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중고서점가가 있는 칸다 지역은 도쿄에서 대학가로 유명한 곳이다. 메이지대학, 오차노미즈 대학, 일본대학 법정대, 도쿄대 부속병원 등 여러 대학과 관계 건물이 몰려있는 관계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푸짐하면서 저렴한 맛집도 주변에 많다.

<짐보쵸 이야기>
- 짐보쵸 맛집 - 텐푸라 정식, 이모야 
-
칸다 짐보쵸 서점가 - 마이크로 북을 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쇼센문고를 기점으로 우측에 길게 늘어진 중고서점. 야스쿠니거리와 그 인근에 헌책을 취급하는 곳이 도합 200여 곳 몰려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급 중고서적 거래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 상자에 빛바랜 책이 가득히 놓여져 있는 짐보쵸 중고책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 책을 보고 있는 일본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자가 잔뜩 적혀 있는 책을 보니 조금 머리가 아플만도 한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게으치 않는듯 모두 눈에서 빛이 난다.  그 초롱초롱한 눈빛이 궁금하다면, 칸다 짐보쵸 중고책거리를 가보자!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넘치는 일본. 만물상 돈키호테 같은 곳을 가면 몇 층 짜리 건물 내 전층이 이 아이디어 상품으로 넘쳐난다. 일본색 짙은 아이디어 상품에서부터 '이런 제품이라면 한국에서도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도 많다. 신상품 기획이나 바이어 관련 일을 한다면 일본 돈키호테는 방문 일순위!

이렇게 아이디어 돋보이는 제품이 많다보니 점포도 특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물론 시니새(

오늘은 바로 이러한 독특한 컨셉으로 최근 인기있는 라멘점 후쿠멘(覆麺)을 소개한다. 마스크를 쓴 체 라멘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후쿠멘. 후쿠멘은 짐보쵸 교차로에서 UFJ 은행 뒤에 있다. 인근에 매니아층 많기로 소문난 라멘지로도 있고, 텐푸라 전문점 이모야도 포진! 이곳에 오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언제나 행복한 고민을 하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에 세워진 전등.마스크가 포인트인 곳 답게 전등 디자인도 마스크를 활용했다. 저녁이면 약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포는 7~8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이 전부. 조리실에는 2명의 마스크맨이 손님을 맞이한다. 조리실 한쪽에는 "일본어, 잘 모릅니다! 미안(日本語はよくわかりません!ゴメン)"이라고 적혀있다.

예전 TV에 출연했을 당시 마스크맨이 사회자의 질문에 무조건 "안가라(アンガーラ)"라며 정체불명의 소리로 답하곤 했다.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이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안가라"가 무슨 의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를 두고 외국인이 라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라멘의 본고장 일본에서 맛으로 인정받기 위해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검정색 마스크를 쓴 사람이 콩고에서 왔다는 루머도 있다. "안가라"가 콩고어로 인삿말 이라는 해석과 함께 말이다. 물론, 그 어느 것도 밝혀진 사실은 없다. 이곳에서는 마스크맨은 그냥 마스크맨으로 존재할 뿐이다.

마스크를 쓴 전략이 주효했는지 오픈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인기가 많다. 라멘 맛 하나로 승부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것인데, 오히려 이점이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작용한 결과.

제법 맛있는 도쿄풍 쇼유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 후쿠멘.

<기본정보>
영업시간 : 11:00~22:00(주중), 11:00~18:00(주말)
가격 : 후쿠멘(覆麺) 780엔, 아지타마후쿠멘(味玉覆麺) 880엔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하단 손모양이 추천버튼입니다. 추천은 무료입니다~ 


며칠 전에 자판기로 책을 파는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실, 한국에서는 자판기로 책을 파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일본 상황을 소개한 것이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책을 팔고 있음을 알려주셨다.

<관련 글>
2009/03/27 일본, 자판기로 책을 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메혼, 엄지손가락 보다 조금 작은 크기다.

그래서 준비했다. 특이한 방법으로 책을 파는 일본에 대해서 말이다. 바로, 책을 작은 캡슐에 넣어 뽑기 형태로 파는 '가차퐁 마메혼(ガチャポン 豆本)'에 대한 소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양한 종류의 마메혼.

가차퐁은 일종의 뽑기다. 다양한 장난감이 들어간 캡슐을 100~200엔의 동전을 넣고 뽑는 것으로, 우리도 초등학교 인근 문방구 같은 곳에가면 쉽게 볼 수 있다. 마메혼(豆本)은 한자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콩처럼 작은 크기 책의 총칭이다. 16세기 구미권에서 성서를 작은 크기로 제작한 것을 기원으로 하는데, 흔히 마이크로북 혹은 미니어처 북이라고 불린다.

<관련 글 바로가기>
아키하바라 캡슐완구 전문점, 가차퐁회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차퐁으로 마메혼 뽑기.
이러한 마이크로북을 가차퐁으로 파는 곳이 도쿄의 고서점가인 간다 짐보쵸에 생겼다. 바로 동경당서점(東京堂書店)이다. 동경당서점에 가면 뽑기로 이 마메혼을 뽑을 수 있다. 1회 이용요금이 100엔. 다양한 작가의 마메혼을 뽑을 수 있는 곳으로 얼마전에는 TV에도 소개되었다.

간단 짐보쵸 서점거리에 마이크로북을 전문으로 파는 서점이 13곳 있다. 가차퐁 형태도 있고 일반 서가에서 구입할 수도 있는 곳도 있다. 단순히 뽑는 재미로 구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읽거나 모으기 위해서도 많이 구입한다고 한다.

<일본 여행정보 바로가기>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도쿄에 텐푸라 파는 곳이 참 많다. 동네 쇼텐가이에도 고로케나 돈카츠 종류를 파는 반찬가게에 가면 텐푸라를 함께 파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소바나 우동 파는 곳에서도 텐푸라가 올려진 면음식을 먹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꽤 유명한 텐푸라 파는 곳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정식을 먹은 것도 아니고, 텐동 하나 먹었는데 거의 3천엔 정도가 나왔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해당 맛집 정보를 찾아보니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잔뜩 써놓았더군. 어떤 기름을 사용하고, 재료는 매일 일본 전역에서 배송되고 있으며, 새우는 어느 지역, 우나기는 어느 지역 등 텐푸라에 사용되는 재료의 산지까지 죄다 설명하고 있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곳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다. 재료가 그러하고, 시니세(오래된 점포)의  프리미엄도 있을 것이다. 비싸게 먹었으니, 당연히 맛있어야 한다. 이것이 내 생각이다.

오늘 소개하는 텐푸라 가게는 조금 틀리다. 맛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곳. 맛과 가격과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못해 찬사가 나올 정도. 도쿄 내에서 이런 가게 찾기 힘들다. 즉, 도쿄 여행 할 때 안가면 무조건 후회하게 되는 곳이다.

이름은 이모야(いもや). 각설하고, 바로 들어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광지 뒷편에 숨어 있는 맛집이 그러하듯, 아주 소박한 외관을 자랑(?)하는 이모야. 고서점가가 있는 칸다짐보쵸에서 도쿄돔으로 이어진 길 안쪽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 모습. 'ㄷ'자 모양의 카운터석이 전부다. 그것도 10명 정도 앉으면 끝. 주방이 지대로 다 보인다. 안에서 재료를 속인다던가, 남들이 먹던 반찬을 다시 내온다던가, 같은 뻘짓을 절대로 할 수 없는 구조. 부부로 보이는 노부부와 아들로 보이는 남자 1명이 서빙을 보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 색깔 보이는가? 당일 기름을 교체했는지 어쨋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깨끗했다. 아사쿠사에 290엔짜리 벤또 파는 곳이 있는데, 튀김기름이 아주 거멓다.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튀김 재료. 바로 내 자리 앞에 이렇게 놓여 있었다. 쑥갓, 호박, 생선, 새우, 오징어가 보인다.
만들어 놓은 것을 튀기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하면 반죽을 해서 바로 튀겨준다.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방금 만들어낸 튀김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충분히 기다릴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녹차를 먼저 준다. 방문할 당일 도쿄 온도가 대략 30도가 넘었지만, 뜨거운 녹차를 주는 센스!!!! 기름진 음식 먹고 설사한 기억 있는가? 특히, 튀김 종류가 그러한데 찬물과 함께 먹으면 설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머,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암튼, 이곳은 찬물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튀김이 나올 듯 하면 이렇게 종지에 담긴 다시를 준다. 미림과 간장을 적당한 비율로 섞고 여기에 가츠오부시나 다시마 등을 넣고 끓여 만든 다시. 소멘이나 우동과 같은 면 음식을 먹을 때도 자주 사용된다. 물론, 여기서는 튀김 찍어 먹으라고 줬다. 간 무가 약간 섞여 있어 시원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식 시키면 나오는 미소시루. 인스턴트가 아닌 집에서 만든 된장국. 어떻게 알았냐고? 이것도 내 앞에서 젊은 남자가(아마도 당번인듯!!) 계속  끓이고 있었다. 이것저것 재료를 넣으면서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문한지 10분 정도 걸려서 나온 튀김. 어찌나 반가운지, 빨리 먹다가 입천장 다 데이는줄 알았다. 참고로 반죽에 간을 전혀 안했다. 양념보다는 재료 자체의 맛을 강조하는 여느 일본 음식처럼 말이다.

기름에 튀겨냈으면 먹다보면 질릴 법도 한 데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 그것도 당일 1시간 전에 라멘을 한 그릇 비워 배에 들어갈 자리가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줄줄 흐르고, 배는 벌써 꽉차서 들어갈 자리가 없었는데도 계속 먹게되는 이 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텐푸라 테이쇼쿠(튀김 정식). 자! 이제 가격을 공개할 타이밍이다. 그토록 칭찬을 했는데 가격이 안습이면 또, 돌멩이 날아온다!!  텐푸라 테이쇼쿠를 시키면 사진처럼 나온다. 밥이 돈부리에 하나 가득 나오고, 튀김 5~6 종류, 그리고 미소시루와 녹차, 여기에 찍어 먹는 소스. 이거 다 합쳐 딸랑 동전 3개인 650엔.

내가 장담하건데(간만에 세게 나오는 도꾸리!!!) 어디 유명 텐푸라가게에 가서 이렇게 먹는다면 못줘도 2~3000엔은 나온다. 도쿄에서 딱 1끼만 먹어야 한다면, 나 같으면 이곳에 간다. 혹시나 이견이 있을 것 같아 말하는데, 나는 지극히 아자씨적인 감상과 가격대비 맛을 중시함을  밝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의!!! 인근 대로변에 텐동 이모야가 있다. 내가 먹었던 텐푸라 이모야와 다른 가게. 텐동 이모야든 텐푸라 이모야든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파는 음식 종류가 다르니 주의할 것. 텐동 이모야에서는 튀김을 돈부리에 올린 후 소스를 살짝 올려주는 텐동만 있다. 마찬가지로, 텐푸아 이모야에는 텐푸라 정식과 새우 정식 밖에 없다는.


찾아가기. 메트로를 이용할 경우 짐보쵸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내 경우 인근 JR 오차노미즈역에서 내려 걸어왔다. 어차피 밥만 먹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면 JR 오차노미즈역을 이용해서 고서점가, 악기상가, 스포츠 상가 등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또한, 이모야에서 도쿄돔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밖에 안 떨어져 있으니 참조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원본은 이곳

-기본정보-
상호 :  텐푸라 이모야(天ぷら いもや)
운영시간 : 11:00~16:00, 일요일 휴무
가격 :  텐푸라 정식 650엔, 새우 정식 850엔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23,197
  • 1,31811,212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1)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4)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5)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