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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를 즐겨하는 나. 사실 한국에 있었을 때는 자전거를 자주 타지 못했다. 도로시설도 열악한 편이고 자전거 들고 전철 탈 수도 없어 이래저래 불편했기 때문.

전철에 가지고 탈 수 있는 자전거 규격이 있다.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가 158cm를 초과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전철 탑승이 안된다. 이런 제약이 있어 접는 자전거 아니면 사실상 전철을 이용한 자전거 여행이 불가능한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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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자전거 탄 풍경. 가족 전체가 자전거 타고 소풍 나온 것 같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코레일에서 중앙선 구간에 한해 20일부터 자전거 휴대승차를 시범운영하기로 한 것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다. 기존의 크기 관련 제약에 관계 없이 탑승할 수 있다고 하니, 접이식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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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 자전거 탑승석 모습

다만, 몇가지 제한이 있다. 주중에는 출퇴근 등 혼잡시간대를 피한 오전 10시~오후 3시, 오후 9시 이후에만 자전거 휴대가 가능하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제한없이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하다. 또한 승강장 혼잡을 감안해 승하차역을 지정, 도심지역은 한강변 자전거전용도로에 인접해 있는 이촌역과 서빙고역에서,  서울외곽지역의 경우는 중랑역 이후 국수역까지 12개역을 이용해야 한다.  

정리하자면
* 자전거 휴대승차 지정역
  - 도심지역 : 이촌, 서빙고역(한강자전거 전용도로와 접근성 우수)
  - 도심외곽지역 : 중랑~국수역    
*  휴대가능 시간
   - 평일(월~금) : 오전 10시~오후 3시, 21시 이후(승차시간 기준)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 전면 허용
 *  방법 : 전철 맨앞칸과 맨뒤칸 빈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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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구를 자랑하는 나라 중국. 자전거 보유 수로 따지면 세계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땅덩어리가 넓어 자전거가 불편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자전거는 중국인의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중국에서 공부할 때에요. 기숙사를 처음 배정받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자전거 구입. 물론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자전거 없이 인근으로 이동하는 것이 제법 불편하기 때문이죠. 다른 유학생에게서 중고 자전거를 구입했는데, 당시 환율로 대충 한국돈 25,000원 정도에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공부가 끝나고 귀국할 때에는 다른 유학생에게 저도 되팔고 왔답니다. 돌고 도는 자전거!

오늘은 중국의 자전거 풍경을 소개할께요. 2007년 책 작업 때문에 북경에 머물렀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날씨는 무더웠고, 자전거 타는 풍경은 시원했습니다. 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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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를 태우고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백발의 할머니. 화물용(?)으로 만들어진 삼륜자전거에 사람을 태운 모습을 중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덜컹거리는 짐칸에서 잘 자고 있는 어린아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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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무겁지 않으세요! 저러다 자전거 펑크라도 나면 큰일인데 말이죠. 거리에서 매일 벌어지는 풍경, 흡사 서커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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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부인을 태운 남편. 저희도 가끔 애견 쿠로를 자전거 뒤에 태우긴 하는데, 아내까지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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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더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버스를 탔는데 차창 밖으로 반라의 남성이 진분홍빛 의상이 돋보이는 여성을 태우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근육 자랑할 몸매는 아닌데, 훌러덩 윗옷을 벗은 남성의 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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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대화,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속도에 맞춰, 아들과 며느리가 뒤쫓으며 나누는 대화, 왠지 정겹지 않나요!! 물론,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는 중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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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 앞을 달리는 자전거. 북경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꼭 자전거 빌려 시내 곳곳을 둘러보세요. 특히, 천안문 광장 앞! 대륙적인 중국의 모습이 어떠한지 이곳에 오면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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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다양한 이륜차. 좌측부터 자전거, 전기자전거, 삼륜차, 그리고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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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중국 여성의 다리가 아름다운 이유가 혹자는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런 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최근들어 전기자전거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이러다 다리 예쁜 아가씨가 점점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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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 도로와 정차하려는 버스. 자전거 전용도로가 발달한 중국 북경. 어디를 가던지 자전거 도로를 쉽게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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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점. 대아에 물을 받아 속칭 '빵꾸'가 안 생겼는지 확인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왠지 정감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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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도구를 싣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모습. 삶의 수단이자 돈벌이 도구인 연장통을 들고 바삐 달려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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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가득 싣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 얼마 안 되지만, 생계를 위해 중요한, 일당을 받기 위해 오늘도 그들은 짐을 싣고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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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보관소. 역 인근에 이런 자전거 보관소가 중국에 많은 편이에요. 5마오(100원) 정도 내면 잠시동안 보관할 수 있답니다. 사진의 보관소는 긴급상황 발생시에 구급차(救护车,지우후처) 정차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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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 지도를 클릭하면 원본 지도를 볼 수 있어요, 구글 지도 참조>

<이동 경로, 파란색은 오늘 소개할 곳>
미카와시마->닛포리 야나카 긴자->와세다대학->타카다노바바->신오쿠보->도쿄도청->메이지진구->하라주쿠도리->오모테산도->
롯폰기힐즈->국회의사당->고쿄->도쿄역->칸다->아키하바라->불교용품 전문거리->미카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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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장.

아오야마에서 롯폰기힐즈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발견한 곳.

흰색 도복에 검은띠를 멘 것으로 봐서는 태권도 같은데,

막상 연습하는 모습은 격투기 종류였다.

가라데인가? 격투기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저의 궁금증 해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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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명물 카라나베!

나고야 명물이라고 하는데 생긴걸로 봐서는 부대찌개랑 비슷.
 
이것도 카피가 아닌지...

2008/12/05 - [한국남 일본녀] - 키무치가 아닌 김치를 세계에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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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힐즈의 대표적 관광명소 모리타워(중앙) 모습.

2003년 완공된 곳으로 지상 54층, 지하 6층의 일본 최고의 복합 상업시설이다.

저층부에는 쇼핑센터, 고층부에는 오피스타운.

그리고 49층 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미술관인 모리 미술관과

도쿄가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전망대 도쿄 시티뷰가 있다.


사진 좌측 붉은색 건물은 바로 롯폰기힐즈의 주거동.

IT 기업 사장을 필두로 유명 연예인도 다수 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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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힐즈를 지나 아카사카 방향으로 이동시 만나게 되는 아크힐즈(ARK HILLS).

사진은 아크힐즈 내에 위치한  선토리홀 인근에 설치된 일루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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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타쿠야 주연의 일본 드라마 '체인지'를 시청한 분이라면 윗 사진이 기억날 것이다.

바로, 마지막 엔딩 작업에 나오는 일본 국회의사당.

초등학교 교사가 우여곡절 끝에 수상이 되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친다는 내용의 일본 드라마 체인지.

지금 이명박 대통령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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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이 살고 있는 고쿄를 둘러싼 해자, 그리고 이에 비친 인근 관청가 건물 실루엣.

고쿄 주변을 조명으로 밝히는 줄 알았는데, 제법 껌껌했다.

해자를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운동하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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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에서 바라다보이는 도쿄타워.

제법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쿄타워의 모습이 잘 보였다.

최근들어 도쿄타워의 조명을 특정일에 특정색깔로 바꾸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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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 건너면에는 도쿄의 대표적 오피스타운인 마루노우치가 있다.

마루노우치는 서울의 여의도 정도 생각하면 된다.

금융기관을 비롯해서 각종 회사의 오피스 건물이 들어선 곳.

저녁이면 한산해지는 것도 여의도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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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 앞에 새롭게 일루미네이션 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 있다.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함께 멋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런 연유로 분수대 일대에 야경 찍으러온 사람들이 제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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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인근 결혼식장.

특이하게 저녁에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인수가 적은편이다.

양가 다 합쳐도 100명 정도 될까말까.

결혼을 계기로 그간 못봤던 친구들을 볼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하는 한국과는 달리,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결혼식에 초청하지 않는 일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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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도쿄역.

도쿄역의 상징성에 비해서 갈수록 칙칙해져만 가는 도쿄역.

아무래도 관련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덕분에 가뜩이나 사람이 많은데, 통행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불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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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센 칸다역 인근의 상점가.

2006년 도 쯤에 칸다역 인근 오피스텔에서 1달 정도 산 적이 있다.

역 인근 타치구이(서서 먹는 식당)에서 우동 먹던 기억이나,

아키하바라까지 걸어갔던 일들,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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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 앞.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키하바라 역이 바로 앞이다.

우에노와 함께 도쿄에서 가장 자주 가는 곳,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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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에서 고가도로를 따라 우에노 방향으로 직진하다 만나게 되는 곳.

일대에 불교관련 용품점이 20~30여 곳이 몰려 있다.

이곳에서 어머니 부츠단(불단)에 필요한 여러가지 도구를 구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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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였던 미카와시마역에 다시 도착.

출발시각 오전 10시 30분, 도착시각 18시.

중간에 라멘 먹는다고 1시간 정도 쉬었으니 대략 6시간 30분 정도를 자전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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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동경로, 지도를 클릭하면 원본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지도는 구글 참조>

<전체 이동 경로, 파란색은 오늘 소개할 곳>
미카와시마->닛포리 야나카 긴자->와세다대학->타카타노바바->신오쿠보->도쿄도청->메이지진구->하라주쿠도리->오모테산도->롯폰기힐즈->국회의사당->고쿄->도쿄역->칸다->아키하바라->불교용품 전문거리->미카와시마


자전거 도쿄 여행을 시작합니다. 매주 토요일 다녀온 도쿄 자전거 여행을 정리해서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조금 힘들긴 했지만, 자전거 여행을 통해 나름대로 기억될 만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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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스트라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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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미카와시마역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전철 정기권이 미카와시마역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출발지로 미카와시마를 선택했다.

물론, 집에서 미카와시마역까지 전철로 자전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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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와시마 일대에 제법 많은 한국 음식점이 있다.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한인촌이야 신오쿠보지만,

이곳에도 음식점을 중심으로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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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곳은 유야케단당.

닛포리역 뒷편 야나카긴자 가기 바로 전의 계단이다.

예전에는 야나카의 고양이 집합소로 유명했던 곳.

지금은 좌측 맨션이 들어오면서 고양이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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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케단당 바로 옆에서 본 길고양이 집.

새로운 맨션이 들어오면서 터전을 잃어버린 길고양이를 위해 누군가 집을 지어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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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카 긴자.

과거에는 도쿄의 대표 모델 상가 거리로 정비되었던 곳.

하지만, 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파는 작은 상점거리 모습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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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로 유명한 스즈키.

언제나 멘치카츠를 먹기 위해 엄청난 줄이 서는 키치조지의 사토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야나카 일대를 가면 언제나 1순위로 찾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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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 200엔.

저 멘치카츠 하나면 왠지 모르게 즐거워진다.
 
맛있는 멘치카츠 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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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야나카 긴자가 리뉴얼을 했다.

도쿄 예술대학과 손잡과 거리 경관 조성 사업을 펼친 것.

거리 곳곳에 야나카의 상징인 고양이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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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편 백고양이는 실물이 아니라 조각품.

가게 처마 위에 그림과 함께 장식되어 있었다.

얼마전 TV에서도 야나카의 변신을 취재해갈 정도로,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양이 동네 야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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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닛포리 쪽으로 이동하다 만난 교레츠(줄서기)

예전에도 몇 번 지나가다 본 곳인데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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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이름은 테츠(TETSU).

일본 라멘 데이타베이스라는 사이트에서 현재 랭킹 5위를 달리는 곳.

메뉴판을 보니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 츠케멘이 제법 많았다.

다음에 시간 날 때 꼭 와봐야 할 듯.

오늘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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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제법 달려 온 곳은 바로 신에도가와 공원 인근.

사진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포시즌즈 호텔이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강에는 팔뚝만한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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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이동하자 도덴아라카와센의 종점인 와세다역이 보였다.

도덴아라카와센은 도쿄 유일의 노면전차.

일본 시타마치(서민 마을) 일대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도덴아라카와센을 꼭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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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덴아라카와센 노선을 따라 주욱 올라갔다.

중간중간 차와 함께 달리는 도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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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뒷편으로 이어진 길이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와 연결되어 있다.

봄철에는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

낙엽이 지고 찾아가서 그런지 조금 횅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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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헐크는 아니구여...
보시다시피 떡대가 장난아님..
동남아를 현재 자전거로 일주중...
나이는 어림잡아 40대로 보이는데..
몸이..
어휴...
죽음이당~

네델란드에서 왔단다..
얼마전 애지중지하는 자전거..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고, 지금의 자전거 3000불 주고 샀단다..
홍콩달러,캐나다 달러도 아니구...
미국돈이란다..
그게 얼만겨?

자전거 예찬론으로 1시간 동안 떠들더만...
몸도 튼튼해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수 있다고...

다음 목적지가 캄보디아라고 했드만...
자기도  그 자전거 이끌고 간다더군....
존경심이..
난 택시타고 들어가면서도 불편하다고 불평만 했는디...
이 사람은 고생을 사서하면서  나름대로 긍정적인면을 찾는다.
대단한 쉐리..

이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거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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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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