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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고쿠에서 다리를 건넌후 한블록 정도 지나 좌측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계속 내려갔다. 원래는 니혼바시 방향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지도를 잘못봤는지 닌교마치에 와버렸다.

<이동 경로>
미나미센주->아사쿠사->료고쿠->닌교마치->긴자->츠키지->시오도메->조죠지->케이오대학(미타 캠퍼스)->에비스->다이칸야마->아오야마->국립경기장->요츠야->야스쿠니신사->칸다 짐보쵸->아키하바라->미카와시마

일자 : 08.12.06, 이동시간 : 10:30 ~18:30, 기온 : 7~13.1℃,바람 : 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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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마치는 일본에 처음 왔을 때 묵었던 호텔이 있던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정답게 느껴진다. 사진은 하마쵸 공원입구 사진. 12월 초여서 그런지 아직 노란 단풍잎이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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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잘못됬다는 것을 확인하고 도쿄역 방향으로 핸들을 틀었다. 조금 지나자 지난 번에도 소개했던 일본식 붕어빵인 타이야키 전문점이 보였다. 상점 안 줄 서 있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대략 25~30명 정도. 130엔짜리 붕어빵 먹기 위해 이렇게 줄 서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이다.

-2009/01/29 - 일본, 붕어빵이 2000원임에도 줄서서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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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마치 일대에 맛집이 제법 많은 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가게는 2줄로 최소 50~60명 정도 되는 인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베 전문점인 것 같던데, 이렇게 사람이 많이 줄 서서 기다리는 곳은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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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같은 곳에 도착하면 다리가 제법 많이 보인다. 예전에 어떤 분이 내 블로그에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사는 곳에서 학교가 있는 아사쿠사까지 다리를 상당히 많이 건넜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곳 인근이 아닐까한다. 비슷하게 생긴 다리가 제법 많아 자칫 잘못했다가는 길을 잃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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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에서 도쿄역을 지나 긴자로 향하던 중 발견한 브라더미싱 광고. 사실, 브라더미싱이 일본 제품인지 일본에 와서 알았다. 어렸을적부터 브라더미싱, 브라더미싱 그래서 난 한국제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제였다.

그런데 아내는 왜 일제인지 안 알려주었을까? 미싱기 사달라는 아내에게 매번한국 브라더미싱 좋다고 자랑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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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보행자천국으로 바뀌는 긴자 메인거리. 일본의 내노라 하는 유명 백화점과 불가리, 아르마니 등 고급 브랜드가 다수 들어섰다. 자전거 진입 불가여서 아쉽게 한 블록 떨어진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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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톤카츠를 처음 선보인 가게로 유명한 렌가테이. 긴자 메인거리 뒷편에 있다. 역시나 사람들로 교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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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대형 상점과 이를 알리는 광고판들로 정신이 없다. 빨리 긴자를 벗어나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역시, 난 긴자와는 체질이 상극인듯. 물론, 아내는 긴자를 좋아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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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 공연장으로 유명한 카부키자. 1889년 개장했으니 12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곳이다.전등에 불이 들어오는 저녁이 되면 멋진 외간을 자랑한다. 30~40분짜리 맛보기용 공연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이라면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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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카부키자를 끼고 도쿄만 방향으로 내려오면 바로 츠키지 시장이다. 서울의 가락동 농수산시장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매일 세계 곳곳에서 2만 7천 톤의 어패류와 이를 수송하기 위한 3만 5천대의 수송차량이 몰려드는 도쿄도 중앙 시장.

사진은 츠키지시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라멘 가게인 이노우에 앞.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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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로 80년 동안 영업을 해온 다이사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인의 한가지에 대해 정열을 쏟는(혹은 장인정신) 모습이 부럽다.

한국에도 100년된 청국장 전문점, 혹은 김치찌게 백반집이 나왔으면 좋겠다.

-2008/03/22- 80년된 계란말이 전문점 - 다이사다(大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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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츠키지시장은 수산시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청과물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단지, 수산시장 뒷편 일반인이 잘 안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모르고 있을뿐.

이곳에서 하마리큐온시정원을 지나 맞은편이 바로 시오도메다. 다음편에는 시오도메부터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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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맛집 - 긴자 미도리 스시

일본/도쿄 맛집 2008/01/14 08:30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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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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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쿄 이야기

① 특별한 도쿄여행 - 후지산이 보인다

② 미소시루와 오니기리 - 봉고

③ 사시미정식 - 미하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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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는 미도리

스시노 미도리(寿司の美登利)
긴자 일대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도쿄에 널린 그 많은 편의점도 찾기 힘들 뿐더러, 요시노야, 마츠야 같은 저가의 체인 음식점도 거의 눈에 안 띄기 때문이죠. 인근 도쿄역이나 유라쿠죠역으로 이동해 저렴한 식사를 하던가, 그렇지 않고 꼭 긴자에서 식사를 하고자 한다면 추천하는 곳이 바로 미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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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카운터 좌석 전경

여성 정치인 전여옥씨가 도쿄 특파원일 때 쓴 책에서도 이곳 미도리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가격과 맛 때문에 자주 찾았던 곳이라고 말이죠.

우선 기본적으로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점심 때라면 아에 안가는 것이 좋아요. 간혹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때가 있는데, 식사시간이 훌쩍 지난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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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엔 짜리 점심 메뉴

내부는 조금 시끄러운 편이에요. 점내에서는 엔카풍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손님에게 주문을 받은 종업원은 마치 추임새처럼 큰소리로 그 주문 내용을 다시 외친답니다. 식당 안은 크게 카운터 좌석과 테이블 좌석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카운터 좌석은 혼자 온 경우나, 직접 주문해 먹고 싶을 때 많이 앉고, 테이블 좌석은 여러 명이 같이 온 경우가 많아요. 저는 아내와 함께 테이블 좌석에 앉았습니다.

오늘 제가 주문한 메뉴는 점심 세트메뉴 중 가장 저렴한 것. 가격은 1,500엔입니다. 주토로(참치 중뱃살, 中とろ), 우니((성게알,うに), 이쿠라(연어알,いくら),호타테(가리비, ほたて), 카즈노코(청어알,かずのこ),아마에비(단 새우,甘えび), 타마고(계란,たまご ) 등이 보이네요. 정말 게눈 감추듯 금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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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식 켈리포니아롤

미도리에 들어와보면 알겠지만, 조금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미도리에서도 최근에는 젊은이들의 미각을 사로잡기 위해 켈리포니아롤 같은 메뉴도 마련해 놓았답니다. 아내는 이날 아보카도롤을 주문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지듯이, 조금은 투박합니다. 하지만, 큼지막하게 잘라 올린 아보카도롤 맛까지 투박하지는 않아요.
켈리포니아롤 종류는 600~1,000엔. 세트메뉴는 1,500~21,00엔 정도면 먹을 수 있어요.


<기본 정보>
운영시간 : 11:00~14:00, 16:30~22:00, 주말과 휴일은 11:00~20:30
전화 : 03-5568-1212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 7-108 
찾아가기 :  긴자 코리도가이 중간에 위치(하단 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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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  미도리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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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도쿄 출간

일본/도쿄 여행정보 2007/12/03 20:33 Posted by 도꾸리
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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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07.12.11 ~ 08.01.13)

책소개
본토박이 현지인들이 강추하는 숨은 명소들을 최적의 동선으로 안내한 스타일리시 도쿄 맞춤 여행 가이드북.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특별한 여행 코스, 깐깐한 입맛들이 골라낸 최고의 맛집, 멋쟁이들만 드나드는 숍들이 담겨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도꾸리
도꾸리라 불리는 한국 남자가 있습니다. 한자를 안 배워도 된다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고등학교 시절 이과를 지원해놓고 대입원서는 한자(물론 중국어)만 배우는 중문과에 지원한 남자. 대학 시절에는 중국을 여러 차례 드나들며 현지인들과 친분관계 늘리기에 열중하더니, 2년여의 직장 생활 후 인생이라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때부터 할일이 없어진 도꾸리는 물 만난 고기마냥 세계를 벗 삼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구축 중입니다. 철저히 현지인들의 삶을 느끼고, 현지에서만 가능한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여행의 결과물을 책으로 내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자 : 마키
마키라 불리는 일본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적 기질이 다분한 그녀는 대학 4학년 어느 날 “난 마라톤에 참석할 거야”라는 폭탄선언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하더니, 정말 몇일 후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을 감행, 결국 8시간의 사투 끝에 마라톤 완주를 해냈습니다. 마라톤 완주 후 새로운(?) 세상이 열린 마키는 이후 호주에서 3년, 태국에서 4년, 그리고 일본을 거쳐 현재는 한국에서 도꾸리와 신혼생활 중이며, 일본 사람의 꼼꼼한 성격과 현지 지인들을 총 동원해 남편과 함께 책을 통해 일본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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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러두기

01: About Japan 알고가자! 일본
01_일본 역사|02_저금리 현상|03_장수국가|04_오미야게 사회|05_목욕 문화|06_지진의 나라
07_기후|08_일본의 휴일|09_종교|10_민간신앙|11_일본 전통 풍속

02: Adventure in Tokyo 어드벤처 인 도쿄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이동하기|도쿄에서의 교통수단, 전철, 지하철 그리고 사철|컨셉트대로 놀자


01_신주쿠|02_하라주쿠 & 시부야|03_다이칸야마 & 에비스|04_쓰키지 시장 & 롯폰기 힐스
05_도쿄역 & 긴자|06_우에노 & 아사쿠사 & 오다이바


01_아키하바라 & 오차노미즈 & 도쿄 돔 시티|02_도덴 아라카와센으로 떠나는 여행|03_미타가 &
기치조치|04_시모기타자와|05_지유가오카|06_야나카|07_시오도메 시오 사이트|08_디즈니 리조트


01_요코하마|02_가마쿠라&에노시바|03_닛코|04_하코네

03: Travel Tip 트래블 팁
01_쇼핑|02_음식|03_호텔|04_서바이벌 일본어

04: Information 인포메이션
01_여권, 비자 만들기|02_항공권 구입하기|03_환전, 여행경비 이렇게 준비하자|04_짐 꾸리기
05_출입국 수속|06_전화|07_여행정보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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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한국 남자 도꾸리와 일본 여자 마키의 환상의 도쿄 여행기

이 책의 저자인 도꾸리와 마키는 태국에서 만나 결혼 후 현재 서울 하늘 아래 살고 있는 신혼부부다. 여행을 즐길 줄 알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법에 익숙한 도꾸리와 섬세하고, 소녀같은 마키의 도쿄 여행기는 철저한 준비와 현지인들의 도움, 문화 ? 역사에 관심 많은 저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또한 도쿄에 살고 있는 친지들의 도움으로 현지인들이 알려주는 새로운 명소, 훌륭한 맛집들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단순히 짧은 여행을 위한 독자뿐만 아니라, 도쿄를 더 알고 싶고, 더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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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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