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택시를 많이 타게 되는 것 같아요.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테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중국에서 공부할 당시에는 학생이라 돈이 없어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하거나 걸어서 갔어요. 먼거리는 가급전 버스나 전철을 이용했지요. 그런데, 학교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일로 중국을 가게되니,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 영 불편하더군요. 시간이 돈이니, 빨리 갈 수 있는 택시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물론 요금도 한국에 비해 저렴하구요.

오늘은 중국 택시 이야기 좀 할께요. 땅덩어리가 큰 만큼 문화와 관습도 우리와 많이 다른 중국. 상해,북경,항주,홍콩 그리고 마카오 등 주로 대도시 위주로 택시 타본 경험에 대해 설명할께요.

1. 폭스바겐을 택시로 이용하는 나라, 중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이야 외제차가 많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외제차 보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였어요. 그래서 거리를 걷다가 외제차라도 지나가면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보곤 했었죠.

중국은 폭스바겐을 택시로 탈 수 있는 곳이에요. 폭스바겐 택시는 상해와 북경에서 모두 타봤습니다. 거리에서 폭스바겐 택시를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었죠.

그리고 한국의 현대 자동차도 제법 많더군요. 외국에서 한국 제품을 봤을 때에 느끼는 감정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묘하게 자랑스러운.

 

2.택시를 타면 영수증을 꼭 받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업무차 해외를 방문한 분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방문지마다 모두 영수증을 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그래서 택시라도 탈라치면, 영수증을 못받기에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던 기억을 말이죠. 중국에서는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택시를 타면, 영수증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택시영수증이 꼭 필요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어요. 바로, 가방 등의 소지품을 택시에 놓고 내릴 경우, 영수증만 있다면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영수증에 차량 번호뿐만 아니라, 탑승 시각, 하차 시각, 요금 등이 상세히 적혀 있어요. 

중국 항저우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당시, 택시에 가방을 놓고 내렸는데, 아쉽게도 영수증을 안 받고 내렸던거에요. 결국에는 경찰서에 가서 신고처리만 하고 물건을 못받았답니다.

아시겠죠! 중국에서 택시 탈 때는 영수증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유류할증료 지불하는 항주 택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반의 도시 항주에서 택시를 이용해 주변을 돌아다녔어요. 조수석에 앉아 있었는데 파란색 바탕에 흰글씨로 무엇인가 적혀 있었죠. 바로, 유류할증료(燃油附加费)로 1위안을 추가로 내야한다는 내용. 택시가 비행기도 아니고 유류할증료를 지불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4. 짐 요금 따로 내는 홍콩 택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 공항에 도착후 시내까지 버스로 이동했어요. 버스에서 내린 후 택시로 호텔까지 이동했는데, 내릴 때 미터기 요금 이외에 11HK$를 더 달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뭍자, 짐 요금이라네요. 짐이 있을 경우 추가로 요금을 내야하는 홍콩 택시, 주의하세요~


5. 별 달린 택시? 택시에 등급을 매기는 상하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해에서의 일이에요. 택시를 탔는데 택시 면허증 밑에 별 3개가 붙어 있더군요. 운전자에게 물어보니 상해 택시는 별을 이용해 등급제를 한다고 합니다. 외국어 구사 능력, 지리 숙지, 친절도 등을 평가해서 이렇게 등급을 나눈다고 합니다. 북경이나 다른 도시에서는 못 봤던 것 같아요. 상해 여행시 참고하세요.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좀 더 많은 분들이 읽기를 원하신다면 하단 추천 버튼 부탁드려요


앞에 소개한 쑤저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간직한 항저우. 쑤저우와 마찬가지로 물의 이미지가 강한 도시로 멋진 자연 풍경과 용정차 재배지란 특이점으로 매년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항저우는 용정차의 산지다.

항저우의 역사는 시황제까지 올라간다. 진나라 시황제가 인근 강 이름을 따 전당현銭塘県이라 부른 것이 그 시초. 수나라에 들어서야 비로소 항저우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양제 시대에는 북방과 남방을 연결하는 대운하 사업의 남쪽 종착지로 교통과 무역의 도시로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서호십경 중 곡원풍하의 모습

또한, 동방견문록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마르코폴로가 13세기 말에 항저우를 방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도시'라고 했을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서호십경중 유랑문앵 모습

항저우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서호西湖. 항저우에서 서호만 제대로 봐도 한나절이 다 지나갈 정도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온 여행자에게 서호 구석구석을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상으로 조금 무리가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서호를 길게 가로지르는 길. 한 쪽 끝이 단교와 연결되어 있다.

서호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멋진 경치를 흔히 서호십경西湖十景이라 말한다. 나뭇가지를 길게 늘어뜨린 버드나무가 장관인 유랑문앵柳浪闻莺, 눈 오는 날 순백색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다는 단교잔설断桥残雪, 만개한 서호의 연꽃이 마치 곡원의 술 냄새처럼 사람을 취하게 한다는 곡원풍하曲院风荷등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멋진 야경을 뽐내는 서호

서호십경은 서호의 상징으로, 나아가 항저우의 대표되는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은사 대웅전 앞

서호십경의 경치를 봤다면 다음으로 영은사灵隐寺를 방문하자. 중국 선종의 10대 고찰 중 한 곳으로 326년에 창건했으니 그 역사만 무려 1,600년이 넘은 곳이다. 청나라 강희제가 수풀에 둘러 싸여 있는 절의 모습을 산 정상에서 바라보며 운림사云林寺란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현재 천왕전 앞에 걸려 있는 운림선사云林禅寺라고 적힌 글은 바로 강희제 이곳을 방문했을 때 직접 적은 글. 입구 맞은편에 보이는 큰 건물이 바로 대웅보전. 건물 높이가 33m로 주변을 압도하는 웅장함이 있다. 건물 중앙에는 높이 24.8m의 석가모니 좌상이 있고, 좌우로 12제천상이 도열해 있다.하루종일 많은 참배객으로 언제나 붐비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은비래봉의 불상 조각

영은사 관광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지나치게 되는 곳이 바로 영은비래봉灵隐飞来峰. 비래봉은 높이가 약 168m 밖에 안 되는 작은 산으로, 흔히 영취봉灵鹫峰이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산 벽에 조각된 각종 불상 때문. 오대십국 때부터 시작되어 송,원나라에 이르기까지 약 470여 불상이 이곳에 조각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뇌봉탑. 탑 전망대에서 서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영은비래봉을 거쳐 서호 강변에 있는 뇌봉탑雷峰塔으로 이동하자. 석양에 붉게 물든 서호의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뇌봉탑이기 때문. 전체 높이가 약 71m에 이르며, 8면 5층 탑이다. 977년에 처음 완공됐으니, 그 역사만 천 년이 넘는다. 하지만, 아쉽게도 1924년 붕괴되었고, 이를 2002년 새롭게 중건하였다. 탑 지하에는 붕괴될 당시의 잔해가 보존되어 있다. 4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으며, 지상 4층에서 5층까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서호 남부에 있는 뇌봉탑에서 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탑의 각 층에는 각종 불교 유물과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IP 서호 관광은 자전거를 이용하자.

서호 10경이 워낙 넓은 지역에 산재해 있어, 걸어서 보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그렇다고 택시를 타고 모든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이럴 때에는 악묘나 단교 인근 '出租自行车'라고 간판이 달린 곳에서 자전거를 빌려보자. 요금은 3시간에 10원, 3시간 이후 추가 1시간당 5원이며, 보증금으로 몇 백 위안을 내야 한다.


<관련 글 바로가기>
2009/03/14 - 정원이 예쁜 도시, 중국 쑤저우
2009/02/27 중국 예술촌을 가다 - 상하이 M50 창의원
2009/02/16
상하이, 타이캉루 예술촌을 가다!
2009/02/02
천지가 개벽하는 곳, 상하이 신천지!
2008/12/29
난징시루, 상하이 브랜드 쇼핑의 메카!
2008/12/16
상하이의 명동, 난징똥루 제대로 보기!
2008/12/02
중국 시탕(西塘), 미션임파서블 3 촬영지를 가다 2편! 
2008/12/01
중국 시탕(西塘), 미션임파서블 3 촬영지를 가다!
2008/10/24
개와 중국인 출입금지? 상해 외탄의 아픈 기억
2008/05/13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2008/05/07
상하이 벨라지오 - 대만 음식과 디저트 천국 
2008/05/06
2박3일 상하이 여행, 이렇게 따라하자!
2008/05/05
상하이 참스호텔(charms hotel, 中福大酒店)
2008/04/30
아시아 주전부리 여행7 - 상하이 에그타르트, 릴리안 케익 숍 2008/02/20 중국식 닭도리탕! - 상해 촉천계공보(蜀千鸡公煲) 
2008/01/18
아시아 주전부리 여행4 - 상하이 군만두, 성지엔(生煎)
2007/12/25
상하이 숙소 리뷰 - 선장주점 
2007/12/23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2007/12/17
상하이 여행 - 와이탄과 푸동 일대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정원이 예쁜 도시, 중국 쑤저우

    여행/상해 2009/03/17 14:27 Posted by 도꾸리

    상하이 인근에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 몇 곳 있다. 시탕이나 저우좡 같은 강남 수향 풍경을 즐길수 있는 곳이 최근들어 인기가 높지만, 그래도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쑤저우(苏州)와 항저우(杭州)다.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쑤저우와 항저우가 있다(上有天堂下有苏杭)', 이는 중국에서 흔히 쑤저우와 항저우의 경치를 묘사할 때 쓰는 표현이다. 문장 그대로 천국과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쑤저우와 항저우, 오늘은 쑤저우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온 도시 전부가 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쑤저우

    상하이에서 서쪽으로 약 9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쑤저우. 과거 베이징과 항저우를 연결시키는 경항대운하京杭大运河가 지나가던 곳으로 인근 다른 도시에 비해 수상교통이 발달했다. 이런 연유로 동양의 베네치아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불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쑤저우는 또한 정원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도시 자체가 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중국에서는 정원을 흔히 원림(园林)이라고 표현한다. 건축 기술을 동원해 지형을 변화시키고, 각종 예술 수단을 이용하여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중국식 정원, 즉 원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황실 원림의 대표, 북경의 이화원

    이런 원림의 고장 쑤저우에 왔으니 당연히 관광 자체도 원림에 맞춰 하는 것이 좋다. 원림 자체가 중국 건축 양식의 정화이며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예로부터 돈이나 권력을 가진 자들은 이러한 원림을 지어 자신의 위세를 만천하에 알리곤 했다. 대표적인 곳으로 바로 북경의 황궁 원림과 남방 쑤저우 일대의 원림을 꼽을 수 있다.

    북방에서는 황실 원림으로 베이징의 이화원과 청더의 피서산장이 유명하다. 남방에서는 바로 쑤저우의  졸정원拙政园과 유원留园이 원림의 백미로 꼽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졸정원

    졸정원은  북방 황실 원림의 웅장함과는 거리가 먼, 조금은 소박한 느낌의 개인 정원이다. 이화원을 구경한 여행자라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남방 원림 자체의 특성이 바로 개인 원림의 아기자기함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황실 정원이 가지는 근엄함, 엄숙함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졸정원은 동원东园、중원中园、서원西园으로 나누어진다. 물의 도시 쑤저우답게 원내의 60% 이상이 연못으로 이루어졌으며, 건물들이 이 연못을 기준으로 주변에 퍼져 있는 형세다. 각가지 꽃과 나무들이 사계절 그 푸르름을 발산하며, 정자, 다리, 회랑 등이 오밀조밀 뒤섞여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정자나 다리 난간에 잠시 앉아 주변 풍경을 잠시 감상하는 것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유원의 관운봉

    유원은 졸정원과 함께 쑤저우 여행의 백미. 졸정원에 비해 크기는 작은 대신 바위, 나무, 정자, 연못 등 모든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더 정겹네 느껴진다. 원내는 동,중,서,북 4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으며, 중부에는 연못과 태호석이, 동부는 각종 건물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각 영역을 하나의 회랑을 돌며 경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이런 곡랑(曲廊, 구불구불한 회랑)의 길이가 약 700m에 이른다. 각 곡랑에는 화창花窗이라 불리는 창문이 있어, 이를 통해 원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송나라 때 화강석으로 만든 높이 6.5m의 관운봉冠云峰이 인기가 높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자림의 곡교.

    이밖에 쑤저우에서 구경할 만한 곳으로 풍교야박枫桥夜泊이란 시로 유명한 한산사寒山寺, 약 1500여년 전 세워진 쑤저우의 옛 성터인 반문盘门, 물의 이미지가 강한 쑤저우에서 암석 이미지가 강한 사자림狮子林 등이 둘러볼 만하다.
    <관련 글 바로가기>
    2009/02/27 중국 예술촌을 가다 - 상하이 M50 창의원
    2009/02/16
    상하이, 타이캉루 예술촌을 가다!
    2009/02/02 천지가 개벽하는 곳, 상하이 신천지!
    2008/12/29
    난징시루, 상하이 브랜드 쇼핑의 메카!
    2008/12/16
    상하이의 명동, 난징똥루 제대로 보기!
    2008/12/02
    중국 시탕(西塘), 미션임파서블 3 촬영지를 가다 2편! 
    2008/12/01
    중국 시탕(西塘), 미션임파서블 3 촬영지를 가다!
    2008/10/24
    개와 중국인 출입금지? 상해 외탄의 아픈 기억
    2008/05/13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2008/05/07
    상하이 벨라지오 - 대만 음식과 디저트 천국 
    2008/05/06
    2박3일 상하이 여행, 이렇게 따라하자!
    2008/05/05
    상하이 참스호텔(charms hotel, 中福大酒店)
    2008/04/30
    아시아 주전부리 여행7 - 상하이 에그타르트, 릴리안 케익 숍 2008/02/20 중국식 닭도리탕! - 상해 촉천계공보(蜀千鸡公煲) 
    2008/01/18
    아시아 주전부리 여행4 - 상하이 군만두, 성지엔(生煎)
    2007/12/25
    상하이 숙소 리뷰 - 선장주점 
    2007/12/23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2007/12/17
    상하이 여행 - 와이탄과 푸동 일대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물의 도시 항저우!

    분류없음 2008/06/15 20:53 Posted by 도꾸리

    항저우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서호西湖. 항저우에서 서호만 제대로 봐도 한나절이 다 지나갈 정도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온 여행자가 서호 구석구석을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상으로 조금 무리라는 것을 명심하자.

     

    서호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멋진 경치를 흔히 서호십경西湖十景이라 말한다. 나뭇가지를 길게 늘어뜨린 버드나무가 장관인 유랑문앵柳浪闻莺, 눈 오는 날 순백색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다는 단교잔설断桥残雪, 만개한 서호의 연꽃이 마치 곡원의 술 냄새처럼 사람을 취하게 한다는 곡원풍하曲院风荷등 서호 강변에는 10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는 서호십경이 있다. 이렇듯, 서호십경은 서호의 상징으로, 나아가 항저우의 대표되는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저우에 대한 좀더 자세한 소개는 이곳.
    댓글 남기시면 1분을 뽑아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을 드려요.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동공항 출구로 나와 맞은편 정류장 안에 시외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푸동공항에서 바로 항주나 소주로 이동하실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래는 해당 복적지별 요금, 시간, 경유 여부.

    1)직통
    항주(100원) - 9:50, 11.12,13:30,15:30,17:30,19:30
    가흥(58원) - 11:10, 13:10, 16:10, 18:10

    2)홍교공항 경유
    곤산(76원) - 10:30, 11:30, 12:30, 13:30, 15:30, 16:30, 17:30, 18:30, 19:30
    소주(82원) - 10, 10:40, 11:20, 11:50, 12:50, 14:40, 15:20, 16:10, 16:50, 17:50, 18:50, 19:50
    남경(136원) - 10:20, 14:50, 16:50, 19:20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22,245
    • 36611,212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1)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4)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5)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