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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수 있는 카이세키요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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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키요리는 애초에 다도에서 시작했다.  차를 마시는 다과회에서 초대한 주인이 방문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간단한 음식을 카이세키라 불렀다. 이랬던 것이 현재는 고급 료칸이나 요정, 아니면 전문 카이세키 요리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고급 요리의 대명사로 변모하게 되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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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 되는 요리는 다양하다. 소고기가 유명한 지역이라면 와규를 이용한 스테이크나 스키야키 종류가 나올 것이고, 시즈오카 지역이라면 아무래도 이세에비를 빼놓기 힘들 것이다. 사진은 당일 메인으로 나온 앙꼬나베, 일종의 일본식 아구찜 정도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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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방문한 쵸시는 해안가 작은 항구다. 바다를 접하고 있다는 지역적 특색때문에 당일 카이세키로 나온 음식중 해산물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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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류의 조개살에 돼지고기와 양파를 섞고 토핑으로 치즈를 올리고 구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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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하지 않은 유바에 이쿠라와 젤리를 토핑으로 올린 음식, 그리고 생선 초절임 등이 나왔다. 물론, 해산물 종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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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햄. 약간 퓨전풍으로 만들려고 나온 것 같은데, 아내와 내 반응은 글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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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했던 차완무시. 일종의 일본식 계란찜 정도로 보면 된다. 다만, 일반 계란찜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다. 내용물도 아와비(전복)와 에비(새우)가 들어있을 정도로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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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절임반찬인 츠케모노. 카부라 불리는 무와 크기가 작은 나스(가지) 등을 츠케모노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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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유난히 진했던 매실주. 아쉽게도 아내와 나 모두 술을 못하는 관계로 한모금도 안 마시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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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백미였던 히지키고항. 히지키는 톳 종류를 말한다. 말린 톳을 방금 만든 밥에 뿌리고 여기에 시라스나 야채 등을 섞어 만든 밥이다. 살짝 짠 맛이 나는 것이 담백했던 카이세키요리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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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지루, 일종의 생선국이다. 국물이 투명하지만 마셔보면 완전히 다르다. 농후한 느낌의 국물은 걸쭉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역시 히지키고항과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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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 나시(배)를 토핑으로 올린 녹차푸딩. 붉은색 액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달지도 않으면서 질리지 않은 느낌이었다. 붉은색 액체 하단에는 녹차푸딩이 있어 함께 섞어 먹었다.
 
일반적으로 카이세키요리를 료칸에서 먹으면 방에서 먹는 것과 연회실에서 맛보는 것 2가지가 있다. 비싼 곳일수록 머무는 방에서 맛볼 수 있게 해준 곳이 많다. 수 십 가지의 접시를 방으로 운반해야하고, 점원이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내주기 때문에 시간도 상당히 많이 소요된다. 물론, 이를 모두 점원이 직접 해야하기 때문에 방에서 카이세키요리를 맛볼 경우 그 만큼 손이 많이가고, 이는 결국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료칸 비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다.

일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온천으로의 여행도 일정에 넣기를 권한다. 온천에서 카이세키요리를 맛보는 것도 일본 여행의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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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쵸시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다. 일본의 여러 온천을 가봤는데, 역시 온천은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피로 풀기에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저녁에 카이세키 요리를 먹고 방에서 wii게임을 즐기다 야식으로 라멘 주문해 먹는 것이 내 온천 이용법. 오늘은 일본 온천에서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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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행의 꽃, 로텐부로(노천탕). 아무래도 로텐부로가 위치한 장소나 크기에 따라 숙박료가 틀려질 정도로 온천욕의 꽃이라 할만하다. 대욕장의 경우 실내에 있지만, 내 경우 거의 로텐부로를 이용한다. 멋진 경치를 즐기며 온천욕 할 때의 기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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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이나 관광호텔의 경우 많은 곳에서 우리의 연회 음식인 카이세키요리가 나온다. 물론, 최근에는 원가 절감을 위해 바이킹(부페) 형태인 곳도 제법 많은데 개인적으로 무조건 카이세키요리 추천이다. 특히, 식당에서 카이세키 요리를 맛보는 것이 아닌 방에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물론,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시간에 쫓기지 않고 방에서 천천히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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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웰컴드링크 형태로 녹차와 온천만쥬가 나온다. 여기에 일본 와가시나 츠케모노, 그리고 묵 종류가 나오는 경우도 제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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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방에서 유타카를 입고 편하게 쉬자. 창가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주변 경치를 즐기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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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안마기 광팬이다. 온천에 가면 무조건 안마기부터 먼저 찾는 아내. 온천욕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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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과 탁구. 온천장에는 다양한 설비가 마련되어 있는데, 상당수 온천지에 오락실과 탁구대가 설치되어 있다. 가족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유타카를 입고 내기 탁구치며 놀던 기억이. 물론, 야식으로 먹을 라멘 식대를 걸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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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가라오케나 마작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 등이 있다. 또한, 사진처럼 숙박 하는 손님에게 무료로 골프나 테니스 등을 즐길 수 있게 만든 곳도 많은 편.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는 온천 이외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온천장에만 있어도 충분할 정도로 말이다.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온천지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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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간 곳은 치바현 쵸시(銚子). 쵸시는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유명하죠. 매년 1월 1일이 되면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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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시트에 잘 적응해준 하루. 살고 있는 치바현 마츠도시에서 쵸시까지 자동차로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무 불평없이(?) 잘 참아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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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날 슈퍼에 들러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장만했다. 떠나기 전의 준비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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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아내가. 내게 일본에서 운전을 몇 번 시켜보더니, 최근에는 운전을 전혀 안시키는 아내. 왜일까? 하기사, 운전 안하면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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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하루는 베이비시트에 앉기만 하면 잔다. 쵸시까지 3시간 동안 저 자세로 깨어날줄 몰랐다는. 자면서도 장난감을 꼭 쥐고 있는 하루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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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시까지는 고속도로가 없어, 국도를 이용해 갔다. 처음에는 사진처럼 좁디좁은 도로였는데, 나중에 비교적 큰 도로가 나와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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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테마는 온천과 구루메였다. 쵸시 일대의 유명 맛집을 두루 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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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온천. 전 객실이 오션뷰였고, 노천탕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도 멋졌다. 또한, 카이세키요리도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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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떠난 온천여행.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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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환한 웃음으로 우리는 즐겁게 해주었던 하루.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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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60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지는 쿠사츠, 아리마와 함께 일본 3대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온천. 처가댁에서 모인 7명, 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타츠(아내 남동생)와 그의 약혼녀, 이렇게 9명이 게로온천에서 즐거운 1박 2일을 보냈다.

게로온천에서 머물렀던 곳은 아르메리아(アルメリア) 리조트. 관광 리조트이자 고급 룸을 많이 보유한 곳으로 게로온천 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우리가 머물렀던 곳도 하룻밤에 15만엔, 한화로 약 190만원 정도로 제법 비싼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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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었던 숙소의 로텐부로. 게로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고령사회인 일본. 70대, 80대 노인이 많아서 그런지 환갑잔치가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도 환갑잔치 대신에 가족끼리의 온천여행으로 이를 대신했다.

아버님의 환갑여행을 위해 온가족이 다 모였다. 80을 넘기신 할머니는 몸이 불편하셔 참석 못했지만, 장인, 장모, 처남과 약혼녀,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합쳐 9명이 모였다. 숙소는 하루 때문에 우리가족만 다른 방을 잡고, 나머지 식구 6명은 모두 한 방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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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명이 묵은 방. 2명이 이용할 경우 8만엔 정도로,  한화로 100만원 돈이다. 이를 6명이 이용할 때는 1명 당 2만 5천엔 요금을 적용받아 6명이 15만엔 정도에 이용할 수 있다. 한화로 치자면 그래도 190만원 정도 하는 고가다. 물론, 1박에 저녁과 익일 아침이 제공된다. 식사는 부페, 고급 쇠고기를 이용한 샤브샤브, 카이세키,바베큐 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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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명이 이용했던 190만원 짜리 방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우나가 있다는 것.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아버님, 여러 스위트룸 중 이 방을 선택하신 이유가 바로 사우나였다. 예열하는데 1시간 정도 시간이 걸려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우나가 딸린 숙박시설을 처음 이용하기에 마냥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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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위치한 16층은 아르메리아 리조트뿐만 아니라, 게로 일대에서 가장 높은 경관을 자랑한다. 그도 그럴것이 아르메리아 리조트는 게로 일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가 머문 16층에는 객실이 하나밖에 없다.

이곳에서 차창 밖 경치를 즐기며 목욕하는 재미도 남달랐다. 물론, 로텐부로를 이용하느라 하루 목욕시킬 때 한 번 밖에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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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찍은 사진. 6명이 머문 방은 복층구조다. 입구에 들어서서 좌측에 리빙룸과 4명이 사용 가능한 일본식 다다미 룸, 그리고 욕실이 있다. 우측에 시스템 키친, 그리고 맞은 편에서는 주변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윈도우가 있다. 2층에는 전망대와 2명이 머물 수 있는 침대가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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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게 2층에 전용 전망대가 있다. 작은 창으로 보이는 주변 경관이 멋지다. 반대편으로 이어진 곳에는 침대가 놓여진 침실과 화장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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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 안개 낀 게로 일대의 풍경이 마친 다른 세상 같다. 게로온천 일대가 전부 보인다는 이점, 그리고 최고의 시설이 방 하나에 190만원의 가격이 붙은 이유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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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세트. 이제까지 가본 료칸 중에서 이렇게 웰컴 세트가 충실한 곳은 처음이다. 190만원 방 뿐만 아니라, 다른 방에서도 이와 똑같은 웰컴세트를 제공하고 있었다.

5가지의 일본 전통과자, 그리고 게로 일대 특산물을 활용한 반찬 종류가 들어있었다. 이런 세트 가격만해도 만원 이상은 나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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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세면대에 놓여있던 욕실용품. 6명의 인원에 맞게 목욕용품,스킨,로션, 헤어용품, 심지어 1회용 가글액까지 전부 갖추어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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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이 머무는 와시츠(일본식 다다미방). 저녁이면 이곳에 두툼한 이불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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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의 침대 방. 아르메리아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저녁에 비가 왔는데 빗소리가 들려 조금 시끄럽기는 했지만, 자동으로 커텐도 닫을 수 있고, 나름대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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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키친. 집에서 사용하는 주방기기 거의 대부분을 갖추고 있었다. 대형 양문 손잡이 냉장고, 고급 커피기, 가스렌지가 아닌 전기로 작동하는 렌지 등. 물론 냉장고 이외에 거의 사용을 못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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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가족여행에 아내의  남동생 2명과 약혼자들도 함께 왔다. 처음에는 조금 서먹했는데, Wii 게임을 함께 즐기면서 이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

1박 2일간의 가족여행. 하룻밤에 190만원, 하지만 최고의 시설과 분위기에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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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아침으로 무엇을 먹을까?

일본/생활 2009/05/08 08:19 Posted by 도꾸리
한국에서는 아침식사로 국과 밥, 그리고 계란말이나 콩자반 등의 마른반찬 몇가지 놓고 식사를 하곤했다. 물론, 집집마다 틀리겠지만 기본적으로 국과 밥, 그리고 몇가지 반찬이 나오는 것은 비슷할 것 같다.

일본에서는 아침식사로 낫토(일본식 생청국장), 사케(연어), 그리고 노리(김)가 자주 나온다. 빵과 우유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서구화된 식단도 제법 많다. 독신자라면 편의점에서 간단히 오니기리(주먹밥)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비즈니스 호텔에서는 리즈너블한 아침 식단이 부폐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고급 온천의 경우 제철 진미를 이용한 호화식단이 많다. 오늘은 일본에서 즐기는 아침식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일반 가정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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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위)와 처가댁에서 먹은 아침(아래)

아무래도 가정식으로는 낫토(생청국장)와 사케(연어)를 가장 많이 먹는 것 같다. 장수국가로 일본을 꼽는 이유로 발효음식과 생선에 대해 자주 언급하곤 하는데, 이의 대표주자가 바로 낫토와 사케. 물론,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때문에 낫토와 사케를 안먹는 가정도 많이 늘어났다는 통계조사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아침 먹거리를 꼽는다면 낫토와 사케가 아닐까한다.
 

2.고급 온천에서의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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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타쿄 온센(위)와 이즈 마츠자키 온센(아래)에서 먹은 아침식사

일본 온천의 즐거움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온천욕과 먹는 재미가 아닐까 한다. 싼 곳도 있겠지만 1인당 15,000~20,000엔 정도는 줘야 그나마 제대로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요금의 상당부분이 음식값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온천에서 즐기는 식사는 고가의 재료를 사용한 음식이 대부분. 물론,저녁식사에 비해 간소하기는 하지만 아침식사에서도 제철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나오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다. 대체적으로 밥과 국을 기본으로 생선구이, 계란찜, 야채절임, 김, 그리고 간단한 후식이 기본으로 나온다.


3. 비즈니스 호텔에서 즐기는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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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비즈니스 호텔을 이용한 경우가 제법 많았는데, 좋았던 점이라면 아침 식사를 공짜로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 물론, 호텔 요금에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렇지 않고 추가로 요금을 내야하는 경우도 있다.

다양한 여행자가 이용하는 곳 답게 나오는 메뉴도 비교적 다양한 편이다. 간단한 빵과 음료수만 제공되는 곳도 있었고, 고급 온천에 버금갈 정도로 호화 식단을 자랑하는 곳도 있었다.


4.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즐기는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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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상의 아침메뉴(상,하)

프랜차이즈에서도 아침식사를 판다. 여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요시노야나 마츠야의 경우 오전 몇시까지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메뉴가 따로 있다. 아침메뉴에 포함된 반찬을 보면 가정식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밥과 국(주로 미소시루), 여기에 낫토와 사케, 그리고 몇가지 야채절임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양식 메뉴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어 빵과 오믈렛을 기본으로한 식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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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를 보고 있으면 온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볼 수 있다. 연예인이 온천을 방문후 주변 관광지와 함께 온천을 즐기고 일상으로 복귀한다는 포멧. 온천지야 다르겠지만, 매번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게 된다. 바로, 일본 온천을 한 번 경험한 사람이라면 온천 매력에 빠져 다시 온천을 경험해 보고 싶어하기 때문. 여기에 비싼 가격도 TV를 시청하게 만드는 주요 이유일 것이다. 비싸서 가지 못 한다면 TV를 통해 눈으로나마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기 때문에 일본 온천에 가면 제대로 즐기고 와야한다. 몇 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룻밤에 20~30만원은 기본이니 말이다. 오늘은 일본에서 온천이 딸린 숙박시설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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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방도 있기는 하지만, 온천 하면 역시 다다미방이다. 창문 옆에 놓여진 테이블에 앉아 주변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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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에서의 복장은 간단하게! 숙소에 있는 유카타로 갈아입자. 겨울에는 두툼한 양말이나 두루마기 비슷한 윗옷이 제공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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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카를 입었다면 이제 방에 앉아 차를 마시자. 대부분의 숙소에서 손님들이 머무르는 동안 이용할 다기세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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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는 역시 일본 전통과자인 와가시가 어울린다. 온천만쥬나 센베와 같은 와가시가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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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텐부로(노천온천)을 즐겨보자. 폐쇄된 공간이 아닌 자연과 함께 온천욕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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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에서는 역시 카이세키요리(懐石料理)를 먹어봐야 한다. 현지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일본 음식의 세계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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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센의 빼놓을 수 없는 감초, 마사지 기계. 온천욕으로 노곤해진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 기계로 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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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온천 시설을 이용하자. 탁구,장기,바둑,가라오케 등 온천에 따라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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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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