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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같이 놀아주는 편인데, 일이 있으면 장난감 같은 것을 손에 쥐고 혼자 놀게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장난감. 여러가지 줘봤는데 아직은 볼 종류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굴리면서 혼자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하루.

<일본 프랜차이즈 소식>
- 진즈(JINS), 일본 저가 안경 프랜차이즈 출현
- 오쇼, 일본 최대 중화요리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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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일본 TV에 재미난 기사가 소개되었다. 일본은 지금 친환경제품 붐인데, 완구업계에도 이러한 바람이 분다는 내용. 일본 완구업계의 대기업 타카라토미사에서 선보인 쥬스로 달리는 자동차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

내용은 이렇다. 타카라토미사에서 1월 월 중순 완구업계 상담회인 '토이페아 2010년'에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미니 자동차를 선보였다. 미니 자동차이긴 하지만, 일반 미니 자동차와는 달리 건전지가 아닌 쥬스로 움직인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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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장난감의 에코화'를 목표로 개발된 것으로, 일본의 에코붐의 단면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작동원리는 간단하다. 건전지 대신에 포도당과 산소를 화학반응시켜 발전시키는 시스템. 화학발전은 소니의 '바이오 전지'를 탑재함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쥬스 8cc로 1시간 정도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린이에게 친환경 제품에 인식을 넓힐 수 있게 한  제품이 아닌가한다. 이러한 에코 장난감이 시장의 반응을 어느 정도 이끌어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라는 것에 한 표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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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シャープ)의 32인치 액정 TV로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한 제품이다.

TV를 구입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지상디지털 방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2011년 7월 24일을 기점으로 일본에서는 기존의 아날로그 TV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 이후부터는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지상디지털 방송 청취가 가능한 디지털 TV를 구입하거나, 아날로그 TV에 디지털방송 수신 컨버터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컨버터 가격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디지탈 방송 시청이 가능한 TV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본 친환경 관련글>
- 일본의 친환경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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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유는 에코포인트(エコーポイント) 제도 때문이다. 에코포인트란 에너지 사용이 적은 절전 가전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지급하는 포인트. 에코포인트를 이용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2009년 5월 15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에코포인트 마크가 부착된 절전 가전제품 구입시 에코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포인트를 이용해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일반 백화점 상품권, 그리고 지역 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에코포인트는 절전과 친환경이라는 최근의 글로벌 트랜드를 추구하는 동시에 소비진작을 통해 100년만의 불황이라는 일본의 최근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비책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잘 나오던 14인치 아날로그 TV를 버리고 32인치 디지털 TV를 구입했다. 비쿠 카메라(ビックカメラ)나 요도바시 카메라(ヨドバシカメラ)같은 일본의 대형 전자제품 양판점에 가서 점원의 설명을 들어도 십중팔구는 지금이 전자제품 구입의 최적기임을 강조할 것이다. 양판점 자체의 일반 할인에 에코포인트라는 추가포인트를 감안하면 정상가의 20~30% 할인된 가격에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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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포인트와 함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에코카(エコカー)에 대해 감세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이 바로 그것. 일본에서 에코카란 연비가 좋고 배기가스가 적은 친환경 자동차를 말한다. 일본 정부는 2009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에코카 구입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여기에 취득세나 중량세와 같은 세금도 감면해주고 있다.

정부의 에코카 지원정책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은 하이브리드카다. 하이브리드카란 일반 연료와 함께 전기를 이용해 엔진을 구동시킬 수 있는 차를 말한다. 연료와 전기, 2개의 동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구동에 사용되는 연료를 줄일 수 있고, 이에따라 유해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인 친환경 자동차인 것이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도요타의 프리우스(プリウス)와 혼다의 인사이트(インサイト)가 있다.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최근 거래되는 프리우스 신차 가격이 대략 270만엔 정도 한다. 에코카 감세 적용으로 17만 2천 4백엔이 신차 가격에서 할인된다. 여기에 13년 이상 탄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 25만엔, 신차만 구입한다면 10만엔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감세와 보조금을 적용한다면 프리우스 신차를 최대 42만 2천 4백엔 할인된 금액인 2백 2십 7만 7천 6백엔에 구입할 수 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으로 올 해 4월 이후부터 프리우스나 인사이트와 같은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는 작고 가벼운 경차 구입이 일반적인 일본 자동차 시장에 작은 변화를 몰고 온 것이다. 도요타의 프리우스 같은 경우 지금 구입해도 내년 초에나 신차를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일본 정부의 에코카에 대한 감세와 보조금 지급 정책은 앞서 이야기한 에코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친환경과 경기부흥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묘책이다. 범글로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노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일본 내수 경기의 부활을 통해 경기하강 곡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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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정부의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노력은 비단 자동차와 가전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자전거 업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전기의 힘을 이용해 구동되는 전동자전거(電動自転車)가 바로 그것.

며칠 전 일이다. 자전거를 타고 인근 슈퍼에 갔다. 각종 생필품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바로 그때 자전거 한 대가 주차장을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아이를 앞에 태우고 뒤에는 짐을 잔뜩 실어 제법 무거워 보이는 자전거였다. 그런데도 자전거를 몰고 온 본인은 그렇지 않은지 얼굴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혀 안 보였다.

자세히 보니 요즘 유행하는 전동자전거였다. 말 그대로 전기의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짐을 많이 싣거나 오르막길을 올라가도 일반 자전거에 비해 페달 밟는 것이 수월하다.  거주하고 있는 맨션의 자전거 주차장에도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그 수가 늘었다.

2008년 일본 경제산업성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전체 판매 대 수 중 전동자전거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1993년 야마하의 전동자전거를 시작으로 벌써 16년이 지났다. 특히 최근 들어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일본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지원 때문.

2008년 전동자전거 법령의 개정으로 전동자전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자전거를 움직이기 위한 인력과 모터의 비율이 시속 15km까지는 1:1 이었던 것이,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시속 10km까지  인력과 모터의 비율이 1:2로 모터의 힘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즉, 예전에 비해 적은 힘으로 전동자전거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변하자 소형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회사에서의 전동자전거 구입이 크게 증가했다. 전동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드는 주차비나 연료비 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의 일부 지방단체에서는 전동자전거 구입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생겼다. 후쿠이현(福井県)은 출근용으로 전동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3만엔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카코시마(鹿児島)에서는 사용 용도에 상관 없이 구매가격의 1/3 수준, 최대 3만엔까지 보조하고 있다.

에코포인트, 친환경 자동차 구입 장려,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모두 친환경 에코와 절전을 강조한 일본의 정책이다. 동시에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경제부활을 꿈꾸는 일본 정부 노력의 결과물이다. 2009년 일본,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이 트랜드다!

<상기 글은 전자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관련 내용은 이곳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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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에서 방영된 TV CM의 내용이다. 중년의 아버지와 교복을 입은 딸이 함께 걸으며 이야기한다. "오늘 어디가세요? 신칸센으로 오사카에 간다. 에코 출장이에요? 그래." 그리고 딸에게 셔츠를 보이며 이렇게 물어본다. "이 셔츠 어때? ~ 에코니까 멋져요! 그래? 하하하!" . 그리고 나서 밝은 목소리의 나래이션이 들린다. "출장은 신칸센으로. 이것도 한 가지 에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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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을 운영하고 있는 JR(Japan Railway)의 광고다. 신칸센을 이용하는 것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양을 줄일 수 있는 에코라이프의 한 방법임을 내세운 CM. 방영 초기 이 광고에 대한 비판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에코라이프를 조명했다는 것에 일단은 합격점을 줄만하다. 생활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예를 제시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교통 에콜로지, 모빌러티 재단(交通エコロジー・モビリティ財)의 교통과 환경 2007년도 통계치에 따르면 운송수단별 CO2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은 자가용 자동차로 전체의 48.9%를 차지하고 있다. 화물차까지 포함하면 전체 운송수단별 CO2 배출량의 87.7%가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는 것이다. 항공이 4.2%, 철도가 3.0%를 차지한다고 하니, JR의 이러한 CM이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 광고라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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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레일에서도 최근 비슷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녹색생활의 시작은 기차를 타는 것으로부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기차를 이용하면 CO2 감소효가가 어느 정도 있는지를 홈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열차를 이용하면 11,536g의 co2가 배출되는데, 이는 자동차나 트럭에 비해 적게는 몇배에서 많게는 몇십배까지 적은 수치다. 이러한 차이는 해당 구간 열차를 이용하면 소나무 11그루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임을 홈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다.

열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해당 구간의 CO2 배출량이 얼마인지, 그리고 소나무 몇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지 확인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좀더 자세한 것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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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대책 방안 강구에 대한 일본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2005년 발효된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규약의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에 따라 일본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6가지 가스를 감축할 것을 결의했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20012년까지 캐나다,헝가리, 폴란드와 마찬가지로 자국 배출량의 6%를 감축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 중이다. 정부는 친환경 산업 구축에 관련된 여러 시책을 내놓고 있으며, 민간 또한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오염과 에너지 소비를 줄일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민간단체의 활동은 지역단위의 모임이나 인터넷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라이프(ECO LIFE)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는 듯한 인상이다. 얼마 전에 아내가 반상회에서 받아온 홍보물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얼마전 일본에서 선보였던 TV CM의 내용이다. 중년의 아버지와 교복을 입은 딸이 함께 걸으며 이야기한다. "오늘 어디가세요? 신칸센으로 오사카에 간다. 에코 출장이에요? 그래." 그리고 딸에게 셔츠를 보이며 이렇게 물어본다. "이 셔츠 어때? 음~ 에코니까 멋져요! 그래? 하하하!" . 그리고 나서 밝은 목소리의 나래이션이 들린다. "출장은 신칸센으로. 이것도 한 가지 에코입니다."

신칸센을 운영하고 있는 JR(Japan Railway)의 최근 광고다. 신칸센을 이용하는 것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양을 줄일 수 있는 에코라이프의 한 방법임을 내세운 CM. 방영 초기 이 광고에 대한 비판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에코라이프를 조명했다는 것에 일단은 합격점을 줄만하다. 생활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예를 제시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교통 에콜로지, 모빌러티 재단(交通エコロジー・モビリティ財団)의 교통과 환경 2007년도 통계치에 따르면 운송수단별 CO2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은 자가용 자동차로 전체의 48.9%를 차지하고 있다. 화물차까지 포함하면 전체 운송수단별 CO2 배출량의 87.7%가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는 것이다. 항공이 4.2%, 철도가 3.0%를 차지한다고 하니, JR의 이러한 CM이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 광고라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또한, 단순히 에코라이프를 에너지 소비 감축, CO2 배출량 감소 등의 개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에코=멋진 것'이라는 개념으로 승화시킨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이는 CM중 셔츠를 가리키며 "에코니까 멋져요"라는 부분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또 다른 에코 광고를 보자. 여기에서는 에코 가라스(유리)를 쓰자고 호소하고 있다. 한 여자 연예인이 나와 노래를 부른다. " 자,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열을 차단하면 CO2를 얼마 만큼 감소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나래이션과 함께 자막이 보여진다. "열을 완전히 차단하는 에코 가라스입니다. 너도밤나무 25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CO2 감축효과가 있어요. 미국 주택의 48%, 핀란드와 오스트리아는 60%가 이미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CM은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제작되어 각각 방영되고 있다. 여름 광고가 밖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는 것에 촛점을 맞췄다면, 겨울 CM은 집안 내부 열의 유출 방지에 광고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둘 모두 얼마만큼 열을 효율적으로 차단 또는 보전하는 것을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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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마트에 갔다. 입구 한쪽에 세제용품이 잔뜩 쌓여 있다. 여러 세제 중에 유독 눈길을 끄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 제품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세제로 유명한 라이온(LION)사의 톱( トップ)이라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얼마 만큼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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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렇다. 1.1kg의  자사 세제를 이용할 경우 슈퍼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 21매 정도 분량의 CO2 감축 효과가 있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1년치 CO2 감소량이 2리터 펫트병 4,800여 개와 맞먹는 양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었다.

라이온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으로는 톱 제품은 대기 중 CO2 증가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던 1990년에 만들어진 제품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7%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CO2 감소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덕택으로, 라이온사는 2007년 '제 16회 지구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게 되었다. 톱의 예가 보여주듯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한 기업의 다양한 노력이 제품의 인지도나 흥행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명성 또한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예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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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으로 유명한 도쿄의 분쿄구(文京区) 일대를 걷고 있을 때다. 모퉁이를 지나자 음료 자판기가 보인다. 목도 축일 겸 해서 음료수를 뽑아 마시고 있는데, 자판기 옆에 정체불명의 기계가 눈에 띈다. 구불구불 주황색 주입기가 달린 모습이 주유소의 그것과 비슷하다. 자세히 보니 자전거 전용 공기 주입기계라고 적혀 있었다. 일본의 여느 물건처럼 자세하게 그 사용법이 한쪽에 적혀져 있음은 물론이다.

공기 주입기가 놀라운 것은 이것이 태양광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이라는 것. 즉, 햇빛만 있으면 언제나 자전거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기계는 음료자판기 위의 태양광 집적판과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비이산화탄소 발생 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기계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에 필요한 기계인 것이다. 이거야 말로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든 친환경산업의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도쿄의 JR 토호쿠센의 오지역 인근 공원이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운동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공원 입구에는 풍력과 태양광 집적판이 세워져 있다.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당일 태양광의 강도나 바람의 세기에 의해 얼마 만큼의 전기가 생산되는지를 보여주는 계기판도 함께 세워져 있다. 실제로 풍력과 태양광에 의해 생산된 전기는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에 제공되어 어두운 저녁을 밝혀준다. 공원을 찾은 아이들에게는 풍력과 태양열에 대한 교육적 의미, 그리고 축척된 전력은 공원 자체적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이 또한 친환경 산업의 서민의 삶에 파고든 예라 할 수 있겠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친환경 산업이라는 것을 단순히 개념적으로 알고 지내는 것을 떠나, 일본에서는 서민의 삶에 깊숙이 파고든 것을 확인했다. TV 속 CM이나 쇼핑센터의 제품을 통해서도 이제는 친환경, 그리고 ECO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실제 생활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 실천의 문제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 교토의정서에 합의한 내용의 몇 프로를 달성했다든지에 대한 기사는 보이고 있지 않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산업이 생활 속에 깊숙이 녹아 있는 것을 보니, 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한 일본의 목표치 달성이 그다지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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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양광에 친해지다!

일본/생활 2008/09/16 16:04 Posted by 도꾸리

일본은 가히 친환경 에너지 열풍이다.

TV를 켜면 어찌나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광고가 많은지.

친환경 에너지 광고 홍수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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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인근의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 발전 주택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태양광을 전력으로 사용하는 집이 제법 있다.

얼마전까지 태양광 주택에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다 최근에 이것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건물에

태양광 장치를 단 집들이 제법 보이는 것을 보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제법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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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택은 아무래도 초기 시공비가 일반 주택에 비해 많이 들다보니

집을 짓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투자대비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할 것 같다.


설치비 보다 앞으로 주택에서 생산 가능한 전력이 더 많다면,

초기 설비비가 비싸더라도 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친환경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주택을 안 짓는 것이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후자보다는 전자의 경우가 비교적 많은 것 같다.

주변에 제법 태양광 주택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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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에도가와 강변을 달렸다.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끼러 나온 많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전거 하이킹중 발견한 풍력과 태양열 발전기.

크기로 짐작하건데, 아무래도 바로 옆 화장실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데

사용되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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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에도 태양광 집적판을 설치했다.

강변에 화장실이 있다보니, 관리하기도 힘들었을테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태양광을 이용한

화장실을 만든게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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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 조명.

화장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만 사용가능하다.

즉, 태양광 발전 화장실은 전구 하나 달린 화장실을 11시간 이용하기 위해

비싼 투자비를 감안하여 설치된 것.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태양광 발전 주택을 짓고자 하는 일반 서민들이야

투자 비용 대비 전력 생산량이 얼마나 가능한지가 중요 포인트 일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은 이와는 조금 다른 듯 하다.

친환경 에너지의 보다 많은 보급을 위해,

투자비가 많이 들더래도 이렇게 태양광 발전 화장실을 지은 것을 보니 말이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친환경 산업.

우리가 피해갈 방법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좀 더 많은 친환경 제품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날이 가급적 빨리 왔으면 하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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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노천탕에서 카이세키까지, 일본 온천에서 즐기는 모든 것!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쵸시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다. 일본의 여러 온천을 가봤는데, 역시 온천은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피로 풀기에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저녁에 카이세키 요리를 먹고 방에서 wii게임을 즐기다..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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