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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5 한일커플 일본여행2 - 야동을 보시겠다고요? (12)
방콕의 현대적인 쇼핑센타 상당 수는 칫롬과 싸얌 인근에 있다. 그 중 2005년 12월 9일에 생긴 싸얌 파라곤은 방콕 쇼핑의 자존심이라 불릴 정도로 태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 건설 기간 3년, 6만 명이 참여해 만든..
관광지 시탕의 모습은 어떨까? 워낙에 자연적인 조건이나 건축학적인 면이 강조되는 곳이다 보니 관광지에 대한 소개가 일정 부분 간과되기 쉽다. 그도 그럴 것이 인근 강남수향인 저우좡周庄이나 통리同里에 비해 실제로 볼 것이 약하다..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시탕은 다른 강남수향에 비해 상업화의 손길이 덜 미친 곳. 그래서 수향 본연의 모습을 잘 보전해오고 있다고 평가 받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심도 순박하다. 상하이 여행 중 하루 정..
아내가 최근들어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비교적 가는 허리를 자랑하던 그녀, 점점 볼록해지는 배 때문에 입을 수 있는 옷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며칠간 혼자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던 그녀. 드디어 소포를 하나 받았..
다이칸야마 케슬스트릿에서 하치만도리로 이어진 나즈막한 비탈길, 이곳에 오면 기분 좋은 와플 굽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파니니라 불리는 이탈리아 샌드위치도 함께 팔지만,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와플을 전문으로 하는 곳...
며칠 전에 처가댁에서 선물이 왔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이런저런 먹거리를 보내주셨네요. 덕분에 저도 꼽살이로 함께 먹게 생겼다는. 잡곡, 찹쌀, 쌀 물론 쌀 같은 것은 어디에서 사먹으나 똑 같겠지만, 아내 고향에서 보내준 쌀이..
임신 초기인 여성이다. 아직 배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겉으로 보기에는 임신을 했는지 안했는지 구분이 안가는 상황. 전철을 탔다. 제법 붐비는 전철 안에 임산부, 장애인, 그리고 노약자를 위한 좌석이 비어 있었다. 임신 초기를..
예전에 본 일본 라멘 프로그램중 눈여겨 둔 라멘집이 있었다. 도쿄에서 톤코츠(돼지뼈 육수) 라멘으로 유명한 타나카상점田中商店의 2호점이 바로 그곳. 이름은 추카소바 츠시마. 원래 일본에서는 해당 식당에서 수련한 경우, 나중에..
2달 전 쯤 일이다. 아내가 갑자기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한다. 평상시 아내의 스타일로 봐서, 그닥 중요치 않은 이야기를 또 하려나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니였다!!!! 정말로 중대한 발표를 해버렸다는. 바로 아내의 임신 사..
대만에 아내와 여행 갔을 당시 3일 동안 쉐라톤 호텔을 이용했다. 당시, 타이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 쉐라톤 호텔에 묵을 수 있었다. 오늘은 쉐라톤호텔 부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마일리지를 이용해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어제 드디어 지로리안(ジロリアン)이 되었다. 지로리안이란? 라멘 지로우(ラーメン二郎)를 좋아하고 자주 가는 매니아를 말한다. 사실, 자주는 갔지만 먹은 것은 처음이라 자격 요건이 불충분한 것이 사실. 그래도 라멘 지로우 먹기..
Intro - Temptation 베트남의 전통 고깔모자인 논과 흰색 아오자이를 입은 인파가 바로 내 옆을 스쳐 지나간다. 처음부터 그들의 존재를 인지라도 하고 있었는지, 내 시선은 그들의 궤적을 따라 이동한다. 하늘거리는 몸..
아내가 도너츠를 좋아한다. 특히, 던킨류의 만들어져 나오는 도너츠 보다는, 매장에서 만들어서 파는 미스터 도너츠를 좋아한다. 그래서 서울에 살 때 미스터 도너츠 사기 위해 볼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명동이나 홍대 미스터 도너츠..
1. 한국에서의 일이다. 출근 길이다. 역에서 내려 회사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 평소 같으면 10분 정도야 아무렇지 않게 천천히 걸어가겠지만, 바쁜 아침시간이라면 혹시나 지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
집 인근 슈퍼에 갔다. 이 슈퍼의 특징이라면 업소용 대형 포장 제품이 많다는 것. 업소용 양념, 냉동식품, 인스턴트 등의 제품을 전문으로 파는 곳으로, 가격도 일반 슈퍼에 비해 20~30%정도 싼 편이다. 일반 슈퍼에서 파는..
주말 오전 아내와 산책 다녀왔다. 집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식료품과 양념을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슈퍼가 있는데, 매주 주말에 이곳을 걸어 다녀오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산책이 되어버렸다. 일본도 가을 정취가..
카테고리 수정했습니다. 이제까지 너무 뭉뚱그려 분류를 했던 것 같아요. 전부 고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바꾸고 보니 예전에 비해 그나마 찾기 쉽게 분류가 된 것 같아요. 카테고리 분류를 통해서도 아시겠지만, 일단 일본과..
요 며칠 동안 글을 못올린 것 같다. 사실, 글이 잘 안 써졌다. 몇 번이고 썻다 지웠다를 반복. 그러다, 끝내는 모니터 화면창을 닫아버렸다는.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 한 것이 작년 12월이니, 벌써 11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일본에 정착하기 위해 한국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 그 중 가장 많이 공들인 것이 바로 애견이 머물 수 있는 집을 구하는 것. 혹자는 일본에서 살 집을 한국에서 구하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인터넷에서 부동산 정보를..
급속히 팽창하는 미술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세계 미술시장을 이해하려면 중국 시장을 먼저 알아야 할 정도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









