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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는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상하이 여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해외 여행시 활용 가능한 좀 더 다양한 햅틱폰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해외에서 햅틱폰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모든 내용은 제가 여행하면서 직접 경험한 것들 입니다. 앞으로 햅틱폰을 가지고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행 기간은 2008년 4월 25~27일, 방문지는  중국 상하이 입니다.  

참고로, 내용에 따라 시간을 재구성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진 배열은 시간의 순서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1. 파일뷰어 - 친절한 내 여행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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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야경을 보기 위해 도착한 곳은 예원. 화려한 야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야경 구경도 잠시, 이제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안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해졌어요.

이럴 때 제가 이용한 것은 햅틱폰 파일뷰어. 저 같은 경우 상하이 가이드북을 쓴 작가라 해당 내용을 파일로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행 오기 전에 해당 파일을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상황. 다 제가 쓴 글이라 알고 있었지만, 햅틱폰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cel,Word,PowerPoint, Acrobat, 메모장 등을 파일 뷰어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일반 여행자라면 해당 파일로 되어 있는 e-book이나 회의에 필요한 문서 등을 가져와 보실 수 있어요.


2. 알람 -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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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구경하고 저녁 늦게 돌아왔어요.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TV를 켜니 벌써 자정을 넘긴 시간. 몸은 천근만근인데 다음 날 근교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할것이 걱정이 되더군요.

이럴 때 햅틱폰 알람 기능을 이용하세요. 따로 알람 시계를 가져갈 필요가 없어요. 자동 로밍이 되기 때문에 현지시각으로 바꿀 필요도 없답니다.

알람기능은 자신이 원하는 요일 별로 선택 가능하며, 스누즈 기능이 있어 편리하답니다. 아무래도 아침 잠이 많은 잠꾸러기에게 딱 좋습니다.



3. 게임 - 무료한 시간을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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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덕분에 근교행 버스를 탈 수 있었어요. 버스 안을 둘러보니 중국인 밖에 없네요. 이래서 혼자 떠나는 여행은 외롭고 힘들다니까요. 상하이에서 수향의 고장 주자자오까지 1시간 30분 동안 말동무도 없고 심심하네요.

이럴 때 오락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현재 저장되어 있는 게임은 총 8가지. 모두 기본 게임이라 그렇지만, 킬링타임으로는 손색이 없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딩동. 단순하지만 은근 중독성이 강하답니다.


4. 사진 - 여행지를 그대로 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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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하이의 쇼핑 명소 난징똥루. 우리의 명동 같은 곳이에요. 곳곳에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보이네요. 이런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사진기를 찾아보는데... 아차! 카메라를 놓고 왔네요! 이를 어쩌죠?

여행지에서 이런 경우가 종종 생기곤하죠. 하지만 햅틱폰과 함께라면 걱정없습니다. 200만 화소급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여행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요. 조작도 간편하여 초보자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카메라 자체적으로 화이트 밸런스 조절도 가능하고 사진 크기도 8가지로 조정 가능합니다. 여기에 동영상 편집 기능도 있어,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동영상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햅틱폰 카메라 관련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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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 사진 촬영과 UCC 제작을 동시에 - 햅틱폰 카메라 사용기



5. 동영상 - 사진으로 만족 못한다구요?
 


 
어느 도교 사원을 방문했어요. 사원 내부 본당에서는 엄숙한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차분하게 외는 독경 소리에 제 마음이 다 평온해지더군요. 이런 모습을 전부 남기고 싶었지만 사진으로야 음성 녹음이 안 되니... 어떻게 하죠?

햅틱폰에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특별히 캠코더를 휴대할 필요가 없답니다. 물론, 캠코더와 비교해 화질상의 차이는 있어요. 하지만 고해상도의 전문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햅틱폰 동영상 촬영 기능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여행에서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햅틱폰 동영상 촬영으로도 충분합니다.


<상하이에서 찍은 다른 햅틱폰 동영상>


▲ <예원>



▲ <타이캉루>



▲ <아침운동 : 춤추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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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기는 오성홍기다五星红旗. 5개의 노란색 별이 혁명을 상징하는 붉은색 바탕위에 촘촘히 세겨져 있다.

5개 중 유난히 큰 별이 바로 공산당, 큰 별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별 4개는 바로 공산당의 영도하에 혁명을 수행해 나갔던 노동자, 농민, 지식계급, 애국적 자본가를 상징한다.

공산주의 혁명의 주체 세력으로서 이들의 노력이 컷던 것일까? 중국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별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오늘은 이 별들의 나라 중국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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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조수석 바로 앞에 택시 기사의 면허증이 세워져 있다. 자세히 보니 다른 택시와 조금 달랐다. 바로 3개의 별이 매겨져 있었던 것.

내가 호기심 있게 쳐다보자 택시 기사가 재미있다는 듯 한바탕 웃더니 그제서야 설명해준다. 시험을 봐서 3개의 별을 받았다고. 상하이에서는 안전운행 년 수, 법 위반 기록, 시험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택시에 별을 매기고 있다고 말이다.

조금 웃긴 것은 이러한 별을 매기는 기준 중에 하나가 표준어인 보통화普通话를 얼마나 유창하게 하느냐도 있다는 것. 과거에는 일자리를 찾아 지방에서 대도시로 올라와 할 수 있는 일이, 일용직 내지는 택시기사 정도 밖에 없었다. 이렇다보니 심한 경우 택시 기사와 의사소통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지금이야 물론 이런 문제가 거의 사라졌지만, 중국어를 잘 못하는 외국인에게 있어 지방 방언으로 이야기하는 택시 기사는 조금 골칫거리가 아닐수 없다.

별이 많을 수록 조금 더 까다로운 조건에 합격한 걸로 보면 된다. 영어 능력, 관광지 소개 능력, 지리에 대한 익숙도 등도 평가된다.

아직까지 3성급 이상의 택시는 못타봤다. 혹시 4,5성의 택시를 타보신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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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이징. 중국 정치의 도시. 어느 관광지 화장실에 들렸다. 평소 중국 화장실을 잘 알기에 어느 정도 민망한 장면을 연상했던 나. 하지만, 이곳은 우리의 화장실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볼 일 보고 나오며 발견한 현판. 4개의 별이 매겨진 화장실이었던 것이다.  

베이징에서는 2001년 5월 1일을 기준으로 관광지에 있는 화장실을 대상으로 별을 매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단순히, 별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에 있는 화장실 개선 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

추운 겨울이면 화장실 내에 설치된 히터에서 뜨거운 바람이, 더운 여름이면 에어콘이 나온다. 용변을 보는 곳은 모두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으며, 문도 물론 달려 있다. 휴지가 구비되어 있는 것도 자랑.

물론, 별의 갯수에 따라 시설의 차이는 있으며, 유명 관광지를 방문한다면 별의 갯수가 그 만큼 많은 화장실을 만날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 방문객이 많으니, 당연히 그 개선에 신경을 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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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기는 상하이. 한적한 공원 입구에서 표지판 발견. 성급공원星级公园 이라고 적혀 있는 모습을 우선 카메라에 담아 본다. 이곳은 인민광장에서 신천지 방향으로 이동할 때 만나는 작은 공원. 5개의 별이 무색할 정도로 특별한 위락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없어 조금 의아했다.

2002년 통계에는 상하이에 총 29개의 성급공원이 있다. 이중 5개의 별을 얻은 곳은 대부분이 우리가 흔히 들어봤음직한 유명 관광지. 나머지 4개 이하는 대부분이 서민들의 일상과 관련 깊은 곳들. 그래서 그런지 이름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곳들이 많다.





중국인의 삶 속에 별을 매기는 풍습이 언제부터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이 매겨진 현판이나 표지판 등을 여행 중 자주 접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삶의 개선 방편으로 인민의 상징인 별을 이용하는 듯한 느낌.

다만, 관광지 같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점적으로 개선시키는 모습이 조금 아쉽다. 올림픽이나 엑스포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 준비 차원에서 이런 개선작업이 진행되는것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조금은 서민들의 생활과 동떨어진 듯한 모습에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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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mage  여행이 좋아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태국으로 떠난 도꾸리.
  그곳에서 평생의 반려자인 일본인 마키코를 만나 결혼하고,
  현재는 가이드북 작가로 세계를 여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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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상하이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할께요. 이름은 중푸따지우띠엔(中福大酒店), 영문명은 Charms Hotel 입니다.

일단, 교통이 일반 다른 호텔에 비해 좋은 편이에요. 2호선 인민광장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인근 인민광장, 난징똥루,외탄 등을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또한, 예원, 신천지, 난징시루 등은 택시로 기본 요금, 타이캉루는 15원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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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룸 전경. 여행사에서 싱글룸을 예약해놓은 줄 알았는데, 도착해보니 킹사이즈 침대더군요. 아무래도 싱글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킹사이즈 침대를 1~2인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혼자서 넓은 침대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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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과 마찬가지로 냉장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어, 인터넷 등이 가능합니다. 랜선이 따로 방 마다 있는 것 같아요. 노트북 이용하시는 분들은 따로 랜선을 가져올 필요가 없어요.

냉장고에 있는 음료는 다 유료입니다. 웰컴 드링크(생수) 2통은 선반 위에 올려져 있어요. 건물 밖 편의점과의 가격차가 거의 3~4배 정도니 값싸게 드실려면 건물 후문 편의점 이용하세요.

그리고, 헤어드라이어기가 고장이 이미 난 상태더군요. 교체해달라고 할까하다가 그냥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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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문이 있어 좋았습니다. 낮 시간 동안에는 굳이 전등을 안 켜도 될 정도로 밝아요. 이곳에 앉아 차를 마시면 바깥 풍경을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바로 욕실. 전 욕조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은 샤워부스. 여행의 피로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 풀곤하는데.... 샤워부스라 그렇게 할 수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이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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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에 대해서. 호텔예약시 조식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경우에 따라 가격이 조금 저렴한데 조식이 불포함인 경우도 있어요. 제가 가져간 호텔 바우처에는 다행이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네요.

사진은 호텔 식당 내부와 제가 당일 먹은 음식 사진. 중국에서 조식으로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주로 나옵니다. 제가 가져온 메뉴는 샌드위치, 베이컨, 볶음밥에 샐러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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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이나 베이글 몇 종류가 있고, 여기에 샌드위치도 있어요. 또한, 중국식 조찬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만터우,빠오즈도, 쩌우(죽) 도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와 우유, 그리고 쥬스 2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한 쪽에서는 오믈렛을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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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사진이 바로 건물 외관.
인근에 피시방과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피시장 이용시 외국인은 반드시 여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교통편이 좋다는 것. 상하이에서 가격대비 좋은 호텔 중 하나에요.

저녁이면 호텔 주변에서 음식 노점이 생겨요. 볶음밥이나 차오미엔(볶음 국수) 종류를 파는데, 한 번 드셔보세요.

인근에 저렴한 식당도 많고, 아니면 난징똥루까지 도보로 2~3분 정도 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난징똥루에서 식사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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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법은 1,2호선 인민광장역 6.7번 출구와 연결된 난징똥루 보행가로 이동.  상하이시제일식품상점(上海市第一食品商店)이 보이면 우회전, 九江路와 접하는 곳에 참스호텔이 있다.

지도는 上海订房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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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하나면 여행 준비 끝!

한일커플 2008/05/03 10:10 Posted by 도꾸리

지난 번에는 햅틱폰 로밍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최근들어 해외로 나가는 분들이 많다보니 자동로밍에 대한 수요도 많은 것 같아요. 햅틱폰은 세계 130여 개국에서 자동으로 로밍이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편리합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햅틱폰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햅틱폰의 유용한 기능을 이용한다면 카메라, MP3, 책 등을 따로 가지고 가지 않아도 좋을 정도입니다. 이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께요.  여행 기간은 2008년 4월 25~27일 입니다. 방문지는 중국 상하이입니다.

참고로, 내용에 따라 시간을 재구성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진 배열은 시간의 순서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1. 전철 노선도 - 공항까지는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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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인천공항까지 전철을 이용해 이동했습니다. 평소라면 공항버스를 타고 이동하겠지만, 햅틱폰에 나와 있는 노선도 검색을 위해 전철을 이용햇어요.

우선  메뉴의 애니콜 기능을 클릭합니다. 중간 쯤에 지하철 노선도를 다시 클릭하면 서울지역의 전철노선도가 표시됩니다. 서울 지역 이외에 부산,대구,광주, 대전의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의 목적지는 인천공항. 집 근처 목동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경로를 알아보기 위해 '경로탐색'을 클릭합니다. 이후 안내에 따라 출발역과 도착역을 누르고 검색을 클릭하면 화면에 목적지까지의 경로가 소요시간과 함께 표시됩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전철 노선 검색을 할 수 있어요.



2. 음악 듣기 -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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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내입니다. 탑승할 때 받은 신문은 다 읽었고 가져온 책은 짐으로 보내는 바람에 할 일이 없는 상황. 그렇다고 잠자는 것으로 시간을 때우는 것은 너무 아깝고... 무슨 할 일이 없을까요?

이럴 때 햅틱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세요. 기내에서 제가 이용한 기능은 바로 음악 듣기. 좋아하는 음악을 핸드폰에 다운 받아 저장해 두었다면 음악 듣기 준비 끝!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죠!!


3. 계산기 - 환율 계산을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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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후 가장 먼저 간 곳은 식당. 기내식을 먹었지만 왠지모르게 허전하네요. 주문하기 위해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요금으로 보이는 숫자가 눈에 보입니다. 138元! 환율에 민간하지 않아 138元이란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 와닿지가 않네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럴 때에 햅틱폰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간단한 공학 계산도 할 수 있답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야 공학계산까지는 필요없겠지만 흥정할 때나 가격 확인할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1元에 160원 정도니 138원이면 22,000원 정도군요. 한 끼 식사로 중국에서 먹는 것으로는 비싸네요. 얼른 다른 메뉴를 찾아봅니다!


 

4. 번역기 - 여행에 입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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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음식을 찾아 주변을 둘러봅니다. 이때 눈에 뜨이는 음식이 있네요. 바로 만두국. 한국의 그것과 조금 달라 보이지만,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가격도 저렴할 것 같아 만두국을 주문하기로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주문하냐는 것이죠.

이럴 때 햅틱폰 번역기를 이용하세요. 여행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영어,일어,중국어로 지원 합니다. 그 갯수만 천여개에 이른다는.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고, 여기에 중국어와 한글 발음이 적혀 있어요. 게다가 발음 듣기도 가능하니 점원에게 들려줄 수도 있어요. 전 '이걸로 하겠습니다'란 문장을 점원한테 보여줬더니 바로 알고 음식을 내오더군요. 잘만 활용하면 이래저래 편리한 기능입니다.



5. 메모 - 간편한 여행정보가 몸을 가볍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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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 부르겠다 이제 관광지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타이캉루. 여행용 작은 가방을 가져오기는 했지만, 가이드북을 넣으니 조금 불편하네요. 그렇다고 안가져 가자니 찾아가는 방법을 모르겠고. 이런 경우 많으셨죠?

이럴 때에는 햅틱폰 메모를 이용하세요. 찾아가는 방법만 간단히 메모하면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물론, 가이드북은 놓고 다닐수 있어 편리해요.  저도 이런 방법을 통해 여행 내내 가이드북에서 해방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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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브랜드 쇼핑 메카 난징시루!

분류없음 2008/05/01 11:09 Posted by 도꾸리

난징시루는 난징똥루 보행가와 더불어 상하이 최고의 쇼핑가를 이루고 있는 곳. 2호선 정안사静安寺역에서부터 다음 역인 난징시루南京西路역까지 약 1.5km 거리에 대형 백화점만 5~6곳이 몰려 있을 정도다. 백화점 내에서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해외 유명 브랜드도 간혹 보이는데, 특히 플라자 66에 들어서면 완전 별천지에 온 듯한 느낌이다.


명품족을 위해 난징시루에서 꼭 가야할 한 곳만 뽑는다면 무조건 플라자 66/Plaza 66다. 명실상부한 상하이 최고의 쇼핑센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66층 건물로 저층부에 최고급 백화점이 들어서 있으며, 고층부는 오피스로 사용되고 있다. 헤르메스Hermes, 카르티에Cartier, 디오르Dior, 에스카다Escada, 베르사체Versace 등 입점해 있는 브랜드를 봐도 다른 백화점과 격이 틀리다. 우리나라  갤러리아 명품관 정도 생각하면 될 듯. 화려하게 장식된 백화점 내부를 걷고 있는 현지인의 옷차림에서도 범상치않음을 느낄 수 있다. 샌달에 반바지 차림으로 들어가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곳.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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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의 상하이 이야기  8탄. 브랜드 쇼핑 메카 난징시루입니다. 현재 프리모드와 책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매 회 댓글 남겨주신 분중 한 분을 뽑아 제가 쓴 가이드북을 선물로 드리고 있어요. 참여하실 분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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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잠시 상하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해외에서 햅틱폰 사용하기. 결과적으로 말해 CDMA와 GSM 방식의 130여 국가에서 자동 로밍이 가능한 햅틱폰은 여러가지로 편리한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앞으로 햅틱폰 해외 체험기를 하나씩 써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햅틱폰 해외에서 사용하기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또한, 해외에 햅틱폰을 가져갈 때 필요한 몇 가지 팁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1. 햅틱폰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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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을 해외에 가져갈 경우 사용 용도가 가장 많은 케이스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해외현지에서 전화 사용법도 익숙하지 않고, 호텔에서 전화를 사용하자니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니 무작정 사용하기가 쉽지 않죠. 이럴 때 로밍폰이 있으면 쉽게 한국으로 전화할 수 있어 좋겠죠!

전화 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국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우선 한국에서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발신선택' 화면이 보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거는 상황이니  '한국으로 발신'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국가번호가 추가되고 지역번호나 핸드폰 번호 앞자리 '0'이 생략된 번호가 나옵니다. 이후 다시 '통화' 버튼을 누르면 한국으로의 통화 연결하기 끝.

공항 KTF 로밍 라운지에서 나누어진 설명서에는 +버튼을 길게 누르고 국가 번호 입력하고 다시 '0'을 뺀 전화 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햅틱폰은 '발신 선택' 기능이 있어 굳이 국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좋아요.



2. 햅틱폰으로 중국에서 중국으로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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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요금은 햅틱폰을 사용하는 것 보다 호텔이나 일반 전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우선 저렴하다는 것을 밝혀요. 하지만, 여행중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고, 또한, 전화기가 인근에 없을수도 있으니 사용법 정도는 알고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해당 번호를 눌러요. 이때 지역번호를 함께 눌러야 합니다. 이후 1번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통화'버튼을 누릅니다. '발신선택' 화면이 보이면, 이번에는 중국에서 중국으로 전화를 거는 것이니 '지역발신'을 누릅니다. 이후 '통화' 버튼을 재차 누르면 전화 연결하기 끝.  



3. 햅틱폰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문자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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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흔히 문자세대라고 많이 이야기하죠. 통화는 많이 안해도 문자는 하루에 수십통, 심지어 수백통 넘게 보내는 사람이 있을 정도. 저희 가족은 문자를 별로 안보내는 편이지만, 이번에 햅틱폰 리뷰를 위해 중국에서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아내에게 도착했다는 안부 메세지를 보냈는데, 특별히 어렵지는 않더군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국 국내에서 사용하던 방식과 동일합니다. 문자 메세지를 작성하고 핸드폰 번호 입력후 바로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특별히 국가 번호를 입력하거나 지역 번호가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요금은 건 당 300원(부가세 별도) 정도로 비싼 편이에요. 3일 일정에 하루에 10건 씩만 보내도 요금이 만원정도 나오니 주의하세요.


4. 햅틱폰으로 중국에서 문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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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공항에 도착하니 문자가 한 통 와있더군요. 외교통상부에서 중국 여행자에게 보낸 메세지로 영사 콜센터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어요.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정말 난감한데 이런 문자를 보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해외에서 로밍폰을 이용해 전화 받을 경우 요금이 부과되지만, 받는 문자는 무료입니다. 문자 많이 이용하세요. 물론, 보낼 때는 요금이 부과됨을 잊지 마시구요.




5. 햅틱폰 해외 사용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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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공항 로밍센터 방문
햅틱폰은 자동 로밍폰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공항 로밍센터에 안 들르시고 그냥 출국하시는 여행자도 있을 수 있어요. 물론, 그냥 출국하셔도 별 문제는 없어요. 다만, 해당 방문지의 핸드폰 사용 요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공항에 있는 해당 통신사 로밍센터를 방문하세요. 전 KTF 로밍센터 들렸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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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항공기 기내에서는 '비행기 탑승모드' 이용
항공기 기내에서는 원래 핸드폰을 사용 못하게하죠. 핸드폰의 송수신 기능이 항공 운항에 영향을 끼친다는 평가 때문. 그렇다면 통화기능을 사용 안하고 핸드폰의 음악이나 게임 등의 부가기능만을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비행기 탑승모드'입니다. 송수신이 제한되기 때문에 핸드폰 통화는 할 수 없지만, 다양한 부가기능은 이용할 수 있어요.
저도 이 기능 때문에 상하이에 도착하기 전까지 나름대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5-3 해외 도착후 핸드폰 재부팅
햅틱폰을 가지고 해외에 도착후 '비행기 탑승모드'를 해제합니다. 하지만, 핸드폰 송수신이 안되는 때가 있어요. 이런 경우라면 핸드폰을 재부팅 하세요. 바로 송수신이 가능해집니다. 해외에서 핸드폰 사용시 사용할 국가의 서비스 사업자를 검색해야 하는데, 이것이 자동으로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재부팅 하면 자동으로 사업자를 검색하여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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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 일본과 다른 한국.

한일커플 2008/04/28 18:14 Posted by 도꾸리

어제 중국 상하이에서 돌아왔습니다.
다녀오니 성화봉송 때문에 인터넷이 시끄럽네요.
성화봉송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한 필부로서, 오늘 아침 중국인의 티벳인,
나아가 한국인 시위대까지 폭행한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보고 울분을 금할수가 없네요.
또한, 상하이에서 본 일본 NHK의 나가노 성화봉송 장면과 틀린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어요.
다소 격앙된 어조로 진행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08년 4월 28일, 내가 본 것은 폭도였다.

해당 동영상을 본 느낌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과연 저 모습이 성화봉송을 지지하러온 시민의 모습일까요? 티벳인의 자유는 그들의 폭도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경찰이 막아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주먹질에 심지어는 긴 창대로 찌르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이것이 과연 법치국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 반문해봅니다.




2. 1998년 어느 날, 중국 축구장에서의 추억(?)
98년도에 북경에서 공부했어요.  머리도 식힐겸 당시 한국 대표팀과 중국과의 친선 경기를 보러 축구장에 간 적이 있어요. 공한증을 극복해 보려는 노력은 당시에도 대단했었네요. 친선 경기를 보러온 경기장의 꽉 채운 시민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어찌나 주눅이 들던지. 신에게라도 홀린듯이 집단 체면에 걸린 중국인들은 선수들의 발길질 하나에도 고함과 괴성으로 일관하고 있었네요.

소수인 한국인 응원단은 처음에는 한국에 대한 열정으로 응원할 수 있었지만, 주변 중국인들의 방해 공작(물병이나 오물 투척)에 조금씩 주눅 들었어요. 한국 대표팀이 이기면 왠지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

결국, 한국 대표팀이 이겼어요. 그리고 분명히 기억합니다. 한국 응원단 중 한 명이 중국인이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돌에 맞아 머리를 다친 것을. 축구 경기를 즐겨야할 곳에서 중국인들의 만행에 치를 떨어야 했던 기억.




3.  2008년 4월 27일, 일본에서는 왜그리 점잖았니?
상하이 시내를 돌아다니다 쉬기 위해 호텔로 돌아왔어요. TV를 켰는데 NHK에서 마침 성화 봉송에 관련된 뉴스를 내보내고 있었네요. 호시노 감독이 첫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나온 것도 보이고, 여러 스포츠 선수들의 성화봉송 장면들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이런 선수들의 성화봉송 장면 중간중간에 이를 저지하려는 티벳인, 나아가 시민단체 회원들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계란을 투척하거나 오물을 던져 성화를 꺼뜨릴려는 일련의 행동들을 말이죠.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성화 봉송을 지지하는 중국인과 이를 반대하는 세력과의 충돌은 소개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TV에 안나온 내용이 있는지 재팬 야후를 검색해봐도 폭력관 연관된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4. 2008년 4월 28일, 폭력 가담 중국인은 철저한 사법처리를!
폭력은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정당화될 수 없다. 하물며, 그 폭력이 발생한 곳이 자국이 아닌 외국이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중국에서 유학할 때 간혹 급우간의 싸움이 크게 번져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외국인 신분으로 중국 경찰서에 가게되면 추방당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가급적 싸움을 피하는 것이 인지상정. 중국어를 전공한 사람으로 한 번 추방당하면 앞으로 중국으로의 진출에 상당한 곤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죠.

듣자하니 이번에 시위에 참여한 인원중에 상당수는 유학생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도대체 우리 사법체계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벌건 대낮에 경찰들이 막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말인가요. 또한, 사법당국은 그 수많은 경찰을 투입했으면서 어떻게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도록 방치할 수 있었나요.

폭력은 엄단해야 합니다. 해당 폭력 참가자는 한국에서의 영구 추방과 같은 조치를 내림으로서 근절시켜야 합니다. 왜 일본에서 발생하지 않은 폭력이 대한민국 이 땅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건가요? 한국인도 법을 무시하니, 이제 중국인도 이런 한국 법을 무시하는 건가요? 사법 당국의 단호한 조치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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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을 거닐다 보면 골목 곳곳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가의 작은 골목을 흔히 중국 북방에서는 후통胡同, 남방에서는 농이라고 부른다. 특히 북경과 같은 곳에서는 서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후통투어가 일종의 관광 상품화되어 있다.  상하이에서는 농보다는 전통적인 건축양식인 스쿠먼石库门을 적절히 상업화시켰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신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