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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전문점 이케아를 좋아한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케아가 있는 국가에 가면 꼭 가보곤  한다. 아시아에 있는 국가중 왠만한 이케아는 다 가본 것 같다. 중국의 상해, 북경, 홍콩, 그리고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이케아를 가봤다. 국가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생활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 디스플레이, 미로처럼 생긴 통로, 그리고 저렴하면서 괜찮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이케아 관련글>
- 일본의 이케아, 니토리(にとり)
- 이케아, 이제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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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일본에도 이케아 점포가 제법 많다. 집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3개의 점포가 있을 정도다. 후나바시, 요코하마, 그리고 오늘 소개할 신미사토 점포 등이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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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말에 아내와 함께 이케아 신미사토점에 가곤한다. 신미사토점은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밖에 안 떨어졌을 정도로 지척이다. 우리가 가는 목적은 간단하다. 바로 값싸고 저렴한 아침식사를 맛볼 수 있기 때문.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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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우리가 주로 먹는 메뉴는 오므라이스. 단돈 99엔, 한화로 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여기에 9시30분부터 30분간은 카페오레,카페라테 등의 커피종류와 탄산음료수를 무료로, 그것도 무제한 마실수 있다. 즉, 아침식사 한 끼 해결하는데 단돈 99엔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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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출구 근처에 있는 매점에서 핫도그를 사먹는다. 커다란 소세지와 빵, 여기에 각종 양념을 듬뿍 넣어 탄산음료와 마실 수 있다. 가격은 단돈 150엔. 이케아 간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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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온다면 이제 쇼핑이다. 하루도 몇 번 이케와에 오더니 자기 집인양 울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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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손님이 특히 많았다. 저런 이동트레이를 2~3개씩 밀면서 음식을 고르는 가족을 많이 봤다. 도쿄여행 왔다면 이케아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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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케아, 니토리(にとり)

일본/쇼핑 2008/09/06 11:00 Posted by 도꾸리

지난 번에 이케아 이야기를 했죠. 사실, 이케아에서는 그다지 많은 것을 사지는 못했어요. 차가 없는 관계로 조금 부피가 있는 물건은 배송 시켜야 하는데, 이케아에서는 이 배송비가 조금 비싼 편이거든요. 그래서 당일, 집안에서 사용할 간간한 생활잡화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일본의 이케아(IKEA)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곳. 바로 니토리(にとり) 입니다. 점포도 시내 곳곳에 있어 접근성이 이케아에 비해 높을 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답게 일본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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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리는1967년 창업했으니, 40년이 넘은 기업이에요. 홈 토탈 인테리어 사업에서는 일본 내에서 나름대로 지명도가 있는 기업. 도쿄 증권거래소 일부에 상장되어 있으며, 일본 전역에서 점포가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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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가본 곳은 JR 오지역 인근의 매장과 마츠도에 있는 매장. 둘 모두 대형 매장으로 치바현 후나바시에 있는 이케아와 비교해 상품 구성, 가격 등 여러모로 이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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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목표는 커텐. 집에 커텐을 달아야 할 곳이 3곳. 사전에 니토리 쇼핑에 대해 알아본 아내는 배송비가 저렴하다며, 이곳에서 살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답니다.

커텐은 가로가 2m짜리 2개, 150cm짜리 1개를 구입했네요. 이렇게 3개 구입해도 7만원 정도 밖에 안나왔다는. 물론, 커텐은 2중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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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 아내.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니토리에 워낙 많다보니 아내는 신이난 모양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집안 꾸밀 제품을 고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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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제(당연~~)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수선이나 환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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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제품이 많다. 매장에 따라 다르지만 큰 폭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많더군요. 쇼파를 이곳에서 구입했는데, 30% 할인된 가격으로 저희 맘에 쏙 드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배송비 무료입니다.

부피가 큰 물건을 제외한 일반 소품의 경우, 가로세로 1m 정도 되는 박스 하나에 500엔 정도 합니다. 단, 빨래봉 과 같이 길이가 길면서 부피가 적은 것도 500엔의 배송비를 받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부피가 작고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박스에 넣는 것이 좋아요.

배송정책은 각 지점별로 틀리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니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이벤트와 지점 검색을 할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니토리 홈페이지 :
http://www.nitor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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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만 5곳 정도 다녀봤다. 상하이,베이징,타이완,홍콩, 그리고 도쿄(사실 치바현에 있다!). 모두 나름대로 특색 있었고,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관광지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다만, 도쿄는 조금 예외. 상품 구색이 나쁘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워낙에 예쁜 디자인 제품을 파는 숍이 도쿄 시내에 많은 편이고, 이케아가 도쿄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치바현에 있어 교통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고로, 현지에 사는 분 아니라면 굳이 이케아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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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를 좋아하는 아내. 아내도 나를 따라 대충 3~4곳의 이케아를 가봤다. 일본 이케아는 이번이 처음. 즐거운 마음에 발걸음이 가벼운 아내!! 고고!!

이케아는 도쿄역에서 케이요센을 타고 미나미후나시역에서 내리면 된다. 역에서 이케아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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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예쁜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이케아. 아내와 나는 새로 들어갈 집에 필요한 이러저러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이케아에 왔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아 유쾌한 기분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다.

쇼핑 TIP
방문 당일 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이케아 인근에 살면 상관없지만, 한 번 오려면 1인당 교통비만 왕복으로 만원 정도 든다. 또한,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송료가 조금 비싼 편. 조금 부피 있는 물건 3~4개 구입하면 배송료만 10만원 정도 나온다는. 그러니, 차를 가져와서 이것저것 사가거나, 아니면 들고 갈 수 있는 만큼, 당일 가져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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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하기사 우리는 금강산 구경하기도 전에 밥부터 먹었다. 점심 언저리에 이케아에 도착해서 바로 이케아 2층의 식당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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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 형태의 이케아 레스토랑.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다. 500~700엔 정도면 한 끼 해결할 수 있다. 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 분위기도 좋고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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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주문한 피쉬볼. 아마, 당일 특가로 제공되었을 것이다. 알뜰한 아내가 주저없이 주문한 것으로 봐서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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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딱 1번 가져갈 수 있다고해서 겁나 담았다.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던 말던. 배가 불러 다 못먹을 뻔했는데 아까워서 꾸역꾸역 밀어넣었다. 아~~ 음식 버리면 벌 받는다는 말은 누가 퍼트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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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종류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아내. 하긴, 구수한 빵냄새가 모락모락 피어나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가겠는가. 아내가 고른 빵에 난 베이글 하나 살짝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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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먹은 음식. 카레, 샐러드, 피쉬볼, 빵, 그리고 야채 스프(사진에는 없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는데 대략 1300~1500엔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원래는 1000엔 아래로 쇼부 볼려고 했는데, 고르다보니... 항상 이놈의 과욕때문에...

머, 암튼 쇼핑도 재밌었고, 음식도 나름대로 좋았다. 왠지 모르게 뿌듯함이 있었던 하루!!!

이케아 기본정보
운영시간 : 10:00-21:00
찾아가기 :  JR 케이요센京葉線・무사시노센武蔵野線을 이용 미나미후나바시南船橋 역 하차. 우리의 경우 도쿄역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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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여행/상해 2007/12/23 23:17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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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탄 :
바람이 부는 강변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바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특히나, 화려한 조명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는 저녁이 되면,  이를 즐기러 나온 연인들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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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명주와 금무대하 전망대 : 해가지는 저녁무렵 동방명주와 금무대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여행의 또다른 감동을 선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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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징똥루 보행가  : 상하이, 나아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난징똥루 보행가. 약 1km 정도 되는  보행가 전체가 거대한 쇼핑가를 형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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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 상하이 거부 반윤단이 만든 개인 정원. 갖은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아름다움을 지켜오고 있는 곳이랍니다. 진귀한 꽃과 나무가 사시나철 그 푸르름을 자랑하는 곳으로, 주변 예원상장과 상하이노가를 함께 구경하시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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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박물관 : 중국 전통 문화,문물의 보고. 상하이 박물관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최소 반나절 정도가 걸릴 정도로 볼 것이 많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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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신천지의 스쿠먼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왠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에 빠뜨리는 곳. 한적한 노천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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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징시루 : 상하이 최대의 상업거리. 최고의 명품만을 엄선한 플라자66을 필두로 10여 곳의 쇼핑센터와 각종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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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캉루 예술촌과 m50창의원 : 재기발랄한 각종 예술 작품들을 거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타이캉루 예술촌은 창작공간의 이미지보다는 예술품의 유통,판매의 성격이 더 짙은 반면, m50창의원은 이와는 반대의 느낌이 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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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에 대해 한국인이라면 십분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단지, 방문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뜨거운 감동이 샘솟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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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 스웨덴의 생활,가구 용품 전문점.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각종 생활잡화가 곳곳에 널려(?) 있는 곳으로, 충동구매의 덫에 허우적거리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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