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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타도리 맞은편 좁은 소로를 따라 들어가면 하라주쿠도리가 나온다. 일본 남자 아이돌의 우상, 쟈니즈 사무실이 있는 곳도 이곳이고, 고급 콜렉트숍이나 패션 관련 점포도 상당수 있다.

하라주쿠도리에서 관광지로 불릴만한 곳이 한 곳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 젊은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과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으로, 일반인에게 무료료 개방되고 있다.

<하라주쿠 관련글>
- 하라주쿠 쇼핑 일번지, 라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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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 건물 외관을 장식하고 있는 페인팅이나 쇠파이프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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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서는 다양한 예술인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작품을 만든 작가와 직접 대화도 가능하고, 마음에 들면 즉석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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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마련된 좌석. 한쪽에 음식점도 있어 간단히 한끼 때울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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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와 시부야를 연결하는 캣 스트릿, 자유분방한 거리 모습이 왠지 홍대 골목과 비슷하다. 캣 스트릿이기는 하지만 고양이를 좀처럼 볼 수 없는 곳. 고양이 대신,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패션 숍이 거리 곳곳에 눈에 띈다.

<하라주쿠 관련글>
- 하라주쿠 쇼핑 일번지, 라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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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스트릿의 입구.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의
샤넬건물과 shakey's pizza 사이를 따라 길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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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스트릿의 인기 타코야키점. 왠지 캣 스트릿에는 이런 점포가 없을 것 같아서인지, 오히려 사람들이 더 북적거린다. 특히,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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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깔끔하고 재기발랄한 상점이 자주 보인다. 자신이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면 꼭 가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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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리가 그러하듯이, 이곳 캣 스트릿 곳곳에서도 일본인의 섬세함과 아기자기함이 잘 드러난다. 자그마한 악세사리로 거리 전체가 화사하게 피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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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화보 촬영도 가끔 열리고, 군고구마 장사도 보이고, 그리고 애견 산책 나온 주민 모습도 보이는 곳, 도쿄,바로 캣 스트릿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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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패션의 상징, 라포레. 패션매장을 뛰어넘어 패션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곳이다. 시부야의 109와 함께 영케주얼의 대표주자로 도쿄에서 인지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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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레 입구. 이벤트나 전시 공간인 지상 6층을 제외하고 지하 1.5층부터 지상 5층까지 0.5 단위로 패션에 관련된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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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가 조금 독특해, 0.5층 단위로 점포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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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규 브랜드 런칭 지원 시스템을 통해 배출된 영케주얼 중 현재 도쿄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도 상당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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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상품을 모아놓은 곳을 뛰어넘어 문화 발상지로 자리잡은 라포레 하라주쿠. 전국에 4개의 점포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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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다. 일본도 경기불활 때문에 연말 보너스가 사상 최하치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자주 들린다. 보너스 받는 축은 그나마 다행, 많은 회사에서 올해는 보너스 지급을 못하고 있는 것이 일본 실정이다.

아내도 어제 회사에서 종무식을 가졌다. 일본에서는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대략 일주일 정도 회사가 휴무인 경우가 많다. 1월 1일부터 3일까지의 우리내 구정에 버금가는 일본의 오쇼가츠가 있어, 이때가 되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본인이 급증하곤 한다.

<일본 관련글>
- 일본 축제와 명절 100배 즐기기
-
칠복신, 일본의 대표적 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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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오쇼가츠에 무슨 일을 할까?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래간만에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쇼가츠 기간에 신사나 절 등에 가서 참배하는 것을 하츠모데(初詣)라고 하는데, 쇼가츠 기간이 되면 전국적으로 하츠모데로 거리가 활기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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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새해에 사람이 가장 붐비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메이지진궁이다.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메이지천황과 그 황후를 기리기 위한 신시다. 메이지진궁이 위치한 하라주쿠 일대는 평일에도 사람이 많지만 오쇼가츠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변모한다. 그 방문객수가 대략적으로 300만을 초과한다고 한다. 그것도 매년 300만 이상이며, 2009년 올해에는 319만명이 메이지진구를 방문했다. 쇼가츠 3일 동안 이곳을 방문하는 인파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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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진구 내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 헌화된 365종류의 12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굳이 참배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황실 거주지인 고쿄 앞뿐만 아니라 메이지진구로 향하는 길에도 자갈이 많이 깔려 있는데 그 이유가 재밌다.  돌을 밟고 마음속 묵은 상념을 날려버리며, 영혼을 맑게 하라는 의미에서 자갈길을 깔았다고 한다. 과연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수많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쾌한 공기와, 산들거리는 바람으로 몸과 마음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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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화의 상징인 메이지천황과 그 황후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신사, 메이지진구. 도쿄 긴자와 더불어 고급 브랜드 쇼핑의 메카인 하라주쿠 인근에 이러한 곳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높게 뻗은 나무 사이로 이어진 참배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메이지진구다. 도쿄에서 상쾌한 공기와 산들거리는 바람이 그립다면 꼭 가봐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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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메이지진구를 방문해야할 이유가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주말이면 전통 방식으로 진행되는 일본 결혼식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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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진구에서 전통 혼례식이 펼쳐지는 곳은 바로 카구라덴. 1년에 1000커플 넘게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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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카구라덴 앞에서 전통 혼례복장을 한 신랑, 신부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결혼식 풍경 자체가 여행객에게는 색다른 모습일테니, 주말에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시간을 내어 꼭 한 번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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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아메요코 인근을 걷고 있을 때다. 가게에서 나온 일행이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일본 성인숍 재밌어! 일본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야!"

인솔자로 보이는 여성은 함께 온 남성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여성이면서 성인숍을 재밌다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도 남성을 대동한체(?) 말이다.  바로 오늘 소개할 글 제목이 '우울하지 않은 일본의 성문화'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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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메르시 입구 풍선. 용도는 상상에 맡기겠다.

전자제품과 오타쿠 천국 아키하바라. 바로 이곳 아키하바라 중심부에 성인숍이 영업을 하고 있다. 그것도 지하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빌딩을 빌려서 말이다. 이름은 러브 메르시(Love merci).지하 1층 SM 용품, 1층 성인 코스프레, 2층 여성 용품, 3층 남성 용품, 4층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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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메르시 입구.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다.

JR 아키하바라역에서 메인거리로 나와  맞은편에 바로 보이는 건물에 위치한 러브 메르시. 평일, 주말이고 할 것 없이 사람들로 엄청나게 붐비는 곳이다. 후미진 골목길 뒷편에서 몰래몰래 장사하는 일반 성인용품점을 상상했더라면 뒷통수 한 대 맞는 기분이 들것이다. 중고등 학교 시절 많이 갔던 청개천 세운상가류와는 완전히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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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부쿠로에는 과연 어떤 제품이 들어 있을까?

입구에서는 성인용품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팔고 있었다. 한쪽에는 일종의 패키지 상품인 후쿠부쿠로가 있었다. 2만엔 정도의 성인용품을 세트로 묶어 5천엔에 팔고 있었는데, 과연 2만엔 어치의 성인용품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사기 전에는 절대로 내용물을 알 수가 없는 후쿠부쿠로의 묘미. 후쿠부쿠로는 주로 일본의 설날인 오쇼가츠를 전후해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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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메르시 가슴 성형기. 이 정도 상품은 비교적 약한(?) 상품.

다른 한쪽에서는 여성용 가슴 성형기가 팔리고 있었다. 대로에서 그것도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이런 제품을 파는 것이 조금 민망하지만, 사실 매장 안에는 이 보다 정도가 심한(?) 제품 일색이다. 그나마 무난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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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코스프레 란제리

1층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앞치마형 코스프레 란제리. 일반적인 코스프레야 돈키호테나 DIY 전문점 도큐핸즈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파는 것은 바로 코스프레 란제리. 그림을 통해서도 '므흣'한 느낌이 물씬 뭍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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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성인용품.

성인숍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바로 방문자의 상당수가 젊은 여성이었다는 것. 물론, 오타쿠처럼 생긴 남자가 구석진 곳에서 몰래몰래 성인용품을 감상(?)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젊은 여성의 비중도 많은 편이다. 여성 전용품만 따로 모아 놓은 2층 매장의 경우 특히 그렇다. 혹은, 남녀 커플이 함께 와서 콘돔이나 젤류 등을 구입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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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 콘돔매니아 매장의 캐릭터. 캐릭터화로 콘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러브 메르시 이외에 성인용품점으로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콘돔매니아'다. 콘돔매니아는 도쿄를 소개하는 대다수의 가이드북에 소개가 될 정도로 관광명소화 한 곳. 오모테산도와 연결된 하라주쿠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러브메르시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행인들로 붐비는 곳에 있다.

내부에 들어가면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콘돔에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사과향 콘돔, 울퉁불퉁 콘돔, 특수 재질 콘돔 등 그 종류가 수 백가지에 이른다. 특히, 여성들 방문이 많은 편이다. 콘돔 전문점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돼 시부야에 분점을 열었을 정도다.

일본에서 성인용품은 더이상 어두컴컴한 곳에서 은밀하게 거래되는 제품이 아니다. 일본 성인용품점을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성인용품이 자신의 욕구(혹은 섹스)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도구, 내지는 필요품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자친구 손을 붙잡고 성인용품점에서 콘돔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좀더 나이든 세대는 성인용품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와는 다르겟지만 말이다.

우울하지 않아서 좋았던 일본 성인용품점, 한국에서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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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 지도를 클릭하면 원본 지도를 볼 수 있어요, 구글 지도 참조>

<이동 경로, 파란색은 오늘 소개할 곳>
미카와시마->닛포리 야나카 긴자->와세다대학->타카다노바바->신오쿠보->도쿄도청->메이지진구->하라주쿠도리->오모테산도->아오야마->롯폰기힐즈->국회의사당->고쿄->도쿄역->칸다->아키하바라->불교용품 전문거리->미카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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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로 이동하는 길에 만난 이병헌!

워커힐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seven luck' 광고였다.

사실, seven luck을 공항 광고판에서나 봤지 처음에는 무슨 회사인지 잘 몰랐다.

그러다 아내가 seven luck 직원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자연스레 알게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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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대표적인 관광 스팟중 하나인 다케시타도리.

몇 백미터의 거리 양쪽에 각종 의류와 잡화를 팔고 있다.

저 안쪽으로 걷다 보면 수많은 한국 사람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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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타도리 한 쪽 끝 맞은 편부터 시작되는 하라주쿠도리.

패션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가야할 곳이다.

안쪽으로 의류, 시계, 가방 등의 각종 셀렉트숍 매장이 잔뜩~

독특한 개성을 풍기는 옷가게가 많아 눈요기 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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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도리와 이어진 캣 스트릿 북쪽 길.

이 길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오모테산도와 만나고,

그 길 맞은편에 캣스트릿 남쪽 길과 이어져 있다.

하라주쿠도리와 마찬가지로 각종 패션 숍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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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의 오모테산도힐즈

앞서 설명한
하라주쿠도리, 캣 스트릿 등이 개성 강한 작은 숍 위주의
 
셀렉트숍 매장이라면, 오모테산도에는 세계 유명 브랜드숍을 만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오모테산도힐즈.

아파트 건물을 허물고 2006년 11월에 들어선 오모테산도힐즈는,

오모테산도를 긴자와 더불어 일본 최고의 명품 거리로 만든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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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사거리.

오모테산도의 명품 거리는 아오야마까지 이어진다.

우측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한참 내려가면 패션의 본고장 시부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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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아오야마에 위치한 프라다 빌딩.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로
 
스위스 건축가 집단 Herzog&de Meuron의 작품이다.
 
지상 7층 건물로 아오야마에서 이정표 같은 건물이다.


내가 살던 곳 인근의 목동 로데오거리에도 비슷한 건물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프라다 제품을 파는 곳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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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이 아오야마에서 아오야마 공동묘지 방향으로 이어진 다리에서 찍은 사진.

도쿄의 겨울은 해가 빨리지는 편이다.

4시 정도면 제법 어둡고, 5시가 넘으면 거의 껌껌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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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공동묘지(아오야마 레이엔)

멀리 롯폰기 힐즈 모습이 보인다.

미래도시 도쿄를 상징하는 롯폰기 힐즈와 공동묘지와의 묘한 대조.

이곳에 오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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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 스트라이다 3.3

탑승 무게 제한이 100kg정도다.

내 몸무게가 현재 80kg, 카메라와 음료, 그리고 각종 준비물 무게 합치면 대략 5kg 된다.

전체 중량의 85% 수준에서 잘 버텨주고 있는 스트라이다!

더 살찌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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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공동묘지의 산책길.

조죠지나 야나카 공동묘지의 벚꽃길이 그러하듯,

아마도 이곳에도 벚꽃나무를 심었을 것 같다.

내년 봄에 와서 확인을 해야할 듯.

겨울을 제외하고는 제법 산책로도 좋을 것 같다.

맞은편 길을 따라 직진하면, 롯폰기힐즈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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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베스트 명소 10

일본/도쿄 여행정보 2008/04/22 10:21 Posted by 도꾸리
어제는 2박 3일  도쿄 여행을 위한 추천 일정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어디 한 곳이라도 더 구경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 것 같아요. 가급적 시간을 쪼개 여러 곳의 관광지를 넣다보니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오늘은 도쿄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명소 10에 대해 이야기할께요. 어차피 베스트 명소와 같은 카테고리는 쓰는 사람의 주관이 많이 반영되는 것이 사실. 가급적 도쿄에 처음 가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꼭 갔으면 하는 곳을 뽑아 보았습니다.



1.신주쿠 - 도쿄 메트로폴리탄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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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쿠 도쿄도청




2.하라주쿠 - 명품과 셀렉트숍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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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 아오야마의 프라다 매장




3.시부야 - 도쿄 패션의 진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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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 센터가이




4.다이칸야마 - 도쿄인의 로망, 드라마 촬영 단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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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칸야마 고마자와도리 인근




5.에비스 - 애들은 가라! 시부야의 키치함을 벗어던진 모던함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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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스에 있는 프랑스 레스토랑 조엘 로뷔숑




6.롯폰기힐즈 - IT로 돈 벌면 이곳에 집을 산다? 복합 문화공간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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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폰기힐즈의 상징 마망




7.아사쿠사 - 도쿄의 인사동, 시타마치 투어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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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사 센소지 본당




8.오다이바 - 도쿄 미래도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이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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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9.미타카 - 지브리미술관 하나로도 충분히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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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리 미술관 옥상의 거병




10.아키하바라 - 오타쿠의 놀이공간, 그러나 일반인에게도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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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하바라역 앞에서 메이드 카페 홍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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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여행할 때 이런 셀렉트샵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르다.
hhstyle.com은 2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오늘 소개할 곳은 유럽의 다양한 오피스 가구만 전문적으로 파는  hhstyle.com 原宿本店과
역시 같은 회사의 홈컬렉션 전문점 hhstyle.com/cas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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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hhstyle.com 原宿本店 내부에는
다양한 유럽 사무용 가구(특히 의자 종류가 많다)들이
많은데, 멋진 디자인 만큼 가격 또한 고가다.
가죽 소파 하나에 몇 십만엔을 호가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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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hhstyle.com/casa의 경우 우선 건물 외관이 독특하다.
바로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몰인 오모테산도힐즈를 설계한 안도 타다오의 작품
내부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인 아르마니의 키친 홈웨어 콜렉션,
그리고 kitchen&bath 브랜드인 이탈리아 Boffi사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

디자인이나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도쿄에서 반드시 가야할 스팟중 하나!!

〒150-0001 東京都渋谷区神宮前6-14-5  
Tel: 03-3400-8821 / Fax: 03-3400-8823
Open: 12: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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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상해 여행 가이드북
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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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로리(ゴスロリ)는 1990년대 말 비쥬얼밴드 팬 중심으로 유행하다가
한 패션잡지에 소개가 되면서 지금은 하나의 패션 경향으로 자리 잡게 되었네요.
가장 큰 특징은 '헤드 드레스'라 불리는 머리띠.
주로 검은색 계통의 원단에 하얀색, 분홍색 종류의 레이스를 붙여 사용하곤 한답니다.
또한, 흰색 레이스 달린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체 염색한 머리를 하고 다니는 여성들
대부분이 이런 고스로리 패션을 즐기는 부류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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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에 이 고스로리 전문점이 있어요.
바로 바디라인!
얼마전 오사카에 갔었을 때에도 덴덴타운 인근에서 봤었는데...
머, 일본 패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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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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