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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을 여행해야 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거기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여행지에서 멋진 경치와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태국 여행이 처음이거나, 앞으로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 현지인이 즐겨 먹으면서 외국인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골랐습니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가격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꼭 먹어야 할 덮밥 베스트 5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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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파야 무침 - 쏨땀
태국에서 최고의 음식을 꼽으라면 전 주저 없이 쏨땀을 일순위로 꼽아요.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쏨땀. 특히 고기 종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쏨땀은 생파파야를 채 썰어 절구에 찌고, 구운 땅콩, 새우, 게 , 프릭키누(쥐똥고추), 라임, 토마토 등을 넣고 갖은 양념을 해서 버무려 먹는 음식. 프릭키누의 매운맛, 라임의 신맛, 땅콩의 고소함, 새우의 텁텁함이 파파야의 맛과 잘 조화를 이룬답니다. 가격은 30~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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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돼지갈비 - '씨콩무'
태국식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한국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차이가 있다면 뼈에 붙어 있는 살점이 적다는 것 정도. '씨콩'은 한국어로 '갈비', '무'는 돼지고기를 말합니다. 사진은 1인분, 조금 적어보이네요. 한국의 그것에 비해 살점이 적은 것이 조금 아쉽다는. 가격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지만, 현지인 식당에서 대략 40밧~60밧 정도 예상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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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미나리 무침 -' 팍붕파이뎅'
정확히 말하면 미나리는 아니에요. 미나리과의 야채를 태국식 된장소스와 매운 고추로 볶은 음식. 미나리 향과 태국 된장의 맛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음식. 한 번 먹으면 매 끼 찾게 된답니다.  다른 볶음 종류와 같이 주문하면 '팍붕파이댕'이 음식의 느끼함을 많이 없애준다. 중국에서 '감자채볶음'을 기름진 음식을 주문할때 같이 먹던 것과 비슷.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음식이 아닐런지. 비슷한 음식으로 말레이아 '깡콩', 베트남 '라오 무옹 사오 또이', 그리고 중국의 차오콩신차이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30밧~4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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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굴소스 볶음 - '느어 팟 남만 허이'
소고기는 일반 소가 아닌 물소 고기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약간 질긴편. 물소고기에 굴소스와 야채를 넣고 볶은 음식이 바로 '느어 팟 남만 허이'. 한국식 소고기볶음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굴소스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간장을 넣을 경우 간장 자체의 맛이 너무 강해 재료의 맛이 죽는 경우가 많은데, 굴소스는 재료 자체의 맛을 살려준다는.태국 현지에서는 다양한 음식에 굴소스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강하지 않으면서 은근히 찾게 되는 매력 때문.  느어 팟 남만 허이는 40밧~60밧 정도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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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채운 태국식 계란말이  - '카이 얏 싸이'
태국식 계란말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네모 반듯한 그런 계란말이는 아닙니다.
케찹을 소스로 야채와 햄 등을 볶은 것을 계란으로 말아 만든 음식. 달짝지근한 맛과 계란의 맹맹함이 잘 어우러져 밥 한공기 그냥 해치울 수 있어요. 가격은 30-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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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쁘리요완'
태국에서는 이런 탕수육 종류의 음식을 '쁘리요완'(태국어로 '시고 단') 이라고 불러요. 탕수육이 '달고(糖) 신(酢) 고기요리(肉)' 라는 의미인 것과 일맥상통. 길거리 노점이나 몇 가지 반찬을 골라 먹는 덮밥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주로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은 것을 많이 먹는데, 이를 '팍 무 쁘리요완'이라고 부른답니다. 가격은 30밧-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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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생선튀김 - '남똑 쁠라 텃'
달콤한 소스에 땅콩류의 견과류와 태국 고추(프릭키누)를 넣고 볶아, 튀긴 생선 위에 뿌려준다.맵고 달콤한 소스 때문에 민물고기를 잘 못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50밧 ~100밧
식당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한편. 없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주문 전에 물어보자. '미 남똑 쁠라 텃 마이캅?" - 남똑 쁠라 텃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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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게 볶음 - '뿌 팟뽕 커리'
여행자에게도 많이 알려진 요리. 게를 볶을 때에 카레를 넣어서 만든 요리. 카레의 향이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욕을 돋구게 한답니다. 식당에서는 접시당 150밧~200밧 정도. 게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비싼 음식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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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고로케 - '텃만 꿍'
으깬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 만든 새우 고로케. 같이 먹는 양념장도 맛나요. 부드러운 게살과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음식. 가격은 50밧~100밧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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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구이 - '쁠라 득 양'
저녁에 길거리를 걷다보면 노천에서 생선을 구워 파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입에 볏짚 같은 것을 넣고 생선에 굵은 소금을 바른후 구워 먹어요. 밥 한 그릇에 생파파야 무침인 쏨땀 같이 시큼한 반찬 하나, 그리고 메기 구이 정도면 훌륭한 한 끼 식사. 가격은 마리당 50밧~100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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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 - 일본인의 건강 아침메뉴~

일본/먹거리 2007/12/07 12:27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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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내 청국장과 비슷한 낫토. 콩을 삶아 몇 일간 발효시켜 생청국장을 만든 것이 낫토라면, 여기에 각종 양념을 해서 보관하기 편하게 만든것이 청국장이라고 보면 대충 맞다. 물론 몇 일은 발효시키느냐, 냄새가 있느냐 없느냐 등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콩을 삶아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키는 것은 동일하다.

<일본에서 낫토를 만드는 방법>
콩이 물러질 정도로 삶아 균체가 많은 깨끗한 짚을 이용해 일주일 정도 발효시킨다.
이때 온도는 40도 정도 유지시키면 된다.

현재는 대부분 슈퍼 등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낫토제품을 사다먹는데,
이런 제품의 경우 발효시키기 위해 따로 균을 첨가한다.

<먹는 방법>
우선 슈퍼에서 낫토를 구입한다.
좋은 재료를 좋은 조건에서 만들어 1팩에 2~300백엔 하는 것도 있고,
100엔에 3팩하는  저렴한 제품도 있으니 취사선택~
낫토제품 안에 대부분 조미 간장과 겨자가 있다.
그릇에 낫토를 넣고 날계란, 파 등을 넣고 팩안에 있던 간장과 겨자로 맛을 낸다.
입맛에 따라 가츠오부시(가다랑이포), 양파 등을 같이 넣기도한다.
그리고 밥위에 올려 놓으면 먹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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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경우 간단한 아침식사로 낫토가 많이 애용되고 있다.
많은 반찬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을 섭취하기에도 좋다.
요시노야, 마츠야 같은 체인 음식점에서도 아침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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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는 외국인에게는 조금 낯설수도 있다.
낫토 특유의 점성도 그렇고, 거기에 날계란의 냄새까지 더해져 망설여질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먹기 시작하다보면 그 맛과 간편성에 자주 해먹게 된다는.
여기서 간편성이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낫토를 사먹을 수 있는 일본에서의 경우다.
한국에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이 거의 없어, 직접 만들어 먹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도 있다.

머, 아무튼 일본 여행을 가신다면 라멘, 우동, 돈가츠 이런 음식만 드시지 마시고 꼭 한 번 낫토를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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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싸이얌 일대는 우리의 명동과 같이 젊은이의 거리

그 거리 이곳저곳에 젊은 취향의 맛집이 많은 편이다.

그 중 한 곳이 바로 망고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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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를 이용한 각종 디저트 종류를 파는 곳.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해져서 이곳에 오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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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카운터

이곳에서 각종 망고 디저트를 만들어준다.

플라스틱 제질의 그릇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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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

안쪽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주로 여성 방문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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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대표 메뉴인 망고탱고(mangotango)

상호와 이름이 같다.

망고 푸딩, 망고, 망고 아이스크림, 여기에 생크림까지...

다양한 망고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좋다~

가격은 100밧.


찾아가는 법 : BTS 싸이얌(siam)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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