작품들을 거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타이캉루 예술촌은 창작공간의 이미지보다는 예술품의 유통,판매의 성격이 더 짙은 반면, m50창의원은 이와는 반대의 느낌이 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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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에 대해 한국인이라면 십분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단지, 방문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뜨거운 감동이 샘솟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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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 스웨덴의 생활,가구 용품 전문점.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각종 생활잡화가 곳곳에 널려(?) 있는 곳으로, 충동구매의 덫에 허우적거리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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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상하이 여행 - 와이탄과 푸동 일대

여행/상해 2007/12/17 12:45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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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과 푸동/外滩和浦东
Must see :  와이탄 역사 건축물, 와이탄 야경, 동방명주탑 전망대,  상하이역사박물관
Spot : 치푸루시장, 와이탄 역사건축물, 와이탄, 황푸공원, 와이탄 관광터널, 상하이 자연박물관, 수상버스, 유람선, 금무대하, 루지아쭈이공원, 상하이 해양수족관, 동방명주탑, 상하이 역사박물관, 상하이 대자연야생곤충관, 성문화전, 정대광장, 상하이과기관, 세기공원, 천사공원, 이화차관, 금묘, 신색대, 타이타이, 일차일좌,소와가, 아지센라멘, 영화대왕, 팔선소흘, 원양해황, 엠센스

소요시간 
Must see : 3~4시간
전체: 7~8(와이탄과 푸동지역)

와이탄과 푸동에 대해
19세기 중엽 서구열강과의 불평등 조약으로 인해 서구에 처음 문을 열게 된 상하이. 당시 암울했던 역사의 흔적은 와이탄 역사건축물을 통해서나 짐작할 수 있을뿐, 현재의 상하이에는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동방명주나 금무대하로 대변되는 푸동의 마천루만 봐도 이곳이 중국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멀미가 날 정도다. 화려한 야경을 즐기러 나온 수많은 내외국인들로 언제나 북적거리는 와이탄, 중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비상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는 푸동. 이 두곳은 상하이 여행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와이탄과 푸동 여행
돌아봐야 할 곳들이 넓은 지역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와이탄과 푸동 여행의 요령. 시작은 2호선 난징똥루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난징똥루 보행가 반대편으로 이어진 길 끝에 와이탄이 있다. 황푸강 강변에 길게 뻗은 산책로를 따라 북쪽에 위치한 외백도교와  황푸공원을 구경하고, 남쪽으로 내려오면서는 와이탄 역사 건축물의 면모를 찬찬히 살펴보자. 복고풍 건물 구경에 싫증날 때쯤 되면 와이탄 관광터널을 이용해 동방명주탑 인근으로 이동하거나, 수상버스를 타고 금무대하 인근으로 넘어가자. 어스름 해가지는 저녁이 되면 동방명주탑이나 금무대하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 야경을 관람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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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상하이 출간

여행/상해 2007/12/03 20:22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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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유로움을 즐기고, 개성 강한 여행자들을 위한 새로운 여행지, 특별한 즐길 거리를 담고 있는 새로운 여행서인 All That Travel!시리즈 '상하이' 편. 상하이 여행의 백미인 서커스 공연과,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맛집 등 기존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20007년 3월까지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상세한 지역 지도와 주소, 전화번호, 웹사이트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김동운  
도꾸리라 불리는 한국 남자가 있습니다. 한자를 안 배워도 된다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고등학교 시절 이과를 지원해놓고 대입원서는 한자(물론 중국어)만 배우는 중어중문학과에 지원한 남자. 그렇게 입학한 대학 시절에는 중국을 여러 차례 드나들며 현지인들과 친분관계 기에 열중하더니, 대학 시절 여행 한답시고 친구들에게 빌렸던 돈을 다 갚고 난 후, 인생이라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2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때부터 할 일이 없어진 도꾸리는 물 만난 고기처럼 세계를 벗 삼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구축 중입니다. 철저히 현지인들의 삶을 느끼고, 현지에서만 가능한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여행의 결과물을 책으로 내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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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일러두기

01 About shanghai 알고가자! 상하이
01 상하이 진수
02 여행 일정 짜기
03 상하이 교통
04 중국 음식
05 상하이 숙소
06 푸동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07 홍차오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02 Adventure in shanghai
와이탄과 푸동
Sightseeing | 치푸루시장-와이탕 역사 건축물-외백도교-황푸공원-와이탄관광터널-상하이자연박물관-수상버스-금무대하-루지아쭈이공원-상하이해양수족관-동방명주탑-상하이역사박물관-상하이대자연야생곤충관-성문화전-정대광장-쌍영 촬영기기 도매시장-상하이과기관-세기공원-천사공원
Food | 이화다관-금묘-신색대-타이타이-일차일좌-소와가-아지센라멘-품미특색혼돈-영화대왕-팔선소흘-원양해황-엠센스
인민광장과 난징똥루
Sightseeing | 신세계성-마담투소밀랍인형관-인민공원-상하이미술관-강음로화조시장-상하이대극원-상하이박물관-상하이도시계획전시관-래플스시티-난징똥루 보행가
Food | How Nice 브라질 바비큐-오미죽-윈난미식원-공덕림-깐꿔쥐-촉척계공보-오리건스-오월인가-태매화과-소미양화과
신천지 일대
Sightseeing ㅣ 태평양백화점-홍콩광장-신천지-중공일대회지-태평교공원 - 똥타이루 골동품 시장-대한민국 임시정부-타이캉루예술촌-주공관-손중산고거기념관
Food ㅣ 전취덕-시안-크리스털제이드 레스토랑-아지센라멘-대식대-딘타이펑-젠-TMSK
예원 일대
Sightseeing ㅣ 예원상장-구곡교-예원-성황묘-상하이 노가-침향각-백운관-대경각-문묘Food ㅣ 남상만두점-영파탕단점-녹파랑주루-호심정-상하이노성화묘소흘광장-공을기주가
난징시루
Sightseeing ㅣ 정안사-정안공원-운봉극장-구광백화점-플라자-시틱스퀘어-골든이글-매룡진광장-서니993-마오쩌둥 고거
Food ㅣ 건강자-브라질 스테이크 하우스-사카에스시-피풍당-골든재규어-불파이터-릴리안 케이크 숍-오강로 먹자골목
쉬자후이와 롱화
Sightseeing ㅣ 쉬자후이 일대-헝산루-용화사-용화열사능원-이케아-상하이식물원-금강놀이공원-운주 골동품 상가-송경령능원
Food ㅣ 평양옥류식당-이치도-샹리빠빠-이채채접헌-대관산-메콩강 식당-대식대-백승주- 이케아 푸드코트
루쉰공원 일대
Sightseeing ㅣ 루쉰공원-둬룬루 문화명인가-루쉰고거-푸단대학-상하이마시청-m50창의원-옥불사
Food ㅣ 선종림-올드필름카페-진정계-상하이인가-이름없는 만두집



03: Far away from Shanghai
치바오
Sightseeing ㅣ 치바오전당포-주씨미세조각관-귀뚜라미전시관-칠보노가-주방-장충런 기념관-종루-면방직관-노항당-칠보교사
통리
Sightseeing ㅣ 나성주-영상물제작기념비-퇴사원-진주탑경점-송석오원-역사문물진열관-숭본당-삼교-가음당-경락당-천취빙 고거
저우좡
Sightseeing ㅣ 운해탑-저우좡팡-전복탑-저우좡박물관-어가생활관-미루-징허도원-예추창 고거-전복사-심청-장청-쌍교-고희대-천이페이기념관
시탕
Sightseeing ㅣ 예택-성당-명청목조관-중국주문화박물관-취원-호국수량왕묘-종복당-서원- 단추박물관-기와전시관-장정근조예술관
쑤저우
Sightseeing ㅣ 북탑보은사-졸정원-민속박물관-사자림-현묘관-망사원-창랑정-반문-유원-한산사
Food ㅣ 호인민간소흘-송학루-죽공죽파-대낭수교
Hotel ㅣ 가와 비즈니스 호텔-쑤저우 국제유스호스텔-창랑호텔
항저우
Sightseeing ㅣ 서호박물관-뇌봉탑-영은비래봉-영은사-악묘-서호
Food ㅣ 옥기린-천도-신풍소흘-간다가와-호상호 스테이크-오월인가식방-금천각Hotelㅣ항저우 유스호스텔-유양빈관-오산역 유스호스텔-호중거 유스호스텔-도금성빈관

04 Travel Tip 중국, 상하이 지역 이해하기
01 여권, 비자 만들기
02 항공권 구입하기
03 환전, 여행경비 이렇게 준비하자
04 짐 꾸리기
05 출입국 수속
06.전화와 인터넷
07 여행정보 얻기
08 서바이벌 중국어

05 Infomation 인포메이션
01 중국 미리 보기
02 상하이 역사
03 상하이 기후
04 상하이 건축
05 중국의 휴일과 특색
06 상하이 FAQ


관련 자료

「All That Travel!」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상하이
★ 세계의 중심을 넘보는 와이탄의 바람이 부는 강변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바라본다
★ 상하이, 나아가 중국 개혁 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난징똥루
★ 진귀한 꽃과 나무가 사시사철 그 푸름을 자랑하는 예원
★ 중국의 유럽 신천지, 물의 고향 치바오, 동양의 베네치아 통리까지
★ 상하이 시내와 시외 주변에서 과거와 미래의 신비로운 공존을 경험한다!


■ ■ ■ 반짝반짝 빛나는 오색의 도시, 상하이

‘All That Travel!’ 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All That Travel! 시리즈 중 6권인《상하이》는 관광 대국으로 이름 높은 홍콩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핵심 코스 위주로 실속 있게 제안하였다. 효율적인 일정으로 상하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지역마다 꼼꼼히 추천 코스를 소개한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여행서이다.

■ ■ ■ 꿈과 신기함이 넘쳐나는 곳, 여기는 상하이입니다

커튼 사이를 슬며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차분한 하루가 시작된다. 창문 밖 황포강 위로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의 모습이 보인다.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강변의 풍경을 즐기며 진한 스프레소와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자.
식사를 마쳤다면 호텔에서 나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자. 높게 뻗은 마천루가 돋보이는 푸동, 19세기 중엽 서구 열강에 의해 세워진 고풍스런 건물이 밀집한 와이탄, 명청시기 상가와 원림을 그대로 재현한 예원,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난징시루와 난징똥루 일대의 쇼핑가, 그리고 독립투사의 본거지 임시정부까지 상하이 시내에는 볼 것, 살 것이 가득하다.
시내 관광을 즐겼다면 다음에는 기차를 타고 교외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자. 상하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물의 고향 치바오, 동양의 베네치아 통리, 수향 중 가장 잘 꾸며진 저우좡, 미션임파서블3의 촬영지 시탕, 정원의 도시 쑤저우, 그리고 수많은 비경을 간직한 항저우까지 상하이 주변에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다.
소룡포로 유명한 남상만두점 같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는 피곤함보다,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구경했다는 뿌듯함이 몰려올 것이다. 꿈과 신기함이 넘쳐나는 곳, 여기는 상하이입니다.

■ ■ ■ 상하이 여행의 진수

*바람이 부는 강변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바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한 와이탄의 거리에는 밤이 되면 특히 화려한 조명으로 이를 즐기러 나온 연인들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상하이, 나아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난징똥루 보행가는 약 1km 정도 되는 보행가 전체가 거대한 쇼핑가를 형성해어 상하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상하이 거부 반윤단이 만든 개인 정원인 예원은 갖은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아름다움을 지켜오고 있는 곳. 진귀한 꽃과 나무가 사시나철 그 푸름을 자랑하는 곳으로, 주변 예원상장과 상하이노가를 함께 구경하시면 더 좋습니다.
*스쿠먼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왠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에 빠뜨리는 신천지. 한적한 노천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곳이랍니다.
*상하이 최대의 상업거리인 난징시루. 최고의 명품만을 엄선한 플라자66을 필두로 10여 곳의 쇼핑센터와 각종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에 대해 한국인이라면 십분 공감.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단지, 방문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뜨거운 감동이 샘솟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동양의 베네치아란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통리. 구불구불 이어진 수로와 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그리고 이런 수로를 생활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데만도 하루가 금세 지나가는 곳.
*수향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한 곳인 저우좡. 갈수록 늘어가는 건물, 새롭게 깔리는 도로 등을 통해서 이곳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특히 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이 되면,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답니다.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수향의 느낌을 간직한 시탕. 관광지로서의 느낌보다는 생활 거주지로서의 수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미션임파서블3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도시 전체가 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푸름이 가득한 쑤저우. 중국 4대 명원 중 2곳인 졸정원과 유원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수많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항저우. 특히, 서호의 아름다움은 예부터 수많은 문인들의 단골 소재로 많이 이용됐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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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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