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대형 새우로, 특히 일본식 튀김인 텐푸라로 많이 먹는다.

<관련글>
-
값싸고 푸짐한 튀김 정식, 이모야
-
튀김 만쥬가 맛있다 - 코코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에서 쿠루마에비를 이용한 튀김덮밥 종류는 많이 먹어보았지만, 사실 이세에비(伊勢海老)를 이용한 덮밥은 먹어본 적이 없다. 이세에비는 바닷가재 비슷하게 생긴 새우로 일본에서는 요정이나 료칸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카이세키요리 등에 쓰이는 고급 식자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론, 회로도 맛볼 수 있는데 마리당 5천엔 이상은 줘야한다.

이런 덮밥에 이세에비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 내오는 곳이 있어 다녀왔다 .오늘은 이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바현 쵸시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식당 이치야마이케수(一山いけす). 흰색의 3층 건물로 전층에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입구에는 일본 치고는 독특하게 대형 아치가 세워져 있는 것이 특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간 곳은 1층. 중앙에 있는 수조를 기준으로 한쪽에는 테이블석, 다른 한쪽에는 카운터석이 마련되어 있다. 주문을 하면 사진처럼 직접 고기를 잡아다가 바로 만들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바로 이세에비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이세에비텐동. 가격은 1900엔 정도. 예전부터 이세에비를 이용한 음식을 먹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아내를 위해 주문했다. 대형 이세에비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 내오기 때문에 여자 혼자 먹기에는 다소 양이 많았다. 덕분에 나도 맛볼 수 있었다.

텐동이 그렇지만 밥과 튀김에 뿌리는 타레가 전체적인 텐동 맛을 좌우한다. 그래서 유명 텐동전문점에 가면 비전의 타레를 수십년 동안 지켜왔다는 둥, 타레 관련 이야기를 많이한다. 이치야마이케수는 가봤던 텐동 전문점 중에서는 재료와 타레 맛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었던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식 생선국인 사카나지루는 정식에 포함되어 나왔다. 농후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밖에 세트메뉴로 데친 문어와 일본식 야채절임인 츠케모노, 그리고 후식으로 커피푸딩이 나왔다.

가격대비 맛을 중시하는 나에게, 쵸시에 위치한 이치야마이케수는 대단히 매력적인 곳이 아닐수 없다. 고급 식재료인 이세에비를 한마리 통째로 튀겨내온 텐동, 그리고 1900엔의 저렴한 가격은 아마도 이곳에 많은 손님이 몰리는 이유일 것이다.

이치야마이케수에는 이세에비텐동 이외에 다양한 활어회와 튀김 종류를 맛볼 수 있으니, 쵸시를 방문할 예정인 여행자라면 꼭 기억해두도록 하자.

<기본 정보>
이름 :  活魚大衆料理 一山いけす
주소 : 千葉県銚子市黒生海岸7387-5
찾아가기 : 銚子電鉄 笠上黒生駅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 11:00-15:30/17:00-20:00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수 있는 카이세키요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온천 관련글>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일본 온천에서 즐길수 있는 모든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이세키요리는 애초에 다도에서 시작했다.  차를 마시는 다과회에서 초대한 주인이 방문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간단한 음식을 카이세키라 불렀다. 이랬던 것이 현재는 고급 료칸이나 요정, 아니면 전문 카이세키 요리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고급 요리의 대명사로 변모하게 되었던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이 되는 요리는 다양하다. 소고기가 유명한 지역이라면 와규를 이용한 스테이크나 스키야키 종류가 나올 것이고, 시즈오카 지역이라면 아무래도 이세에비를 빼놓기 힘들 것이다. 사진은 당일 메인으로 나온 앙꼬나베, 일종의 일본식 아구찜 정도로 보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방문한 쵸시는 해안가 작은 항구다. 바다를 접하고 있다는 지역적 특색때문에 당일 카이세키로 나온 음식중 해산물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리비류의 조개살에 돼지고기와 양파를 섞고 토핑으로 치즈를 올리고 구운 요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념을 하지 않은 유바에 이쿠라와 젤리를 토핑으로 올린 음식, 그리고 생선 초절임 등이 나왔다. 물론, 해산물 종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라이스 햄. 약간 퓨전풍으로 만들려고 나온 것 같은데, 아내와 내 반응은 글쎄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좋아했던 차완무시. 일종의 일본식 계란찜 정도로 보면 된다. 다만, 일반 계란찜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다. 내용물도 아와비(전복)와 에비(새우)가 들어있을 정도로 충실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절임반찬인 츠케모노. 카부라 불리는 무와 크기가 작은 나스(가지) 등을 츠케모노로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향기가 유난히 진했던 매실주. 아쉽게도 아내와 나 모두 술을 못하는 관계로 한모금도 안 마시고 남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의 백미였던 히지키고항. 히지키는 톳 종류를 말한다. 말린 톳을 방금 만든 밥에 뿌리고 여기에 시라스나 야채 등을 섞어 만든 밥이다. 살짝 짠 맛이 나는 것이 담백했던 카이세키요리와 잘 어울렸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카나지루, 일종의 생선국이다. 국물이 투명하지만 마셔보면 완전히 다르다. 농후한 느낌의 국물은 걸쭉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역시 히지키고항과 잘 어울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저트로 나온 나시(배)를 토핑으로 올린 녹차푸딩. 붉은색 액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달지도 않으면서 질리지 않은 느낌이었다. 붉은색 액체 하단에는 녹차푸딩이 있어 함께 섞어 먹었다.
 
일반적으로 카이세키요리를 료칸에서 먹으면 방에서 먹는 것과 연회실에서 맛보는 것 2가지가 있다. 비싼 곳일수록 머무는 방에서 맛볼 수 있게 해준 곳이 많다. 수 십 가지의 접시를 방으로 운반해야하고, 점원이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내주기 때문에 시간도 상당히 많이 소요된다. 물론, 이를 모두 점원이 직접 해야하기 때문에 방에서 카이세키요리를 맛볼 경우 그 만큼 손이 많이가고, 이는 결국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료칸 비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다.

일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온천으로의 여행도 일정에 넣기를 권한다. 온천에서 카이세키요리를 맛보는 것도 일본 여행의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지짐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 가족끼리 오손도손 둘러앉아 지짐이 부쳐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한국에서 자주 먹었던 김치 지짐이, 아쉽게도 일본에서는 김치 지짐이 맛보기 힘드네요. 매번 제 입맛만 생각할 수 없으니, 아내가 좋아하는 일본식 지짐이인 몬자야키나 오코노미야키도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일본식 지짐이중 몬자야키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본음식 관련글>
- 5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고로케?
-
일본 라면랭킹 1위, 토미타를 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자야키는 일종의 철판요리랍니다. 몬자야키 소스와 가츠오브시, 그리고 각종 양념이 철판 한쪽에 보이네요.  몬자야키나 오코노미야키를 전문으로 파는 곳도 제법 많아요. 차가운 생맥주에 몬자야키나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며 수다 푸는 재미가 좋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몬자야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배추와 밀가루풀, 달걀이 들어가고 여기에 해산물이나 육류를 넣어 만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철판위에 야채를 볶습니다. 어느 정도 볶다가 익은 것 같으면 야채를 잘게 잘라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게 자른 야채를 사진처럼 도너츠 형태로 만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앙의 빈곳에 밀가루풀과 나머지 재료를 넣고 마구 비벼줍니다. 물론, 야채를 더욱 잘게 자르면서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자야키 완성된 모습. 살짝 그로테스크한 것이 맛없을 것 같죠?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는 것이 제법 맛있답니다. 다만, 흐느적 거려서 먹기 조금 힘들어요. 뜨겁기 때문에 호호 불어가며 입안에 넣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지금 주문해도 5년 후에 먹을 수 있는 고로케가 있다고 하면 믿겠는가? 워낙에 기다리는 것에 관대한 일본이지만, 그래도 그렇지 고로케 먹기 위해 5년을 기다린다는 것은 조금 비상식적인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비상식이 가끔은 상식으로 통하는 경우가 일본에서는 종종 발생하곤 한다. 바로 오늘 소개할 일본의 초인기 고로케가 그것.

<일본 관련글>
- 메이드 카페 탐방기~
-
일본 처가댁 3남매, 모두 동거를 경험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로케는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 으깨고 이를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것을 말한다. 일본 상점가 반찬가게 같은 곳에 가면 쉽게 이 고로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서민적인 음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일본의 모 TV에서 지금 주문해도 5년후에 배달되는 고로케를 소개한 적이 있다. 전부 수작업으로 고로케를 만드는데 주문양이 쇄도해서 지금 주문해도 5년후에나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초인기다. 일본에서 가장 맛있다는 고베산 소고기무농약으로 재배한 감자, 여기에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루 200개만 한정생산 한다는 것이 인기의 비결.

가격은 1개 110g인 고로케가 10개 들어가 있는 것이 2,730엔이다. 원으로 대략 35,000원 정도다. 1개 3500원하는 고로케 먹기 위해 5년을 기다릴 수 있는 곳, 바로 일본이다.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면 음식점도 아마 라멘 전문점이 아닐까한다. 그만큼 일본인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음식, 라멘. 오늘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중화풍 일본라멘을 소개하고자 한다.  

<라면 이야기>
- 도쿄 유명 라멘점 위치 지도!
- 라멘 이야기17 - 아사쿠사 리헤이
-
일본라멘, 집에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중화풍 일본라멘이란 명칭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자. 자장면이 중국에서 왔듯이 일본라멘도 중국 면요리에서 왔다는 것이 정설이다.

지금이야 라멘(ラーメン)이란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도입초기에는 일본의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파는 면 요리란 의미로 중화소바(中華そば)라고 더 많이 불렸다. 현재도 중화소바라고하면 왠지 옛스러움이 뭍어나는 라멘으로 인식되곤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 재료는 각종 야채와 닭고기다. 일본 중화요리 레스토랑에서 중화소바의 스프를 만들 때 닭뼈와 돼지뼈가 주로 사용된다. 여기에 육류 특유의 잡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마늘,생강,파 등을 많이 이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된 조미료. 오이스터소스(굴소스),츠유,콘소메,후추, 라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참기름이 필요하다. 굴소스는 야채를 볶을 때, 츠유는 스프 맛을 낼 때,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추,라유,참기름 등을 기호에 맞게 라멘에 넣어 먹으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파를 기름에 살짝 볶아 향을 내고 여기에 준비된 닭고기를 넣는다. 그리고 각종 야채를 넣어 함께 볶다가 굴소스로 맛을 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된 야채와 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고 끊인다. 중화요리 전문점에서는 물 대신에 스프를 넣는다. 스프 만들기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나는 간단히 닭고기와 콘소메를 이용해 스프 맛을 내었다.

스프가 어느 정도 끓으면 여기에 준비된 라멘을 넣자. 일본식 라멘으로는 가급적 생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본에서는 라멘을 위한 생면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가 못하다. 이럴 경우 자장면이나 짬뽕 만들 때 사용되는 면을 이용해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그릇에 담아내자. 각종 야채와 면을 그릇에 넣고 마지막으로 김 한 장 올리면 중화풍 일본라멘 완성이다.

중화풍 일본라멘의 생명은 스프 만들기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집에서 스프를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야채와 닭고기를 이용해 스프 맛을 만들어보았다. 야채의 단맛과 닭고기의 텁텁한 맛이 비교적 잘 어울렸던 것 같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는 중화풍 일본라멘. 오늘 점심은 일본라멘이 어떤가요!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오늘 소개할 일본 음식은 레샤브(冷しゃぶ). 입맛 잃기 쉬운 여름철에 먹기 딱 좋은 음식이다.

사실, 이름이 '차갑게 먹는 샤브샤브'란 뜻의 '레샤브'이지만, 샤브샤브보다는 샐러드에 가깝다. 레샤브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를 살짝 데쳐서 준비된 야채에 올리고 여기에 소스를 뿌려 먹는 것에 연유한 작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레샤브 모습.

양상치, 양배추, 그리고 토마토 등의 비교적 구하기 쉬운 야채가 들어간다. 마요네즈와 된장을 베이스로한 참깨소스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샤브에 들어가는 야채. 양배추,양상추,토마토, 그리고 양파가 들어간다. 채 썬 양파를 물에 잠깐 담가두면 매운 맛이 없어져 아이가 먹기에도 좋다. 준비된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 놓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샤브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샤브샤브용 고기가 있으면 가장 좋다. 없다면 얇게 잘라진 돼지고기를 이용하도록 하자. 준비된 돼지고기를 끓는 물에 핏기가 사라질 정도만 살짝 데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샤브 드레싱. 준비한 드레싱은 참깨소스, 일본에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많이 먹는다. 참깨와 마요네즈의 고소함, 그리고 식초의 상큼함이 잘 어우러지는 드레싱이다.

<드레싱 만드는 방법>
마요네즈 大2
미소(일본 된장) 小1
식초 大1
참깨 혹은 간 참개 大1
설탕  小1
간장  小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끗이 씻은 야채를 접시에 담고, 여기에 데친 돼지고기를 올린다. 그리고 준비된 참깨소스를 뿌리면 먹을 준비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샤브는 칼로리가 적어 건강식으로 좋을 것 같다. 몸에 좋은 야채, 감칠맛나는 소스, 그리고 돼지고기의 영양까지, 몸이 허약해지기 쉬운 여름철 건강식으로 딱 좋다.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하단 손모양이 추천버튼입니다. 추천은 무료입니다~ 


화장품 선전 등에 자주 등장하는 콜라겐, 피부노화 방지와 탄력유지에 좋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사실, 콜라겐은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단백질의 한 종류로써 돼지족발이나 닭껍질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는 젤라틴으로 만드는데, 젤라틴은 콜라겐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중, 특히 여성에게 인기 있는 음식이 있다. 바로 콜라겐 듬뿍 든 닭 백숙이나 삼계탕 종류. 피부미용을 염려하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본에서 시판중인 먹는 콜라겐, 그리고 이를 이용해 만든 순대국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는 지금 먹는 콜라겐을 슈퍼 같은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주로 일본식 나베용으로 많이 팔리는 인스탄트 콜라겐. 오늘은 먹는 콜라겐을 이용해 순대국을 만들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국에서 공수한 순대. 그리고 일본에서 구입한 먹는 콜라겐,곱창, 부추

사실, 아내가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순대국. 한국에서 순대국에 맛을 들이더니, 일본에서도 자주 찾는 음식이 되었다. 다만, 일본에서는 비싸서(1000엔 이상, 현재 환율로 15,500원 정도) 자주 먹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먹는 콜라겐. 닭껍질이 주 재료다.

우리가 구입한 제품은 닭을 이용해 만든 먹는 콜라겐. 사실, 돼지족발로 만든 콜라겐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없었다. 콜라겐 6,000mg 함유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가격은 298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콜라겐을 냄비에 담은 모습.

콜라겐을 끓이기 위해 냄비에 넣었다. 내용물은 미백의 젤리형태. 마치 돼지족발을 장시간 삶은 후 차갑게 식히면 응고되는 모습과 비슷하다. 이를 끓여서 준비한 재료와 함께 내오면 순대국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먹는 콜라겐으로 만든 순대국. 제법 그럴듯하다.

콜라겐을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순대와 곱창을 넣는다. 그리고 알맞게 익으면 양파와 부추를 토핑으로 올리고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그릇에 담으면 먹는 콜라겐으로 만든 순대국 준비 완료!

처음 콜라겐을 끊일 때 약간 닭 냄새가 나서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순대와 곱창을 넣고 그리고 마지막 들깨가루가 들어가니 냄새가 사라졌다. 그리고 맛본 순대국은? 한국에서 파는 순대국과 별반 차이를 못느꼈다. 물론, 순대국 전문의 맛집에서 파는 것에 비해서 재료도 빈약하고 맛도 그저 그렇겠지만, 순대국을 그리워하는 해외동포에게는 별반 문제 될 것이 없을 것 같다.

먹는 콜라겐을 만든 순대국,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멋진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음식 관련 글>
  • 2009/01/07 일본식 팥죽, 젠자이(ぜんざい)
  • 2008/11/18 일본, 도너츠에 카레를 넣는 나라!
  • 2008/11/02 소바가 아닌 소바? 오키나와 소바를 먹다
  • 2008/10/29 납작 스시를 아세요? 도야마 마스즈시(鱒寿司)
  • 2008/10/19 일본의 가정식, 처가댁에서 먹은 음식!
  • 2008/09/28 일본 주부가 접대용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 2008/09/14 일본 사라다우동, 추석 남은 야채를 이용해 만들다 
  • 2008/08/27 후루룩 초간단 식사 - 오차즈케(お茶漬け)
  • 2008/08/23 이사 후에 먹는 소바 , 힛코시 소바引(引越しそば) 
  • 2008/08/08 차갑게 먹는 중화라멘 -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 2008/07/22 일본의 여름을 날려버려! 소멘을 먹어보자~
  • 2008/04/09 서양식 찌게? 크림스튜라 불러다오!
  • 2008/03/27 일본은 사라다 우동, 그렇다면 한국은?
  • 2008/03/14 일본 청국장 낫또 만들기 - 아내 입맛 회복 대작전 
  • 2008/03/13 일본식 햄버거 스테이크 - 오로시 함바그~
  • 2008/02/26 일본의 새로운 맛? - 카라시 멘타이코 스파게티 
  • 2008/02/11 와사비(わさび)의 새로운 발견! - 일본 친구에게서 받은 선물
  • 2008/02/06 일본 스타일이 뭐꼬? 키노코 스파게티
  • 2008/01/27 고등어와 된장의 조화 - 사바노미소니~
  • 2008/01/24 일본식 팔보채 주카하포사이~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일본에 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다행이 일본에서도 월요일까지 휴무이기에 마음만은 일단 명절 분위기 가득!!

    다음은 음식인데, 한국 음식을 잘 못하는 아내와 함께 얼렁뚱땅 만들어 보았다.

    동그랑땡과 파전도 부치고 고사리 사다가 나물도 만들었다.

    그리고 평소 비싸 못먹었던 과일도 요번 만큼은 여러 종류 샀다.

    배가 제철이라 그나마 가격도 싸고 맛있다.

    사과도 저렴하게 나온 것이 있어 구입했다.

    바나나는 출출할 때 먹으려고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절 분위기 낸다고 이것저것 많이 사기는 했는데,

    음식을 만들고 남은 짜투리 야채가 제법 많은 편.

    아내는 이래저래 야채를 몇 번 확인하더니, 갑자기 두 팔을 걷어붙이고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잠시 후에 내 앞에 내놓은 음식이 바로 오늘 소개할 사라다 우동.

    말 그대로 야채를 토핑으로 얹은 우동이다.

    오이, 가지, 토마토, 양배추, 여기에 오로시(갈은 무) 까지 여러 종류를 토핑으로 사용했다.

    다양한 야채를 토핑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명절 연휴 남은 야채 활용하기에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동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갖은 야채를 토핑으로 올린다.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를 넣어 먹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국물을 넣어 준다.


    다시 국물 만들기 TIP
    간장과 미림을 1대1 비율로 섞고 여기에 가츠오부시, 멸치, 다시마 등을 넣고, 보글보글 1분 정도 끊인후 식혀서 사용한다. 


    다시 국물은 일본요리에서 활용도가 많은 편.

    우리집에서는 냉장고에 다시 소스를 만들어 놓고 필요 할 때마다 꺼내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동은 슈퍼에서 구입했다. 1인분에 29엔. 엄청 싸다.

    한국에서도 일반 슈퍼나 마트에 가면 우동면만 400~500원 정도에 팔고 있으니 이를 이용하면 된다.

    쫄깃쫄깃한 우동 면발, 여기에 다시의 시원한 국물, 그리고 다양한 야채의 씹는 질감.

    일본인이 사라다 우동을 좋아하는 이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군 후라이팬에 살짝 구운 가지.

    가지의 향긋함과 다시의 바다내음이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채인 가지.


    이상, 추석 연휴에 남은 야채를 이용한 일본 사라다 우동 만들기였습니다.!!!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아내는 가끔 엉뚱한 요리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여기서 엉뚱하다는 뜻은 일본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일본음식이라고 우기는 경우.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 음식의 원류가 아니다라는 뜻이죠. 돈가츠의 원조가 포크 커틀릿이고, 카레는 인도에서 왔다는 것이 정설이니 말이죠.

    이유야 어떻든 한국 가정식이 아닌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은 사실이에요. 오늘 소개할 음식도 그렇습니다. 바로 크림스튜.

    한국에서는 스튜 먹을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스튜를 먹기 위해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했다는 사람도 못봤고, 유명한 음식점이 있다는 소식도 못들어봤으니 말이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엄연한 가정식 메뉴입니다. 이름부터가 서양틱한 이 음식이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집에서 자주 해먹는 음식이다보니 아내도 한국에서 스튜가 그리웠나봅니다. 지난 번 일본에 다녀오면서 크림스튜 고형물을 사왔네요. 만드는 방법은 카레와 비슷해요. 버터 등을 넣고 야채나 고기를 볶다가 물을 넣고 푹 익히는 것이 말이죠.

    서양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크림스튜 이외에 쇠고기가 주재료이면 비프스튜, 닭이 주재료이면 치킨스튜 머 이런식으로 그 종류가 많다고 하네요. 어느 분은 이런 스튜를 서양식 찌게라고 명명하시더군요. 국물문화가 잘 발달하지 않은 서양에서 그나마 국물 형태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튜라는 조언도 함께.

    비프스튜에 걸맞게 오늘은 밥이 아닌 바게트를 내왔네요. 처음에 비프스튜만 내왔을 때 이걸 밥 말아먹어야 하나 걱정했었는데, 그렇지않아 다행입니다.

    비프스튜의 맛... 머랄까? 농도가 묽은 스프의 맛 정도? 맵고 칼칼한 찌게에 적응된 저에게 약간 느끼한 것이 사실. 머, 앞으로 차차 익숙해지겠죠. 아내표 일본 음식에 말이죠!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미소시루와 오니기리 - 봉고

    일본/도쿄 맛집 2007/12/07 08:53 Posted by 도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을 구독해주세요->

    도꾸리가 쓴 상해 여행 가이드북

    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일본인 선정 한국선물 베스트 10!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여행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다. 바로 서울 여행시 어떤 제품을 선물로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일본인이 서울 여행할 때 어떤 제품에 관심있어 하고,..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26,069
    • 1,0271,750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2)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5)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5)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