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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와 시부야를 연결하는 캣 스트릿, 자유분방한 거리 모습이 왠지 홍대 골목과 비슷하다. 캣 스트릿이기는 하지만 고양이를 좀처럼 볼 수 없는 곳. 고양이 대신,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패션 숍이 거리 곳곳에 눈에 띈다.

<하라주쿠 관련글>
- 하라주쿠 쇼핑 일번지, 라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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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스트릿의 입구.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의
샤넬건물과 shakey's pizza 사이를 따라 길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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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스트릿의 인기 타코야키점. 왠지 캣 스트릿에는 이런 점포가 없을 것 같아서인지, 오히려 사람들이 더 북적거린다. 특히,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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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깔끔하고 재기발랄한 상점이 자주 보인다. 자신이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면 꼭 가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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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리가 그러하듯이, 이곳 캣 스트릿 곳곳에서도 일본인의 섬세함과 아기자기함이 잘 드러난다. 자그마한 악세사리로 거리 전체가 화사하게 피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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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화보 촬영도 가끔 열리고, 군고구마 장사도 보이고, 그리고 애견 산책 나온 주민 모습도 보이는 곳, 도쿄,바로 캣 스트릿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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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기로 소문난 시부야. 특히, JR 시부야역과 연결된 횡단보도는 도쿄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오죽했으면 이 횡단보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별다방 자리까지 유명세를 치를 정도.

시부야역 한편에 이상한 동상이 세워져있다. 생김새를 봐서는 일본인이 아닌데, 일본의 수도 도쿄, 그것도 사람 많이 지나가기로 소문난 시부야에 이러한 동상이 왜 세워졌을까?

<일본 관련글>
- 아키하바라 명물 메이드와 사진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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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혼잡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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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의 이름은 모야이(モヤイ)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그러고보니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상과 생김새도 이름도 닮았다. 하기사 우리에게는 서태지 노래로 더 알려진 것 같다. 도대체, 모야이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실, 모야이상은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동쪽에 위치한 니지마(新島)의 도쿄도 편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80년 세워졌다고 한다.니지마는 거리상으로 시즈오카현이나 치바현에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도쿄도에 편입되었다. 일년에 진도 5이상의 지진이 10여차례 이상 발생하는 곳으로, 얼마전에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도 니지마 인근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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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이상의 특징은 바로 만든 소재. 니지마에서만 채취 가능한 '코오카세키(抗火石)'을 이용해 만들었다. 모야이상은 남태평양의 이스터섬의 모아이(MOAI)상을 카피한 것으로, 모야이의 의미는 일본 방언으로 '힘을 합하다', '공동 작업을 하다'라는 의미도 있다.

어쨋거나 지금은 JR 시부야역의 중요한 약속 포인트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야이상. 시부야 갈 기회가 있다면 한 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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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에서 가장 붐비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가 바로 그곳. 파란불이 들어오는 동시에 사방으로 연결된 횡단보도를 통해  길을 건너는 수백명의 사람들로 연일 붐비는 교차로다.

<도쿄여행 관련글>
-
한일커플 일본여행기7 - 시부야, 츠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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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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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변하기까진 단 90초만 기다리면 된다. 파란불로 변하자마자 횡단보도를 향해 뛰어나오는 사람들로 인해 인근 교통은 하루종일 교통정체에 시달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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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 하루 이동인구가 250만 명, 그 중 20% 이상이 이 교차로를 이동한다고 한 신문에서 설명한 것을 본적이 있다. 못잡아도 하루에 50만명 이상이 지나가는 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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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교차로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은 QFRONT 2층 스타벅스 창가쪽 자리다. 덕분에 스타벅스는 하루종일 줄 선 손님들로 초만원을 이루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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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당 교차로를 직접 건너면 사람이 많다는 것을 그닥 느끼지 못한다. 통행량이 많은 그저그런 교차로 중 하나 정도. 하지만 큐프런트의 스타벅스나 시부야역 2층에서 볼 수 있는 교차로 풍경은 이와 사뭇 다르다. 정말로 인산인해의 모습 그대로.

관광지 찍기 보다는 그냥 아무일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위치는 JR 시부야역 하치코출구 앞 광장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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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일본의 독특하고 인기 있는 아이템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제법 많다. 회사의 상품 개발부에 있는데 일본의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보고 싶다는 분, 소규모로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에도 통할 일본 제품 등을 물어보시는 사장님 등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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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킹랑킹 시부야점 입구
이때마다 잡화점 동키호테와 함께 꼭 가보라는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랑킹랑킹(ランキンランキン, ranKing ranQueen)이 바로 그곳이다. 랑킹랑킹은 토큐센을 운영하는 토큐그룹이 2000년 초반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점포. 시부야를 시작으로 신주쿠,이케부쿠로, 지유가오카 등 도쿄도 내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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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킹랑킹 내부 모습
운영시스템은 비교적 간단하다. 토큐스토어, 토큐핸즈, 그리고 오리콘 등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200여 개의 각종 상품군에 대한 순위를 매기고, 각 상품군 내의 1위에서부터 10위까지 해당 상품을 진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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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킹랑킹 내에 진열된 다양한 상품
상품의 종류는 음료수나 간단한 스낵 종류에서부터 마스크, 귀이개, 손톱깍기 등의 생활잡화, 그리고 서적, 음반 등의 비교적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일본의 최근 상품 트랜드를 알기에 비교적 괜찮은 곳이니,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자.

<참고>
최근 랑킹랑킹에서 인기 있는 상품 몇가지를 소개한다.

J-POP 부분 1위 (6.18∼6.24/¥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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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그룹 GReeeeN의 3번째 앨범『あなたの人生に味付けを。』.영화 'ROOKIES -졸업'의 타이틀곡인 「遥か」가 수록된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 13곡 수록
 






차(お茶) 부분 1위 (6.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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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보이차에 우롱차, 국화차, 올리브 잎 등의 건강에 좋은 8가지 재료가 혼합.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유명 광동요리점인 헤친로(聘珍樓)와 함께 공동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입욕제 부분 1위( 6.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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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나 자황 등의 한약제 성분이 들어간 입욕제. 특히, 피로회복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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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번화가를 걷다보면 정말로 다양한 모습의 일본인을 볼 수 있다.

시부야의 유명 패션 명소인 마르큐(109)에서 산 짧은 미니스커트에 굽이 높은 아츠조코구츠(厚底靴)을 신고, 머리는 염색을 하고 썬텐을 짙게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만바( マンバ). 1990년대 비쥬얼밴드의 팬을 중심으로 유행하다가 지금은 하나의 패션으로 당당하게 자리잡은 공주풍 패션, 고스로리(ゴスロリ) 등 조금은 특이한 패션을 한 일본인을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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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만바(ヤマンバ), 강구로(ガングロ), 만바( マン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시부야 썬텐족.

이런 다양한 패션을 한 일본인 중 가장 인상 깊은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전철에서 만난 가면 쓴 여장남자. 아직까지도 여자가 가면을 쓰고 나온 것인지, 아니면 남자가 가면을 쓰고 여성 복장을 한 것인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 얼굴과 거의 흡사한 가면을 쓴 체 이상한 복장을 하고 전철을 탔다는 것.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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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하바라의 고스로리풍 복장

비오는 오후, 도쿄 하라주쿠에서 야마노테센을 타고 신주쿠로 이동하고 있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라주쿠역은 초만원. 이중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160정도의 키에 얼굴의 반을 가린 커다란 안경을 끼고, 왠지 부자연스러운 옷차림을 한 여성이 주인공.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라도 하려는 듯, 전철 탑승후 다른 사람에 밀려 내 앞으로 그녀가 오게 되었다. 그런데 얼굴 전체를 가면으로 가리고 있었다. 피부 색깔과 거의 유사한 가면을 쓰고 있어 멀리서는 잘 몰랐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분명히 가면이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여자 옷을 입고 있었는데,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이쁜 남자가 여장을 해도 그 골격때문에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은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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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일본인은 두 얼굴을 가진 것은 아닐까? 사진은 긴자 소니빌딩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일본인.

전철 안 광고 모니터에는 '전철 안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신고하세요'라는 경고 문구가 나오고 있었다.'가면을 쓰고 여장을 한 남자'라는 생각을 하니 왠지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전철 안에서 테러와 같은 짓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이상한 옷차림을 하고 전철에 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옴진리교와 같은 신흥 종교 단체의 광신적 살인극처럼 말이다. 갑자기 등골이 싸늘해졌다.

다행이 별 일 없이 목적지인 신주쿠에 도착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내 앞 그녀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는데 아내도 이미 봤다는 눈치다.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는 탓에 몰랐는데, 주변 사람들 모두 그 사람에게 신경을 쓰고 있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화상을 입은 사람이 가면을 쓰고 온 것 같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남자가 여장을 한 것 같던데~. 평일에 멀쩡하게 일 잘하던 사람이 주말에 하라주쿠에 여장을 하고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라며 나의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켰다.

사람의 얼굴과 흡사한 가면을 쓴 체 여장을 한 남성. 과연, 무슨 이유에서 만원전철에 가면을 쓰고 탔을까? 아직도 그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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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베스트 명소 10

일본/도쿄 여행정보 2008/04/22 10:21 Posted by 도꾸리
어제는 2박 3일  도쿄 여행을 위한 추천 일정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어디 한 곳이라도 더 구경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 것 같아요. 가급적 시간을 쪼개 여러 곳의 관광지를 넣다보니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오늘은 도쿄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명소 10에 대해 이야기할께요. 어차피 베스트 명소와 같은 카테고리는 쓰는 사람의 주관이 많이 반영되는 것이 사실. 가급적 도쿄에 처음 가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꼭 갔으면 하는 곳을 뽑아 보았습니다.



1.신주쿠 - 도쿄 메트로폴리탄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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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쿠 도쿄도청




2.하라주쿠 - 명품과 셀렉트숍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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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 아오야마의 프라다 매장




3.시부야 - 도쿄 패션의 진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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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 센터가이




4.다이칸야마 - 도쿄인의 로망, 드라마 촬영 단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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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칸야마 고마자와도리 인근




5.에비스 - 애들은 가라! 시부야의 키치함을 벗어던진 모던함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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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스에 있는 프랑스 레스토랑 조엘 로뷔숑




6.롯폰기힐즈 - IT로 돈 벌면 이곳에 집을 산다? 복합 문화공간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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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폰기힐즈의 상징 마망




7.아사쿠사 - 도쿄의 인사동, 시타마치 투어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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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사 센소지 본당




8.오다이바 - 도쿄 미래도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이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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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9.미타카 - 지브리미술관 하나로도 충분히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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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리 미술관 옥상의 거병




10.아키하바라 - 오타쿠의 놀이공간, 그러나 일반인에게도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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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하바라역 앞에서 메이드 카페 홍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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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여행~

일본/도쿄 여행정보 2007/12/06 22:13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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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상해 여행 가이드북

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올댓트래블 도쿄 출간

일본/도쿄 여행정보 2007/12/03 20:33 Posted by 도꾸리
도쿄(올 댓 트래블 01)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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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가능

선착순 (07.12.11 ~ 08.01.13)

책소개
본토박이 현지인들이 강추하는 숨은 명소들을 최적의 동선으로 안내한 스타일리시 도쿄 맞춤 여행 가이드북.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특별한 여행 코스, 깐깐한 입맛들이 골라낸 최고의 맛집, 멋쟁이들만 드나드는 숍들이 담겨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도꾸리
도꾸리라 불리는 한국 남자가 있습니다. 한자를 안 배워도 된다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고등학교 시절 이과를 지원해놓고 대입원서는 한자(물론 중국어)만 배우는 중문과에 지원한 남자. 대학 시절에는 중국을 여러 차례 드나들며 현지인들과 친분관계 늘리기에 열중하더니, 2년여의 직장 생활 후 인생이라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때부터 할일이 없어진 도꾸리는 물 만난 고기마냥 세계를 벗 삼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구축 중입니다. 철저히 현지인들의 삶을 느끼고, 현지에서만 가능한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여행의 결과물을 책으로 내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자 : 마키
마키라 불리는 일본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적 기질이 다분한 그녀는 대학 4학년 어느 날 “난 마라톤에 참석할 거야”라는 폭탄선언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하더니, 정말 몇일 후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을 감행, 결국 8시간의 사투 끝에 마라톤 완주를 해냈습니다. 마라톤 완주 후 새로운(?) 세상이 열린 마키는 이후 호주에서 3년, 태국에서 4년, 그리고 일본을 거쳐 현재는 한국에서 도꾸리와 신혼생활 중이며, 일본 사람의 꼼꼼한 성격과 현지 지인들을 총 동원해 남편과 함께 책을 통해 일본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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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러두기

01: About Japan 알고가자! 일본
01_일본 역사|02_저금리 현상|03_장수국가|04_오미야게 사회|05_목욕 문화|06_지진의 나라
07_기후|08_일본의 휴일|09_종교|10_민간신앙|11_일본 전통 풍속

02: Adventure in Tokyo 어드벤처 인 도쿄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이동하기|도쿄에서의 교통수단, 전철, 지하철 그리고 사철|컨셉트대로 놀자


01_신주쿠|02_하라주쿠 & 시부야|03_다이칸야마 & 에비스|04_쓰키지 시장 & 롯폰기 힐스
05_도쿄역 & 긴자|06_우에노 & 아사쿠사 & 오다이바


01_아키하바라 & 오차노미즈 & 도쿄 돔 시티|02_도덴 아라카와센으로 떠나는 여행|03_미타가 &
기치조치|04_시모기타자와|05_지유가오카|06_야나카|07_시오도메 시오 사이트|08_디즈니 리조트


01_요코하마|02_가마쿠라&에노시바|03_닛코|04_하코네

03: Travel Tip 트래블 팁
01_쇼핑|02_음식|03_호텔|04_서바이벌 일본어

04: Information 인포메이션
01_여권, 비자 만들기|02_항공권 구입하기|03_환전, 여행경비 이렇게 준비하자|04_짐 꾸리기
05_출입국 수속|06_전화|07_여행정보 얻기

찾아보기
 
• 출판사 리뷰
 
한국 남자 도꾸리와 일본 여자 마키의 환상의 도쿄 여행기

이 책의 저자인 도꾸리와 마키는 태국에서 만나 결혼 후 현재 서울 하늘 아래 살고 있는 신혼부부다. 여행을 즐길 줄 알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법에 익숙한 도꾸리와 섬세하고, 소녀같은 마키의 도쿄 여행기는 철저한 준비와 현지인들의 도움, 문화 ? 역사에 관심 많은 저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또한 도쿄에 살고 있는 친지들의 도움으로 현지인들이 알려주는 새로운 명소, 훌륭한 맛집들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단순히 짧은 여행을 위한 독자뿐만 아니라, 도쿄를 더 알고 싶고, 더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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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트래블 도쿄







일본인 선정 한국선물 베스트 10!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여행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다. 바로 서울 여행시 어떤 제품을 선물로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일본인이 서울 여행할 때 어떤 제품에 관심있어 하고,..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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