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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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쩍벌남의 일본판 버전? 양말남을 만나다. (41)
주말 아침이면 어김없이 가는 곳이 있다. 맥도날드. 오픈테라스가 있는 곳으로, 애견도 데려갈 수 있다. 평일에 산책을 못하기 때문에, 주말 아침에 쿠로(애견) 산책겸 아침식사하러 맥도날드에 자주 간다. 맥도날드에 가면 꼭 주문..
타카마츠항에서 탄 페리는 40분 정도 걸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오기지마에 도착했다. 비탈진 산길에 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오기지마, 인구도 200명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작은 섬이다. 이곳에서 제작, 설치된 예..
시코쿠 투어 4일째에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를 방문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는 예술을 통한 바다의 복원이 컨셉이다. 고령화의 진행과 젊은층의 이도(離島)현상이 자꾸 늘어나고 있는 이때, 예술의 힘을 이용해 다시 활기찬 섬을 만들고..
시코쿠여행의 시작 도쿠시마에 가기 위해 아침 5시에 일어났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알람 울리기 전에 먼저 일어나 내가 알람을 깨웠다. 아침 5시라는 것이 말이 5시지, 평상시라면 알람을 몇 개 놓아도 일어날 수 없는 시간이다...
4박 5일간의 시고쿠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시고쿠의 도쿠시마와 가가와현의 명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던 멋진 기회였던 것 같아요. 인심 좋고 볼 것 많았던 시고쿠여행, 역시, 도쿄나 오사카여행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도쿠시마, 그 첫인상을 말하자면 '놀라움'이다. 단지 첫날을 보낸 것뿐이어서 속단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만큼 인상이 강한 것이 솔직한 내 마음이다.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에서 아와오도리까지, 하루종일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즐..
음악도시 하마마츠에서 버스로 불과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하마나코라는 곳이 있다.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지역으로, 일본에서 뱀장어 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 이 하마나코에 천상의 화음을 자랑하는 악기인 오르골을 모아 놓은..
하마마츠 최고 볼거리는? 일본 3대 사구로 불리는 나카타지마 사구를 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음악도시 하마마츠를 가장 잘 표현하는 악기박물관을 선택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나카타지마 사구나 악기박물관 모두 하마마츠..
아내를 만난 것은 태국 방콕이다. 한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다. 그렇다 보니 사실 한국과 일본의 지난 역사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할 경우가 거의 없다. 간혹, 축구경기나 야구경기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 경우, 경기가 끝나고 진..
금요일에 시코쿠에서 돌아왔어요.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고 이른 저녁에 벌써 꿈나라로~ 토요일은 하루종일 가족봉사, 그리고 오늘 일요일이 되었네요. 5일만에 집으로 돌아온 후 가장 놀랐던..
하루가 아프다. 여름 감기. 열이 38도 정도에 가끔 콜록거린다. 병원에서는 풀장 감염을 의심하고 있다. 하루가 다니고 있는 보육원에서, 여름이라고 매일 물놀이를 시켜주는데, 이곳에서 감염이 된 것 같다고 한다. 보육원 들어가..
평일에는 보육원에 가기 때문에 산책할 시간이 거의 없다. 그래서 주말이면 가급적 하루와 쿠로(애견)을 데리고 집 주변 산책을 한다. 물론, 햇님이 강렬한 오후에는 집에서 쉬고, 아침 먹기 전 이른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다. 살..
이번 4박 5일간의 도쿠시마현과 가가와현 미디어 투어는 처음부터 블로거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어요. 예전에는 미디어 팸투어하면 신문사나 잡지사 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블로그까지 그 영역이 넓어진 것이죠...
일본에서는 친환경 쇼핑몰을 표방한 레이크타운(レイクタウン, lakeTown) 이 화제다. 2008년 10월 오픈한 레이크타운은 총면적 22만4000m²에 550개의 점포가 들어선 일본 최대급 쇼핑몰로, 대략 도쿄돔 4개를 합친..
▲친환경 페트병임을 강조한 CM 일본에서 친환경 페트병이 화제다. 일본 배우 아베히로시가 주연으로 나온 해당 CM은 ‘세계를 바꾸는 플랜트보틀(世界を変えプラントボトル)’이란 주제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CM 내용중 식물에서..
▲어딜가나 자전거를 쉽게 볼 수 있는 일본. 사진은 한 쇼핑센터 앞 자전거 주차장. 일본에 온 이후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자전거 사용이 많아졌다는 것. 한국에서는 가까운 거리라도 버스나 전철을 이용했다. 가격이 저렴하..
도쿄의 유명 라면점 로쿠린샤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그 이유가 재밌다. 방문객이 너무 많아, 주변에 민폐를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에 문닫을 생각까지 했을까? 그것도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는 이..
지난 주말에 처남 결혼식 참석을 위해 도야마를 방문했다. 도야마는 일본 호쿠리쿠에 있는 지역으로 높이 10m의 설벽이 있는 알펜루트가 있는 곳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대로 알차게 보낸 것 같다..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지난글에서 태국 전통 무용을 관람할 수 있는 쌀라타이 디너쇼에 대해 소개했어요. 오늘은 구체적인 공연 내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쌀라타이 디너쇼에서는 태국 전역의 전통 무용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태국어를 공부하거나 태국..
지금 칸사이공항에 있습니다. 8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 5시에 일어나, 전철타고 하네다 공항에 왔어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바삐 움직이시더군요. 오늘부터 5일간 시코쿠의 토쿠시마현과 카가와현의 명소를..
태국 여행 많이들 가시죠. 방콕의 명동인 시얌, 백화점 밀집 지역 칫롬, 그리고 밤문화의 보고 팟퐁 등 방콕 시내에 갈만한 곳이 많죠. 오늘은 전통 무용을 즐길 수 있는 쌀라타이 디너쇼를 소개할께요. 태국 전통 무용뿐만 아니라..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떠나온 여행. 여행은 언제나 사람들을 꿈꾸게한다. 일탈을 꿈꾸는 여행자,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방콕 카오산에 가보자~ <관련글> 방콕 수상가옥, 물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태국 대학생, 검정 교복을..
세계 최강 격투기인 무에타이 경기를 보기 위해 내가 직접 간 곳은 방콕 카오산 인근 랏담넌 무에타이 경기장. 실롬의 룸피니 경기장과 함께 방콕에서 무에타이 경기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관련글> 옹박의 나라 태국, 무에타이를 말..
태국영화 ‘옹박’이 크게 히트한 적이 있다. 태국 무술인 무에타이의 활약이 주 내용인 옹박은, 대역 없이 모든 스턴트를 배우가 직접 해낸 것으로 유명하다. 인간의 몸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액션이라는 찬사와 더불어, 많..
방콕 카오산, 배낭여행자에게는 로망과 같은 존재다. 방콕의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카오산, 카오산을 방문할 때면 언제나 난 배낭여행자가 된다. 여행이 무척이나 그리울 때가 있다.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일 때가 그렇고, 흘러간..
태국 방콕, 동양의 베네치아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물의 이미지가 강한 곳이다. 특히, 강 위에 세워진 수상가옥은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이다. <관련글> 동경의 미래도시, 오다이바 관광선이 아닌 일반 서민들이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