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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의 나라 일본. 술이나 음료는 기본이고 심지어 일본식 붕어빵인 타이야키를 파는 자판기도 본적이 있다. 오늘은 도쿄 도심에서 발견한 자판기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자판기 한 번 이용하는데 13,000원이라면? 내용물이 어떤 것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금액이 금액인지라 이용에 주저할 것 같다. 예전에 도쿄돔 근처에서 발견한 자판기가 그랬다. 1회 이용료가 천엔이었다.

<일본 자판기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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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자판기로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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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캡슐완구 전문점, 가차퐁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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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일종의 뽑기였다. 기계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있는 캡슐이 있고 기계에 돈을 넣고 레버를 돌리면 캡슐이 나오는 형태를 일본에서는 가차퐁이라고 부른다. 돈을 넣고 본인이 가지고자 하는 물건을 얻을 때까지 가차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판기도 가차퐁과 비슷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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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회 이용금액이 천엔의 고가라는 것이 가차퐁과 차이가 있었다. 기계 안에 있는 내용물이 과연 어떤 것이길래 1회 사용료가 이렇게 비싼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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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내부에는 시계,면도기,게임기,카메라 등의 비교적 고가의 상품이 들어 있는 것 같았다. 물론, 저렴한 제품도 있어 자칫 잘못했다가는 본전도 못뽑을 것이다. 고가의 제품을 뽑느냐 못 뽑느냐, 13,000원 주고 체험해보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 자판기가 다 있는 일본, 다음은 어떤 자판기가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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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TV에서 자판기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다. 워낙에 다양한 자판기가 있는 일본인지라 이제는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니면 그다지 놀라지도 않는다. 그런데 TV를 보면서 아내랑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자판기로는 절대로 안팔것 같은 것을 팔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바로 스시자판기였다. 스시가 어떤 음식인가. 신선도가 생명이 아니던가. 그런 스시를 자판기로 팔 생각을 했다니, 자판기를 만든 사람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시와 자판기 관련 글>
- 일본, 현금 거부하는 자판기?
- 도쿄 맛집 - 긴자 미도리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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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자판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시 모습

스시가 몹시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면 집 인근 회전초밥집을 주로 가곤한다. 가끔 스신전문점을 가기도 하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스시자판기를 이용할 생각은 전혀 없다. 자판기가 주는 이미지와 스시가 가지고 있는 신선함이 왠지 어울리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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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자판기는 특수한 해동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 전자렌지와는 달라 냉동된 스시를 해동시키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자판기를 제조한 회사의 설명이다.

일단, 상품화 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판매와도 연결되어야 겠지만 이렇게 스시가 자판기로 판매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스시자판기가 설치된다면 한 번쯤 이용해보고 싶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시와 과연 맛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겸 말이다. 정말도 다양한 자판기를 만들어내는 일본, 과연 다음 상품은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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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많기로 소문난 일본. 일본의 여러곳을 다니며 정말로 다양한 자판기를 봤다. 지브리스튜디오가 있는 미타카 인근에서 유기농 우유를 판매하는 자판기를, 도쿄 칸다 지역에서는 코시히카리 쌀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그리고 도야마에서는 타코야키나 치킨 등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이용해봤다.

<자판기 관련 글>
일본, 자판기로 쌀을 팔다!
자판기로 책을 파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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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내와 함께 인근 쇼핑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는데 벽 한쪽에 설치되어 있는 자판기가 눈에 띄었다. 최근 tv 광고로도 자주 나오는 회사 제품이 자동판매기 안에 진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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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세히 보니 카드와 비밀번호를 누르는 키패드는 보이는데 돈을 투입하는 곳은 없었다. 현금을 사용못하고 카드로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이를 증명하듯 자판기 사용설명서에도 카드 사용방법만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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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결국에는 구입을 포기한 아내. 사실, 카드를 사용하나 현금을 이용하나 구입하는 것에는 별 문제가 아니다. 다만, 화장품 매장에 가면 제품에 대한 이런저런 설명도 들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는데 굳이 자판기를 통해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물론, 프로악티브 제품은 통신판매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시중 화장품 매장에서 판매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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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하다보면 자판기의 다양함에 눈이 휘둥그래질 때가 많죠.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배나 음료수 자판기는 고전이고 타코야키,술, 아이스크림 등 독특한 제품을 파는 자판기도 많답니다.
 
<관련 글>
일본, 자판기로 쌀을 팔다!
책을 자판기로 파는 일본!
일본의 깡통문화? 전투식량과 닭꼬치를 캔으로 즐기다!

일본인에게 너무나 친숙한 자판기, '자판기만을 모아놓은 상점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죠. 일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만 모아놓아도 이곳저곳 흩어져 있는 자판기 찾아 돌아다닐 수고를 덜 수 있으니 말이죠. 오늘은 바로 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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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만을 모아놓은 매점 내부 모습. 15개의 자판기에서 30여 가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진은 최근들어 오피스 타운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시오도메에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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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술을 팔고 있었어요. 퇴근후 혼자서 이자카야 같은 곳에 가서 한 잔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의 습성에 맞춰 간단하게 마실 수 있도록 안주와 술을 준비해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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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술 자판기 바로 옆에 있던 맥주 자판기. 병맥주부터 캔까지 그 가짓수만 얼추 10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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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맥주 자판기. 왠지 술판 벌일 장소는 아닌 것 같은데 술 자판기가 3대나 놓여 있더군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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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술이 있으니 안주도 팔아야겠죠! 술 자판기 바로 옆에 타코야키,야키소바,치킨,볶음밥, 구운 주먹밥 등을 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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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자판기. 지브리스튜디오 인근 자판기에서는  우유도 팔더군요. 유제품의 경우 보존기간에 제한이 많아 관리가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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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자판기. 롯데 제품이군요. 아내는 한국에 있는 롯데가 일본회사인줄 알더군요. 그 정도로 롯데라는 회사는 일본인에게 친숙한 회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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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판기라면 컵라면이 빠질 수 없겠죠. 어렸을 적에 롤러스케이트 타러 여의도공원에 가면 꼭 먹던 것이 바로 이 자판기 컵라면. 지금이야 여의도공원도 변하고 자판기도 사라졌지만, 아직도 컵라면을 보면 당시의 추억이 떠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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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판기. 메뉴가 비교적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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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자판기. 아키하바라에 가니 담배 자판기만 10여 대 모아놓은 매장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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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자판기. 아무래도 자판기하면 이 음료수 자판기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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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판기로 책을 팔다!

일본/문화 2009/03/27 16:32 Posted by 도꾸리

미국, 독일과 함께 세계 3대 출판대국으로 불리는 일본. 서점에 가면 이를 실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점 애견코너에 가면 애견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의 책뿐만 아니라, '요크셔테리어를 기르는 법', 혹은 '푸들 기르는 법' 등 애견의 종에 따른 세부적인 책이 나와 있을 정도다.

이렇게 책의 종류나 양이 많은 것은 엄청나게 읽어대는 일본인의 독서습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국에 살 때, 일본에 잠시 가면 아내는 어김없이 서점에 들려 30~40권이 넘는 책을 사곤했다. 물론, 몇 달 지나지 않아 그 책을 다 읽고,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또 책을 보내달라고 하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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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도쿄에 갔다. 갈아타기 위해 이케부쿠로역에 들렸는데 플랫폼에 자판기가 놓여 있는 것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책 자판기. 문고판을 자판기로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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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다니다보면 역 주변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서점이 많다. 물론, 북오프(book-off)같은 중고책 전문점은 주거지 인근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판기로까지 책을 팔아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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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다가 책 자판기를 설치하면 어떨까? 십중팔구 몇 개월 안에 철수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편의점과 자판기를 끼고 사는 일본인 특유의 생활패턴도 책을 자판기로 팔게 된 이유중에 하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책을 많이 읽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작년 12월에 한국에 잠시 들렸을 때 사온 책이 대략 20권 정도 된다.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읽은 책은 그 중 3~4권 밖에 안 된다. 매년 올 해의 다짐이 '책을 많이 읽자'에서 벗어나고 싶다. 지키지도 못할 다짐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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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현재, 한국에서 자판기로 책을 팔고 있다고 댓글로 알려주셨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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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자판기로 파는 일본.

일본/문화 2009/01/09 07:20 Posted by 도꾸리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다양한 자판기를 보게 된다. 오뎅이나 라멘을 파는 자판기는 이미 고전이고, 책이나 타코야키 등을 파는 자판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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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도쿄 분쿄구 일대를 돌아다닐 때다. 평범한 주택가를 걷고 있다가 발견한 것은 바로 쌀 자판기. '이제는 쌀도 자판기를 통해서 사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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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를 자세히 보니 쌀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가 적혀 있었다. 쌀의 생산지는 후쿠시마현. 코시히카리 중에서 니가타현 것을 상품으로 치는데, 아마도 과거 조공미를 실어 나르던 수송선의 기항지가 니가타현에 있던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지리적인 위치와 함께 쌀이 맛있으니 당연히 조공미로써 많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런 니가타현과 후쿠시마현은 붙어 있다. 게다가 같은 코시히카리이니 대충 비슷한 맛이지 않을까라는 것이 내 생각.  

또한, 자판기에 쌀이 재배되는 동안 벌레를 죽이기 위해 약은 몇 번 치고,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약을 몇 번 쳤는지에 대한 정보까지도 다 나와 있었다. 그리고 생산년도도 함께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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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치고는 가격이 제법 비싼편이다. 물론, 일본에서도 밥맛 좋기로 소문난 코시히카리コシヒカリ이긴 하지만...... 1.8kg과 2kg 두 종류가 있고 둘 모두 천엔(지금 환율로 따지면 대략 14,000원 정도).

평소 대형 마트에서 10kg에 3~4천엔 짜리 쌀을 사먹는 입장에서 후쿠시마현의 코시히카리 맛이 너무 궁금했다. 유명 맛집 같은 곳에 가보면 야채는 어디산, 쌀은 어디 것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내용에서나 볼 수 있는 그 코시히카리를 말이다.

아쉽게도 이걸 가지고 집에 가기에는 집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던가, 아니면 마트에서 사먹어야할듯.

이런저런 자판기가 많은 나라 일본. 다음에는 또 어떤 자판기를 선보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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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담배 자판기 

2008년 3월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타스포(TASPO) 제도를 실시합니다. 타스포제도란 담배 자판기 이용시 타스포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타스포 카드는 일본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내외국인이라면 성인인증을 거쳐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일본에만 56만대의 담배 자판기가 있다고 합니다. 나날이 늘어만가는 미성년의 흡연을 규제하기 위해 타스포제도를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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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포 시행을 알리는 표식

IC 카드가 내장되어 있는 타스포 카드는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충전된 전자화폐를 피델이라고 불러요.
(피델마크)가 붙어 있는 자판기라면 어느 곳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담배 판매처에서의 구매는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타스포제도는 자판기에만 적용되며, 일반 성인이 신청서를 구비해 제출하면 타스포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신청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타스포 카드 발급 전용 차량이 주요 지역에 배치되고 있어요. 자세한 위치와 기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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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자판기의 타스포 카드 인식기와 하단의 피델 충전 버튼

타스포제도를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일본에서 담배 소비 규제를 위한 제도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담배가 해로운 것임을 알리고, 올바른 판매를 정착하기 위해 전국담배판매조합연합회(全協)일본자동판매기공업회(JVMA)이 협력하여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익성을 주제로한 광고가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죠. 그 때 담배인삼공사의 광고를 비판하셨던 분들의 주된 이유가 바로 공익성을 포장한 교묘한 담배 소비 촉진광고였다는 점이었어요. 담배가 몸에 해로운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말이죠.

굳이 타스포 같은 제도가 아니더래도 앞으로 한국에서도 담배 소비를 제한하는 제도나 규제가 나왔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개인의 피해로만 그치지 않고 주변분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흡연, 이제는 엄격한 제한을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부디 정책 입안을 하시는 분들의 현명한 판단 기대합니다.

참고로, 이 타스포 카드 발급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구비서류><시행시기>를 참조해주세요.

<구비서류>
1.신규 신청서
2.본인 확인 서류 사본
  ·운전 면허증
  ·각종 건강 보험증
  ·연금 수첩
  ·각종 복지 수첩
  ·주민 기본 대장 카드(얼굴 사진 첨부)
  ·주민증(발행일부터6개월 이내의 것)
  ·외국인등록증명서
3.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세로45mm×가로35mm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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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시기, 참조 :타스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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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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