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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면 합법적으로 오토바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하지만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이 교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몰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도 자주 봤다. 아무래도, 중고등학생의 등하교 시 오토바이 사용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오토바이 사용을 용인해주는 분위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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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교통사고. 자동차 보험료로 납부하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책정하는 자동차 사고 사망 보험료도 2만 밧 정도로 적은 상황. 2만 밧이면 한국돈
6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 태국에서 교통사고로 죽는다면 말 그대로 개죽음이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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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경우 배기량 낮은 오토바이는 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빌릴 수는 있어도 면허증 없이 오토바이를 모는 것은 엄연히 불법. 경찰에게 검문이라도 당하면 벌금을 물어야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푸켓과 같은 해안지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시 맞은 편 차로에서 오는 오토바이가 이유 없이 경적을 울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십중팔구 앞 도로에서 면허증 검사를 하고 있다는 뜻. 만약 면허증이 없다면 가던 길을 돌려 다른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벌금을 물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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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은 사뭇프라칸 악어 농장, 태국어로는 사뭇프라칸 쩌라케 팜이라고 부른다. 명칭이 악어농장이어서 악어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멸종 위기에 처한 각종 야생동물들의 연구, 보호 활동도 같이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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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농장의 관람을 마치고 원내에 위치한 기념품 매장을 방문했다. 매장 안에는 단체관광객들로 매우 붐볐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있어 가보니 시식회 비슷한 것을 하고 있었다.

단체관광객들을 위해 준비된 시식회인줄 알고 그냥 가려고 하는데, 나를 부른다. 그러더니 작은 플라스틱 컵에 핫폿 안에 있던 내용물을 담아준다. 기념품점에서 의례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쯤으로 여기고 내용물 확인도 안하고 단숨에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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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맛은 괜찮았다. 한약재가 많이 들어갔는지 향이 조금 강한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안 사도 사는 척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유심히 보았다. 그리고 내가 발견한 것은?

'으어위(鰐魚)'였다. 으어위는 중국어로 악어를 말하지 않던가. 내가 마신 것은 바로 악어스프였던 것이었다. 이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왔다.  

'난, 악어를 먹었다.

하루종이 이 생각 때문에 다른 먹거리가 입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음 부터는 아무리 공짜라고해도 내용물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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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아이들은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얼굴 때문이었을까? 위험하다는 생각 보다는, 당장이라도 웃통 벗고 나도 강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그러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속세와(?) 가까워 졌는지라, 멀리서 아이들의 다이빙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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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친해졌다. 말은 통하지 않았다. 그들의 환한 웃음에 나도 웃음으로 화답한 것 밖에 없다. 아이들은 내 손을 이끌고 자신들의 아지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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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그들의 웃음에 다른 목적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람들로 붐비는 관광지에서 만나는 삐끼들의 웃음처럼 말이다. 물론, 완전이 다른 웃음이란 걸 알기까지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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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짐의 결과로, 난 그들의 전속 사진사가 될 수 있었다. 하나 밖에 없는 그들의 해맑은 웃음을 찍을 수 있는 전속 사진가 말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이거 언때?"라고 물어보는 그들에게, 난 웃음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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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요즘이야 신문이나 뉴스에서 워낙에 재미난(?) 것들이 많이 나오니, 사실은 그닥 놀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를 보면서 뒤로 뛰어내리는 아이의 어리석음, 혹은 순진함에, 나도 모르게 '조심해'라고 소리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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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는 알통을 보여준다. 그리고 난간 위로 올라가더니, 다른 아이들보다 2배나 높게 점프를 해보이며 강물로 뛰어든다. 물속에서 나오더니 나를 보며 v자를 내보인다. 나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물 속으로 나온 그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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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다이빙이 계속되었다. 내가 사진을 찍고 있다는 것을 의식이라도 한 듯, 이제는 뛰어들기 전에 당당하게 포즈를 취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멋지게 찍어줘'.

그들에게 사진을 못 보여준 것이 안타깝다. 아직도 아이들은 그 자리에세 다이빙을 즐기고 있을까? 다음 만남을 기대해본다.

<따링찬 수상시장 찾아가는 법>
지난 번에 곰돌이님이  질문해주셔서 답변드려요. 싸이얌이나 센트럴 월드 플라자 앞에서 79번 버스를 탑니다. 카오산에서는 삔까오 방향으로 역시 79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싸이얌 근처에서는 40~60분 소요, 카오산에서는 20~30분 정도 걸립니다.

카오산에서 삔까오 다리를 건너면 조금 주의하세요. 이정표가 없어 목적지에 도착해도 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좁혀지고, 버스 맞은편에 노란색의 라마9세 조형물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따링찬 수상시장 갑니다는 태국어로 '빠이 딸랏남 따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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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은 따링찬 수상시장 입구, 시골 분위기의 장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배 타는 곳 앞에 50m 정도 펼쳐진 장터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생활물품을 판매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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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링찬 수상시장 입구에 펼쳐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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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을 팔고 있었다. 한국의 그것보다 더 형형색색의... 크기는 작았지만, 그리고 비닐봉투에 담겨 있었지만, 솜사탕이 주는 그 말랑말랑함과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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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 때 식사를 거의 밖에서 먹었다. 만들어 먹는 것이 귀찮아서가 아니라, 만드는 것보다 밖에서 먹는 것이 더 싸기때문. 밥을 먹을 때마다 꼭 주문해서 먹던 음료가 있다. 발효하다 만 포도주 같은 엉뚱한 맛에, 눈쌀을 찌뿌리면서도 매번 찾게 되던 중독성 강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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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 세트. 이렇게 여러 종류의 열대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감동 때문에, 언제나 태국을 방문하게 되면 몇 키로씩 불어서 오곤한다. 저렇게 먹어도 1000원 정도면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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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술을 못하니 안주거리가 때로는 간식거리로 변하곤 한다. 아무래도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삶은 땅콩이나 고구마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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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화로위에서 구워주는 음식은 왠지 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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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그렇지만 동물 박제나 뼈를 구입을 해도 쓸모가 없다. 태국에 산다면 집에 걸어놓고 볼 수 있겠지만, 다시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내가 꽃이나 박제를 안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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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맛이 우리 술떡과 비슷했던 태국 간식거리, 그리고 줄기 몇 개만 있으면 한 끼 식사 걱정 없을 것 같았던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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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한 소세지를 좋아한다면,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물어보자. 시큼한 맛의 정체가 상했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먹는 내내 생각할 지도 모른다. 물론, 태국어를 모른다면 이 조차도 참고 먹어야겠지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찐 옥수수는 아무 생각 없이 먹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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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여행/태국 2009/06/23 08:41 Posted by 도꾸리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끼한 것이 사실. 그래도 북경을 여행하는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적인 요리다.

태국에도 이와 비슷한 음식이 있다. 바로 새끼돼지구이. 5~10kg 정도 나가는 어린 돼지를 내장은 발라내고 통째로 구워내는 음식. 오늘은 태국의 새끼돼지구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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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돼지구이를 먹은 곳은 차이나타운. 야시장 골목에 들어서면 사진처럼 새끼돼지를 창에 꽂아 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내장을 발라낸 후 몸통을 좌우로 반듯하게 펼쳐놓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가로로 지지대를 놓는다. 사실, 외관이 썩 보기 좋은 것은 아니다. 돼지의 일부분도 아니고 몸 전체를 저렇게 펼쳐놓은 것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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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태우지 않기 위해 오랫동안 돌려가며 굽는다. 북경오리의 그것처럼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질 정도로. 사진처럼 얼굴, 4개의 다리, 여기에 꼬리까지 접시에 함께 나왔다.
 
소스로 춘장과 태국 된장소스가 함께 나왔다. 춘장이 북경오리 먹을 때도 나와서 그런지, 태국 된장소스에 비해 춘장을 더 많이 찍어 먹었다.

돼지껍질은 상당히 느끼한 편이다. 살코기가 살짝 붙어나오긴 하지만, 춘장의 힘만으로는 왠지 그 느끼함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 북경오리처럼 밀전병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전히 껍질과 춘장의 맛으로 먹어야 했다. 기름이 입에서 흘러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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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인근의 재래시장에서 찍은 사진. 돼지새끼구이는 껍질만 먹기 때문에 나머지는 이렇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물론, 주문한 식당에서 껍질을 먹고 난 나머지를 이용해 추가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다.

돼지새끼구이 가격은 900밧. 한화로 대략 35,000원 정도. 사실, 가격에 비해 맛이 그렇게 뛰어난 것이 아니다. 상당히 느끼하기 때문에 먹고 실망할 수도 있다. 해당 국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를 맛보았다는 것 정도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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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여행/태국 2009/05/25 13:40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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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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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างเอราวัณ). 에라완 박물관의 상징 아이라바타(Airavata)라 불리는 삼두 코끼리는 인근 므앙보란의 소유자 렉 비리야판 (Lek Viriyapant)이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할 목적으로 건립한 곳이다. 머리 무게만 100톤, 건물 15층 높이의 아이라바타의 크기는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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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가자. 입장료는 아이라바타 내부를 구경할 경우에는 150밧, 밖의 사원만 관람할 경우 50밧이다. 에라완 박물관의 핵심은 아이라바타이니 150밧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8시 30분 부터 5시까지 매 30분 마다 영어 가이드 투어가 있다. 박물관 방문 당시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 티켓을 제시하면 자스민 꽃으로 만든 화환인 '푸앙말라이'를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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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두 코끼리상 앞에는 자그마한 제단이 있다. 태국에서는 원래부터 코끼리, 특히 흰 코끼리를 신성시 한다. 거대한 삼두 코끼리 앞에서 자신의 소원을 비는 태국인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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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뒷편에는 태국 전통의 엠보싱 작업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망치,송곳, 끌 등을 이용해  양철판을 볼록하게 만드는 태국 엠보싱 작업. 코끼리나 연꽃(태국어로는 독 브아), 나가 등을  형상화한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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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두 코끼리상이 있는 건물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 삼두 코끼리, 기단, 지하로 나누어진  건물은 각각 천국(Heaven, 지구(Earth), 지하 세계(Under World)를 의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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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하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큰 뱀인 나가의 거처를 상징. 부처가 좌선을 하고 있을 때 또아리를 틀어 큰 비로부터 부처를 보호했다고 하는 전설상의 큰 뱀인 나가. 나가의 위엄으로 내부의 보물을 도굴로부터 막기 위한 바램.  지하 내부에는 태국 전통 공예인 벤짜롱, 중국과 베트남 등지의 각종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었다.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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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상의 기단 내부로 들어서면 그 화려함에 일단 놀라게 된다. 겉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내부는 울긋불긋한 자기들로 장식되어 있다. 모두 펫차부리에서 만들어진 벤짜롱(태국 전통 공예품)을 직접 붙여 만든 것. 천장에는 독일인 자콥씨가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든 거대한 고대 지도가 있다. 고대 지도 바로 아래에는 자그마한 사당이 있고 이 안에는 관음상이 있는데, 스테인드글라스를 투과한 빛이 사당을 빛추는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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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 상층부와 코끼리 상은 바로 연결이 되어 있다. 건물 밖에서 코끼리 상을 자세히 보면 옆구리 쪽에 자그마한 창문이 하나 있는데 바로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태국인들은 우주가 바로 수메르 산이고, 이 수메르 산의 정상이 바로 신의 왕 인드라가 살고  있는 타바팀사 천국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 타바팀사 천국을 형상화한 곳이 코끼리상 내부. 중앙에는 수코타이 미술의 정수인 유행불(walking buddha)이 있다. 차분하고 온화한 유행불의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

[기본정보]
Location : 사뭇프라칸 입구의 수쿰빗 로드
Transportation : 25,142,365, 에어콘 버스 102,507,511, 536번. 악어농장에서는 택시로 70밧 정도
Admission : 성인 150밧(전체관람), 학생 50밧
Opening hours : 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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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매년 4월 중순 새해를 맞이하는 쏭끄란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때가 되면 태국 전역이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움으로 분주하죠. 쏭끄란은 산스크리트어로 '움직인다'라는 뜻인데, 쏭끄란을 기점으로 태국에서는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긴답니다.

축제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열리는데, 특히 치앙마이와 방콕의 쏭끄란 축제가 유명합니다. 오늘은 사진과 함께 쏭끄란 축제 현장을 소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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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끄란은 물의 축제입니다. 한 해의 시작을 물을 뿌리며 시작하죠. 물을 뿌리며 지난 한 해의 과오를 깨끗이 씻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그래서 쏭끄란 축제 때만큼은 모르는 사람에게도 물을 마구 뿌릴 수 있답니다. 물론, 물총을 맞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태국인은 환한 웃음으로 맞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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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당일에는 가급적 옷을 가볍게(?) 입는 것이 좋아요. 버려도 좋을 옷을 말이죠. 길거리에서 흰색 액체를 얼굴에 바르거나, 물을 쏘아대기 때문이죠. 하루종일 이러고 보낸답니다. 물 뿌리고 분칠하고, 또 물 뿌리고 분칠하고. 특히, 카메라 주의하세요. 비싼 카메라 습기 때문에 망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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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끄란 기간이 되면 지나가는 버스나 승용차, 심지어 오토바이에까지 물을 뿌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를 당하는 사람은 싫은 기색 하나 없이 환하게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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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상점가 같은 곳에서는 다양한 축제나 이벤트가 열리는데 이때 많은 인파가 모이죠. 특히, 배낭여행객 천국 방콕 카오산의 경우 이를 즐기는 내외국인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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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태국 관광청에서 말하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슬로건이 일단 떠오른다. 그리고 미소가 아름다운 나라, 푸켓과 파타야로 대변되는 해변관광지, 북부 산악 트랙킹, 커터이(게이), 그리고 세계 3대 요리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 음식이 있을 것 같다. 여기에 하나 더 꼽으라면? 남자라면, 타이트한 검정 교복을 입은 태국 태학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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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명문 탐마쌋 대학 앞. 교문 앞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지나다닌다. 평상복 차림의 학생도 보이지만, 흰색 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은 학생도 보인다. 바로 교복을 입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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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과 교복으로 뒤섞인 모습. 태국에서는 대학생의 경우 일반적으로 검정색 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는다.어쩌면 교육여건이 그리 좋지 못한 태국 사회속에서 대학생이라는 신분은 자부심을 갖게하는 중요한 요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교복을 입은 대학생 모습을 방콕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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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을 지나 탐마쌋 대학 안으로 들어갔다. 날씨는 따사로왔고, 바람은 온기를 가득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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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복장이 제각각인 태국 대학생. 조숙한 이미지의 교복을 입은 여성도 보이고, 케주얼한 복장에 머리를 말아올리거나 퍼머한 모습의 여성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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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을 가보기로 했다. 대학을 졸업한지가 어언 7년. 한국의 대학식당이 저렴하면서 볼륨감 만점이었다면, 태국 대학생 식당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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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 내부에는 5~6곳의 다른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식당이 있었다. 이미 조리된 반찬을 덮밥 형태로 파는 곳도 있었고, 쌀국수 '꿰이 띠오 남'을 파는 곳도 있었다. 가격도 저렴해서 한 끼에 25~50밧(1000원~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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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문한 쌀국수 '꿰이 띠오 남'. 이렇게 한 그릇에 25밧(1000원 정도) 밖에 안한다. 국물은 시원했고 돼지고기, 어묵 등의 토핑도 맛있었다. 태국 음식은 양이 적게 나오는 편이어서 1~2시간만 지나면 금새 배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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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마쌋 대학은 싸이얌 인근의 쭐라롱컨 대학과 함께 태국의 명문 대학이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이나 운동장 등의 대학 시설이 다른 대학에 비해 비교적 좋았다. 잔디가 깔린 운동장.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이 조금 의아했다. 아무래도 작렬하는 태양을 피해 그늘진 곳을 찾아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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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남루앙과 연결된 입구 반대편 교문.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과 가깝다. 숙소를 카오산으로 잡고 왓포,왓아룬 등을 갈 때 이곳 교문을 이용하면 좋다. 물론, 태국 대학생의 교내 생활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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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특히 방콕을 찾는 여행자라면 디너크루즈를 이용해보자. 방콕을 가로지르는 짜오프라야 강 위에서 즐기는 만찬은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짜오프라야에서 즐길 수 있는 디너크루즈는 대략 10여 종류가 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도 있고, 민간에서 운영하는 것도 있다. 이 중 오늘은 샹그릴라 호텔에서 운영하는 디너크루즈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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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62곳에 호텔을 운영중인 샹그릴라. 지난 3월 세계 61번째로 샹그릴라 지점이 도쿄에 들어서자 일본 TV에서 대대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방콕 샹그릴라 호텔은 호텔 전문 잡지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호텔의 상위권에 매년 랭크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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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이 되면 화려한 외관이 더욱 빛난다. 왠지 중세 성에 들어온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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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호텔의 디너크루즈용 배.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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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좌석. 좌석은 실내와 실외를 선택할 수 있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을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실내보다는 실외 좌석이 좋다. 여행사를 통한 디너크루즈 비용에는 음료수가 포함되지 않아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 음료수 한 잔에 대략 200~300밧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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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좌석 전경. 음식이 전부 실내에 있어 번잡스럽지 않아 좋았다. 사람들로 치이는 것이 싫다면 무조건 실외좌석! 외국인과 내국인이 거진 반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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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좌석 전경. 에어콘이 나와 덥지는 않지만, 사람이 많아 조금 번잡스럽다. 특히, 음식이 모두 실내에 있어, 음식 먹으러 오는 사람들까지 몰려 제법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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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디너크루즈에 참가한 어느 테이블. 모두 즐거운 듯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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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크루즈니 음식이 빠질 수 없다. 음식은 부페식으로 제공된다. 인터네셔널 부페로 일식,중식,양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태국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은 걸로 몇 가지 제공된다. 케익만 5종류 정도 나오는데, 홀 케익을 직접 잘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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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대충 마칠 때쯤 되면 짜오프라야 상류로 배가 이동한다. 사진은 샹그릴라 맞은 편 페닌슐라 호텔 모습. 방콕 페닌슐라도 샹그릴라 호텔과 마찬가지로 초특급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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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시 답게 수상교통이 발달한 방콕. 특히,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호텔의 경우 맞은편 강변으로 배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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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들어온 왓 아룬. 한국어로는 흔히 새벽 사원이라고 불린다. 유리조각이 붙여진 크메르 양식 탑이 유명한 곳으로, 저녁이면 멋진 야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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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박물관이 있는 마히돈 대학 씨리랏 병원 모습. 법의학 박물관 안에 해부학 박물관이 있는데, 샴 쌍둥이 표본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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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톤부리역. 깐차나부리 갈 때 이용하게 되는 역.  방콕 카오산에서 삔까오 다리 건너면 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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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들어온 끄룽톤 다리.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운영하는 디너크루즈도 제법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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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룽톤 다리까지 이동한 배는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사진 오른편이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왼편 낮은 건물이 쇼핑센타인 리버 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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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 제일 높은 건물이 시로코.  건물 64층에 마련된 루프탑(roof-top) 레스토랑은 방콕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죠. 사진 오픈편은 샹그릴라 호텔.

약 2시간 정도 진행된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요금은 1500밧으로 한화로 따지면 45,000원 정도다. 비싼 요금에도 불구하고, 멋진 식사와 짜오프라야 강변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제법 찾는다. 방콕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디너크루즈에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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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도쿄 우에노에 갔을 때다. 캡슐호텔 앞에서 재미난 간판을 봤다.
 
'イレズミ・泥酔の方はご宿泊お断り致します - 문신,만취한 분은 숙박할 수 없습니다.'

일본 캡슐호텔은 대중목욕탕을 갖춘 곳이 많은데, 문신한 사람이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어, 아무래도 이러한 이유로 간판을 설치한 것 같다.

사실, 한국의 대중목욕탕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본 나는 이 간판을 보고 공감했다. 용 문신을 한 조폭이 사우나에 들어서자 손님들이 술렁거리며 슬글슬금 자리를 피했던 기억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조폭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문신이 아니던가.

한국과 일본에서 문신이 이런 푸대접을 받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상황은 어떨까? 오늘은 대표적인 문신 국가인 태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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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만난 문신을 한 태국인. 상반신 전체가 문신으로 가득했고, 심지어 머리에도 문신을 새겼다.

태국에서는 문신을 한 태국인을 쉽게 볼 수 있다. 손가락 마디 크기의 작은 사이즈에서 등판 전체를 뒤덮는 대형 사이즈까지 그 크기도 다양하다. 또한, 길거리 좌판의 필부에서부터 유명한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문신 하는 풍습은 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

그도 그럴것이, 태국인에게 문신은 일종의 부적이다. 자신 혹은 가족을 위한 기원과 바램을 몸에 문신으로 새기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 보다는 법문 등의 문자 형태로 문신을 새기는 사람이 비교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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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시술하는 곳도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외국인 배낭여행자가 많이 찾는 방콕 카오산로드 같은 곳에 이러한 문신 시술소가 많다. 또한, 한국과 달리 합법적으로 영업허가를 받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신시술소를 출입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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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문신 시술 장면. 태국에서는 문신을 숨어서 해야할 필요가 전혀 없다.

태국 남부 해안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쓰나미, 이 아수라장에서 살아남은 태국인 생존자가 자신의 안녕을 기원하는 법문을 몸에 문신으로 새기는 것이 한때 유행했었다고 한다.

태국에서 문신을 시술한 연예인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유명하다. 캄보디아 출신 매독스를 입양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방콕에서 호랑이 문신을 새겼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와 다른 부적의 의미로서 시술되고 있는 태국 문신. 태국 여행할 때 문신한 사람을 만나도 너무 겁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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