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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5 상하이 숙소 리뷰 - 선장주점 (4)
  2. 2007/12/18 머니투데이 - 찬란한 미스테리 베이징과 상하이
  3. 2007/12/12 상하이(상해) 여행 - 예원

상하이 숙소 리뷰 - 선장주점

여행/상해 2007/12/25 08:30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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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장주점
상하이 배낭여행자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숙소중 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중국 여행 커뮤니티에서도 선장주점에 대한 리뷰가 자주 올라오고 있구요,
그만큼 많은 백팩커들이 이용하는 곳이에요.
 
한국에서는 선장주점이란 명칭으로 많이 불리며,
영문은 Captain hostel, 중문은 선장청년주점(船长青年酒店,촨장칭니엔지우띠엔)이라고 불려요.  

선장주점이란 명칭과 걸맞게 숙소 내부는 다양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배의 실내와 비슷하게 꾸몄어요. 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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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지도>
교통의 요지이자 관광의 중심지인 와이탄에 있는 선장주점.
가격대 또한 70~550원 정도로 다양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팩패커 뿐만아니라 다양한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어요.

전철을 이용해 선장주점을 갈 경우  2호선 난징똥루南京东路역 3번 출구로 나옵니다.
허난중루(河南中路)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푸저우루福州路와의 교차로에서 좌회전,
그러면 바로 선장주점 간판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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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주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도미토리의 경우 화장실은 공용이며, 빨래, 인터넷,일일투어,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 등도 가능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자전거를 빌려 인근 예원이나 신천지까지 자전거로 다녀올 수 있어요.
자전거는 200원의 보증금을 내고 빌릴 수 있으며,
최초 4시간 동안은 20원, 이후에는 매 시간 10원 씩 계산됩니다.

또한, 푸동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에는 카페가 있어,
밤이면 야경을 감상하러 온 방문객으로 북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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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 내부
2층 침대 3~4개가 있는 도미토리(다인실)는 상당히 깔끔해요.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중국 유스호스텔의 낙후성(?)을 몸소 체험했지만,
상하이의 선장주점 만큼은 이를 빗겨가는 것 같아요.

방 중앙에 테이블이 있어 일행이 있다면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아요.

도미토리 가격 : 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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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2인실 내부
도미토리 뿐만아니라 다양한 객실을 갖춘 선장주점.
2인실의 경우 가격은 도미토리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와이탄과 지척이라는 이점 때문에
주로 서양의 장년층 이상의 고객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가격과 위치에 비해 시설이 훌륭한 편이므로,
도미토리가 불편한 분들은 이곳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퍼스트 클래스 요금 :  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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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 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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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캐빈 실내
선장주점에서 가장 고가의 방 중 하나.
방 실내 면적과 킹 사이즈 침대 모두 만족할 만하다.
다른 2인실에 비해 1.5배 방이 큰 만큼 요금도 비싼 것이 사실.

비지니스 캐빈 요금 :  550~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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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카페 전경
푸동 지역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옥상카페도 이곳만의 자랑거리.
 와이탄 일대에서 푸동을 바라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이 이곳이 아닐까한다.
특히, 조명이 들어오는 일몰 후에 노을지는 밤하늘을 보기 위해 찾는 방문객이 많다.


<총 평>
저가와 고가의 숙소 레벨이 확실한 상하이.
하지만, 돈을 지불하는 입장에서는 어떡하든 저렴한 돈으로 좋은 숙소에 묵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상하이에서도 와이탄에 위치한 선장주점은 이런 고급과 저급의 수요를 교묘히 맞추며,
상당히 유명해진 곳으로, 근래에 와서 푸동에 지점을 오픈했을 정도다.

배낭여행자라면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도미토리를 이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금도 저렴하고 시설도 훌륭하다.
다만, 인터넷 이용 요금(15원/hour)이 터무니없이 비싼기 대문에,
가급적 난징똥루 보행가나 그 일대의 주택가에 위치한 인터넷카페(3~4원/hour)를 이용하도록하자.

또한,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는 자전거도 선장주점이 가진 매력중 하나.
북경에 비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인프라가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길거리나 전철에서 파는 2원짜리 상하이 지도 한 장만 있다면,
자전거를 타고 상하이 곳곳을 다녀볼 수 있는 호사를 이곳에서 누려볼 수 있다.

<기초정보>
발음:촨장칭니엔뤼서
요금: 도미토리 70원, 2인실 450~1200원
주소:上海市福州路37号
전화:63235053
홈페이지 : www.captainhostel.com.cn/en

참고, 선장주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시 20%할인, 단 도미토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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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

‘All That Travel!’ 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으로

6권인 ‘상하이’와 7권인 ‘베이징’은 2박3일의 짧은 주말여행부터 일주일 이상의 일정까지도 모두 알차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핵심 코스 위주로 실속 있게 제안하였다. 효율적인 일정으로 상하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지역마다 꼼꼼히 추천 코스를 소개한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여행서로

벌써 3권 째 가이드북을 작업한 저자의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핵심만 집어낸 코스와 꼼꼼한 안내들은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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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오색의 도시, 상하이>, 올댓트래블 상하이
(김동운 글·사진/1만3000원)



커튼 사이를 슬며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차분한 하루가 시작된다. 창문 밖 황포강 위로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의 모습이 보인다.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강변의 풍경을 즐기며 진한 에스프레소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자. 식사를 마쳤다면 호텔에서 나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자. 높게 뻗은 마천루가 돋보이는 푸동, 19세기

중엽 서구 열강에 의해 세워진 고풍스런 건물이 밀집한 와이탄, 명청시기 상가와 원림을 그대로 재현한 예원,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난징시루와 난징똥루 일대의 쇼핑가, 그리고 독립투사의 본거지 임시정부까지

상하이 시내에는 볼 것, 살 것이 가득하다.

시내관광을 즐겼다면 다음에는 기차를 타고 교외나 다른도시로 이동하자. 상하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물의

고향 치바오, 동양의 베네치아 통리, 수향 중 가장 잘 꾸며진 저우좡, 미션임파서블3의 촬영지 시탕, 정원의 도시

쑤저우, 그리구 수많은 비경을 간직한 항저우까지 상하이 주변에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다. 소룡포로

유명한 남상만두점 같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는

피곤함보다,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구경했다는 뿌듯함이 몰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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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불허의 도시, 베이징>, 올댓트래블 베이징
  (김동운 글·사진/1만2000원)

베이징은 단지 '중국'이라고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선입견 때문에 아직 우리나라의 자유여행자들에겐 도쿄나

홍콩
등에 비해 많이 평가절하되어 있는 도시다. 하지만 이미 베이징의 젊은이들은 한국이나 일본의 젊은이들

못지않은 트렌드 세터들로 성장했으며,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편이기에 2박3일의 주말여행만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저렴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미 잘 알려진 천안문 광장, 만리장성 같은 뻔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급변학도 있는 베이징의

모습들을 담는 데 더 집중하였다. 또한 아무래도 낯선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두려움을 느낄 여행자들을 위해 골목

골목의 이름까지 모두 담은 베이징 시내 상세 지도와 현지 표기들은, 처음 베이징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자라도
누구나 베이징 시민처럼 도시를 누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는 베이징 최고의 번화가 왕푸징과 활기 넘치는 젊은이들의 거리인 시단을 비롯하여 중국의 아픈 과거와

화려했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천안문 광장과 고궁(자금성) 일대 등을 합리적인 코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

다. 또한 중심가에서 가기엔 거리가 있어서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지만, 만리장성은 일부러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한 베이징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잇다. 시내에서 하루를 보낼 여행자들에겐 화려한 황실 원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명문 대학가 이화원이나 낭만 호수로 유명한 십찰해 일대에서 베이ㅐ징의 또 다른 모습을 느껴보기

를 권한다. 또한 이밖에도 주말 시장이라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반가원 골동품시장, 베이징 최고의 이미테이션

시장으로 자리 잡은 수수시장, 노천카페 거리로 거듭난 하화시장 주변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상하이(상해) 여행 - 예원

여행/상해 2007/12/12 22:27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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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豫园 일대

Must See : 예원, 예원상장, 상해 노가

Hot spot  : 예원상장,구곡교,예원,용벽,성황묘,상해노가,침향각,백운관,대경각,문묘,남상만두점,영파탕단점,녹파랑주루,호심정,상해노성화묘소흘광장,공을기주가

소요시간 
short course : 2~3
long course : 5~6

예원의 역사
과거 강남지역의 일개 현에 지나지 않았던 상하이.당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청나라 인종(1796~1820)때에 전체길이 4.5km의 원형 성과 성벽이 세워지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현재의 예원일대다. 조계지가 들어선 이후, 교통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1912년 철거되었다. 당시 성벽이 있던 곳에 중화로(中华路)와 민국로(民国路) 2개의 도로가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성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대경각(大境阁)이나 노서문老西门, 소북문小北门처럼 예원 일대 지명을 통해서도 그 흔적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원 이렇게 즐기자
예원 일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고풍스런 명,청시대 건물들. 현재 쇼핑상가나 금은방, 식당 등으로 운영되는 건물들로, 이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야 예원에 도착할 수 있다. 개인 원림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예원 관광을 마치고 나와 호심정에서 인근 구곡교를 내려다보며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이후, 성황묘 인근부터 시작되는 상해 노가의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후, 시간이 된다면 침향각, 백운관 등을 구경하도록 하자. 참고로, 저녁무렵이 되면 구곡교,호심정, 그리고 예원 상장 일대에 조명이 들어와 멋진 경관을 연출하니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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