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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행소식 2호 - 4/12~18

금주의 여행소식 2008/04/18 09:58 Posted by 도꾸리
어제 특검수사가 발표되었네요.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 국민들의 열망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표가 진행된 것 같아 사실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로비를 한 사람은 있는데, 로비를 받은 사람은 없는 상황.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을 특검 검사가 조목조목 반박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더군요. 마치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김용철 변호사가 다 지어냈다는 뉘앙스. 사실 특검에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어제의 그 기자회견은 조금 아니더군요.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조금 부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몇 일 전부터 감기가 걸렸어요. 그래도 금요일 여행소식은 발표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타이핑을. 아웅.. 머리야. 모두 감기 조심.  


1. 일본 - 도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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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비밀 기억하시죠? 초반 도입부에서 버스가 설벽 사이로 달리는 장면. 바로 이곳이 도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입니다. 매년 높게 세워진 설벽을 보기 위해 현지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죠.

알펜루트 공식사이트에서  4.17~11.30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겨울 시즌에는 산행 자체가 금지됩니다. 지금 가신다면 16m의 설벽이 세워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3년 전에 제가 갔을 때는 8월 쯤이라 5m 정도 밖에 안남은 상태였어요. 언젠가 16m 설벽 모습 구경하기 위해 다시 갑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알펜루트 공식 홈페이지 참조
 



2. 대만 : 무료 반일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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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청에서는 2008-2009년 대만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2008년 3월 31일부터 그 해 말까지 타오위엔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타이베이 반일투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일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충열사, 용산사, 101빌딩 등 타이베이를 대표할 만한 관광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대만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3. 태국 :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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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관광청에서는 쏭끄란 축제 이벤트중 하나로 틀린 그림 찾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탈렌트 솔비를 메인으로 태국 유명 관광지 화보를 찍어 웹진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틀린 그림 찾기의 메인 경품이 타이레스토랑 이용권이니 태국 음식 좋아하는 여행자는 참여해볼만한 것 같아요. 이벤트 기간은 4월 한 달간,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 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4. 중국 : 비자 발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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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부터 중국 비자 발급 업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유학이나 관광/상용 목적의 30일 비자를 제외하고 다른 비자 발행 자체를 꺼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티벳 사태가 외국인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고 판단, 이를 막아볼 생각으로 비자 제한 발급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달 이하의 단기 여행자는 기존대로 여행사에서 비자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3개월 짜리 비자 받으셨던 분들은 당분간 불편을 감수해야 할 듯.

 



5. 에어아시아 : MAD S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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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저가 항공사의 대명사 에어아시아에서 현재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각지역의 공항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로 이동하는 항공권을 원가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태국 방콕에 가는데 최저가 500B(15,000원 상당). 물론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구요, 빨리 예약할 수록 이런 금액의 항공권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요. 인도네시아 여행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지금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6. 대한항공 : 마일리지 유효기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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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는 2008년 7월 1일 이후부터 적립되는 마일리지에 대해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외국계 항공사에 비해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사실 유효기간이 없어  좋기는 했었죠. 가격이 조금 과하다 싶었지만... 머, 앞으로는 이런 혜택을 못 받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행인 것은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 좀 더 자세한 것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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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광동음식 전문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 홍콩도 아닌 태국 방콕에서 광동요리를 소개하냐구요? 장소가 중요합니까, 그 명성과 맛이 중요하죠. 방콕 현지에서는 이름 꽤나 알려진 곳인데 아쉽게도 한국 여행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식당 이름은 캄룽(kamlung). 차이나타운의 야왈랏대로 인근에 있으며, 이곳에서 14년 째 영업을 하고 있어요. 광동요리를 기본으로한 중화일미가 이곳의 추천메뉴. 자, 그러면 구석구석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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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붙어 있는 캄룽을 소개한 미디어. 바로 캄룽을 취재한 잡지나 신문기사를 선전용으로 붙여 놓았더군요. 태국 뿐만 아니라 멀리 홍콩과 싱가폴까지 취재한 곳도 다양합니다. 이 정도면 캄룽이 어떤 곳인지 아시겠죠. 물론 미디어 노출과 맛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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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요리를 선보이는 곳 답게 입구에서부터 강한 포스가. 중국에서도 광동요리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거든요. 고양이,뱀,자라 등 보양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각종 요리의 본고장답게 입구 수족관에 새끼 악어가 있더군요. 새끼이긴 하지만 날카로운 이빨이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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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액자. 바로 이곳을 방문한 유명 인사 사진을 걸어 놓았답니다. 사진에서 콧수염 난 아저씨가 보이나요? 바로 이곳 사장님. 연예인이 방문하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남겨 놓으셨다고 합니다.




* 양고기 빠똥꼬 볶음(2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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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룽의 추천 메뉴. 바로 뉴질랜드산 양고기와 태국식 꽈배기인 빠똥꼬를 넣고 볶은 음식. 간장을 베이스로한 깔끔한 맛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태국인들에게 친숙한 빠똥꼬를 사용해, 먹기에도 부담 없어요. 또한, 캐슈넛을 넣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 닭고기 냉채(1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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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남부나 태국에서는 이런 류의 닭고기 냉채를 많이 먹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입맛에 안맞더군요. 차가운 것과 닭고기가 우선 부조화. 게다가 젤리형 액체의 느끼함도 별로 였어요. 아깝지만 거의 남기고 왔어요.




* 주문한 음식 : 음식 2 + 밥 1 + 음료수 1 = 3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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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고기 볶음이나 닭 냉채를 주문할 경우 소스가 따로 나옵니다. 팍치(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 전에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팍치의 독특한 향 때문에 식사를 못하실 수도 있어요. '팍치 넣지 마세요'라고 태국어로 말할 때는 '마이 싸이 팍치!'라고 하면 됩니다.
 
예산이 넉넉하신 분이라면 상어지느러미 스테이크 세트를 추천합니다. 스테이크 형태로 나올 정도로 대형 지느러미가 사용되며 청경채와 표고버섯, 그리고 해산물 익힌 것이 사이드 메뉴로 함게 나옵니다. 가격은 1,500B.

상어지느러미 스테이크가 조금 비싸다면 상어지느러미 덮밥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밥 위에 조리한 상어지느러미와 국물을 함께 올려 먹는 음식이에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여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답니다. 가격은 550B.


기본정보
영업시간 : 12:00~15:00, 17:00~23:00
찾아가기 : 왓 뜨라이밋 사원에서 야왈랏 대로 방향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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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보면 이런저런 음식을 많이 먹는다. 어떤 음식은 현지에 가면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반면, 어떤 음식은 먹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까지 주로 전자의 경우가 많았지만, 후자인 경우도 종종 있다.

아내가 개구리를 굉장히 싫어한다. 아내 표현을 빌리자면 미끈거리는 그 피부가 싫다고 한다. 왠지 모르게 개구리 피부를 상상하면 속에서 무엇인가가 울컥 치밀어 오르는 것 같다고 한다.  길을 걷다가 개구리라는 단어만 나와도 기겁을 할 정도.

얼마전에 베트남 여행 이야기에 개구리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껍질이 벗긴 개구리 사진이 인상적이었는지 많은 분들이 개구리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다.

그래서 오늘 준비해봤다. 여행하면서 먹었던 개구리 음식과 개구리 사진에 대해. 머, 조금 거시기 하더라도 참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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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에서 먹은 개구리 다리 볶음. 캄보디아에서 서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중 하나.
개천 주변에 집이 위치해 있는 거주환경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듯.

개구리 뒷다리 볶음은 서민 식당에서 먹으면 1.5-2불 정도.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3불 이상. 지금은 좀 더 가격이 올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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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 한 장 올린다. 단촐하게 개구리 뒷다리 볶음에 밥 한공기가 오늘 메뉴의 전부. 개구리 뒷다리 먹기 전에 기합을 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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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는 농장에서 사온다고 한다. 볶음에 쓰인 부위는 뒷다리. 사진처럼 정말로 토실토실하다. 닭다리 뜯는 기분. 맛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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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찍은 개구리 사진. 흉칙하게 껍질이 다 벗겨진체 널부러져 있다. 그것도 상반신은 잘려지고 발 앞쪽은 깔끔이 다듬어진체 말이다. 왠지 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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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찍은 사진. 이곳은 베트남과 달리 껍질을 벗기지는 않았다. 다만 내장이 모두 드러난체 온 다리를 베베 꼬아놓았다는. 이래저래 흉측한 것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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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바나나잎 위에 올려져 있는 개구리. 배를 갈라 내장을 버리고 초벌구이한 것이다. 여기에 양념이라도 발라 구워먹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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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인민광장 인근의 식당. 지난 번 상해 맛집으로 소개한 곳이다. 이곳은 중국식 닭도리탕이라 할 수 있는 지꽁빠오鸡公煲) 전문점. 중요한 것은 닭 대신에 개구리(牛蛙)를 넣어 먹을 수 있다는 것.

이밖에 인도네시아에서 먹었던 개구리 탕수육도 있는데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인도네시아 화교가 사준 음식으로 실제로 중국 북경 같은 곳에서도 개구리 탕수육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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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물축제인 쏭끄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쏭끄란은 4월 중순경 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에요. 태국력에서는 4월 중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서 쏭끄란 축제를 펼친답니다.

4월 중순이 되면 태국 전역은 정말로 물잔치입니다. 이 때만을 기다렸던 내외국인은 길거리,상점,교통수단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물을 뿌린려요.

장비도 다양한 편이에요. 대형 통에 물을 가득 담아 지나가는 사람에게 일일이 뿌려주는 경우도 있고, 물총에 가득 장전하여 게릴라전으로 물을 쏘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을 쏘는 쪽이나 맞는 쪽 모두 이날 만큼은 얼굴 찡그림 하나 없이 웃으면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쏭끄란 축제로 유명한 지역을 꼽으라면 치앙마이를 들 수 있어요. 치앙마이의 경우 도시 전체가 들썩거릴 정도로 흥겨워요. 방콕은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과 인근 시청을 중심으로 행사가 펼쳐진답니다.
 
쏭끄란을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해요. 우선 물총. 현지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물총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정조준해서 쏘면 됩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온 분들은 가급적 방수 장비를 갖추길 권합니다. 카메라 유무와 상관없이 대부분 물을 쏘고 보기때문에 자칫잘못 했다간 고가의 장비가 망가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축제를 즐기고자하는 마음가짐. 이날 만큼은 낯선 현지인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이제부터 태국 쏭끄란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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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을 쏭끄란 때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픽업 트럭에 사람을 잔뜩 태우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저렇게 물을 뿌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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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명물 뚝뚝이도 당하고 있네요. 이 날은 어떤 교통수단도 안전하지 못해요. 택시 앞 유리창에도 하얀 횟가루를(?) 발라 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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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버스가 당하고 있네요. 당일 창문이 달린 버스를 문을 열어놓은체 달리고 있으면 어김없이 저렇게 물을 뿌린답니다. 물론, 물을 맞은 사람도 환하게 웃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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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방콕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 입구.  방콕에서 쏭끄란 축제가 가장 성대하게(?) 열리는 곳이에요. 전세계에서 온 배낭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쏭끄란 축제를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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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 경찰서 앞이에요. 말그대로 인산인해. 이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랍니다. 이와중에도 물총 전투(?)는 곳곳에서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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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한인식당 동대문 앞. 많은 외국인들이 휴전(?)의 평온함을 즐기고 있어요. 몇 일간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휴식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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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도 아버지와 함께 전투에 참여한 것 같아요. 우리가 느끼기에는 한 여름인데 겨울 솜털옷을 껴입고 나온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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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물총 쏘는 아이 발견. 너무나 귀여운 소녀. 30분을 졸라 이 사진을 찍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진짜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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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에서 벗어나 인근 방콕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요. 이곳도 마찬가지로 물뿌리기에 한창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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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끄란 축제 이벤트 자이언트 그네 타기. 브라만교 의식중 하나로 쏭끄란 축제 때에 볼 수 있어요. 대형 그네를 타고 공중에 떠 있는 복주머니를 입으로 무는 이벤트. 예전에는 이 행사를 펼치다 많은 사람이 그네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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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에서는 주로 정부 공식행사가 열려요. 사진은 저녁에 잠깐 만난(?) 쏭끄란 공식 미녀. 무슨 피켓을 들고 가마을 탄 체 시청 주위를 돌고 있더군요.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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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카오산 메인 거리 입장 할 때에는 신체검사를 받아야 해요. 해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경우에 따라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죽는 경우도 있어요.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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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우비소년(?). 태국 쏭끄란을 즐기기 위해 온 외국인이에요. 쏭끄란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네요. 우비, 물총 등의 장비를 갖추고 해외에서 날아온 그. 쏭끄란 사랑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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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다신 만난 우비소년. 완죤히 술에 맛탱이 갔네요. 친구인 노란색 우비소년도 생기고, 우비 소년 일행을 추종하는 친구도 생기고.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고 하는 모습이 부러웠다는. 술 먹는 것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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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의 봉춤. 방콕 최고의 환락가 팟퐁도 아닌데 봉춤이라니... 이 남자분의 희생정신으로 주변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 즐거웠답니다. 길거리 봉춤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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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도(?) 쏭끄란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왔어요. 사진으로 느낄 수 있나요? 모두 게이 입니다. 태국에서는 이런 게이를 꺼터이라고 부르는데, 일종의 태국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상점이나 식당 등 방문지에서 쉽게 꺼터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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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장소를 옮겨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나컨 빠톰.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불탑인 프라 빠톰 쩨디가 있는 곳이에요. 사진은 성수로 정성스레 불상을 닦으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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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 답게 나컨 빠톰의 쏭끄란 축제도 멋지더군요. 쏭끄란 축제를 위해 메인 거리 중앙에 물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를 설치, 마치 CF의 한 장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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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만큼은 모두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물을 맞아도 찡그리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죠. 사진은 길거리를 걷던 중 한 가족의 가족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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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끄란 축제 내내 수고가 많은 경찰 아저씨. 치안 걱정하랴 질서 유지하랴 바쁘게 이동하시더군요. 저를 보시더니 이렇게 포즈까지. 경찰 아저씨! 수고하셨습니다~~


<참고>
쏭끄란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가 굼금하다면 태국관광청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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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의 수코타이에서 이 올빼미를(부엉이?)  만났어요. 만났다기 보다 관광지 입구에서 새끼 올빼미를 데리고 있는 것이 신기해 제가 쳐다보고 있자 주인이 나에게 다가왔다는.

주인은 트럭 운전자.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쉬는 중에 우연찮게 이놈을 발견해서 데리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내 어깨에 올빼미를 올려놓더니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하더군요. 태국에서 이렇게 사진 찍고 돈을 요구한 적이 많아, 정중히 거절했지만 이 분은 막무가내로 사진을 꼭 찍어주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자기도 올빼미와 사진을 한 컷만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워낙 강경하게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기에, 머뭇거리다가 결국에는 사진을 올빼미와 함께 찍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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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이 분의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어요. 올빼미를 우연찮게 잡게되었고, 그리고 데리고 다니며 정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올빼미를 데리고 다녔는데 야생에 길들여져 있는 올빼미를 더이상 잡아두는 것이 어느 날  죄를 짓는 기분이 들더랍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념을 하기 위해 올빼미와 사진을 찍고 날려줄려고 했다고 합니다. 사진기가 없는 탓에 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구요. 그냥 찍어달라면 민폐가 될까봐 저와 올빼미를 우선 찍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트럭 운전사의 생각도 모른체 혹시나 돈을 요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고객를 절래절래 흔들던 나. 나중에 사정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얼굴이 달아오르던지......  내 자신이 사람들에게 너무 거리를 두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사정 이야기를 듣고 아저씨와 올빼미의 마지막 사진을 찍어드렸어요. 그때 기뻐하던 그 분의 얼굴이 지금도 아른거리네요.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던 그분의 미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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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상하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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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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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대표적 휴양지인 푸켓 시내를 걷고 있었어요. 한국이라면 시월의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한가로이 걷겠지만, 이곳에서 그랬다가는 금방 피부가 타버리기 쉬워요. 챙이 긴 모자며, 긴 팔 옷은 필수.

일반적으로 태국에서 섬을 나타낼 때에는 '꼬-Ko'라고 말해요. 그래서 '피피섬'은 '꼬 피피', '사무이섬'은 '꼬 사무이'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푸켓은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건설되어 더이상 섬이라 부르지는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물가는 육지에 비해 비싼 편이에요. 그 중 특히 교통비가 비싸다는. 야간에 해변에서 다른 해변으로 이동할 경우, 교통수단은 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2, 3배 올려 부르기 예사. 그래서 여행 내내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해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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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쏨차이 아저씨를 만난 곳. 인포메이션 간판 바로 아래에 'taxi for airport 300THB'라고 적혀 있다.  

푸켓의 로빈슨백화점 인근을 걷다가 우연하게 자가용 택시 영업을 하는 중국인을 만났어요. 시장 인근의 처마 밑에 설치해 놓은 간판에 'Taxi for airport 300바트'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그냥 호기심에 물어봤는데 공항까지 300바트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일반 여행사에서는 500바트, 길거리 뚝뚝은 최하가 400바트였는데, 300바트짜리, 그것도 일반 자가용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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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의 뚝뚝이. 일제 자동차 뒷편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마주보며 앉을 수 있다. 참고로 방콕은 3륜차가 뚝뚝이로 쓰인다.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기 시간에 맞추기 위해 저녁 10시쯤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난 시내 구경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는. 빠듯한 일정 속에 무엇이라도 하나 더 볼 욕심으로 뚝뚝이도 대절하여 시내 이곳저곳을 바삐 돌아다녔습니다. 저녁을 먹고, 인근 PC방에서 이메일 확인하고 있는데 열대성 폭우가 갑자기 또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약속장소가 멀지 않아 신발을 벗은체 배낭을 메고 무작정 뛰었답니다. 그렇게 대충 택시기사와의 약속시간을 맞출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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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쏨차이 아저씨. 수더분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느낌.  

아저씨의 이름은 '쏨차이'.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철수'쯤 될 듯 합니다. 태국에서도 많이 쓰는 이름 중 하나에요. 중국 복건성에서 이주한 중국계 화교. 기실 푸켓 내에 있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중국 복건성에서 많이 이주해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시내 곳곳에서 중국어 간판 보기가 어렵지 않아요.

아저씨와의 대화는 불편했어요. 여행의 막바지였기에 조금은 조용히 끝마치고 싶은 저의 소망과는 다르게 아저씨께서는 중국어를 말하는 외국인이 신기하셨던 것 같아요. 공항까지 가는 내내 이것저것 취조하듯이 물어보셨으니 말이에요.

우리들의 대화는 그렇게 지속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단답형으로 대답하던 나도 비도 오는데 나 때문에 고생하시는 아저씨를 위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조금은 장문의 대답을 하기 시작할 무렵이었어요. 갑자기 나에게 아저씨께서 물어 본 한 마디.

"아리랑 알아?"
"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이런 노래 말이야~"
"와~ 물론이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아리랑을 모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아리랑을 아세요?"
"나 예전에 한국전쟁에 참석했었어. 그때 한국인들에게 배운 거야."
"한국전쟁에요? 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말로만 듣던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던거에요. 아저씨의 아리랑에 대한 애정은 사뭇 각별했어요. 전쟁 당시 배운 아리랑. 애절한 노랫가락을 들을 때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고 하더군요. 마치 고향을 떠난 중국인의 애절한 감정처럼, 그 슬픔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아리랑 시디 가지고 있어?"
"죄송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요."
"그러면 한국에서 아리랑 시디 구할 수 있어?"
"잘 모르겠지만 아마 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러면 한국 돌아가서 시디 좀 보내줄래? 아니면 다음에 푸켓에 올 때 가지고 오던가. 시디가 얼마쯤 하지?"
"아마 300~400바트 정도 할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하자. 다음에 푸켓 올 때에 시디 가져오면 내가 우리 집에서 재워줄게. 4층짜리 건물에서 아들 네 명하고 같이 살고 있거든. 그리고 시내관광 다 공짜로 시켜주고 먹는 것도 다 제공 하고. 어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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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가 손수 적어주신 집 주소. 시디를 보낸다면 주소를 아마도 그려야 할 듯. 

그러더니 영수증 뒷면에 자신의 집 주소를 적어주셨네요. 타이 문자를 모른다고, 차라리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주면, 인터넷에서 다운(?)이라도 받아 보내드리겠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쏨차이 아저씨한테 차마 그러질 못했다는. 이메일이 무엇인지, 다운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그분에게 괜히 거절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는 공항에 도착했어요. 평소라면 30분 정도면 올 것을, 대화에 집중한 나머지 중간에 길을 잃어버려 한 시간이나 더 걸렸답니다. 차에서 내리는 내가 못내 아쉬웠던 것인지, 아니면 아리랑에 대한 추억을 공유할 사람이 떠나는 아픔 때문인지, 쏨차이 아저씨는 내가 공항 안으로 들어가는 그때까지 그렇게 멀리서 나를 지켜보고 계셨어요.

과연 쏨차이 아저씨는 아직도 아리랑을 그리워하실까요? 그분이 그리워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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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박카스를 아껴 마시던 기억이 있어요.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쯤 마시고 그리고 다시 물을 반정도 체우고, 그리고 또 반이 남으면 또 다시 반 체우고...이렇게 여러 번 먹다 보면 처음의 그 맛은 온데간데 없고 맹맹한 물 맛만 남게되죠.그래도 좋다고 맹물맛만 나는 박카스 병을 소중히 간직했던 추억이 있어요.

태국에도 한국의 '박카스'와 같은 드링크제가 있어요. 워낙 날씨가 더운 탓에 이런 드링크제의 소비가 많은 것이 사실이랍니다. 여러 드링크류 중에서 자주 먹던 것을 꼽으라면 단연 사진 중앙에 있는 M-150(엠로이하십)이에요.  빅씨(big C) 같은 곳에서 10개 들이 한 박스를 사면 가격이 조금 저렴하지만, 소매가격은 10밧(400원) 정도에요.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가게에서도 살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재미난 이야기 하나. 의약품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가게나 편의점에서 살 수 없는 박카스. 이에 반해 일반 드링크제로 분류되어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살 수 있는 비타500. 이 차이가 국내 드링크류 판도의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되었다는. 이전까지 자양강장 드링크류의 절대강자 박카스는  비타500의 출현이후 줄곳 지켜오던 1위 자리를 넘겨주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박카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왠지 비타500에 침범 당한 듯한 묘한 느낌이라는.

각설하고
, 태국에서는 애초에 이런 드링크류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혹시 비타500이 태국을 벤치마킹한 것이 아닐까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다들 드링크류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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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사진처럼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이라도 보게 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을 하곤 했었다는.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면 합법적으로 오토바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어요.하지만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이 교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몰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중고등 학생들의 등하교용 오토바이 사용에 대해서는 오토바이 면허증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대체적으로 오토바이 사용을 용인해주는 분위기 인것 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교통사고. 자동차 보험료로 납부하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