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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땅과 하늘이 열리는 곳 - 신천지

분류없음 2008/05/10 10:19 Posted by 도꾸리

중국 경제 발전의 상징 상하이. 푸동 일대가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로 그 상징성을 나타낸다면, 신천지는 문화적 향취로 상하이를 대변하는 곳이라 말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신문지상에서 신천지란 이름을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어떤 곳이길래 이름부터가 새로운 하늘과 땅이란 의미인 신티엔띠(新天地)라 불리는지, 이제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신천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상하이에서 주로 발견되는 스쿠먼(石库门)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스쿠먼 양식의 오래된 집단 거주지에 자본을 끌어드려 문화적 명소로 탈바꿈 한 곳이 바로 신천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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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드와 진행하는 댓글달기 이벤트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댓글 남기면 제가 쓴 상하이 여행서를 한 분 뽑아 선물로 드려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로 이동을 원하신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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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브랜드 쇼핑 메카 난징시루!

분류없음 2008/05/01 11:09 Posted by 도꾸리

난징시루는 난징똥루 보행가와 더불어 상하이 최고의 쇼핑가를 이루고 있는 곳. 2호선 정안사静安寺역에서부터 다음 역인 난징시루南京西路역까지 약 1.5km 거리에 대형 백화점만 5~6곳이 몰려 있을 정도다. 백화점 내에서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해외 유명 브랜드도 간혹 보이는데, 특히 플라자 66에 들어서면 완전 별천지에 온 듯한 느낌이다.


명품족을 위해 난징시루에서 꼭 가야할 한 곳만 뽑는다면 무조건 플라자 66/Plaza 66다. 명실상부한 상하이 최고의 쇼핑센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66층 건물로 저층부에 최고급 백화점이 들어서 있으며, 고층부는 오피스로 사용되고 있다. 헤르메스Hermes, 카르티에Cartier, 디오르Dior, 에스카다Escada, 베르사체Versace 등 입점해 있는 브랜드를 봐도 다른 백화점과 격이 틀리다. 우리나라  갤러리아 명품관 정도 생각하면 될 듯. 화려하게 장식된 백화점 내부를 걷고 있는 현지인의 옷차림에서도 범상치않음을 느낄 수 있다. 샌달에 반바지 차림으로 들어가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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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의 상하이 이야기  8탄. 브랜드 쇼핑 메카 난징시루입니다. 현재 프리모드와 책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매 회 댓글 남겨주신 분중 한 분을 뽑아 제가 쓴 가이드북을 선물로 드리고 있어요. 참여하실 분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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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수향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시탕!

분류없음 2008/04/11 09:36 Posted by 도꾸리

파란 하늘과 개천, 그리고 여유로움 - 시탕(西塘)

 상하이 인근 시탕에 대한 이야기를 2회에 걸쳐 전하고자 합니다. 시탕은 다른 강남수향에 비해 상업화의 손길이 덜 미친 까닭으로 수향 본연의 모습을 가장 잘 보전해오고 있다고 평가 받는 곳이에요.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심도 순박한 곳으로, 중국 여행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상하이 여행중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시탕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개천 위에는 휘파람을 불며 노를 젓는 사공의 모습이 보이며, 하천교 위를 건너는 아이들의 얼굴은 해맑다. 점심을 준비 중인 민가의 굴뚝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며, 아름다운 시탕의 모습을 화폭에 담고자 나온 학생들의 모습에는 진지함이 가득하다. 워낙 수려한 자연 풍경을 자랑하는 곳답게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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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프리모드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고요, 1분을 뽑아 도꾸리의 상하이 가이드북을 드립니다. 참여 인원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도 책을 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도꾸리 상하이 가이드북이 궁금하시거나, 상하이 인근 강남수향인 시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해당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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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일본 공짜여행 보내기 프로젝트 - 프리모드

분류없음 2008/04/05 22:00 Posted by 도꾸리

이야기가 있는 여행사 프리모드에서 최근들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네요. 여행 정보와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도시들이 속속들이 오픈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블로거 마음 잡기 프로젝트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블로거 일본여행 보내기 프로젝트.

프리모드 내 여행 후기 게시판에 직접 글을 남기거나 트랙백 등을 날려 참여할 수 있어요. 우수활동자에게는 일본여행의 기회가. 공짜여행에 관심 있는 블로거라면 참여해볼만 한 것 같아요. 또한, 퍼가기 기능이나 트랙백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추첨을 통해 영화표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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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여행후기나 트랙백을 날린다
참여 가능 여행지 : 홍콩,싱가폴,도쿄,오사카,상해,시드니,타이페이,방콕,푸켓,
                          발리,코타키나발루,괌,사이판
등록기간 : 2008년 3월 21일 ~ 4월 30일
발표 : 2008년 5월 2일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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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이벤트 - 댓글 남기고 책 받자!

금주의 여행소식 2008/04/04 17:00 Posted by 도꾸리

프리모드에 연재하고 있는 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을 드려요. 지난 번에 많은 분이 참여 해주셨는데, 아쉽게도 1편의 글에 1분만 뽑아 책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당시 가입하셨던 많은(?) 분들은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언젠가는 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아자아자~

도꾸리의 상해, 오해 그리고 거짓말 제 4편인 '상하이의 아픈 역사 - 황푸공원과 외백대교'의 전체 내용과 이벤트 참여를 원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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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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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천사공원에 천사는 없다?

분류없음 2008/03/27 10:14 Posted by 도꾸리

이른 아침부터 난리다. 전날 늦게 잔 탓에 늦잠을 잔 이유도 있었지만, 가야할 곳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것도 이유.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만, 반대로 정보 부족으로 오는 불안감도 크다.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 넣고 숙소에서 나와 전철을 탔다.

 

전철 안은 이미 만원이다. 조금은 달라 보이는 외모에 주변 중국인들이 흘깃흘깃 쳐다보는 눈길이 조금 부담스럽다. 어떤 이는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다. 사람들로 빽빽한 전철 안에서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지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괜시리 짜증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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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ode에 연재중인
도꾸리의 상해, 오해 그리고 거짓말
세번째 이야기>

Freemode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댓글 달고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받자! 지난 번의 당첨자는 찬우넷님입니다. 조만간 Freemode에서 책을 보낼 예정입니다.  원문과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도꾸리가 쓴 상하이 여행서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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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벤트 - 댓글 달고 상하이 여행서 받자!

분류없음 2008/03/18 14:11 Posted by 도꾸리

자유여행 브랜드 프리모드에서 도꾸리와 함께 책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해당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10분을 추첨해 도꾸리가 쓴 상하이 여행서를 드려요.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있는 프리모드에 가서 도꾸리가 쓴 책도 받으시고 달콤한 여행의 환상에도 빠져 보세요

이벤트 참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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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바벨탑의 도시 푸동 - 동방명주와 금무대하중 어디가 더 좋은가?


 
푸동은 상하이의 어머니 강이라 불리는 황푸강黄浦江 동쪽 연안 지역을 통칭해서 부르는 표현이다. 1990년 대 이전만 해도 강 연안에서는 어업을 생계 수단으로 삼았고, 내륙 안쪽으로는 농업 위주의 생활이 전부였던 곳.  경제발전과 요원한 이곳에 개발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93년. 푸동 개발에 대한 계획의 일환으로 토지 조성 사업이 약 5년간 지속되었으며,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푸동의 마천루는 그후 약 10여 년간의 성과물인 것이다.

  중국인의 만만디慢慢地 정신은 아무래도 이곳에서는 별 효용이 없는 것 같다. 중국 경제 성장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푸동의 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라도 하는 듯 수십층의 건물들이 해를 거듭할 수록 새롭게 지어지고 있으며, 자고 일어나면 상해 경제 발전의 수치들이 새롭게 경신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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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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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 - 상하이, 멈추지 않는 도시를 위한 변명

분류없음 2008/03/06 09:05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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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 안이다. 여행의 피곤함 보다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묘한 흥분감에 들떠있다. 내가 찾아간 골목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이며, 한국인들의 방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관광지(?)를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선 행복하다. 하물며, 많은 사람들이 내 생각과 내 느낌에 공감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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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자 하는 곳은 이곳이 아니었다. 파란 하늘과 넘실거리는 파도, 그리고 비키니 입은 여성들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구경할 수 있는 남국의 어느 해안가가 목적지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보니, 난 세계 최대의 인구 밀도를 자랑하는 아시아 어느 도시에 홀로 서 있었다. 남국의 열대 풍경은 커녕 하와이안 티셔츠를 입은 사람도 발견할 수 없는 이곳에서 말이다. 그렇게 이 여행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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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순수하다. 목적지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 여행의 흥미가 반감될만도 한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또 그렇게 적응을 하게 된다.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어느새 내 머릿속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 대신 불야성의 밤거리와 코를 자극하는 각종 먹거리로 가득차게 된다.
.... 중략.

상기 글은 freemode에서 상하이 대해 연재하는 글 중 일부입니다.  완성된 본문을 보시고자 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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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120만원,도쿄 애견맨션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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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태국으로 떠난 도꾸리. 그곳에서 평생의 반려자인 일본인 마키코를 만나 결혼하고, 현재는 가이드북 작가로 세계를 여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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