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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서 일반인의 철도관광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중이다. 본인만이 알고 있는 기차여행TIP이나 이런 기차여행 상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참여해보자.

코레일의 철도관광 신상품 공모전에는 기획 아이디어, 디자인(포스터 등), UCC와 홍보영상(CF)에 대해서도 접수 받고 있다. 코레일은 공모작 가운데 8편의 우수작을 선별해 오는 30일 본선대회(신상품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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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공모전에는 상금과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코레일은 이번 경진대회 참가팀 가운데, 총 6팀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여행 상품권, 호텔 숙박권 등 경품 등을 제공할 예정. 상금은 기획 아이디어 부분에 최우수작상 1팀에 100만원, 우수상1팀에 50만원, 장려상 1팀에 30만원, UCC와 디자인 부분에서 1등에 20만원이다. 특히, 수상금은 내부직원을 제외한 대학생 참가팀에 제공된다. 이밖에도, 본선 수상자 전원은 테마열차 시승행사에 초청된다. 특히, 우수상품을 여행사나 관광기획사가 상품화 할 경우에는 코레일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철도여행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본인만의 철도여행에 대한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꼭 참여해보자.

공모기간 : 2009년 6월 1일(월) - 22일(월)
참가대상 : 철도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www.korail.com)를 참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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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넘치는 일본. 만물상 돈키호테 같은 곳을 가면 몇 층 짜리 건물 내 전층이 이 아이디어 상품으로 넘쳐난다. 일본색 짙은 아이디어 상품에서부터 '이런 제품이라면 한국에서도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도 많다. 신상품 기획이나 바이어 관련 일을 한다면 일본 돈키호테는 방문 일순위!

이렇게 아이디어 돋보이는 제품이 많다보니 점포도 특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물론 시니새(

오늘은 바로 이러한 독특한 컨셉으로 최근 인기있는 라멘점 후쿠멘(覆麺)을 소개한다. 마스크를 쓴 체 라멘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후쿠멘. 후쿠멘은 짐보쵸 교차로에서 UFJ 은행 뒤에 있다. 인근에 매니아층 많기로 소문난 라멘지로도 있고, 텐푸라 전문점 이모야도 포진! 이곳에 오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언제나 행복한 고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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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세워진 전등.마스크가 포인트인 곳 답게 전등 디자인도 마스크를 활용했다. 저녁이면 약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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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7~8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이 전부. 조리실에는 2명의 마스크맨이 손님을 맞이한다. 조리실 한쪽에는 "일본어, 잘 모릅니다! 미안(日本語はよくわかりません!ゴメン)"이라고 적혀있다.

예전 TV에 출연했을 당시 마스크맨이 사회자의 질문에 무조건 "안가라(アンガーラ)"라며 정체불명의 소리로 답하곤 했다.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이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안가라"가 무슨 의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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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외국인이 라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라멘의 본고장 일본에서 맛으로 인정받기 위해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검정색 마스크를 쓴 사람이 콩고에서 왔다는 루머도 있다. "안가라"가 콩고어로 인삿말 이라는 해석과 함께 말이다. 물론, 그 어느 것도 밝혀진 사실은 없다. 이곳에서는 마스크맨은 그냥 마스크맨으로 존재할 뿐이다.

마스크를 쓴 전략이 주효했는지 오픈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인기가 많다. 라멘 맛 하나로 승부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것인데, 오히려 이점이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작용한 결과.

제법 맛있는 도쿄풍 쇼유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 후쿠멘.

<기본정보>
영업시간 : 11:00~22:00(주중), 11:00~18:00(주말)
가격 : 후쿠멘(覆麺) 780엔, 아지타마후쿠멘(味玉覆麺) 8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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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이 많기로 소문난 일본. 어제는 TV에서 속옷 메이커인 Triumph international japan의 콘카츠브라(婚活ブラ)에 대한 소개를 했다.

 콘카츠(婚活)란 켓콘카츠도(結婚活動)의 준말로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말한다. 이제 일본에서는 결혼하기 위해 브래지어까지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일까?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인 동시에 결혼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선보이는 일본의 현주소가 아닐까한다.  



콘카츠브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목표로 하는 결혼날짜를 입력할 수 있는 시계패널이 브래지어 중앙에 있다는 것. 결혼 하고 싶은 날짜를 정해 '그때까지는 꼭 결혼할꺼야'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은가. 아마도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결혼날짜가 적힌 시계가 부착된 브래지어를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중간에 결혼이 결정되면, 받은 약혼반지를 브래지어 중앙의 하트모양 거치대에 찔러 넣는다. 그러면 결혼 축하곡과 함께 시계가 멈추게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언제든지 결혼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브래지어 좌우측에 도장과 펜을 넣고 다닐 수 있는 포켓을 설치하였다. 특히 일본 호텔 같은 곳에 가면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방 구조에 놀라곤 하는데, 브래지어에 포켓을 넣는 아이디어도 제법 재밌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브래지어에 미니 손수건이 내장(?)되어있다. 브래지어 컵 상단의 장식용 프릴에 본인의 간단한 소개를 적고 호감가는 사람(소개팅 장소 같은)을 만나면 이를 꺼내 주거나 흔들어 관심을 표현하는 용도. 재미를 주기 위한 아이디어 같은데, 아무래도 현실성은 떨어져 보인다. 물론, 결혼날짜를 정한 브래지어 자체가 그렇기는 하지만 말이다.  

제품 개발에 6개월의 시간이 걸렸지만 아쉽게도 판매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앞으로도 매년 6개월에 한 번씩 세태를 반영한 독특한 디자인의 속옷을 발표하겠다는 Triumph international japan. 단순 깜짝 쇼일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의 시선을 모으는 데에는 나름대로 성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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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주말에 처가댁에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외출이라 이래저래 즐거운 마음에 처가댁을 다녀올 수 있었다.


도쿄에서 처가가 있는 도야마까지는 기차로 이동했다.

신칸센으로 우에노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한 번 갈아탄다.

도쿄에서 도야마까지는 기차로 3시간 정도 밖에 안걸리고,

또한,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지루할 시간이 없었다.

예전에 버스로 이동할 때는 무려 6시간이나 걸려 조금 지루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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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는 중이다.

내 자리에 책자가 놓여 있다. 자세히 보니 통신판매 책자.

특별히 할 일도 없고해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게 되었다.

통신판매 책자에 의외로 재미난 상품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었다.

오늘은 통신판매 책에서 본 여러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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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여러 형태의 앉은뱅이 의자.

생김새가 독특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특이할 만한 것은 없다.

왼쪽이 문제다. 어떤 제품 소개인 것 같은가?

바로 1인용 노래방 기계.

소음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본인만 들을 수 있는 노래방 기계다.

화장실 청소도구 처럼 생긴 마이크를 입에 대고 크게 부르면,

소리가 커도 주변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남에게 민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는 일본 다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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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은체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참 당혹스러운 것이 사실.

일어나기도 그렇고, 그렇타고 계속 앉아 있자니 다리가 너무 아프고...

사진 제품은 무릎을 꿇는 자세로 장시간 앉아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는 기능성 받침대 상품.

지갑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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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너무 재밌다.

바로 귀 안을 보면서 귀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도구.

귀이개 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이 안습이기는 하지만,

귀 청소후 시원함을 찾는 사람에게는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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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양이가 아니다.

바로 고양이 모형의 보온패드.

고양이 보온패드에 뜨거운 물을 넣고 어깨나 통증 부위에 올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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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들어 있는 캔.

아키하바라 같은 곳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이다.

드디어 통신판매에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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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서는 나무 밑동에 영양제라도 주는 것 같다.

사실은 나무 그루터기 제거제.

그루터기에 사진처럼 뿌려 놓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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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정대.

잠자기 전에 이용하기 딱 좋다.

아무래도 저렇게 드러누워 보다보면 책을 읽기 보다는,

자는 경우가 많을 것 같기는 한데...

머, 어쨋거나 아이디어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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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같이 새가 앉기 좋아하는 곳에 설치하면 새가 앉지 않는 다고 한다.

베란다나 난간 같은 곳에 새가 똥을 누면, 미관에도 안좋고 냄새도 나기 때문에

이러한 장치를 설치하면 새가 앉는 것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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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채 써는 기계.

양배추 채 써보신 분은 알겠지만, 가늘게 채썰기가 쉽지 않다.

전용 칼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 같이 요리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

양배추 채 써는 기계는, 아무래도 업소용 도구 같지만, 그래도 하나 있으면 야채 샐러드 만들 때 용이할 듯.

다만, 가격이 무려 10만원이 넘는다!!

누가 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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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 이외에 통신판매 책자에 이처럼 내복도 팔고 있었다.

온돌문화가 없는 일본이기에 겨울철 방한 준비는 필수!!!

따뜻한 온돌 바닥이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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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박용하씨를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다니.

겨울연가의 인기가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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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나.

특히 20인치 이하의 미니벨로(미니 자전거)를 탐색중.

사진은 바퀴가 26인치이긴 하지만 접는 기능이 있어 이동시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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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도 가득.

대게나 오세치요리 같은 것도 주문이 가능.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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