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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여행하다보면 독특하고 재밌는 건물을 자주 보게된다. 이전에는 일본의 독특한 파출소 건물을 소개했다면, 오늘은 일반 건물 중 외관이 멋진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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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외관의 일본 파출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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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모테산도와 함께 세계 유수의 브랜드 숍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미나미 아오야마에는 패션 브랜드 쇼핑 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독특한 외관의 건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늘은 이 미나미 아오야마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 3총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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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프라다 건물.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마름모꼴 통유리가 인상적이다. 특히, 조명이 켜지는 저녁이 되면 인근을 환하게 비추며 불야성을 연출한다. 정말로 멀리서보면 건물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여겨질 정도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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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건축가 집단 Herzog&de Meuron 작품.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이 왠지 프라다가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풍긴다. 물론, 전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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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건물 바로 옆에 있는 것이 바로 까르띠에Cartier(11:00-20:00, 무휴) .  이곳의 컨셉은 다이아몬드다. 낮에는 별 감흥이 없지만, 불이 밝혀지는 저녁이 되면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건물 외관이 빛을 발휘한다. 전세계 까르디에 매장을 디자인한 Bruno Moinard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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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옆에는 미나미 아오야마 스퀘어가 있다. 파리의 유명 브랜드인
'Anne Fontaine(11:00~20:00, 무휴)'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곳의 특색은 바로 일본 쇼군의 투구 모양을 재현한 외관. 유리창 너머로 길게 삐져 나와 있는 황금색 투구의 모습이 사뭇 위엄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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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앞으로 4,5월 2달 동안 삼성 햅틱폰 리뷰와 다양한 핸드폰 이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햅틱폰 리뷰는 제가 파트너 블로그로 참여하고 있는 태터엔미디어와 햅틱폰 제조사인 삼성의 블로그 마케팅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햅틱폰은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차세대 프리미엄폰이에요. 햅틱(HEPTIC,촉각의)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뉘앙스처럼 터치스크린 방식의 3.2인치 LCD가 가장 큰 특징. 휴대폰의 거의 모든 기능을 바로 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지난주 금요일에 햅틱폰을 받았어요. 이전의 핸드폰 기능과 다른 것이 많아 사용에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선 햅틱폰과 내부 구성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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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받았을 때의 포장입니다. 슬림한 햅틱폰 외관만큼 포장도 슬림(?)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포장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은색 톤의 포장지 한쪽 면에는 햅틱폰 앞뒷면 외관을 확인할수 있는 사진이 있어요. 다른 쪽 면에서는 전원을 켰을 때의 초기 메뉴가 보이는 햅틱폰 사진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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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헤드셋과 충전 거치대.  스테레오 헤드셋을 핸드폰에 연결 후 볼륨을 최대로 해서 음악을 들어봤는데 잡음도 별로 없고 괜찮더군요. 햅틱폰이 블루터스 기능을 제공하니 무선 헤드폰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배터리는 2개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사진의 충전 거치대에 배터리를 넣고 충전하면 됩니다. 표준형 새 배터리 기준, WCDMA 모드에서 연속통화 시 음성통화 255분, 영상통화는 120분 가능합니다. 또한, GSM 모드에서는 연속통화 시 음성통화로 약 425분 가능합니다. 충전시간은 약 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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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폰 걸이형 스타일러스, 그리고 스트랩 어댑터.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햅틱폰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타일러스. 손가락으로 눌러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정확한 터치를 위해서는 스타일러스가 좋을 것 같아요. 스타일러스는 핸드폰 케이스 뒤에 넣거나, 폰 걸이형 스타일러스를 스트랩처럼 이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스트랩 어댑터는 24핀 호환 젠더로 핸드폰에 걸 수 있게 만들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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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케이스와 사용설명서. 개인적으로 가죽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좋더군요. 검은색에 심플한 디자인의 가죽케이스는 우리의 적(?) 생활기스에서 어느 정도 해방시켜줄 것 같아요. 또한, 케이스 하단에 스타일러스를 꽂을 수 있어 편리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설명서. 햅틱폰 기능을 익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 아직 다는 못 읽어봤고, 차근차근 하나씩 읽어볼 예정입니다. 무려 144p라 조금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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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틱폰 외관. 제가 받은 햅틱폰은 KTF용 SPH-W4200입니다. 일단 외관상에서 느껴지는 핸드폰은 심플 그 자체. 유려한 디자인과 손에 딱 쥘 수 있는 콤팩트한 모습을 보니, 많은 분이 갖고 싶어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더군요. 또한, 카메라, MP3플레이어, 게임, 영어사전, 영상전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핸드폰 치고는 슬림한 것도 사실.  

원래 디자인은 하단의 통화, 종료 키패드도 터치스크린 방식. 출시전 모니터링 결과에서 터치스크린 방식에 익숙하지 못한 일반 사용자들이 많아 통화, 종료 버튼만 키패드 형태로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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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한 쪽 측면 모습이에요. 중앙 부분에 음량버튼이 보이고 그 왼쪽에 외부 커넥터 연결잭이 있습니다. 이 연결잭에 스테레오 헤드셋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음량버튼을 누르거나 LCD상에 나타나는 볼륨다이얼을 돌리듯 터치하여 소리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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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틱폰 다른 측면. 중앙에 있는 버튼이 동시작업 버튼, 이를 중심으로 오른쪽 HOLD 버튼, 왼쪽 카메라/수신거절 버튼이 있어요. 우선 동시작업 버튼에 대해서. 올인원(ALL-IN-ONE) 기능의 핸드폰 답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햅틱폰에서 꼭 필요한 버튼이에요. 전화를 받다가 메모를 한다든지, 음악을 들으면서 문자를 보낼 때 등 동시에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자 할 때 필요한 버튼입니다. HOLD 버튼은 말 그대로 잠금 버튼, 그리고 카메라 모드로 바로 전환하거나 수신된 전화를 거절할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왼쪽 카메라/수신거절 버튼입니다.

이제까지 패키지 내부 구성물과 햅틱폰 외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 등을 중심으로 햅틱폰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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