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간동아 기고 - 도쿄 여행, 도덴아라카와센

도꾸리와 언론 2008/06/12 10:05 Posted by 도꾸리

올봄에 주간동아에 기고한 글이 있어요. 글이 발행이 되었는지 모르고 있다가 우연찮게 발견했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지난 호(2008.5.20, 636호) 를 보내달라고 주간동아에 연락하고, 며칠전에 이를 받았습니다.

트래블게리라의 개성만점 배낭여행이란 주제로 여행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주간동아에 여행기를 쓰고 있어요. 제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4번째. 거의 2년 가까이 연재가 지속되고 있는데, 조만간 아시아 관련 글만 따로 모아 책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그때 되면 다시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할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을 누르면 조금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도덴아라카와센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어요. 일반 도쿄 여행과는 사뭇 다른 패턴의 도덴아라카와센을 이용한 도쿄여행. 조금 더 도쿄인의 삶과 밀접한 여행을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여행패턴이랍니다. 주간동아에 기고한 글에 대략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동아 원문은 이곳 참조.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종일 블로그만 한다? 앞으로의 계획

한일커플 한국생활 2008/03/28 10:13 Posted by 도꾸리

회사 그만둔 이야기는 지난 번에 이야기했어요. 일본에 7월 쯤에 갈 예정이니 아직 3개월 이란 시간이 남아있네요. 이제는 한국에 남아 있는 시간 보다 일본에서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은 듯 하여, 가기 전에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이제까지 조금 정체성이 모호했던 제 블로그의 색깔도 분명히 해야할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 일본으로 떠나기 전 3개월이란 시간이 그렇게 긴 것이 아닌것 같아요. 이에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1. 이주 준비
7월 초에 도쿄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어요. 왜 그런데 하필이면 7월 초 인줄 아세요? 일본 동식물 검역법이 강화되어 애견의 경우 한국에서 일본에 데려 갈려면 준비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거든요. 대략 7~8개월 정도. 6월 18일이 되면 바로 쿠로를 데려갈 수 있어요. 우리의 일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쿠로. 조금 더 자세한 애견 일본 데려가기는 이곳 참조.

 2. 블로그 정체성 찾기
이제까지는 어느 정도 실험적인 성격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기능 습득, 블로그와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 블로그에서의 좀 더 효과적인 글쓰기, 등등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 동안 배운 것이 많네요.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의 정체성 찾기에 들어갑니다.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는 제 블로그의 변화 기대해주세요!

 3. 삼성 햅틱폰 블로그 마케팅 참여
제가 파트너 블로거로 참여하고 있는 태터엔미디어에서 삼성 햅틱폰을 대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햅틱폰에 대한 오만가지 이야기를 태터의 파트너 블로거께서 진행해주실 예정이에요. 물론, 저도 햅틱폰 리뷰도 쓰고 여행중 생긴 핸드폰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글을 쓸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4. 야후 탑블로거 활동
얼마전까지는 회사일 때문에 야후 탑블로거 활동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답글도 못했네요. 이제 회사도 그만두었겠다, 다양한 글쓰기도 시험해봐야하니 야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이제 야후에서도 도꾸리의 글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5. 주간동아 연재, 그리고 책 출간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트래블게릴라가 지난 1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세계 여행지에 대한 소개를 주간동아 지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3차례 정도 기고했는데, 아쉽게도 그 이후에는 참여를 못했네요. 잠시 쉬었던 기고도 함께 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그간 주간동아에 연재된 트래블게릴라 글이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공저 형태로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일정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6. Freemode 연재
모두투어의 FIT 전문 여행사 Freemode. 이야기가 있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분에게 글을 기고 받고 있어요. 만화가, 방송국 PD, 사진작가, 그리고 여행작가 등 색깔이 서로 다른 분들이 풀어내는 여행이야기를 만끽하실 수 있는 곳이에요. 현재 '도꾸리의 상해, 오해 그리고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상해 여행의 전반적인 것들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7. 여행 설명회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여행 설명회를 할 예정입니다. 중국 북경과 동남아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80분에 걸쳐 총 4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행사에서야 여러 번 설명회를 해봤지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처음이라 저도 조금 긴장됩니다. 백화점에 오시는 분들이라 컨셉도 조금 달리 가야할 것 같아요.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주간동아 기고 - 베트남 냐짱

도꾸리와 언론 2008/02/28 23:01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트남 냐짱에 대한 글을 예전에 주간 동아에 기고한 적이 있어요. 냐짱에서 마마한 투어라 불리는 보트 투어에 참여한 경험이 너무 재밌어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남부의 유명 휴양지인 냐짱, 이곳을 방문하실게 될 여행자라면 꼭 한 번 마마한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아니, 마마한 투어를 참여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을 보기 원하신다면 여기 

도꾸리의 베이징 가이드북
베이징(올 댓 트래블 07)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주간동아 기고 - 도쿄 아키하바라

도꾸리와 언론 2008/02/23 14:13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트래블게릴라 대원입니다. 여행이 좋고 여행을 통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이 특히 트래블게릴라에 많은 것 같아요. 동남아 백배 즐기기의 안진헌님, 인도,중국 백배 즐기기의 환타님, 낯선 여행자의 저자 방희종님, 금요일에 떠나는 상하이의 저자 커팅님 등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책으로 낸 분들이 대다수에요.  

예전에 주간동아에 몇 차례 기고한 적이 있어요. '트래블게릴라의 개성만점 배낭여행' 이란 제목으로 트래블게릴라 대원들이 돌아가며 본인들이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였습니다. 제가 쓴 곳은 일본 도쿄, 중국 북경, 그리고 베트남 냐짱. 조금 지난 글들이긴 하지만, 홍보(?)삼아 올려보도록 할께요.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

한일커플이 쓴 도쿄 이야기
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주간동아 기고 - 북경 대산자 798 예술구~

도꾸리와 언론 2007/12/04 20:59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갤러리의 벽에는 인간 조형물 위에 바코드가 찍힌 독특한 작품이 장식돼 있다.

온통 붉은색으로 치장한 거리의 모습, 밋밋하게 뻗은 도로, 특색 없는 건물들…. 몇 년 만에 방문했지만 중국 베이징의 모습은 예전과 별로 다르지 않다. 단지 길을 물어봤을 뿐인데 따지듯 대답하는 중국인의 말투도 그렇고, 구름 한 점 없지만 불투명한 하늘도 여전하다. 달라진 게 있다면 도로에 자전거보다 자동차가 많아졌다는 점이다. 베이징에 머무는 동안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중국 예술의 전위, ‘따산즈(大山子) 798 예술구’에 가보라는 제안을 받은 것. ‘따산즈 예술구’ 혹은 ‘798 예술구’로 불리는 이 지역은 과거 창고로 쓰이던 공장을 개조해 예술가의 스튜디오나 전시장으로 만든 곳이다. 그곳에 가면 예술가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고,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산즈 예술구 입구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798 예술구로 향했다. 똥즈먼역에서 401번 버스를 타고 따산즈 루코우난(路口南) 정류장에 도착했다. 한국 사람이 특히 많이 살고 있는 왕징(望京)이 근처에 있어서인지, 버스를 타고 오는 동안 한글 간판이 종종 눈에 띄었다. 버스에서 내린 뒤 798 예술구로 통하는 입구를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다. 택시기사는 물론 현지 주민들도 798 예술구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 정류장에서 798 예술구로 통하는 길 주변에는 예술의 자취를 느낄 만한 이정표가 거의 없었다. 아파트 앞쪽 길로 300여 m 들어가자 회색 벽돌담과 어우러진 아름드리 침엽수가 나타났다. 그 아래 ‘따산즈 예술구’라고 붉은색 글씨로 쓰인 현판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가 바로 베이징의 ‘소호(미국 뉴욕에 있는 예술가들의 거리)’로 통하는 ‘따산즈 예술구’의 첫 관문이다.

작가들 하나 둘 모여들어 지금은 중국 예술의 전위 ‘각광’
 

2000년까지만 해도 따산즈 지역은 여러 개의 국영공장이 모인 공장지대였다. 1950년대 소련의 원조로 지어진 이들 공장에서 군수물자가 활발하게 생산됐다. 하지만 계획경제 시대의 틀에 맞게 만들어진 이들 공장은 중국 정부가 개혁•개방 정책을 펴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동이 중단된 빈 공장들이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거듭난 것은 2001년 중앙미술학원이 인근에 이전해 오면서부터다. 공장지대라 건물을 싼값에 임대할 수 있고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젊은 예술인들이 따산즈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 한 해 동안 이곳에 황루이, 구디페이, 위판 등 많은 예술가의 아틀리에(화실 또는 공방)가 속속 들어섰다. 798 예술구는 이제 아틀리에, 갤러리, 카페, 바 등이 밀집한 중국의 대표적인 예술공간으로 성장했다. 해외 신진 작가들이 이곳에 둥지를 트는 경우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 2002년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미술전이 40여 차례 열리고 있다. 공장 지역답게 789 예술구에 자리한 건물들의 외관은 매우 투박하다. 붉은색 벽돌건물에 슬레이트 지붕을 얹은 모습이나 건물 한쪽에 녹슨 파이프들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 ‘과연 이곳이 중국 예술의 전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도 상황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공장 내부 벽면은 노동자들의 투쟁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썼을 법한 각종 선전구호들로 장식돼 있다. 이러한 계획경제 시대의 흔적은 젊은 예술가들의 재기발랄한 예술작품들과 묘한 조화를 이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장을 개조해 만든 예술가들의 작업실


공장 내부의 중앙 통로 좌우로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업공간 겸 전시실이 여러 개 마련돼 있다.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그림 그리기에 몰두한 화가, 바이어로 보이는 남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예술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예술가들의 작품활동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에너지를 얻는다. 젊은 작가가 많은 곳답게 재기 넘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따산즈 예술구 거리 곳곳에서 관광객을 유혹한다. 한 갤러리의 벽에는 몰개성화된 현대인을 비판하는 듯, 벽면과 비슷한 색깔의 인간 조형물 위에 바코드가 찍힌 독특한 작품이 장식돼 있다. 다른 건물의 벽에는 전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래피티(graffiti•벽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를 뿌려 그린 그림)가 그려져 있다. 그래피티 앞 돌기둥에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남성이 그려져 있는데, ‘한국의 바바리맨이 중국으로 원정 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98 예술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단연 화장실이다. 중국은 화장실이 열악하기로 소문나 있지만,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최근 청결하고 현대화된 화장실을 갖춰나가는 추세다. 일부 대형 관광지의 경우 화장실 청결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입구에 표식을 걸어놓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의 화장실 청결 운동도 이곳은 비켜간 것 같다. 칸막이도 없이 변기만 늘어선 화장실 내부는 이용자가 아무도 없었지만 들어가기가 왠지 민망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재기발랄한 젊은 예술가 여러분! 생활 속의 예술(?)을 실천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산즈 예술구에는 과장된 몸짓을 하고 있는 프로파간다 작품이 종종 눈에 띈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정치적 색깔이 농후한 프로파간다(선전) 작품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이다. 머리에 띠를 두른 채 과장된 몸짓을 하고 있는 동상, 투쟁의 메시지가 담긴 붉은 글씨의 구호들, 계몽적인 내용을 담은 벽화 등을 보니 생경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개혁•개방을 추진하며 변화한 중국은 더 이상 공산주의라는 이념적 가치로만 대중에 다가서지 못하는 듯했다. 관람객들은 그저 프로파간다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찍기에 열중할 뿐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마오저둥(毛澤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붉은 글씨로 798이라고 쓰인 걸개그림 바탕에 그의 모습이 잿빛으로 프린트돼 있었다. 구겨진 옷을 입고 모자를 약간 올려 쓴 마오쩌둥은 피곤한 듯 거슴츠레 뜬 눈으로 행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과연 그는 자신의 모습이 미술관의 선전도구로 쓰이게 될 것을 짐작이나 했을까?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며 개혁•개방의 드라이브를 가속화한 덩샤오핑(鄧小平)에 대해 그는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해졌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mg
2주 120만원,도쿄 애견맨션 이용기!

현재의 집으로 이사 오기전에 이용했던 애견 맨션에 대한 포스팅.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도쿄에서 집을 구하기 전까지 애견과 함께 머물수 있는 호텔이나 숙소가 거의 없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우선 밝힌다. 애견 일본 데려..

도쿄, 교자가 맛있다 - 쇼류(昇龍)

교자에 대한 일본인의 사랑은 식당 메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왠만한 식당에 가도 대부분 교자 메뉴가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에서 교자는 사이드 메뉴다. 주메뉴를 시키고, 약간 부족하면 교자를 시키거나..

일본, 지진을 체험하다! 자동으로 꺼진 가스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됬지만, 무려 4~5번의 지진이 있었다. 머,사실 지진이 있었던 것을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고 tv이 속보 문자를 통해서거나 아니면 예민한 마키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 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지진...

100엔숍과 편의점의 만남? - 로손 스토어 100

일본에서는 편의점을 흔히 콤비니라고 부른다. 영어 'convenience store'에서 유래한 말. 한국에 비해 일본에서는 이런 콤비니 이용이 높은 편이다. 물론, 콤비니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콤비니의 종류도 세분화하는 추..

도쿄 숨은 맛집 - 500엔 야채 카레, 오모히데정식

오래간만에 도쿄 맛집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사실, 그간 도쿄의 여러 곳을 다녔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도쿄 맛집이나 볼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등한시 한것이 사실. 일본여행카페도 오픈했으니 앞으로 본업인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이..

자축! 티스토리 50만, 야후 80만, rss 200명.

어제 날짜로 제가 운영중인 티스토리 50만, 야후 블로그 80만 히트가 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작년 12월에 시작했으니 약 9개월, 개설일은 한참 전이지만 야후는 올 해 2월 쯤에 블로깅 시작했네요. 야후에 있는 글이 비교적..

까마귀 소동에 대한 변!

오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바로 어제 포스팅한 까마귀에 대해 한 흥분한(지대로 흥분했더만~) 열혈시민이 보낸 아주 자극적인 내용의 메일. 일단, 메일 확인부터~ 제목 : 블러그에 올린 글 보고 연락 한일커플의B급여행‏ 보낸..

태양광 공기 충전기? 시민들 삶과 가까워지는 일본의 친환경 에너지

일본 TV나 신문에 보면 ECO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다. 태양광 신축 건물에 대한 광고인 경우도 있고, JR은 에너지효율이 뛰어나 지구온난화 방지 효과가 있다며 신칸센으로 (에코)ECO 출장을 호소하는 CM도 선보이고 있다..

일본, 까마귀의 고난은 인과응보?

예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일본에서 까마귀의 존재는 상당히 성가신 존재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잡식성인 까마귀는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놓는 통에, 까마귀가 지나간 자리에는 쓰레기 더미가 널려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죠...

일본에서 이사 선물을 받다!

지난 주말 저녁에 누군가 현관문 밖에서 부르더군요. 아내가 나가보더니 급히 저를 불렀어요. 현관에 나가보니 우리와 동년배로 보이는 남녀가 서있더군요. 알고 봤더니 옆집에 새로 이사왔는데 인사드리기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 방문..

차갑게 먹는 중화라멘 -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아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중화풍 냉라멘 종류인 히야시츄카는 삶은 면에 각종 고명을 올리고 여기에 소스를 넣어 먹어요. 제가 처음 먹은 곳은 태국 방콕. 카오산의 저렴한 일..

셔츠 3벌에 단돈 8천원 - 부러운 일본의 중고문화!

개인적으로 일본의 리사이클 문화가 상당히 부럽더군요. 지역별로 중고 전문숍이 있고, 단순히 고물상 수준에서 벗어나 상당히 고가의 물건도 판매가 되더군요. 예전에 아내와 도쿄에 일 때문에 3달 정도 머물렀을 때, 주말이면 꼭 가..

나이프 있나요? - 도쿄에서 불심검문을 당하다~

어제 도쿄에서 불심검문을 당했네요. 처음 당하는 일이라 조금 긴장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 번도 당해보지 않았던 검문을 이곳에서 당해보네요. 최근들어 공공의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행위가 일본에서 자주 발생하고..

도쿄 인사동에 나타난 삼바댄스!

지난 주말 아사쿠사를 방문했어요. 아사쿠사하면 센소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일년에 방문객만 3천만명이 넘을 정도로 도쿄를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게 되는 곳이에요. 열심히 골목골목을 뒤지고(?) 다니고 있..

반값 라이프(?)  - 일본에서 생활비 줄이는 방법~

국내 신문지상에서도 많이 소개가 됬지만, 한국이 일본 물가를 많이 따라온 편이죠. 두루마기 화장지 같은 몇 몇 종류의 제품은 일본을 앞지른(?)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물가는 비싼편이죠. 제가 있는 치바현에서 도쿄 시..

한겨레 신문 인터뷰 - 애견 데리고 일본가기

오늘의 주인공은 쿠로라 저희 부부 얼굴은 살짝 모자이크 저리했음당~ 우하하하~ 조금 지난 기사를 소개할께요. 이사 준비로 한창 바쁠 때 한거라 소개가 늦어졌네요. 목요일 발행되는 ESC 매거진 섹션에 기고를 하던 블로거 한경원..

시간당 5천원? 일본 피시방에 가다~

인터넷이 지금이야 설치되어 잘 쓰고 있지만, 초기에 이주했을 당시에는 여러 문제가 있었죠. 그나마 인터넷 사용이 자유로왔던 오지 맨션에서는 노트북이 문제였고, 이사후에는 인터넷 설치까지 3주나 기다려야 했었죠. 당시, 이런저런..

애견 때문에 싸우지 맙시다! - 일본의 애견 안내판~

예전에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어요. 애견을 데리고 일본에 가는 것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당시,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애견을 한국에서 기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주문한 내용은 가급적 즐거운 내용으로 이야기 해달..

천원짜리 운동화를 도쿄에서 사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이것저것 많이 버리고 왔네요. 꽤 쓸만한 것도 많았지만, 가져오는 비용이 더 나갈 것 같아 어쩔수 없이 버리고 왔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운동화. 예전에 동대문에서 막신발 하나 샀었던 적이 있어요...

일본에서 애견 등록하기 - 쿠로는 2228호?

한국에서도 애견 등록제가 시행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일본의 애견 등록제를 소개합니다. 반려동물을 단지 귀엽고 예쁘기 때문에 기르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의미 처럼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기에 조금 더 책임감 있는 행..

img
BLOG main image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여행이 좋아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태국으로 떠난 도꾸리. 그곳에서 평생의 반려자인 일본인 마키코를 만나 결혼하고, 현재는 가이드북 작가로 세계를 여행중이다.
by 도꾸리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9)
도꾸리와 언론 (14)
한일커플 일본생활 (18)
애견살기좋은나라 (11)
집밥이최고 (26)
한일커플 한국생활 (68)
도쿄스토리 (13)
일본맛집 외전 (8)
일본 풍물기행 (25)
금주의 여행소식 (18)
여행 (124)


Daum 블로거뉴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extcube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